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에서는 레지스터 정리나 디스크조각모음 개념이 없나요?

endt0and의 이미지

윈도우에서는 윈도우청소할때 레지스터정리기나 디스크조각모음
또 템프폴더정리, 쿠키정리, 뭐 이런것들하면 조금이나마 쾌적해지자나요
리눅스에서는 오래쓰다보면 어떻게해야지 쾌적해지나요?

indizarm의 이미지

음... 솔직히 윈도우보다도 더 프로그램 제거가 귀찮죠.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지우기도 그렇고. 상용 프로그램
이야 인스톨 스크립트로 지우면 되는데, 손으로 받아서
깔은 바이너리나 소스는 처치 곤란이라...

리눅스도 윈도98처럼 3개월에 한번씩 깔끔하게 밀어주
는 것이 미덕

What a Cool Days!!!

up2soul의 이미지

유닉스 계열 운영체제의 설계 철학은 기본적으로 레지스터같이
시스템을 관리하기 위한 전역적인 데이터베이스와 맞지 않습니다.

리눅스에서 기본으로 이용되는 ext2 파일시스템이나 ext3 파일시스템은
사용자 레벨에서는 디스크 조각 모음이 필요없는 파일 시스템입니다.

템프폴더 정리나 쿠키 정리는 웹 브라우저 관련 내용이니까
운영체제와는 상관없습니다. 타임아웃 시간만 잘 설정하면 됩니다.

rpm이나 deb같은 패키지 관리 시스템을 사용한다면 손쉽게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제거할 수 있습니다.

소스 컴파일 후 make install로 설치한 프로그램들은 make uninstall로
제거가 가능합니다. 물론 소스 컴파일한 디렉토리를 지우지 않아야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운영체제 구석구석에 이런저런 찌꺼기(garbage)가 쌓이고
주기적으로 이를 정리하거나 새로 설치한다는 생각은 MS 윈도우가 만들어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너 행복하니?

ㅡ,.ㅡ;;의 이미지

endt0and wrote:
윈도우에서는 윈도우청소할때 레지스터정리기나 디스크조각모음
또 템프폴더정리, 쿠키정리, 뭐 이런것들하면 조금이나마 쾌적해지자나요
리눅스에서는 오래쓰다보면 어떻게해야지 쾌적해지나요?

별로 그럴 필요성을 못느끼는데..
저는 가끔 x윈두우쓰다가 이상하게 꼬이는경우가 있던데. 그럴땐
계정 지우고 새로 생성해준적은 있는데...


----------------------------------------------------------------------------

eminency의 이미지

Windows에서 찌들은 관념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래 쓰면 느려지지 않을까? 찌꺼기가 남지 않을까? 실제론 오래 써도 별 차이가 없는데 말이죠... 사람들이 리눅스를 먼저 썼다면 윈도우가 이상해 보였겠지요.

저는 따로 '쾌적한 사용'을 위한 관리를 해주지 않지만 늘 맘에 듭니다. 프로그램을 많이 깐다고 느려지거나, 오래 쓴다고 찌꺼기가 남거나 하진 않으니까요.
전 하루에 적으면 한두시간, 많으면 10시간이상, 대개는 4시간 이상은 쓰는 편입니다만 6개월 넘게 잘 쓰고 있습니다. 그 전에 파티션 바꾸다가 날린 적이 한 번 있었지만 솔직히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다시 깔 필요도 물론 없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쓰는 배포판이 젠투이기 때문에 리눅스 쓰는 시간중 1/3 정도는 늘 무언가가 컴파일 되고 있는 시간이지만 솔직히 vmware쓸 때를 제외하곤 큰 불편도 못 느낍니다.

참고가 되셨나요..?

그리고 조각모음에 대한 것은 이전에 질문하셨던 분이 또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검색해보세요.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잠언 6:5

무혼인형의 이미지

up2soul wrote:
리눅스에서 기본으로 이용되는 ext2 파일시스템이나 ext3 파일시스템은
사용자 레벨에서는 디스크 조각 모음이 필요없는 파일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덩치 큰 화일들이 단편화가 생겨서 억세스 속도가 느려지는 것은 ext2/3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indizarm wrote:
리눅스도 윈도98처럼 3개월에 한번씩 깔끔하게 밀어주
는 것이 미덕
글세요? 저는 윈도우(2k)머신도, 리눅스머신도 자주 밀어줘야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필요 없는 프로그램 이것저것 깔고 지우는 등 관리 소홀이 시스템이 느려지는데(레지스트리 비대에) 일조를 하겠죠.
up2soul wrote:
시간이 지날수록 운영체제 구석구석에 이런저런 찌꺼기(garbage)가 쌓이고 주기적으로 이를 정리하거나 새로 설치한다는 생각은 MS 윈도우가 만들어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유닉스/리눅스 와 윈도우는 설계 철학이 다릅니다. 새로운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해 전원을 껏다켰야 하는 것이 서버운영에 치명적이듯이요..
pynoos의 이미지

주제와 상관없지만, 소스 설치제거에 관해 좋은 툴을 소개하자면,..

up2soul wrote:

소스 컴파일 후 make install로 설치한 프로그램들은 make uninstall로
제거가 가능합니다. 물론 소스 컴파일한 디렉토리를 지우지 않아야 합니다.

stow : http://www.gnu.org/software/stow/stow.html

를 사용해 보세요. 소스로 설치한 것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툴입니다.

예를 들어, binutils 를 설치한다면

/usr/local/ 에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usr/local/stow/binutils/ 라는 디렉토리에 설치하고,
/usr/local/ 에 symbolic 링크를 걸어 나중에 설치시에 마치 /usr/local/ 에 설치한 것처럼 사용하고,
삭제할 때, 그 디렉토리만 지우도록 하는 개념입니다.

주제에 관해서는, Unix에서는 정말 단편화 개념 없이 사용하지만, 모을 필요성도 또한 별로 느끼지 못했습니다. 레지스트리는 configuration file 들은 응용프로그램들이 각자 사용하기 때문에 없는 개념이죠.

frog의 이미지

endt0and wrote:
윈도우에서는 윈도우청소할때 레지스터정리기나 디스크조각모음
또 템프폴더정리, 쿠키정리, 뭐 이런것들하면 조금이나마 쾌적해지자나요
리눅스에서는 오래쓰다보면 어떻게해야지 쾌적해지나요?

디스크 조각모음은 MS Windows의 개념입니다.

Linux를 비롯한 Unix 시스템들은 데이터를 저장할때 ,

실제 physical storage와 매칭되는 블럭에 대한 포인터를
리니어한 데이터 블럭 포인터와 , 링크드 리스트형의 데이터 블럭 포인터 형태로
가지고 있어서 그 것들을 참고로 해당 데이터를 삽입하게 됩니다.
데이터가 적을 때는 리니어 데이터 블럭에 저장을 해보고,
데이타가 크다고 판단되면, 링크드 리스트형으로 데이터 블럭들을 이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화일의 단편화가 훨씬 적습니다.

윈도의 경우는 좀 다른데, 데이터의 저장공간을 그냥 시퀀셜하게 사용합니다. 살펴보고 일단 자리가 남는곳에 넣는것이죠. 이러한 정책에는 best fit이냐, worst fit 이냐 이런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디스크를 좀 효율적으로 쓰려면, 꼭 defragmentation을 해 줘야 합니다.

데이터의 양이 많아지면, 디스크 검색시간이 늘어나는 것은 위나 아래나 마찮가지겠고요....

windows 2000의 경우 ntfs 도 디스크를 시퀄셜하게 쓰는지 모르겠지만,
디스크조각모음이 fragmentation을 찾아 주는 것을 보아 역시 ... 나중에는 한번 돌려주거나 밀어야 하나봅니다.

dude, open source is really pretty...

aeronova의 이미지

이전에 gentoo의 chief architect인 Daniel이 fragmentation에 관해 쓴 article을 봤습니다. IBM의 linux 관련 사이트였는데, 지금 찾으려고 하니 못찾겠네요. -_-;

요지는 리눅스 ext2/3도 단편화가 진행된다. 근데 윈도의 그것에 비해 "아주아주" 천천히 일어난다. 그래서 개인 사용자의 경우는 별 상관 없다. 그러면 서버의 경우는 좀 관리 해 줘야 하지 않을까? 알아보자.. 이렇게 해 놓고 정작 그 담 편이 없어서 못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개인적으론 리눅스는 윈도 처럼 주기적으로 밀어줄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단편화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설치 제거시 남는 찌꺼기라고 불릴 만한 것들 - 뭐 관련 문서, 관련된 약간의 스크립트, 링크 이 정도.. - 이넘들이 약간은 찝찝하게 만드는 건 사실이지만 성능과는 크게 상관 없지 않겠습니까. 공간 차지야 조금 할지라도..

배포본의 패키지 관리 시스템에만 충실히 맞게 설치 제거하면 사실 이런 문제도 거의 없지요. 소스 설치의 경우 요즘 윗분이 말씀하신 stow나 데비안에서의 툴(이름이 생각 안나네요.ㅠㅠ) 이런 것들 사용하시면 될거구요.

It's better to burn out than to fade away. -- Kurt Cobain.

cohuman1의 이미지

글을 읽어보니..
윈도우에 대해서 좀.. 깔아 뭉갤려는 시각이 있는거 같아서..

제가 볼때는 리눅스와 윈도우의 데스크탑용으로서의 비교를 해야 옳은거 같은데 글에서는 윈도우의 데스크탑적으로 불안정한 면을 꼽으면서 리눅스의 장점을 말할때는 서버용으로서의 장점을 말하시네요.
(물론 그 장점이 리눅스 전반에 걸친 장점입니다만, 협소한 기능의 리눅스의 데스크탑적인 기능이 그 장점과는 별로 관계 없어보입니다)

사실 서버용으로는 리눅스나 윈도우나 목적에 해당하는 최적화된 솔루션만 설치하는것이기 때문에 이글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데스크탑용으로 리눅스와 비교해봤을때
윈도우가 데스크탑용으로 사용되는 리눅스 정도로만 이용된다면
윈도우도 아무 탈 없을 겁니다.

데스크탑 리눅스 정말 할거 없더군요.(딴지가 들어올걸로 예상됩니다.)
딴지걸분은 윈도우는 아예 사용하지 않고 순수 리눅스로만 데스크탑을 윈도우 정도의 활용범위로 이용하시는 분만 딴지 거십시오.
제가 개인적으로 싫은게 보면 다 윈도우 쓰면서 윈도우를 욕한다는 것입니다.

근데 개인사용자 입장에서
윈도우로 하게되는 일이 리눅스보다 훨씬 많고

게임이라든지
시스템관련 유틸들
사용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유틸들
인터넷 돌아다니면 설치되는 프로그램들

요즘에는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별의별 악성 프로그램이 다 찝쩍되다 보니
이것도 시스템 안정성이 불안정성에 한목 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말은
윈도우 XP 나 윈도우 2000 프로 같은경우 사용자가 잘만 관리해준다면 밀어줄 필요도 없는 아주 좋은 운영체제 라는걸 말하고 싶습니다.

다만 미느냐 안미느냐 하는건 사용자의 능력에 달린 문제 같군요.

저는 리눅스의 오픈소스니, 자유정신이니 그런말은 존중하지 않습니다.(그런 일에 참여하시는 좋은 분은 극소수에 불과할 뿐입니다) 결국에는 상업성으로 갈것이 뻔하고 지금 눈에 보이는것만도 많습니다. 다만 어느 마켓팅이나 공짜 전략이 있듯이 지금이 그러한 단계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WINDOWS 가 되기위한 LINUX 라고나 할까요...

아직 초보라서 질문조차도 엉성할 수 있습니다.
이해하시구요.^^.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 답변해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kookooo의 이미지

cohuman1 wrote:

요즘에는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별의별 악성 프로그램이 다 찝쩍되다 보니
이것도 시스템 안정성이 불안정성에 한목 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말은
윈도우 XP 나 윈도우 2000 프로 같은경우 사용자가 잘만 관리해준다면 밀어줄 필요도 없는 아주 좋은 운영체제 라는걸 말하고 싶습니다.

다만 미느냐 안미느냐 하는건 사용자의 능력에 달린 문제 같군요.


제가 이 쓰레드를 쭈욱 읽어보아도 MS 나빠 리눅스 최고.. 라는 글은 보이지 않네요..

태클을 기대하시는거 같은데 태클은 아니고요..
악성 프로그램이 찝쩍거릴 수 있는 것..
registry 라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정보를 관리하는 구조
그런 것들이 문제라는 것이고 운영체계의 철학이라고 해야할까요 그것이 유닉스 계열이 더 합리적인것 같다는 이야기죠...

뭐 그렇게 말할 수도 있겠죠..
윈도우즈도 일반 유저권한으로 쓰면 되잖아...
설치할때만 administrator로 로그인하고 아니면 runas 로 실행하고...
물론 그렇게 할 수도 있고요.. 하지만 어느정도 불편한건 있죠..

저도 상당히 조심스럽게 윈도우를 씁니다. 그래도 윈도우즈만의 패턴을 가지게 되더군요 그리고 지속적으로 느려지거나 문제가 생기고..
이런 사용의 패턴이 만들어지는 것 그것을 운영체계가 조장하는 바가 없지 않다는 이야기가 포인트죠..

그리고 주제도 그렇고 답변도 그렇고 리눅스는 이러한 특징 때문에, 이러한 유닉스의 철학을 따르므로 그런 과정이 필요없다.. 라는 답변이 나오고 있을 뿐인거 같네요...

maylinux의 이미지

저는 리눅스를 데스크탑으로 주목적으로 사용한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크게 덩치가 커진다든지 하는 문제가 없었지요.
(사실 처음에 깔아놓는게 거의 전부인지라..)

윈도우... 생각해 보니..벌써 1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이렇게 오랫동안 포맷없이 사용해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8)

예전에는 3개월에 한번쯤은 꼭 해줘야 했었습니다.

요즘은 하드도 크고 하니깐, 쌓이면 쌓여라..식입니다..
귀찮다..그거죠 :?

어차피.. 윈도가지고는 오락,서핑외에는 거의 안합니다..
(흠.. 거의 전부를 하는건가??)

리눅스와 윈도의 차이점이 있고, 각기 필요한쪽이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자신에 맞는걸 사용하면 되는 겁니다..

그렇지만..역시 서버쪽은 리눅스가 위인것 같습니다.
데스크탑쪽은 리눅스가 정말 많이 발전한것 같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한듯...(역시 문제는 다른 업체들의 지원인것 같습니다..)

윈도우 도 잘 관리하면 좋다는말씀... 맞습니다..
리눅스도 잘못 관리하면 비대한 넘이 됩니다.

역시 문제는 사용자에 달려있는겁니다.

아바타 제작기간~~ 무려 5초!!!

fibonacci의 이미지

indizarm wrote:

음... 솔직히 윈도우보다도 더 프로그램 제거가 귀찮죠.

패키징이 잘 되있는 데비안같은 걸 써보세요. 말이 필요 없습니다.

indizarm wrote: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지우기도 그렇고. 상용 프로그램
이야 인스톨 스크립트로 지우면 되는데, 손으로 받아서
깔은 바이너리나 소스는 처치 곤란이라...

애포에 패키징이 제대로 안된걸 깔면 윈도나 리눅스나 처치 곤란은 마찬가지 입니다.

Quote:

리눅스도 윈도98처럼 3개월에 한번씩 깔끔하게 밀어주
는 것이 미덕

대책없이 프로그램을 마구 까는 것을 자랑하시는군요. :D

No Pain, No Gain.

fibonacci의 이미지

cohuman1 wrote:

저는 리눅스의 오픈소스니, 자유정신이니 그런말은 존중하지 않습니다.(그런 일에 참여하시는 좋은 분은 극소수에 불과할 뿐입니다) 결국에는 상업성으로 갈것이 뻔하고 지금 눈에 보이는것만도 많습니다. 다만 어느 마켓팅이나 공짜 전략이 있듯이 지금이 그러한 단계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WINDOWS 가 되기위한 LINUX 라고나 할까요...

윈도우의 성능은 좋아질대로 좋아졌고, 리눅스도 특별히 잘난 OS는 아니기에 그런 부분에서의 말은 별로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리눅스의 오픈소스 전략을 공짜 마케팅 전략 정도로 보는 님의 시각이 너무 처량해 보입니다. 8)

No Pain, No Gain.

indizarm의 이미지

fibonacci wrote:
indizarm wrote:

음... 솔직히 윈도우보다도 더 프로그램 제거가 귀찮죠.

패키징이 잘 되있는 데비안같은 걸 써보세요. 말이 필요 없습니다.

indizarm wrote: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지우기도 그렇고. 상용 프로그램
이야 인스톨 스크립트로 지우면 되는데, 손으로 받아서
깔은 바이너리나 소스는 처치 곤란이라...

애포에 패키징이 제대로 안된걸 깔면 윈도나 리눅스나 처치 곤란은 마찬가지 입니다.

Quote:

리눅스도 윈도98처럼 3개월에 한번씩 깔끔하게 밀어주
는 것이 미덕

대책없이 프로그램을 마구 까는 것을 자랑하시는군요. :D

한마디로 까대기군요. 잘나셨습니다. 평생 리눅스나 쓰세요. ;-)

목적과 수단을 혼동하는 사람들... 쯧쯧

What a Cool Days!!!

무한포옹의 이미지

단편화에 대해서는 위에 잘 나와있으니 건너뛰고...

레지스트리는 정말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는 걸림돌입니다.

굵직한 프로그램 깔때마다 비대해지고 그 프로그램 제거한다고 해서 원상복귀되는

것도 아니죠.

그에 비해 UNIX나 Linux는 배포본 CD에 있는 걸 전부 깐다고 해도 디스크 용량만

차지할 뿐 각각 프로그램들이 느려지는 건 아닙니다.

어떤게 나을까요?

-------------------------------
인생 뭐 있음!

무한포옹의 이미지

indizarm wrote:

한마디로 까대기군요. 잘나셨습니다. 평생 리눅스나 쓰세요. ;-)

퍽이나 싸가지군요. 못나셨습니다.

-------------------------------
인생 뭐 있음!

indizarm의 이미지

무한포옹 wrote:
indizarm wrote:

한마디로 까대기군요. 잘나셨습니다. 평생 리눅스나 쓰세요. ;-)

퍽이나 싸가지군요. 못나셨습니다.

'무한포옹'님 짜져 || '무한포옹'님 KIN

배운것을 실생활에 응용하다. -_-;

What a Cool Days!!!

fibonacci의 이미지

indizarm wrote:
fibonacci wrote:
indizarm wrote:

음... 솔직히 윈도우보다도 더 프로그램 제거가 귀찮죠.

패키징이 잘 되있는 데비안같은 걸 써보세요. 말이 필요 없습니다.

indizarm wrote: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지우기도 그렇고. 상용 프로그램
이야 인스톨 스크립트로 지우면 되는데, 손으로 받아서
깔은 바이너리나 소스는 처치 곤란이라...

애포에 패키징이 제대로 안된걸 깔면 윈도나 리눅스나 처치 곤란은 마찬가지 입니다.

Quote:

리눅스도 윈도98처럼 3개월에 한번씩 깔끔하게 밀어주
는 것이 미덕

대책없이 프로그램을 마구 까는 것을 자랑하시는군요. :D

한마디로 까대기군요. 잘나셨습니다. 평생 리눅스나 쓰세요. ;-)

목적과 수단을 혼동하는 사람들... 쯧쯧

저는 리눅스가 우월하다는 걸 쓴것이 아닙니다.

단지 indizarm님이 리눅스에 대한 단편적인 이해만 하셔셔,

반론을 든 것 뿐입니다.

No Pain, No Gain.

indizarm의 이미지

fibonacci wrote:
대책없이 프로그램을 마구 까는 것을 자랑하시는군요. :D

요것때문에 잠시 흥분했습니다. -_-;;

fibonacci wrote:

저는 리눅스가 우월하다는 걸 쓴것이 아닙니다.

단지 indizarm님이 리눅스에 대한 단편적인 이해만 하셔셔,

반론을 든 것 뿐입니다.

'단편적'이라는 것 인정합니다.

What a Cool Days!!!

ㅡ,.ㅡ;;의 이미지

cohuman1 wrote:
글을 읽어보니..
윈도우에 대해서 좀.. 깔아 뭉갤려는 시각이 있는거 같아서..

제가 볼때는 리눅스와 윈도우의 데스크탑용으로서의 비교를 해야 옳은거 같은데 글에서는 윈도우의 데스크탑적으로 불안정한 면을 꼽으면서 리눅스의 장점을 말할때는 서버용으로서의 장점을 말하시네요.
(물론 그 장점이 리눅스 전반에 걸친 장점입니다만, 협소한 기능의 리눅스의 데스크탑적인 기능이 그 장점과는 별로 관계 없어보입니다)

사실 서버용으로는 리눅스나 윈도우나 목적에 해당하는 최적화된 솔루션만 설치하는것이기 때문에 이글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데스크탑용으로 리눅스와 비교해봤을때
윈도우가 데스크탑용으로 사용되는 리눅스 정도로만 이용된다면
윈도우도 아무 탈 없을 겁니다.

데스크탑 리눅스 정말 할거 없더군요.(딴지가 들어올걸로 예상됩니다.)
딴지걸분은 윈도우는 아예 사용하지 않고 순수 리눅스로만 데스크탑을 윈도우 정도의 활용범위로 이용하시는 분만 딴지 거십시오.
제가 개인적으로 싫은게 보면 다 윈도우 쓰면서 윈도우를 욕한다는 것입니다.

근데 개인사용자 입장에서
윈도우로 하게되는 일이 리눅스보다 훨씬 많고

게임이라든지
시스템관련 유틸들
사용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유틸들
인터넷 돌아다니면 설치되는 프로그램들

요즘에는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별의별 악성 프로그램이 다 찝쩍되다 보니
이것도 시스템 안정성이 불안정성에 한목 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말은
윈도우 XP 나 윈도우 2000 프로 같은경우 사용자가 잘만 관리해준다면 밀어줄 필요도 없는 아주 좋은 운영체제 라는걸 말하고 싶습니다.

다만 미느냐 안미느냐 하는건 사용자의 능력에 달린 문제 같군요.

저는 리눅스의 오픈소스니, 자유정신이니 그런말은 존중하지 않습니다.(그런 일에 참여하시는 좋은 분은 극소수에 불과할 뿐입니다) 결국에는 상업성으로 갈것이 뻔하고 지금 눈에 보이는것만도 많습니다. 다만 어느 마켓팅이나 공짜 전략이 있듯이 지금이 그러한 단계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WINDOWS 가 되기위한 LINUX 라고나 할까요...

딴지걸기..ㅡ,.ㅡ;;
옛날 도스 시절에 M$가 도스는 싱글테스킹이라고 말해놓고 자기네들은..
멀티를 사용했다는..ㅡ,.ㅡ; 프린터찍으면서 문서작업이 가능하게 만들었지만
자기네만알고 사용하고 공개하지 않았다는...ㅋㅋ

윈도3~윈도95......... 발전해가는걸보면.. 윈숭이 한마리 잡아다가 세수시키고
사람이라 소개하고 화장떡칠하고..더좋은사람이라 소개하고..해도해도결국안되는게 있다는걸 알자.. 어디서 기형아한명데려와서 키우는중이라는..ㅡ,.ㅡ;;
그원숭이가 발전해서 기형아가 됬다는식으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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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ty의 이미지

ㅡ,.ㅡ;; wrote:
딴지걸기..ㅡ,.ㅡ;;
옛날 도스 시절에 M$가 도스는 싱글테스킹이라고 말해놓고 자기네들은..
멀티를 사용했다는..ㅡ,.ㅡ; 프린터찍으면서 문서작업이 가능하게 만들었지만
자기네만알고 사용하고 공개하지 않았다는...ㅋㅋ

제 기억으로는 도스에서 PRINT라는 램 상주 프로그램을 제공해서, 스풀링 기능을 지원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쓰면 응용 프로그램에서 프린터로 출력을 할 때 끝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실행이 가능했죠. 도스 책에도 나와 있었고요.

하지만 전 프린터를 윈도 3.1을 지나고 95를 깐 후에도 한참 지난 후 사서 한번도 쓸 기회는 없었습니다. -_-

mastercho의 이미지

이상한분들이네요 , 현재 전 윈도우 XP를 1년 9개월 동안
한번도 포맷없이 쓰고 있습니다
[조각모음 한번도 안함]

레지스트리가 비대해지면 정리 해주면 되고요

윈도우를 도데체 다들 어떻게 쓰시길레
이런식으로 토의가 되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위에 토론 하시는분들
윈도우의 화일 구조와 리눅스의 화일 구조를 둘다 공부하신분들이 이렇게 말씀 하시는건가요?

보니까 윈도우 파일 구조에 대해 정확히 알고 리눅스와 비교하시는분이 없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윈도우를 공부하고 리눅스를 공부할수록 윈도우의 강력함을 느끼게 되고 있는 실정이라 위의 말씀은 전혀 동감할수 없는 내용이네요

윈도우의 정확한 파일 스펙과 비교 자료를 들고 이야기 해주세요 ,

아직도 리눅스 사대주의적인 사고가 판친다는게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전에는 자바 쓰레드라는 책에서 윈도우 NT의 쓰레드 스케줄링에 대해
어떤분이 질문하셨는데
거기서도 윈도우가 어처구니 없는 스케줄링을 하는 어이없는 OS로
책에 나왔다고 질문하시더군요

결론은 책 저자의 헛소리로 끝난걸로 기억됩니다

괜한 윈도우 죽이기를 시도하는것보다 윈도우에서 리눅스가 더 배울점을 찾는게 좋을거 같군요

여기서도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가지고 잘못된 정보를 만드는거 같아
씁쓸합니다

승자는 자기보다 우월한 사람을 보면 존경심을 갖고 그로부터 배울 점을 찾지만 패자는 자기보다 우월한 사람을 만나면 질투심을 갖고 어디 구멍난 곳이 없는지 찾는다.
- 하비스

Necromancer의 이미지

제가 얼핏 들은 얘기로는

윈도우의 스왑파일 관리 방식 때문에 NTFS가 프레그먼트 잘 난다고 하더군요.

(NTFS의 단점중 하나로 지목된 거고요.)

그때문에 조각모음은 주기적으로 해 줘야 하는...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trashq의 이미지

음...

저도 윈도2000 설치한지 1년이 넘었지만 별 무리없이 쓰고 있습니다.

졸업전에 연구실에서 쓰던녀석인데 지금은 집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손을 타서 좀 걱정은 되지만 아직은 별 무리는 없군요.

뭐 레지정리나 조각모음도 않하고 있구요.

뭐 패치만 잘해주고 쓸데없는거 설치하지 않거나(active x등...) 설치된거 있으면 지워주고 이정도만 하면 장-_-수 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한가지 웃기는건 윈도를 3달에 한번정도 미는걸 당연시 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는겁니다.

리눅스의 리자도 모르는 사람들인데도 말입니다. :roll:

세상이 뭐라하든... :)

markboy의 이미지

cohuman1 wrote:
데스크탑용으로 리눅스와 비교해봤을때
윈도우가 데스크탑용으로 사용되는 리눅스 정도로만 이용된다면
윈도우도 아무 탈 없을 겁니다.

데스크탑 리눅스 정말 할거 없더군요.(딴지가 들어올걸로 예상됩니다.)
딴지걸분은 윈도우는 아예 사용하지 않고 순수 리눅스로만 데스크탑을 윈도우 정도의 활용범위로 이용하시는 분만 딴지 거십시오.

제 경우는 Linux로 발표되지 않은 게임과 IE 전용 사이트 서핑, Visual Studio 를 이용하는 작업을 제외하고 전부 Linux에서 합니다. 이정도면 논의에 참여해도 되겠지요? :)

mastercho wrote:
레지스트리가 비대해지면 정리 해주면 되고요

설정파일을 registry 같이 DB화(DB라 부를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 ) 하는 것과 unix 처럼 개개의 설정 파일로 나누는 것이 어떤게 더 우수한지 비교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만 현재 Windows 에서 사용하는 registry는 불행하게도 한번 커지면 아무리 정리를 잘 해준다고 해도 별로 나아지지 않습니다. :( 경험상 NT 커널은 왠만큼 버텨주는 반면 9x 커널은 버티질 못하는 것 같습니다.

mastercho wrote:
윈도우의 화일 구조와 리눅스의 화일 구조를 둘다 공부하신분들이 이렇게 말씀 하시는건가요?

파일 시스템 이라고 이해하겠습니다.

Windows 에서 쓰는 파일 시스템이 크게 FAT과 NTFS이지요? 위에서 어떤 분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FAT일 경우는 그 구조상 단편화가 아주 심하게 일어납니다. 결국 Disk I/O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지요(DOS 시절을 겪어 보신 분들은 아주 잘 아실꺼라 생각됩니다. :) ). NTFS 는 제가 미처 공부해보지 않아서 뭐라고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

Vadis의 이미지

원래 주제는 리눅스에서 디스크정리나 조각모음이 없는냐 였는데..왠지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는 듯 합니다.요즘에 포맷을 할 까 말 까 생각 중
이였는데 diskeeper를 쓰니깐 좋더군요.그래서 한 동안 포맷을 않
할 생각입니다.크게 않 좋아진 것은 없는듯 한데, 문제는 많이 무거워
진 느낌인데 조각모음 해주고 쓸모없는 프로그램 지워주고 레지스트정
리 쪼금 해주니 좋더군요.리눅스는 작업하는게 없어서 그런지 아직 한 번도
지운 적이 없습니다.다만에 초기에 무지 지웠죠.그리고 솔라리스도 전혀
무리없이 잘 돌아가더군요.1주일에 한 번 사용할까 말까인지라 처음 깔 때
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윈도우 없이는 불편해서 못 살 듯 합니다.은행 업
무으로도 윈도우를 설치를 해야하니깐 그냥 좋고 나쁜 것을 떠나서 그냥 씁니다.

좋은 날 즐거운 날....

kookooo의 이미지

mastercho wrote:
이상한분들이네요 , 현재 전 윈도우 XP를 1년 9개월 동안
한번도 포맷없이 쓰고 있습니다
[조각모음 한번도 안함]

레지스트리가 비대해지면 정리 해주면 되고요

저역시 거의 밀지 않습니다.
조각모음에 대한 이야기는 FAT 시절 이야기이긴 하죠...
NTFS 에 들어서서는 조각모음이 당연히 필요없죠... (왠간해서는...)

그리고 레지스트리의 정리 이게 골아픈건 사실이죠..

일일이 다 찾아다니면서 하기도 ...
또 그냥 전용 유틸리티로 정리하기도 찜찜하죠..

대부분의 정품 소프트웨어의 경우 자신의 기록을 다 안지우는 경우도 있고요..

성격이 나빠서 그런지 그런 것을 보면 못참겠더군요...

markboy의 이미지

쓰고나서 보니 비교 경우가

9x 커널 + FAT vs Linux
NT 커널 + FAT vs Linux
NT 커널 + NTFS vs Linux

이런식으로 되어야 하지 않나요? 제 경우는 NT 커널만 되어도 잘 썼었습니다만 (NT + FAT 경우 가끔 디스크 조각모음과 해주기는 했지만 NT에서 디스크 조각 모음과 9x 에서 조각모음과 그 결과가 달라서 조금 당황하긴 했었습니다).

9x 는 6개월 단위로 밀었었습니다. :)

ydongyol의 이미지

위해서 말씀중에..
사실 리눅스 fs에서 작은 파일이나 큰파일을 알아서 잘 저장한다고 하더라도
DB가 저장하는 파일은 생성된후 계속해서 조금씩 늘어나거나 줄어들텐데
이때 단편화가 되지 않을까요?
DB파일을 몽땅 다시 읽어서 저장하지 않는 경우아 아니라면..

리눅스 초보시절에 "리눅스는 리눅스 사용률이 낮을때 지가 알아서 단편화 프로그램을 돌린다"는 말을 얼핏 들은것도 같습니다..

--
Linux강국 KOREA
http://ydongyol.tistory.com/

kookooo의 이미지

markboy wrote:
쓰고나서 보니 비교 경우가
9x 커널 + FAT vs Linux
NT 커널 + FAT vs Linux
NT 커널 + NTFS vs Linux

이전의 ini 방식과 현재의 registry 방식에대해서도 언급하면서
Linux/Unix 계열 프로그램의 설정 파일들에 대한 것도 다뤄야 겠죠..

fibonacci의 이미지

본래의 논의로 돌아가서...
리눅스에서도 윈도즈의 정리 비슷하게 해주면 쾌적하게 쓸수 있습니다.
단지 시스템이 다르기 때문에 개념도 많이 다릅니다.

일단 레지스트리란것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레지스트리를 정리해줄 필요는 없으나, 지웠다가 깔았던 프로그램의 설정파일이라던지 그런건 미적으로, 심리적으로 않좋으니 지워주면 좋겠지요. 윈도처럼 프로그램의 설정을 레지스트리라는 통합된 것에 기록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리저리 찾아서 지워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만 레지스트리의 크기가 시스템의 성능에 실시간으로 영향을 주는데 반해, 리눅스의 프로그램의 설정들은 프로그램 시작시 파일에서 읽어오는 정도이므로 굳이 남아있는 찌꺼기들을 지우지 않아도 체감성능에는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패키징이 잘된 배포본을 쓰면, 패키지 관리하면서 설정 파일이라던지 임시 디렉토리를 없앨수 있습니다(데비안추천).

리눅스에서 체감성능에 영향을 주는 것은 윈도우즈의 "시작프로그램" 에 대당하는 데몬들입니다. /etc/rcx.d에(x는 init 번호)에 시스템 시작시 실행되는 데몬의 스크립트가 있습니다. 배포본을 아무 신경안쓰고 걍 막 깔게 되면, httpd, named, mysqld등 온갖 데몬들이 작동합니다. 따라서 혹시나 쓸데없는 데몬들이 돌아가는지 체크해 주는것이 필요하겠죠.

쿠키 정리나, 인터넷 임시파일 정리는 사용하는 웹브라우저에서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ext파일시스템은 보통 특별히 조각모음을 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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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도 root로 자주 쓰면 쉽게 맛이 갈수 있습니다.(rm명령어의 남용 -_-;)
root로는 프로그램 설치, 시스템 설정변경의 용도로만 써주세요.

No Pain, No Gain.

kslee80의 이미지

NTFS 역시 조각모음 해 줘야 합니다 -_-;;;
대충 알기로는 이녀석에 Unix 파일 시스템들의 장점이 상당수가 포함된 것으로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래 쓰다보면 파티션 리드 속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뭐...ext2/3 역시 파일 시스템 구조상,
오래 쓰게되면 단편화가 진행되어서 느려집니다만..
윈도우와 비교하게 되면 Disk I/O 가 적은 편이기에 느껴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OS 자체가 Disk I/O 스케쥴링을 잘 한다는 의미가 아닌,
Application 들의 Disk I/O 가 윈도우 계열 Application 이 심하다는 의미죠)

그래서인지 몰라도...
ext2 파티션의 조각모음 툴도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죠..

mastercho 님의 말씀이 많이 동감되는군요...
윈도우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것처럼 그저그런 쓰레기같은 OS 가 아니죠..
베끼기라는 말도 많이 듣지만 말이죠..

OS 라는 녀석 자체는, 사용하는 사람이 편하면 되는게 아닐까요..
제아무리 성능이 좋은 OS 라 하더라도, 사용자가 불편하다면 꺼려질수 밖에 없죠..

mania12의 이미지

레지스트리 정말 별의별 정보가 다 기록되는 곳이죠.
자주 방문하는 웹사이트 정보에서 부터 하드웨어 정보, 각종 어플리케이션들의 설정 정보...
중앙 집중이라는게 사실 편한면도 많습니다.
원격에서 레지스트리 연결해서 중앙집중적으로 편집할 수도 있고... 뭐 유닉스처럼 telnet연결해서 vi로 설정파일 여러개 열어서 편집할 필요가 없지요?
그리고 레지스트리 기록은 일관적인 방식이므로 유닉스처럼 각 프로그램마다 제각각이지 않습니다.

다만 레지스트리 이거 참 난해하고 복잡합니다. 어플리케이션 지우면 찌꺼기가 남기도 하고... 필요해서 한번 늘어나면 성능에 악영향도 줍니다.
노턴 유틸리티에 이 레지스트리를 관리해주는 놈이 있습니다. 사이즈를 줄여주기도 하고 불필요하거나 잘못된 키값을 찾아서 자동으로 지워주기도 합니다.

레지스트리의 단점중에 하나가... 이거 망가지면 시스템 부팅도 안될 수 있다는겁니다. 그래서 시스템 관리자가 백업을 하도록 하죠. 요즘은 자동으로 시스템 복원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파일을 OS가 관리하더군요.

음.... 그리고 웹서핑시 깔리는 스파이웨어나 광고, 액티브엑스들은... Ad-aware라는 프로그램 설치해서 한번 써보세요. 돌리면 추적 쿠기부터 해서 이상한 스파이웨어까지 모조리 제거합니다. 상당히 효과가 있고 불필요한 프로세스를 죽이므로 빨라집니다.

그리고 NTFS 단편화가 과거 FAT보다 적은건 확실합니다. 하지만 오래지나면 꽤 단편화가 발생하더군요. 실재로 수행해보면 디스크 엑세스 속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물론 서버일 경우 서비스 시간대를 피해서 한밤중에 돌도록 스케줄링 해주는게 좋습니다.

유닉스의 경우도 단편화가 적은건 사실이지만 해줄 필요가 있다고 관리자 서적에서 많이들 언급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유틸리티도 있다고 들었지만 써본적은 없고... 흔히들 그냥... 백업하고 파티션 다시 생성하고 Restore해줍니다.
제 경험상 거의 단편화는 신경쓸 필요가 없더군요.

리눅스는 파일시스템이 많아서 참 난해하군요. ReiserFS, ext2, ext3, JFS, XFS... 아마 상당한 차이가 있을겁니다. IBM웹사이트에 자세한 비교가 올라왔었던 적이 있지요.

철학의 차이를 언급하셨는데... 확실히 윈도우는 통합된 쉽고 간편하고 직관적인 방식을 택한다에 충실합니다. 그게 단점이기도 하구요.
조각모음이나 잘깨지는 레지스트리 구조는 서버용 OS로서 가용성에 많은 영향을 주기도 하므로 치명적이기도 합니다. 레지스트리에 뭔가 써넣으면 재부팅 요구하는것도 문제고... (중요 설정은 재부팅해야 다시 읽어서 반영하나 봅니다.)

그리고 MS에서도 이러한 자신들의 OS문제점 잘 파악하고 있습니다. 우리 리눅서들보다 더 상세히 파악하고 있더군요. 언젠가 MS에서 쓴 리눅스와 윈도우 비교 자료를 봤습니다.
리눅스가 필요한 모듈만 최소로 올려서 가동할 수 있고... 필요한 것만 올려서 자원소비가 적고 작은 장점이 있고 윈도우도 이 쪽 개선이 필요하다고 정확하게 적고 있더군요.
보안이나 패치에 의한 재기동 이것도 단점을 파악하고 있는듯합니다.
MS가 허술한 조직은 아닌듯합니다.

sangwoo의 이미지

mastercho wrote:

위에 토론 하시는분들
윈도우의 화일 구조와 리눅스의 화일 구조를 둘다 공부하신분들이 이렇게 말씀 하시는건가요?

보니까 윈도우 파일 구조에 대해 정확히 알고 리눅스와 비교하시는분이 없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윈도우를 공부하고 리눅스를 공부할수록 윈도우의 강력함을 느끼게 되고 있는 실정이라 위의 말씀은 전혀 동감할수 없는 내용이네요

윈도우의 정확한 파일 스펙과 비교 자료를 들고 이야기 해주세요 ,

약간 딴 이야기지만, NTFS의 정확한 스펙은 (저널링이 이루어지는 방식이라든가..)은 비공개로 되어 있지 않나요? 그래서 아직 리눅스에서도 NTFS의 지원이 리버스 엔지니어링에만 의존하게 되어서 experimental인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거라면 NTFS 파일 구조(or 스펙)의 레퍼런스를 좀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궁금했던 것이라서요 +_+

아 그리고.. 윈도우 역시 훌륭한 OS인것은 분명합니다. (적어도 윈도우 2000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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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shut up and code.

죠커의 이미지

NTFS니 디스크 조각 모음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가끔보이시는데 조금 하드웨어 사항이 좋지 않은 컴퓨터에서 조각모음을 해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체감속도의 차이를 느끼실겁니다. NTFS는 FAT보다 낫을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조각모음 한번 안해보았는데.. 라고 말씀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윈9x 시절부터 안해왔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사양이 좋아져서 왠만큼은 써도 부담이 없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해서 EXT2가 좋으냐? 그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편화에선 NTFS보다는 낫다고 생각하지만 단편화는 느리게 일어나는 거라고 봅니다. 실제로 리눅스쪽에도 조각 모음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PS: 윈도와 리눅스의 단점 중 하나는 파일시스템일겁니다. -_-

ㅡ,.ㅡ;;의 이미지

Risty wrote:
ㅡ,.ㅡ;; wrote:
딴지걸기..ㅡ,.ㅡ;;
옛날 도스 시절에 M$가 도스는 싱글테스킹이라고 말해놓고 자기네들은..
멀티를 사용했다는..ㅡ,.ㅡ; 프린터찍으면서 문서작업이 가능하게 만들었지만
자기네만알고 사용하고 공개하지 않았다는...ㅋㅋ

제 기억으로는 도스에서 PRINT라는 램 상주 프로그램을 제공해서, 스풀링 기능을 지원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쓰면 응용 프로그램에서 프린터로 출력을 할 때 끝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실행이 가능했죠. 도스 책에도 나와 있었고요.

하지만 전 프린터를 윈도 3.1을 지나고 95를 깐 후에도 한참 지난 후 사서 한번도 쓸 기회는 없었습니다. -_-

네.. 바로 M$ 에서는 버젓이 멀티테스킹을 하면서도 하는방법을 공개 하지 않았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사람들이 프린터가 멀티테스킹으로 동작하는걸 이상하게 여기고... 연구해서 방법을 알아냈다는.. 그래서 책에도 나오게 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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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pdory의 이미지

ㅡ,.ㅡ;; wrote:
Risty wrote:
ㅡ,.ㅡ;; wrote:
딴지걸기..ㅡ,.ㅡ;;
옛날 도스 시절에 M$가 도스는 싱글테스킹이라고 말해놓고 자기네들은..
멀티를 사용했다는..ㅡ,.ㅡ; 프린터찍으면서 문서작업이 가능하게 만들었지만
자기네만알고 사용하고 공개하지 않았다는...ㅋㅋ

제 기억으로는 도스에서 PRINT라는 램 상주 프로그램을 제공해서, 스풀링 기능을 지원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쓰면 응용 프로그램에서 프린터로 출력을 할 때 끝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실행이 가능했죠. 도스 책에도 나와 있었고요.

하지만 전 프린터를 윈도 3.1을 지나고 95를 깐 후에도 한참 지난 후 사서 한번도 쓸 기회는 없었습니다. -_-

네.. 바로 M$ 에서는 버젓이 멀티테스킹을 하면서도 하는방법을 공개 하지 않았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사람들이 프린터가 멀티테스킹으로 동작하는걸 이상하게 여기고... 연구해서 방법을 알아냈다는.. 그래서 책에도 나오게 된거겠죠..

제 기억에 따르면 도스 3.1 매뉴얼에도 print 명령은 텍스트 문서에 대해서 백그라운드로 인쇄할 수 있으며 메모리에 따라서 버퍼용량을 정하는 옵션은 뭐다... 라는 내용을 읽었었고, 당시에 제가 쓰던 엡손 24 핀 프린터로 뭐 뽑고 그러면서 잘 썼었습니다. (그 프린터 ... 꽤 좋은 거였죠. 1550+ ) 그때 썼던 도깨비 같은 한글 바이오스 프로그램들에서는 옵션을 어떻게 주면 한글을 프린터로 백그라운드 인쇄를 하게 해주는 것도 가능했었습니다.

MS 에서 도스 3.1 이전에도 매뉴얼에 공개를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제가 저 명령어를 써봤던 건 도스 3.1 이후이기 때문에 확실한 것은 3.1 로 기억합니다. 도스는 1.2 대부터 썼지만 그전엔 프린터가 없어서 확인을 못했었지요.

1991 년 하반기부터는 OS/2 를 썼었으니 도스는 가끔 써봐서 자세한 건 이젠 가물 거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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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죠커의 이미지

ㅡ,.ㅡ;; wrote:
네.. 바로 M$ 에서는 버젓이 멀티테스킹을 하면서도 하는방법을 공개 하지 않았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사람들이 프린터가 멀티테스킹으로 동작하는걸 이상하게 여기고... 연구해서 방법을 알아냈다는.. 그래서 책에도 나오게 된거겠죠..

TSR 프로그램을 멀티태스킹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TSR 프로그램은 도스초부터 이미 널리 알려진 방법이였고 '비법'이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과거의 많은 도스 프로그램들에서 내부적으로도 가짜 시분할등의 방법으로 인쇄를 하면서 다른 일을 하는 방법을 써왔습니다.

mushim의 이미지

이론적으로 디스크용량을 다 쓰면서 단편화(fragmentation) 을 피하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지 얼마나 단편화 정도를 줄일수 있냐가 중요하죠.

ext2/3 도 단편화가 일어나고, 파일시스템체크를 통해서 지금까지 생긴 단편화를 없애는 거죠. NTFS 랑 비교하였을때 단편화정도가 어떻게 되는지는 자료를 좀 더 찾아봐야 겠죠.

참고로 FAT 에 비해서 NTFS 는 단편화를 많이 줄였다고 합니다. 단, 위에서 흑기사님이 말씀하신것처럼 페이징 파일과 데이타가 같은 파티션에 있으면 단편화가 심해진다고 하네요. 따라서, 리눅스처럼 페이징 파일전용 파티션을 만들어서 쓰라고 합니다.

ㅡ,.ㅡ;;의 이미지

CN wrote:
ㅡ,.ㅡ;; wrote:
네.. 바로 M$ 에서는 버젓이 멀티테스킹을 하면서도 하는방법을 공개 하지 않았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사람들이 프린터가 멀티테스킹으로 동작하는걸 이상하게 여기고... 연구해서 방법을 알아냈다는.. 그래서 책에도 나오게 된거겠죠..

TSR 프로그램을 멀티태스킹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TSR 프로그램은 도스초부터 이미 널리 알려진 방법이였고 '비법'이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과거의 많은 도스 프로그램들에서 내부적으로도 가짜 시분할등의 방법으로 인쇄를 하면서 다른 일을 하는 방법을 써왔습니다.

TSR 프로그램이 어쨋든 동시에 작업가능하니까 멀티테스킹은 맞죠
그리고 그방법이 언제부터 알려졌는지는모르나 그렇게쓴사람은 아마초창기때를
말하는거겠죠... 저도 버젼이 상당히 올라가서야 책을보고 해본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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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cho의 이미지

공룡책에서 보면
EX2 NTFS 두가지 다나오는군요

책을 읽어보면 어디에도 EX2가 NTFS보다 더 나은점이 있는지 찾아보기 힘듭니다

구조를 보면 옛날 BSD ffs 방식과 비슷하다는데

이건 NTFS보다 차라리 훨씬 뒤떨어진 파일 시스템이라 보이네요

책의 저자는 NTFS의 장점이 그리 많은지 EX2 파일구조는 2페이지에 불가 한데 NTFS는 그에 2-3배가 넘는 양의 장점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자꾸 FAT와 비교하시는분이 있는데
이미 단종된 윈도우 98이하에서 쓰이는 FAT를
비교하는 저의가 궁금합니다

인터넷 자료를 찾아봐도 FAT와 구조가 다르다고 표현합니다
또한 다른 파일 구조의 장점을 흡수했고요

FAT 클러스터 단위가 32K라 분명 파일이 많을 경우 단편화가 심했긴 했지만 NTFS에서는 4K로 줄어서 그런 단편화는 생기지 않습니다
[ 그리고 어딜 봐도 리눅스가 어디에도 윈도우보다 단편화가 덜 된다는 자료를 찾을수 없습니다,기능 및 안정성 기타여러가지를 봐도 오히려 저자가 NTFS의 장점을 더 찾아 주고 있습니다 ]

각 OS파일 시스템에 대해
공룡책 한번 읽어보세요

얼마나 여기서 허구맹랑한 토론을 벌였는지
느끼게 될겁니다

그리고 윈도우에서 처럼 리눅스가 대량으로 I/O작업이 있던가요?

윈도우에서 심심하면 당나귀로 파일 전송하고
오락 쫘악 깔았다 지우고
별에 별 이상한 쓰레기 프로그램 깔았다가
정리 안하고.....

당연히 그런식으로 사용하다보면 체감상 리눅스보다 떨어질수 밖에 없을겁니다

하지만... 정확히 비교할건 해야죠

MS가 바보입니까?

나중에 나온 만큼 OS 설계 철학이라든지
구조라든지... 솔직히 말해 유닉스 리눅스보다
뛰어난점이 많습니다

단지 GUI나 기타 MS-DOS시절에 호환성을
억지로 유지 하려다보니 약간 제한 사항이 발생한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러 저러한 여러가지 것들을 제외 하더라도
윈도우의 NTFS는
최소한 리눅스의 파일시스템보다 보다 떨어지지 않는 파일 시스템이라 생각되네요

위에 올라온글 보세요 , 어디 제대로 된 비교를 해본 사람이 있나요?

여기가 무슨 마녀 사냥터입니까?

자료를 한번 찾아 읽어보십시오 , 우물안의 개구리 처럼 리눅스을 맹신하지 마시고요,

물론 전 윈도우 맹신을 하는건 아니고
객관적으로 OS를 보고 싶을따름입니다

승자는 자기보다 우월한 사람을 보면 존경심을 갖고 그로부터 배울 점을 찾지만 패자는 자기보다 우월한 사람을 만나면 질투심을 갖고 어디 구멍난 곳이 없는지 찾는다.
- 하비스

kookooo의 이미지

mastercho wrote:
공룡책에서 보면
EX2 NTFS 두가지 다나오는군요

그리고 자꾸 FAT와 비교하시는분이 있는데
이미 단종된 윈도우 98이하에서 쓰이는 FAT를
비교하는 저의가 궁금합니다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ext2fs 와 NTFS 를 비교하는 저의도 의심스럽군요 ^^;
ext3fs 면 모를까 말이죠..

mastercho wrote:
나중에 나온 만큼 OS 설계 철학이라든지
구조라든지... 솔직히 말해 유닉스 리눅스보다
뛰어난점이 많습니다

리눅스가 최고라는 말은 없습니다. 단지 윈도우즈 OS의 시장 지배에 대한 불만 토로라고 보셔도 될거 같군요..
그리고 윗글을 쭈욱 계속 읽어봐도 리눅스 최고 윈도우즈 바보라는 문맥을 지닌 문구는 찾을 수 없군요...
감정적으로 대처하시는 것은 mastercho 님 같네요..

그리고 뛰어난 점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더욱 좋겠죠..

mastercho wrote:
여기가 무슨 마녀 사냥터입니까?

자료를 한번 찾아 읽어보십시오 , 우물안의 개구리 처럼 리눅스을 맹신하지 마시고요,

물론 전 윈도우 맹신을 하는건 아니고
객관적으로 OS를 보고 싶을따름입니다


객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 쓰레드의 어떤 글이 그렇게 윈도우즈를 업신여겼는지 모르겠군요...

제가 생각하기에 mastercho 님은 공룡책에 대한 맹신을 가지고 계신거 같습니다.
KLDP 입니다. 어느정도 리눅스에 우호적인 견해들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정도를 넘어선 글은 없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alfalf의 이미지

이야기가 다른 쪽으로 흘러가는것 같아 저도 거들자면 :wink:
ext2 만이 Linux 파일 시스템입니까?
물론 많이 쓰이기는 하지만 Linux의 진정한 장점은
(심지어는) 주 파일시스템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아닐까요?

mastercho의 이미지

감정이 좀 섞인거 같네요
자제하겠습니다 :)

제가 글을 읽었을때 , 윈도우 파일 시스템은 단편화가
심하고 리눅스는 그렇지 않다 라는게 지배적인
글의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성능 또한 리눅스 쪽이 낫지 았냐?"라는 식지 않냐라는 식의 발언을 심심지 않게 찾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에도 정확한 근거에 의해 답글을 다는 분은 없더군요. 고작 비교해야 FAT의 단편화이야기를
NTFS에 가져다 붙여 깔아 뭉게는 풍의 글정도?

OS책의 파일구조 같은 것을 보면 각각의 파일 구조는 장단점이 있고
요즘의 파일 시스템은 거의 옛날에 가졌던 단점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단지 장점에서 차이가 날뿐이죠...

비교를 해도 어느쪽의 장점을 비교해야지

존재하지도 않는 단점을 가지고 어느게 우월하다는 말이 오고 가는데서, 답답함을 느껴 이런글을 쓴거 같네요

주제는 원래 이게 아닌데... 토론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좀 오버한 감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럼

승자는 자기보다 우월한 사람을 보면 존경심을 갖고 그로부터 배울 점을 찾지만 패자는 자기보다 우월한 사람을 만나면 질투심을 갖고 어디 구멍난 곳이 없는지 찾는다.
- 하비스

Tony의 이미지

ext2보다 ntfs가 진보된(더 나중에 나온) 개념의 파일시스템입니다. ntfs가 당연히 '장점'을 열거할꺼리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어느쪽이 더 좋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 여기서부턴 논쟁과는 무관한 잡담입니다
라이저파일시스템이 아주 기대되는데요.. name space개념이나 작은 파일을
압축해서 저장해서 빠른접근을 한다든지 i/o bandwidth와 cpu성능의
trade-off사이에서 큰 파일을 압축해서 저장한다든지 개념만으로 제시되던
아이디어들이 실제 구현되고 있고 성능과 안정성 모두를 잡아가는 듯....
ext3는 이제 거의 안정성에대해 신뢰를 얻어가고 있는 단계인듯 싶던데요.
엔터프라이즈 사이트에서 ext2를 별 위험부담없이 ext3로 전환해도 될꺼다
라는 말까지 공공연히 하기시작하더군요...

kookooo의 이미지

주제를 올리신 분의 글이

1. 레지스터정리
2. 디스크조각모음
3. 템프폴더정리
4. 쿠키정리

에 대해서 질문하셨는데 각 사항에 대한 답변을 했더라면 이런 사소한 오해가 생기지는 안았을텐데 말이에요..
또 2번의 경우엔 리눅스는 필요없다라고 이야기하면서 ntfs 를 쓰신다면 역시 그렇게 자주 디스크조각모음을 안하셔도 됩니다. 라고 이야기를 해였어야했겠죠 그러나 답변하다 보면 귀차니즘이 있으니 생략해서 간접적으로 윈도우즈와의 비교가 되어 버린거 같네요.. 암턴 이부분은 오해인거 같고요..

뭐 정리하자면
1. 레지스터정리
리눅스는 설정파일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정보를 분리해 가지고 있고 각 프로그램마다 고유 설정파일을 가지고 있기에 레지스트리 정리라는 개념을 적용할 수는 없다. 즉 사용자가 프로그램을 추가했다고 하여 전체적인 부팅 속도나 시스템의 속도에 미치는 영향은 없거나 미미하다.

2. 디스크조각모음
리눅스에서는 디스크조각모음이라는 개념이 적용되지 않는다. (자세한것은 ext2fs, ext3fs 등의 파일시스템 참조) 윈도우즈의 경우도 ntfs부터는 자주해줘야 할 이유는 없다. ntfs의 특징에 대한 글을 읽어보시길

3. 템프폴더정리
기본적으로 /tmp /var/tmp 와 같은 전체유저에 대한 global 한 템프디렉토리가 있으나 시스템이 관리하므로 별다른 사용자 레벨에서 신경쓸 필요는 없다.

4. 쿠키정리
일반적으로 응용프로그램의 경우 개인 홈디렉토리 아래 해당 프로그램의 디렉토리를 생성후 그곳에서 관리..
그리고 쿠키는 시스템 성능과는 그다지 큰 관계는 없을거 같군요...

vacancy의 이미지

Quote:
FAT 클러스터 단위가 32K라 분명 파일이 많을 경우 단편화가 심했긴 했지만 NTFS에서는 4K로 줄어서 그런 단편화는 생기지 않습니다
[ 그리고 어딜 봐도 리눅스가 어디에도 윈도우보다 단편화가 덜 된다는 자료를 찾을수 없습니다,기능 및 안정성 기타여러가지를 봐도 오히려 저자가 NTFS의 장점을 더 찾아 주고 있습니다 ]

단편화에는 외부 단편화가 있고 내부 단편화가 있습니다.
여기서 논의하고 있는것은 외부 단편화이고요.
클러스터 단위가 줄어들어 해결되는 것은 내부 단편화입니다.

그리고 NTFS는 이젠 확실히 구형이라고 보는게 맞는것 같은데요.
그래서 M$에서 다음 윈도에서 파일시스템을 바꾸려는 것 아닌가요 ? (WinFS)
아직까지도 좋은 파일시스템이라면 굳이 바꿀필요가 없을것 같은데요. -_-;
NTFS는 '요즘의 파일시스템'이라고 보기엔 너무 오래됐죠.

에, 그리고 다른 장단점은 모르겠지만,
단편화(외부)에 관해서는 리눅스쪽의 파일시스템이
확실히 낫다고 알고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I/O 동안 블럭들을 최대한 모아주는걸로 들었는데요.
( 그나저나 Ext2도 이젠 뭐 리눅스쪽에서도 구형 파일시스템이 되어가고있죠. )

그리고 윈도의 레지스트리도 사실 좀 불만입니다.
정리 프로그램들도 사실 좀 못미덥고,
프로그램 언인스톨할때 정리도 잘 안되고,
시스템은 무거워져가는데 대책은 없고, 정말 정신없죠. -_-
레지스트리라는 방식 자체가 나쁘다기보다
레지스트리 방식을 쓰려면 적절한 관리책을 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regedit 달랑 던져주는 건 좀 무책임한 것 같네요.
일반 유저들은 쓰기도 좀 벅차고요.
정리 프로그램이 대책의 전부이려나 -_-a

리눅스는 적어도 데몬을 마구잡이로 깔지 않는 이상은
나날이 시스템이 무거워져가지는 않죠. -_-a

kslee80의 이미지

ext3 역시 그리 최신이라고 말하기는 힘듭니다..
ext2 와의 호환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것이기에...
(ext3 의 태생적 한계라고 보고 싶군요.)
SuperBlock, Group Descriptor 등등....ext2 와 똑같죠..
물론, fit 알고리즘 같은 몇몇 파일시스템과 무관한 부분은
최신 fs 들의 특징을 많이 가지고 있긴 하지만 말이죠.

NTFS 는 제가 지금까지 뜯어본(!) 파일시스템들중에
정말 혁신적인 것을 하나 가지고 있었습니다...
MFT 를 비롯해서 거의 대부분의 메타 데이타 블록들이..
파티션의 특정 위치에 존재하지 않아도 된다는..
그런 특이점을 가지고 있더군요...
(메타 데이타들이 고정위치가 아닌것의 강점중 하나를 들자면...
파티션 Resizing 이 손쉽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물론 이를 지원하는
툴들이 존재하는지는 모르겠네요 ^^;)

WinFS 의 경우에는 워낙에 추측성 정보가 많아서 정확한것을
파악하기는 힘듭니다만...NTFS 와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것이라고
하더군요.

chocoheim의 이미지

음.. 저만의 첫 컴퓨터(노트북이었죠)에서 쓰던 놈이 윈2000이라서,
그 때부터 지금까지 조각모음은 지금까지 한번도 안해봤었습니다.
i/o 가 극심한 작업을 해본적이 별로 없어서인지, 별로 무리없이 잘 썼습니다. 조각모음의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했지요. 느린건 이런저런 프로그램을 깔고, 지우면서 점점 "느려져 가고 있다"은 몸으로 느꼈지만요.

(어떤 팀장님이 조각모음 꼭 해줘야 하는 "필수"적인거라고 하시면서 자주하지 않는 사람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었었는데...쩝. 그 때 이런쓰레드를 봤더라면 확실히 대꾸할 수 있었을텐데...아쉽군요.)

음. 레지스트리는 regcleaner(맞나?)를 써서 다루다가...요즘은 것도 귀찮아서 하지 않고 있구요.

템프 디렉토리는, 따로 파티션을 만듭니다.
40기가에서 한 2~3기가 정도 따로 때어놓은 다음에, 환경설정에 가서 tmp 변수값을 그 파티션으로 바꾸고, ie설정가서, 임시파일 저장경로를 바꿔주지요.

쓰고 보니 윈도우 얘기만 있네요 -_-;

p.s. 지금은 윈2003 써보고 있습니다. 한 2~3달 되었는데,
UI가 조금은 무거운 감이 있긴 하지만, 정말 좋은놈 같습니다. 뭐, 제멋대로 뻗은 적은 한번도 없구요.
여전히 설치, 패치 후 재부팅은 하지만(숙명인가..), xp처럼 부팅이 무척 빠릅니다.
또, 기본 설정이 서버용으로 적당히 맞춰져 있습니다.
드래그 동안 화면 표시, 페이드 효과 등이 다 꺼져있지요. 익스플로러 설정도 보안수준이 많이 높은게 디폴트네요.
써보면 2000보다 느낌이 좋습니다.

WaitplzplzWait

mushim의 이미지

자료를 찾아보니 kslee80 님이 말한 것처럼, NTFS 는 Unix 계열하고 달리 고정되지 않은 (크기와 위치가) 메타데이타블록을 가지고 있는게 큰 특징이군요.

그런데, 이 기능때문에 단편화가 더 심해지는 것 같다고 얘기하는 글이 많군요.

실제로, 디스크 전체 용량의 50% 이상이 넘어가면 단편화가 매우 심해져서, IO 사용정도에 따라서 일정 주기마다 단편화를 없애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한다고 하는군요.

warpdory의 이미지

NTFS 에 대한 정보는 의외로 IBM 책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IBM 의 OS/2 RedBook 에 보면 fat, ntfs, hpfs 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거길 찾아 보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1994년 이전에 나온 것이니 지금과는 조금은 다른 내용입니다.

그리고... NTFS 는 그다지 효율적인 파일 시스템은 아닙니다. ext2 도 마찬가지고요. 컴공과는 아니니 이론은 건너띄고, 실제로 써보면 ntfs 는 hpfs 에 비해서 어느정도 성능이 떨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윈도와 OS/2 의 차이일지도 모르겠지만 ... 희한한 건 ntfs 는 hpfs 를 좋게 고친거라는데도 그러는 건 이해가 잘 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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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지리즈의 이미지

리눅스에도 단편화가 진행되지만
윈도우 만큼 시스템 운영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저는 Unix시스템의 mount 방식의 디렉토리 구조가 가장 큰 이유로 들고
싶습니다.

만약 Unix의 어떤 파일 시스템이 fat만큼 단편화가 심각하더라도... 각각의 주요 디렉토리들이 분리된 파티션에서 운영되므로 실제로 단편화가 시스템에 영향을 줄 확률이 줄게 됩니다.
(상상해 보싶시오, /etc/passwd,/tmp의 쓰리기들
심지어면 swap file, /sbin/init.d, /boot/vmlinuz의 클러스터가
연달아 배치될 수 있는 운영체제가 MS의 운영체제입니다.)

윈도우도 어느 정도는 mount의 개념을 지원하지만,
Unix의 그것에 비해 완벽하게 지원되지 않고,(ex,mount된 파티션내에서는 폴더 삭제가 제데로 지원되지 않음(Win2K기준),)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 시스템을 초기 설치할 때 분할된 파티션을 마운트한 디렉토리에 설치할 수 없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set temp나 tmp 혹은 익스플러러 세팅을 통해서 별도의 파티션에 사용하는 등의 대안은 있지만, /usr /home /tmp /var 등으로 나눈 Unix의 파티션 운영에 비하면 매우 소극적이며 한계가 있습니다.
(만약 윈도우에서도 windows\temp, 각 레지스트리, program files, documents and users 등의 폴더가 별도의 파티션에서 운영된다면
아마도 MS의 단편화의 문제가 이렇게 까지 도마에 오르지는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MS운영체제가 사용하는 FS가 Unix계열 FS에 비해 월등히 그 성능이 낳아도
이러한 파티션 운영의 한계를 극복하지 않는다면 주기적인 단편화제거의 굴례를
벗어나기는 어렸습니다.
(물론 통 파티션이 용량운영에서 탄력적인 것에는 장점을 지니지만,
운영체제가 느려지는 단편화문제가 주제임으로 여기서는 무시하겠습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죠커의 이미지

mastercho wrote:
하지만 어디에도 정확한 근거에 의해 답글을 다는 분은 없더군요. 고작 비교해야 FAT의 단편화이야기를
NTFS에 가져다 붙여 깔아 뭉게는 풍의 글정도?

OS책의 파일구조 같은 것을 보면 각각의 파일 구조는 장단점이 있고
요즘의 파일 시스템은 거의 옛날에 가졌던 단점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처음에는 NTFS는 조각모음이 필요없다고 생각했는데 겨우 윈 2K를 쓸만한 사항에서는 조각모음으로 속도가 향상된 사례를 경험해봤습니다. 그 원인을 단편화라고 보지 않으면 다른 원인이 있을까요?

ext2나 NTFS 때문에 저는 윈도와 리눅스의 최대 단점을 파일 시스템이라고 봅니다. ext2와 NTFS덕에 하드를 날린 적이 있습니다.

mania12의 이미지

NTFS같은 것들은 윈도우2000그리고 또 XP 버젼 올라가면서 기능 추가가 되고 계속 조금씩 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스 시절에는 시스템 프로그래밍하면서 FAT의 구조를 슬쩍 들여다봐서 대충 이 놈이 어떤 구조인지 알고 있습니다.
FAT32는 8.3 네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FAT에 남는 주소 공간을 활용해서 긴 파일명을 지원하는 정도고 근본적으로 FAT과 다르지는 않습니다.

NTFS는 전혀 다른 파일시스템이라는 것 정도 말고는 커널 개발자 특히... 파일시스템 개발자가 아니면 자세한 내부 메커니즘까지 알 수가 없습니다.
기껏해야 최대 파일 사이즈 제한... 분산화 정도, 압축이나 보안에 관련된 기능들 정도입니다. 다만 분산화가 꽤 일어난다는 것은 노턴이나 조각모음 실행시 디스크맵을 보면 클러스터 조각들이 장난아니게 흩어져 있습니다. 단일 파일이 이렇게 흩어져 있으면 당연히 디스크 헤드는 여러번 왔다갔다 해야하므로 엑세스 효율이 떨어지는건 당연지사죠. 실재로 경험적으로 조각모음 후 디스크 엑세스 속도가 엄청나게 향상되는걸 많이 경험합니다.

단편화가 생기는 제가 아는 허접한 지식은 파일 입출력은 블록 단위로 일어나지만 실재로 기록시에는 일정 묶음 단위로 쓰게 됩니다. 여러 블록을 묶어서 한 단위로 쓰게 되면 연속된 디스크 공간에 있으므로 속도 향상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여러번 파일을 쓰고 지우고 그러면 파일 사이즈의 차이 때문에 중간에 비는 공간이 생깁니다. 이 공간에 들어갈 정도로 파일이 작다면 이 공간에 쓰지만 그 공간보다 파일이 크면 다른 넓은 공간에 쓰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쓰기, 삭제를 반복하면 하나의 파일이 여러 조각으로 흩어지게 됩니다. 이게 제가 아는 간단한 이론이며 대부분 이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조각모음이란 이런 클러스터 묶음을 다시 재구성하는 작업입니다. 같은 파일이라면 디스크 엑세스 속도를 향상하기 위해 묶음을 연속적으로 재배치하는 것이죠. 조각 모음 후 디스크맵을 보시면 하나의 파일이 연속적으로 재배치된 것이 보이실겁니다.
실재로 오라클 DBMS도 이런 이론이 적용되며 단편화가 생깁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론 정도의 차이가 있지 단편화가 전혀 일어나지 않는 파일시스템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유닉스는 용도별로 파티션을 여러개로 쪼개쓰니 덜 느끼는 것일뿐이라고 봅니다. 실재로 유닉스 관리자 핸드북(빨간책) 보시면 단편화가 생기면 포맷하고 새로 구성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분명한건 NTFS가 FAT을 개선한 놈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다시 작성된 놈이라는겁니다. FAT의 분산화와 비교될 정도는 아닙니다. (윈도우95 처음에 나올 때도 NTFS가 파일시스템으로 채택될꺼라는 기대로 들썩 거리다가 호환성 때문에 FAT32로 결정되고 성토가 있었죠.)

mania12의 이미지

아! 그리고 간단히...

파일이 디스크에 저장될 때는 아까 언급했듯이 엑세스 성능을 위해 여러 조각을 내서 클러스터라는 묶음(조각)으로 저장합니다.

아마 처음 파일 시스템 포맷할 때 클러스터 단위 지정하게 되어 있을겁니다.
저는 디폴트로 4K로 했군요.

이걸 크게 하면... 클러스터가 디스크상에 연속적으로 배치되므로 엑세스 속도가 향상됩니다. 다만 아주 작은 파일이 많은 경우라면 공간 낭비가 심하게 생깁니다. 예를 들어 파일 사이즈가 1K인데 클러스터 사이즈가 16K라고 하면... 실재 디스크 공간은 1K이면 충분한데도... 16K가 최소 단위이므로 16K가 할당됩니다.
따라서 용도에 따라서 파티션을 별도로 구성해서 큰 파일이 저장되는 것들은 큰 사이즈의 클러스터로 포맷하고 작은 파일이 저장될 놈은 작은 사이즈의 클러스터로 포맷하는 것이 좋겠죠. 하지만 윈도우는 통짜 파티션으로 대개 써버리니... 문제가 불거지는 것 같습니다. :o

또 조각모음 분석하면 파일별로 몇개의 클러스터로 구성되어 있는지 분산화 정도는 어떤지 자세히 리포팅 해줍니다. 이것만 가지고 유추해도 어떤 성격의 파일을 어떤식으로 write, delete해줄 경우 얼마 주기로 분산화가 발생하더라하는 걸 유추할 수 있고... 자세한 내부 메카니즘이야... 우리가 알바가 아닙니다. :lol:

markboy의 이미지

조금 얘기가 샐 수도 있지만요

Quote:
그리고 자꾸 FAT와 비교하시는분이 있는데
이미 단종된 윈도우 98이하에서 쓰이는 FAT를
비교하는 저의가 궁금합니다

별다는 저의는 없습니다만, 실제 사이트에 나가보시면 불행하게도 아직도 9x를 많이 쓰이기 때문에 FAT을 말한 것 뿐입니다(심지어 95 쓰는 곳이 있어서 고생한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 경우도 저사양의 시스템(리브레또 L1, 크루소 CPU 쓰고 4200rpm 하드 씁니다. :( ) 2000을 설치하고 파일 시스템을 FAT, NTFS 로 각각 설정해서 써보면 NTFS가 말도 안되게 느립니다. (이유는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놋북에는 2000 + FAT(정확하게는 VFAT32 지요 :) ) 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제가 위에 쓴 글에서 각각의 경우를 분리해서 비교해야 한다고 말했고요. :)

Scarecrow의 이미지

Linux에서 Ext2인 경우 디스크조각모음같은 도구도 있습니다.
예전에 한번 (재미삼아) 돌려본 기억이 있기 때문에 신선고기에서 찾아봤습니다.

http://freshmeat.net/projects/defrag/?topic_id=136

그리고 레지스트리에 대해서...

우선 Windows에서도 레지스트리를 안쓰고 .ini을 쓰는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물론 Windows에서는 레지스트리를 쓰는 것이 권장사항이지만 말이죠.
즉 Windows 응용프로그램이라고 반드시 레지스트리를 사용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Linux쪽은 그와달리 .ini를 주로 쓰는 편이라고 하면 될 것입니다.
(여기서 .ini는 설정파일을 얘기합니다. 그냥 서로의 비교를 위해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Linux에서 쓰는 프로그램들이 Linux에서만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설정파일을 프로그램마다 각자 따로 가져야 된다는 것이 이해가 되겠죠?

그렇게 따로따로 있지만 관리의 편의를 위해 설정파일을 한곳에 모아는 둡니다. (/etc)
그리고 설정파일 형식이 프로그램마다 다르기 때문에
설정파일을 따로 쓴다는 것을 장점이다 라고 얘기하기는 힘들지 않은가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Gnome과 같이 통합환경이 나타나면서
레지스트리와 같은 개념(관리방법)이 Linux쪽에도 나타났습니다.
그것이 바로 GConf입니다.

http://developer.gnome.org/feature/archive/gconf/gconf.html

Quote:
The GNOME desktop is currently in the Windows 3.1 era with respect to application configuration data; applications store their configuration in flat .INI-style files. Windows later introduced a more sophisticated solution, the Registry. However, the Registry still has a number of shortcomings:

It's very difficult to manage a large number of computers; system administrators can't install defaults, or push changes out to multiple user computers. Proprietary add-on tools exist that try to resolve this problem in various (rather frightening) ways.

The registry contains lots of undocumented, cryptically-formatted data, and regedit is therefore dangerous and difficult to use.

The registry becomes corrupted, and this tends to destroy the whole operating system installation.

GConf attempts to leapfrog the registry concept. It's a library which provides a simple configuration data storage interface to applications, and also an architecture that tries to make things easy for system administrators.

kelven의 이미지

실제로 개발업무 하는데 리눅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집에서도 리눅스에서 vmware를 이용하여 윈도우를 이용하는 유저입니다..

글타래를 보다가 어느 분이 Server System으로 사용하는 리눅스와 Desktop으로 사용하는 윈도우에서의 비교는 아이러니하지 않느냐고 하셔서..

조금 된 일입니다만 Windows 2000 Advanced Server를 이용해서 사내 인트라넷 홈페이지를 운영한 적이 있습니다..

그걸 Fedora Core로 바꾸고, ASP문서를 전부 PHP로 포팅하였습니다..

포팅작업은 시간도 별로 걸리지 않았고, 힘들지도 않았습니다..

이유는 라이센스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였습니다만..

결과는 만족할만한 수준이더군요..

러닝타임 90일 정도에 20명 정도만 게시판에 접속해도 불이 나던 하드디스크가, 러닝타임 230일에 50명 가량 접속해도 별 부담이 없더군요..

어떻게 보면 제가 윈도우를 많이 접하지 않다 보니, 관리 부분에 문제가 있었을지도 모르겠군요.. :oops: 하지만 스왑 처리는 전부 해 줬었습니다..

그런데도 거기서 문제가 있었던 것은 단편화 문제입니다..

이론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실제 체감상으로는 리눅스가 빨랐습니다..

그리고 같은 데스크탑용을 보면..

현재 저는 집에서는 메모리가 넉넉한 관계로 :P vmware로 윈도우를 돌려서..

Active-X 쓰는 홈페이지를 들락날락합니다.. 오히려 이게 편하더군요..

소위 '뻑'이 나서 새로 깔아야 할 상황이면.. cp 명령어 한줄이면 끝이거든요..

집에 리눅스는 얼마전 Fedora로 다시 깔았습니다만..
(SUMA nForce 3-150인데, 배포판이 수정없이 바로깔리는게 Fedora와 한컴뿐이더군요.. :cry: )

그전까지는 한컴리눅스를 쓰고 있었습니다..

2년이 넘도록 썼고.. 단편화 어느정도 경험했습니다..

개인홈페이지를 만들었는데.. 돌리고싶고 해서.. 리눅스에서 vmware를 이용했었습니다..

8기가바이트 가량 가상파티션으로 Win2K를 돌리면서..

동영상이라던가 음악 등을 받아서 리눅스로 옮깁니다..
(여담입니다만 솔직히 다운로드의 경우 리눅스 환경보다는 Active-X 환경이 훨씬 수월한거 같습니다.. -.-;;)

받고 옮기고 보고 듣고 굽고 싫증나면 지우고.. 이런식으로 컴퓨터를 끄지 않은 상태에서 몇달씩 켜두었습니다..

업데이트 몇 번 하니 조금 느려지긴 했습니다..

얼마전 회사에 윈도우가 필요한 상황(Direct-X 관련 프로그램 제작 때문에 :x UI쪽 개발은 제가 하진 않았지만..)이라 윈도우를 깔았습니다..

'리눅스를 잘 쓰던' PC에 윈도우를 돌리니 너무 느리더군요..

메모리 확장하고 지금 잘 쓰고 있습니다만..

스왑 확실히 안 해주고 메모리가 적다면..

리눅스보다 윈도우의 단편화 속도가 더 빠를수 밖에 없는듯 합니다..

상당히 주관적인 글이 되었습니다만..

제 관점에서는.. 어느 운영체제를 쓰던 간에..

쓰는 방식과, 스왑을 정해주는 것, 시스템의 메모리 부분에서 상당한 퍼포먼스 차이가 나는걸로 보입니다..

리눅스 시스템의 단편화가 적은건, 기본적으로 스왑 파티션을 미리 정해주고, 상대적으로 윈도우보다 적은 메모리를 요구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Linux를 쓰면서 하면 안 될 것들
1. 데스크탑을 윈도우나 맥스럽게 꾸미지 말자.
2. 리눅스가 최고라고 떠들지 말자.
3. 윈도우 잘 쓰는 사람한테 리눅스 쓰라고 강요하지 말자.
4. 명령어 몇개 안다고 잘난체 하지 말자.
5. 리눅스니까 어렵게 쓰지 말자.

moonhyunjin의 이미지

파일시스템에서 속도도 중요하지만 안전성이 무엇보다도 우선한다고 봅니다.
레지스트리는 좋은 방법이자만 윈도우에서 관리하는 방법이 잘못됬었다고 봅니다. 위에서 다른분이 언급했지만 regedit은 아닙니다.
속도가 중요한곳은 기업용 시장인데 그곳은 돈으로 장비빨로 커버한다고 들었습니다.

요즘 이래저래 윈도vs리눅스 대결 구도가 나오는데 새로운 분야의 비교도 아니고 예전에 나왔고 게시판에서 백날 싸워봤자 결론도 안납니다. 게다가 과거처럼 리눅스의 발전을 위해 비판 - 분명 윈도에서 배울게 있습니다 - 이라기 보다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winbbs에서 안놀고 여기와서 낚시나 하는 글로만 보입니다.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이거면 안 되는 게 없어~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캠패인

tinywolf의 이미지

아.. 이런 글 읽기 싫어서 빨리 넘겼지만..

윈도의 ntfs는 권한 설정을 자세히 할 수 있어서 좋고..
xfs나 reiserfs는 아무 걱정 없이 쓸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질문에 대한 답변은 레지스트리 청소 필요없고 디스크 정리 필요없습니다..

ㅡ_ㅡ;

정태영의 이미지

tinywolf wrote:
윈도의 ntfs는 권한 설정을 자세히 할 수 있어서 좋고..
xfs나 reiserfs는 아무 걱정 없이 쓸 수 있어서 좋습니다..

ntfs 에서 사용자별 권한설정이라거나 그런 걸 얘기하시는 거라면 :)

linux 에는 acl 이 있습니다... 추가로 특정사용자에게 어떤권한을 적용할 지까지도 설정이 가능해지죠...

http://b.mytears.org/2005/03/06/access-control-list/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죠커의 이미지

ㅡ,.ㅡ;; wrote:
CN wrote:
ㅡ,.ㅡ;; wrote:
네.. 바로 M$ 에서는 버젓이 멀티테스킹을 하면서도 하는방법을 공개 하지 않았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사람들이 프린터가 멀티테스킹으로 동작하는걸 이상하게 여기고... 연구해서 방법을 알아냈다는.. 그래서 책에도 나오게 된거겠죠..

TSR 프로그램을 멀티태스킹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TSR 프로그램은 도스초부터 이미 널리 알려진 방법이였고 '비법'이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과거의 많은 도스 프로그램들에서 내부적으로도 가짜 시분할등의 방법으로 인쇄를 하면서 다른 일을 하는 방법을 써왔습니다.

TSR 프로그램이 어쨋든 동시에 작업가능하니까 멀티테스킹은 맞죠
그리고 그방법이 언제부터 알려졌는지는모르나 그렇게쓴사람은 아마초창기때를
말하는거겠죠... 저도 버젼이 상당히 올라가서야 책을보고 해본적이 있습니다.

인터럽트의 기본적인 동작에 바탕을 두고 있었기 때문에 TSR은 도스 초창기 부터 널리 사용되었던 알만한 사람은 다 알던 방법이었습니다. 못 믿겠다면 마이크로소프트웨어를 초창기 발행본들을 참조해보세요.

sephiron의 이미지

과거의 스레드를 보니 재밌는 글들이 많군요.

"MS가 도스에서 멀티태스킹 기술을 개발해 놓고 지들끼리만 알고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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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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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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