국민학교 6학년때 2400 모뎀으로 꿈동산을 했었죠. 중학교 가면서 꿈동산에 못들어가게되고.. 자연스럽게 하이텔로 이동. 그리고 커뮤니티 자체도 즐겼지만, 정말 심하게 즐겼던건 머드게임 쥬라기공원..;; 큰사람 이야기 6.0 의 하이퍼 스크롤 기능을 하시나요? 자동반응 기능하구요. 이게 아주 대박이였죠. 이야기 스크립트로 자동사냥도 하고.. 약간의 트릭(!)으로 다른 플레이어들보다 좋은 상황에 있어보기도 하고.. 28.8k 까지는 하이텔에 있었던것 같네요.
그 후로는 나우누리.. 아마 스타크래프트 나오기 직전(C&C 레드얼럿이 대세였던 시절)에 아는 분이 피씨방을 개업하면서.. 모뎀으로 통신 안하고 인터넷으로 통신하는게 참 재밌더군요. 나우누리 문닫기 직전까지는 일명 나우폐인.. 유머게시판 죽돌이였구요.
지금은.. 뭐 그렇게 정붙일만한 커뮤니티가 없어서.. 게임합니다. 여럿이 함께하는 게임을..
얼마전에 한국인 문서해독력이 OECD최하위 권이라던데..[quote]
얼마전에 한국인 문서해독력이 OECD최하위 권이라던데..
무엇을 묻고 싶은건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그사람들이 무얼 하고 있을지 궁금하다는 건지
or
천리안 말고 다른 뭐 할거 없나 추천해달라는건지
저도 천리안을 했었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안합니다. kldp bbs합니다..
or
구글로 잠깐 만 검색해봐도 telnet bbs가 많이 있더군요...
이곳 kldp에도 telnet bbs가 생기면 재밌을듯...
재수생
전주현
지금 여기서 글쓰고 있습니다. -_-
지금 여기서 글쓰고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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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할 수 있다는 의지와
하면 된다는 신념과
해야 한다는 의무가 있다.
http://rx78gd.tistory.com
저요? 여깄어요. :)
저요? 여깄어요. :)
-----
http://monpetit.posterous.com/
http://monpetit.tistory.com/
역시 예상했던 답변들이;;저도 KLDP 보고 있습니다;
역시 예상했던 답변들이;;
저도 KLDP 보고 있습니다;
http://home.postech.ac.kr/~sodomau
Re: 옛날 천리안 하시는분들 지금 뭐하지요?
잠들지 않는 시간?
그런게 있었나요?
혹시 "모두 잠든 후에"를 말씀하신건 아닐지^^;
하긴, 지금 정신이 멍해서 이것도 맞는건지 순간 헷깔려버렸다는^^;
정말이지 모두 잠든후에 뭐하는건지....
김원준은 뭐하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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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난 이야기 5,3이 좋았다.담엔 세롬3.82가 좋았고,,그때가 참
난 이야기 5,3이 좋았다.
담엔 세롬3.82가 좋았고,,
그때가 참.. 좋았던면이 있었는데! ㅋㅋ
^^ be cool ~
http://fromdj.pe.kr
큰사람에서 만든 것이 아닌경대 하늘소에서 만든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큰사람에서 만든 것이 아닌
경대 하늘소에서 만든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이야기로, 케텔, 피시서브 접속하던 그 맛이란...
새롬데이터만 프로, 잠들지 않는 시간, 큰사람의 이야기도
후반에 나와 많은 사람 받았었지만
초창기 하늘소 이야기가 더 그립습니다.
사설 BBS 접속하고, 운영하던 그맛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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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for Fun ! Linu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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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2.51 도 알랑가 모르겠어요~이야기는 5.3 이 심플하고
신세대 2.51 도 알랑가 모르겠어요~
이야기는 5.3 이 심플하고 편했죠~
윈도우로 넘어오면서 새롬 데이타맨이 인기가 좋았구요
전 하이텔 사용자 =3
http://kkanari.egloos.com/
zsansi...동호회 운영진 아이디는 zs 로 시작했었는데...
zsansi...
동호회 운영진 아이디는 zs 로 시작했었는데...
한동안 운영진 아이디만 사용했었죠...
돈 몇만원을 벌은 듯...^^...
저두요 여기 있어요~ 제 아이디에는 아직 VV가 붙어있죠 :D
저두요 여기 있어요~ 제 아이디에는 아직 VV가 붙어있죠 :D
이번달까지 포함해서 지금까지 갖다 바친 돈만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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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the F/OSS be with you..
역시. 여기서 살고 있습니다.
역시. 여기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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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ongweon Moon
http://tasy.jaram.org/blog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에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투표 한 번 해요, 과거에 주로 사용하던 통신망
투표 한 번 해요, 과거에 주로 사용하던 통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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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the F/OSS be with you..
나이는 얼마 안되지만 초딩때부터 하이텔 사용했습니다. :D 새롬데이
나이는 얼마 안되지만 초딩때부터 하이텔 사용했습니다. :D
새롬데이타맨 98과 거기에 딸려나오는 새롬데이타맨 편집기를 가장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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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ourt -S gothick elegant
khris'log
하이텔 maddie였습니다.주로 컴터쪽 보다는 음악쪽에 있었지요/
하이텔 maddie였습니다.
주로 컴터쪽 보다는 음악쪽에 있었지요/
윈도에서도 이야기만 썼어요. ㅎ
힘없는자의 슬픔
[quote="hey"]저두요 여기 있어요~ 제 아이디에는 아직 VV가
pc-serve와 천리안의 합병의 아픈 흔적이군요.
솔직히 vv가 붙은 아이디를 받게 되었을때 열받았습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그립군요.
- 죠커's blog / HanIRC:#CN
저는 PC통신이 슬슬 역사의 뒷편으로 사라질 쯤에 시작한 거의 마지막 세
저는 PC통신이 슬슬 역사의 뒷편으로 사라질 쯤에 시작한 거의 마지막 세대입니다. 저도 천리안을 썼으니까, 저도 여기 있다고 말하면 되겠죠? -_-;;;;
음... 혹시 채소소프트 동호회 기억나시는 분?
- 토끼군
시작을 천리안으로 했습니다. 오래가지는 않았지만, 하지만 X2 가지고 배
시작을 천리안으로 했습니다. 오래가지는 않았지만, 하지만 X2 가지고 배우 왕조현의 이미지를 올려놓기도했고, 옥소리사용시에는 맥가이버주제곡을 만들어 올려놓기도했습니다........기억이 참 새롭네요.
지금은 KLDP 에있습니다.
전..주로 나우를 했습니다.주로하는 일은 채팅과 번개였다는..;;
전..주로 나우를 했습니다.
주로하는 일은 채팅과 번개였다는..;;
열심히 하다보니 조그만 모임까지 시삽까지 되버렸습니다.
그때는 사람들이 그나마 괜찮았는데, 군대 갔다오고 나서
인터넷이 보편화 되니, 어찌들 다들 변했는지..
요즘은 나우 안합니다. 볼 것도 별로 없고.. 돈내면서 할 의미가 없더군요
[quote="tokigun"]음... 혹시 채소소프트 동호회 기억나시는
기억합니다
컴소동이랑 함께 매일 들락거리던곳이었죠 :oops:
하이텔 중독 / 나우누리 종종 이용/에듀넷도 중독..자는 현재 KLDP를
하이텔 중독 / 나우누리 종종 이용/에듀넷도 중독..자는 현재 KLDP를 이용중입니다. :)
천랸 잠시 있다가 하이텔로 옮겼습니다.나우는 빌린 아이디심
천랸 잠시 있다가 하이텔로 옮겼습니다.
나우는 빌린 아이디
심지어는 네츠고도 잠시 했었습죠.
통신 프로그램은 [잠들지 않는 밤], [이야기], [데이타맨 프로]를 썼
통신 프로그램은 [잠들지 않는 밤], [이야기], [데이타맨 프로]를 썼었죠.
나우누리, 하이텔, 네츠고, 유니텔을 썼었고요.
음... kitel도 썼었네요. ^^
하이텔과 나우누리
국민학교 6학년때 2400 모뎀으로 꿈동산을 했었죠. 중학교 가면서 꿈동산에 못들어가게되고.. 자연스럽게 하이텔로 이동. 그리고 커뮤니티 자체도 즐겼지만, 정말 심하게 즐겼던건 머드게임 쥬라기공원..;; 큰사람 이야기 6.0 의 하이퍼 스크롤 기능을 하시나요? 자동반응 기능하구요. 이게 아주 대박이였죠. 이야기 스크립트로 자동사냥도 하고.. 약간의 트릭(!)으로 다른 플레이어들보다 좋은 상황에 있어보기도 하고.. 28.8k 까지는 하이텔에 있었던것 같네요.
그 후로는 나우누리.. 아마 스타크래프트 나오기 직전(C&C 레드얼럿이 대세였던 시절)에 아는 분이 피씨방을 개업하면서.. 모뎀으로 통신 안하고 인터넷으로 통신하는게 참 재밌더군요. 나우누리 문닫기 직전까지는 일명 나우폐인.. 유머게시판 죽돌이였구요.
지금은.. 뭐 그렇게 정붙일만한 커뮤니티가 없어서.. 게임합니다. 여럿이 함께하는 게임을..
[quote="tokigun"]저는 PC통신이 슬슬 역사의 뒷편으로 사라
혹시, C++ Q&A 에서 Visual Studio 를 사용하시는,
화려한 답변의 중학생 운영자가 혹, 토끼군님이셨던가요?
첨에는 참 친전하게 답변하시는 이분은 누구신고 하고 궁금해하다가,
중학생이었다는 사실에, 상당히 반성하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하.
삽질의 대마왕...
전 고등학교때 매일 밤 새우며 나우누리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
전 고등학교때 매일 밤 새우며 나우누리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
#kill -9 world
[quote="litdream"][quote="tokigun"]저는 PC
설마요. -_-; 당시에 저는 초등학생이었습니다. (QuickBasic 관련으로 좀 활동하긴 했는데... 뭐 뭣도 모르고 설친 셈이죠.)
- 토끼군
NETSGO, Chollian, Hitel, CHOL BoraHomeNet
NETSGO - 6Kbps
Chollian - 10Kbps
Hitel - 7Kbps
보라홈넷 - 300Kbps [초고속!]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끄응 ..나우누리가 별로 안보이는군요시지프스 만세!
끄응 ..나우누리가 별로 안보이는군요
시지프스 만세!
------식은이 처------
길이 끝나는 저기엔 아무 것도 없어요. 희망이고 나발이고 아무 것도 없어.
[quote="tokigun"]저는 PC통신이 슬슬 역사의 뒷편으로 사라
아;; 채소동
저 zschaes2 썼었습니다;
중학생때였는데; 그때 닉을 좀 유치하게 지어서 썼었죠. 빵돌이라구; -_-a;;
옛날 기억 나네요;
http://home.postech.ac.kr/~sodomau
전 하이텔, 나우를 주로 사용했었습니다..하이텔에선 타자사랑모임,
전 하이텔, 나우를 주로 사용했었습니다..
하이텔에선 타자사랑모임, 베이징 동호회등에서 활동했었습니다.
PC통신이 서서히 물밑으로 내려앉기 시작하고 CO-LAN 을 시작으로 ADSL 등을 사용하게 되면서부터는 딱히 발붙이고 있었던곳이 없었던듯 합니다.. 넷츠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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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aitfor.com/
http://www.textmu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