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2 에 내장된 voice type 의 경우... 꽤 인식 잘 합니다. 예를 들어 jump to kldp.org (점프 투 케이엘디피 닷 오아르지) 이런 식으로 읽으면 IBM WebBrowser(mozilla 변형...) 가 뜨면서 kldp.org 로 옵니다. 제 경우에 1994년 부터 OS/2 Warp 4 를 쓰면서 올 10월달쯤에 eCS 판으로 바꾸기 전까지 약 8년이상 voice type 으로 돌렸는데... 6개월 이상 쓰고 나서부터는 거의 대부분의 명령은 마우스나 키보드가 아니라 마이크에 대고 했었죠.
꽤 괜찮게 돌아갔었습니다.. eCS 되면서 .. 깜빡 잊고 하드를 포맷해서 --- 보이스 데이터를 날려서 .. 다시 인식시키느니 안한다.. 하고 있지만요 ...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저도...rm -rf / 를 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군요.
해보신 분들의 경험담을 듣고 싶네요...
몇번 해 봤는데.. inode 순서대로 지워지는 걸로 보입니다.
어쩔 땐 abc .. 순서대로 지워져서 /boot 먼저 지워지고 ... /etc 지워지고 .. 이러는데..
어쩔 땐 /usr 부터 지워지고 ... /tmp 지워지고 .. 이럽니다.
보통 지우다가 여러가지 요인으로 에러가 납니다. 위의 분 말씀대로 /dev/hda.. 이런 게 지워져서 에러가 나기도 하고.. /lib 밑의 glibc 가 지워지면서 더이상 rm 이 안 돌아가기도 하고... 등등의 여러 이유가 있죠.
즉, 생각만큼 왕창 지워지는 건 아니라는 얘깁니다만.... 저걸 복구하느니 --- 뭐 컴이 여러대라면 딴데 붙여서 어찌 어찌 해볼 수야 있겠지만 .. 그냥 새로 깔아버리렵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몇번 해 봤는데.. inode 순서대로 지워지는 걸로 보입니다.
어쩔 땐 abc .. 순서대로 지워져서 /boot 먼저 지워지고 ... /etc 지워지고 .. 이러는데..
어쩔 땐 /usr 부터 지워지고 ... /tmp 지워지고 .. 이럽니다.
보통 지우다가 여러가지 요인으로 에러가 납니다. 위의 분 말씀대로 /dev/hda.. 이런 게 지워져서 에러가 나기도 하고.. /lib 밑의 glibc 가 지워지면서 더이상 rm 이 안 돌아가기도 하고... 등등의 여러 이유가 있죠.
즉, 생각만큼 왕창 지워지는 건 아니라는 얘깁니다만.... 저걸 복구하느니 --- 뭐 컴이 여러대라면 딴데 붙여서 어찌 어찌 해볼 수야 있겠지만 .. 그냥 새로 깔아버리렵니다...
흠.. 그렇군요..
역시 안심할만한 넘은 아니군요.
알파벳순서였다면, 설정파일들만 백업잘되있으면, 무서워 할것은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나중에는 꼭 한번 해서, 제눈으로 결과를보고 싶네요.
(역쉬, rm -rf / 는 리눅서의 로망인가??)
음... 예전에 5.25 플로피로 워프4를 깔았던 악몽이 생각나는군요. 음성인식 한답시고 마이크까지 구해다 열심히 트레이닝을 시켰는데, 1부터 20까지 죽 불러주기를 몇번 하고 나니까 내가 OS/2를 가르치는건지 OS/2가 날 가르치는건지 혼미해지기 시작해서 결국 OS/2를 지우고 말았습니다. 그게 저와 OS/2의 마지막 인연...
정말 못알아듣던데요. :< 발음이 안좋은가...
음... 예전에 5.25 플로피로 워프4를 깔았던 악몽이 생각나는군요. 음성인식 한답시고 마이크까지 구해다 열심히 트레이닝을 시켰는데, 1부터 20까지 죽 불러주기를 몇번 하고 나니까 내가 OS/2를 가르치는건지 OS/2가 날 가르치는건지 혼미해지기 시작해서 결국 OS/2를 지우고 말았습니다. 그게 저와 OS/2의 마지막 인연...
정말 못알아듣던데요. :< 발음이 안좋은가...
마이크가 좋아야 합니다. 흐... 영문판 워프 4 의 경우는 .. 헤드셋이 들어있기도 했었죠. - 한국에서 판매됐던 버전에는 빠져 있었습니다.
저도 .. 처음에 일주일 정도는 버벅였는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voice type 이 말 잘 듣더군요... 미국 주 이름 .. 불러주고 그런 거 몇번 하니깐 ... 되더군요.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식으로 rm 명령을 대체한 다음에 지운 파일 보존기간을 정하면,
rm으로 지워진 파일들을 safedelete 유틸리티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윈도의 휴지통을 커맨드로 옮겨온 것과 비슷하죠.
그러나 alias로 설정되지 않은 상태, 가령 make로 실행된
rm으로 지워진 파일들은 다시 살릴 수 없더군요. (좀 아픈 기억이...:()
간단하게 rm을 대체하는 스크립트를 만들어볼까 했는데,
옵션 파싱이 귀찮아서 계속 미루고 있네요. :(
rm -rf / 도 그렇지만, rm -rf /etc 도 그렇지만,
rm -rf /bin/ls 도 좀 화나지요.
예전에 아는 사람이 어떤 문제가 생겨서 fileutils 패키지를 통째로 날려먹는 바람에,
alias ls='find . -maxdepth 1'
를 해놓고 임시로 살았다죠..-_- fileutils 설치할 때까지.
Consider the ravens: for they neither sow nor reap; which neither have storehouse nor barn; and God feedeth them: how much more are ye better than the fowls?
Luke 12:24
음성 인식이 저렇게 잘되나요?그리고 space를 안했기 때문에 .
음성 인식이 저렇게 잘되나요?
그리고 space를 안했기 때문에 .....
제대로 하려면 rm space dash rf space slash enter 이렇게....
+++ 여기부터는 서명입니다. +++
국가 기구의 존속을 위한 최소한의 세금만을 내고, 전체 인민들이 균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착취가 없는 혁명의 그날은 언제나 올 것인가!
-- 조정래, <태백산맥> 중에서, 1986년
저도 오늘 보고 무진장 웃었습니다. ^^
저도 오늘 보고 무진장 웃었습니다. ^^
===== ===== ===== ===== =====
그럼 이만 총총...[竹]
http://elflord.egloos.com
rm -rf /
rm -rf / 는 역시 국가를 초월하여
전세계에 존재하는 수 많은 리눅서들의 로망이란 말인가.. ㅜ.ㅜ
--->
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Re: rm -rf /
리눅스 뿐만이 아니라 UNIX 계열의 OS 사용자 모두가 해당되지 않을까요?
:lol:
http://star4u.org
http://mirror.star4u.org
Trusted OS를 설치하면 저런 명령어 실행을 방지할 수 있죠.
Trusted OS를 설치하면 저런 명령어 실행을 방지할 수 있죠.
screen + vim + ctags 좋아요~
rm -rf / 보다 더 열받는 명령이 있죠바로 rm -rf /e
rm -rf / 보다 더 열받는 명령이 있죠
바로 rm -rf /etc
rm -rf / 를 해도 /dev/hda를 지우기 때문에 하드와 접속이 끊겨서
그 다음은 삭제를 못해서 지워지지는 않는다고 하더군요 (해보지는 않았지만)
대신 확실하게 /etc 만 날려버리면..
rm -f * 에 대항하기 위해서는"--help" 파일을 하나씩 넣어두면
rm -f * 에 대항하기 위해서는"--help" 파일을 하나씩 넣어두면 안지워집니다.
근데.. rm -rf / 는 참 강력하군요.. 어떻게 막을수 있을까나??
rm -rf / 이 그렇게 심각한 거라면..
아예 rm -rf / 커맨드를 무효화 시켜버리도록 rm 명령어나 쉘에서 어떤 조치를 내릴수는 없나요?
아니면.. root의 암호를 3번 입력하라고 하든지.. -_-;
날릴래? 그럴 생각이면 root 의 암호를 입력해라: *****
진짜날릴래? 그럴 생각이면 또 입력해라: *****
다시한번 생각해봐라 후회 안할 자신 있으면 마지막으로 입력해라: *****
-the end-
누군가 이미 그런 생각을 했었을 텐데..
(위에서 Trusted OS 인가도 언급해주셨고.. 뭔지는 모릅니다만.. -_-; )
Re: rm -rf / 이 그렇게 심각한 거라면..
rm -rf의 f가 강제로 하겠단 뜻인데 다시 또 물으면 이상하죠... 8)
결국... 사용자의 책임? -_-;
윈도우NT(이상, 2K,XP 포함)는 rpc를 이용한 인증으로 원격에서
윈도우NT(이상, 2K,XP 포함)는 rpc를 이용한 인증으로 원격에서 컴퓨터를 끌 수가 있습니다.
사장님 컴퓨터를 끄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여,
사람들에게 돌렸지요.
갑자기 쓰고 있다가 퓽~ 소리를 내면서 꺼지는데...
원인을 모르면 정말 황당합니다.
많은 직원들이 애용했지요...
그 이후론 신규장비는 거의 리눅스계통의 OS로
바뀌었습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Re: rm -rf / 이 그렇게 심각한 거라면..
'rm -rf'를 alias 하면 될 것 같습니다. :D
"no error was found with his codes"
rm의 코드에 f,r 옵션과 지울대상이 /일때강제적으로 묻게 고치는
rm의 코드에 f,r 옵션과 지울대상이 /일때
강제적으로 묻게 고치는 방법도 있습니다.
No Pain, No Gain.
음성 인식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컴퓨터가 지정한 표준발음만 사용해야 겠군
음성 인식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컴퓨터가 지정한 표준발음만 사용해야 겠군요.
제 주위의 사람들은...
rm dash rf slash enter 를 rm 빼기 rf slash enter 와 같이 읽는데....
일반적으로 현재까지는 사용자의 발음을 컴퓨터가 익힐 수 있도록,충
일반적으로 현재까지는
사용자의 발음을 컴퓨터가 익힐 수 있도록,
충분한 튜닝(?)시간을 가집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바뀌면.. 인식율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다구 하네요.
한 10시간 정도 훈련시간을 가지면...
거의 100%에 가까운 인식율을 보인다고 합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OS/2 에 내장된 voice type 의 경우... 꽤 인식 잘 합니다
OS/2 에 내장된 voice type 의 경우... 꽤 인식 잘 합니다. 예를 들어 jump to kldp.org (점프 투 케이엘디피 닷 오아르지) 이런 식으로 읽으면 IBM WebBrowser(mozilla 변형...) 가 뜨면서 kldp.org 로 옵니다. 제 경우에 1994년 부터 OS/2 Warp 4 를 쓰면서 올 10월달쯤에 eCS 판으로 바꾸기 전까지 약 8년이상 voice type 으로 돌렸는데... 6개월 이상 쓰고 나서부터는 거의 대부분의 명령은 마우스나 키보드가 아니라 마이크에 대고 했었죠.
꽤 괜찮게 돌아갔었습니다.. eCS 되면서 .. 깜빡 잊고 하드를 포맷해서 --- 보이스 데이터를 날려서 .. 다시 인식시키느니 안한다.. 하고 있지만요 ...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quote="pyrasis"]rm -rf / 보다 더 열받는 명령이 있
그렇다면... 하드디스크를 다시 마운트하면 자료가 살아있다는건가요?(예:/home)
삭제하는 순서가 알파벳순서로 삭제를 한다면, /bin 까지는 삭제되는데..
/dev 이후 부터는 삭제가 안된다는 것인가요?
갑자기 궁금해지는군요, 삭제순서에 따른 자료가 살아있는냐 없는냐....
저도...rm -rf / 를 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군요.
해보신 분들의 경험담을 듣고 싶네요...
아바타 제작기간~~ 무려 5초!!!
[quote="maylinux"][quote="pyrasis"]rm -r
몇번 해 봤는데.. inode 순서대로 지워지는 걸로 보입니다.
어쩔 땐 abc .. 순서대로 지워져서 /boot 먼저 지워지고 ... /etc 지워지고 .. 이러는데..
어쩔 땐 /usr 부터 지워지고 ... /tmp 지워지고 .. 이럽니다.
보통 지우다가 여러가지 요인으로 에러가 납니다. 위의 분 말씀대로 /dev/hda.. 이런 게 지워져서 에러가 나기도 하고.. /lib 밑의 glibc 가 지워지면서 더이상 rm 이 안 돌아가기도 하고... 등등의 여러 이유가 있죠.
즉, 생각만큼 왕창 지워지는 건 아니라는 얘깁니다만.... 저걸 복구하느니 --- 뭐 컴이 여러대라면 딴데 붙여서 어찌 어찌 해볼 수야 있겠지만 .. 그냥 새로 깔아버리렵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quote="akpil"]몇번 해 봤는데.. inode 순서대로
흠.. 그렇군요..
역시 안심할만한 넘은 아니군요.
알파벳순서였다면, 설정파일들만 백업잘되있으면, 무서워 할것은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나중에는 꼭 한번 해서, 제눈으로 결과를보고 싶네요.
(역쉬, rm -rf / 는 리눅서의 로망인가??)
아바타 제작기간~~ 무려 5초!!!
[quote="akpil"]OS/2 에 내장된 voice type 의 경
음... 예전에 5.25 플로피로 워프4를 깔았던 악몽이 생각나는군요. 음성인식 한답시고 마이크까지 구해다 열심히 트레이닝을 시켰는데, 1부터 20까지 죽 불러주기를 몇번 하고 나니까 내가 OS/2를 가르치는건지 OS/2가 날 가르치는건지 혼미해지기 시작해서 결국 OS/2를 지우고 말았습니다. 그게 저와 OS/2의 마지막 인연...
정말 못알아듣던데요. :< 발음이 안좋은가...
--
익스펙토 페트로눔
[quote="cjh"][quote="akpil"]OS/2 에 내장된 v
마이크가 좋아야 합니다. 흐... 영문판 워프 4 의 경우는 .. 헤드셋이 들어있기도 했었죠. - 한국에서 판매됐던 버전에는 빠져 있었습니다.
저도 .. 처음에 일주일 정도는 버벅였는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voice type 이 말 잘 듣더군요... 미국 주 이름 .. 불러주고 그런 거 몇번 하니깐 ... 되더군요.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직접 실행해보진 않았습니다만,/bin/rm이 지워져도 메모리상에 프로
직접 실행해보진 않았습니다만,
/bin/rm이 지워져도 메모리상에 프로세스 이미지가 생성되어 있기 때문에
그로 인해 예정된 파국이 중단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누군가 언급할 줄 알았는데 아무도 언급하는 이가 없네요.
RedHat RPM용으로 배포된 safedelete라는 유틸리티가 있습니다.
http://linux.maruhn.com/sec/safedelete.html
7.0 버전 이후는 안 보이네요. 7.3에서는 잘 설치되었습니다.
alias rm='safedelete'
식으로 rm 명령을 대체한 다음에 지운 파일 보존기간을 정하면,
rm으로 지워진 파일들을 safedelete 유틸리티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윈도의 휴지통을 커맨드로 옮겨온 것과 비슷하죠.
그러나 alias로 설정되지 않은 상태, 가령 make로 실행된
rm으로 지워진 파일들은 다시 살릴 수 없더군요. (좀 아픈 기억이...:()
간단하게 rm을 대체하는 스크립트를 만들어볼까 했는데,
옵션 파싱이 귀찮아서 계속 미루고 있네요. :(
----
http://nohmad.tumblr.com/
계속 업데이트 하니까 힘드네요. 링크를 거는 것이 낫겠습니다. :)
계속 업데이트 하니까 힘드네요. 링크를 거는 것이 낫겠습니다. :)
http://linuxstudy.pe.kr/~donkey/shelldul/rm.sh.txt
[quote]나중에는 꼭 한번 해서, 제눈으로 결과를보고 싶네요. (
두번 경험이 있던것 같습니다.. 가물 가물..
한번은 제 컴으로.. 당연히 로컬이었구요.. 엔터 누름과 동시에 아주 잠깐 하드 긁다가 에러메세지와 함께 작업 중단..
또한번은 -_- 타인의 소유인 웹서버.. 원격지였습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존재해서 rm -rf / 해 줬죠.. 결과는 그 즉시 접속이 끊겼고.. 이삼일간 아파치 프로세스가 존재는 하더군요 - 에러메세지를 내뿜었지만 - 결국 며칠후 완전 다이 했습니다
오오..
원츄입니다 >_<b
나도 부장님 컴 끄는 프로그램 만들어볼까... -ㅅ-;;
Since 2003.
지금은 맥유저...
---
http://jtjoo.com
rm -rf / 도 그렇지만, rm -rf /etc 도 그렇지만, r
rm -rf / 도 그렇지만, rm -rf /etc 도 그렇지만,
rm -rf /bin/ls 도 좀 화나지요.
[quote="saxboy"]rm -rf / 도 그렇지만, rm -rf
예전에 아는 사람이 어떤 문제가 생겨서 fileutils 패키지를 통째로 날려먹는 바람에,
alias ls='find . -maxdepth 1'
를 해놓고 임시로 살았다죠..-_- fileutils 설치할 때까지.
Consider the ravens: for they neither sow nor reap; which neither have storehouse nor barn; and God feedeth them: how much more are ye better than the fowls?
Luke 12:24
[quote="ihavnoid"][quote="saxboy"]rm -rf
어렵게 살았군요.
alias ls='echo *'
도 종종 애용합니다. 특히 무한 fork process가 돌고 있을 때...
흐흐흐.. 재미있네요.예전에 실습하다가 명령어 내리고 끼긱끼긱 거리길
흐흐흐.. 재미있네요.
예전에 실습하다가 명령어 내리고 끼긱끼긱 거리길래..
뭐가 이리 오래 걸리지?
라고 생각하다가 커맨드상에 "rm -rf /"라고 쳐놓은것을 봤을때의...
그 식은땀이란... -ㅅ-
Running in the 90's
http://spbe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