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PI, 듀얼 모니터 환경 관련 nimf 버그/이슈 보고 바랍니다(취소합니다)
안녕하세요. nimf 개발자입니다.
nimf 버그 올라온 것 중에 오래된 버그가 있습니다.
듀얼 모니터, HiDPI 이슈인데 비용 문제 때문에 방치해 두었는데, 주 52시간 근무 제한 때문에 시간이 조금 남아서 이 이슈들을 해결하기 위해 4k 모니터용 컴퓨터를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몇 달 동안 힘들게 모은 돈이 한방에 깨지는군요. ㅠㅠ
#44 Wrong cursor location on HiDPI; 레티나 디스플레이에서 특수문자 입력창 생성 위치
https://gitlab.com/nimf-i18n/nimf/issues/44
#83 한국어 한자 입력 시 조판 위치 in GNOME
https://gitlab.com/nimf-i18n/nimf/issues/83
이 이슈들을 해결한 후에 모니터 및 몇몇 컴퓨터 부품을 중고로 처분할 계획입니다. 이후 관련 이슈가 올라오면 비용 문제 때문에 또 다시 확인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따라서 듀얼 모니터, HiDPI 관련하여 아직 보고하지 않은 이슈나 알고 계신 이슈가 있다면 모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gitlab.com/nimf-i18n/nimf/issues/new
오픈소스가 이래서 좋다고 오해하고 착각하고 계신 분들이 생겨날까봐 우려스러운데, 제가 호구처럼 개인돈까지 들여가면서 nimf 개발/유지보수를 하는 것은 오픈소스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저는 장인 정신으로 Nimf 를 개발하고 유지 보수하고 있습니다.
nimf 사용하시면서 아직 보고하지 않은 이슈가 있다면 모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gitlab.com/nimf-i18n/nimf/issues/new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
```
오픈소스가 이래서 좋다고 오해하고 착각하고 계신 분들이 생겨날까봐 우려스러운데, 제가 호구처럼 개인돈까지 들여가면서 nimf 개발/유지보수를 하는 것은 오픈소스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저는 장인 정신으로 Nimf 를 개발하고 유지 보수하고 있습니다.
```
그냥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지 않으셔도 돌아 갑니다. 세상은.
자유 소프트웨어나 오픈 소스는 자신에게 이득이 있는 한에 의미가 있는 것이지, 고통이 온다면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번 업데이트 계획은 nimf 사용자분들을 위한
이번 업데이트 계획은 nimf 사용자분들을 위한 것이고, nimf 사용자가 아닌 분들과는 무관합니다.
님께서 저에 대해 뭘 안다고 '자유 소프트웨어나 오픈 소스는 자신에게 이득이 있는 한에 의미가 있는 것이지, 고통이 온다면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힘들더라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사람도 있고, 힘들면 포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님께서 아무 것도 하고 않고 가만히 있어도 세상은 돌아갑니다.
주제가 뭔가요?
세벌 https://sebuls.blogspot.kr/
님께서 아무 것도 안 해도 세상은 돌아갑니다
님께서 아무 것도 안 해도 세상은 돌아갑니다
'HiDPI, 듀얼 모니터 환경 관련 nimf 버그
'HiDPI, 듀얼 모니터 환경 관련 nimf 버그/이슈 보고 바랍니다' 이게 핵심인데 주제와 무관한 댓글이 계속 달리는 거죠. 그래서 피로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발 주제와 무관한 글들 그만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 글을 적은 이유는 이번에 듀얼 모니터, 4k
제가 이 글을 적은 이유는 이번에 듀얼 모니터, 4k 모니터 관련 이슈를 처리한 후, 모니터 및 4k 관련 장비들을 처분하고 난 후, 관련 이슈가 또 올라오면 4k 관련 장비를 재구입해야 하는데 아직 4k 장비가 보편화되지 않아서 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이슈를 일괄 처리하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철저하게 유지 보수/품질 관리하는 것은 오픈소스 정신과는 전혀 무관하고 장인 정신으로 개발/유지 보수/품질 관리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오픈소스는 유지보수의 책임이 없습니다. 저는 타 어플에 있는 한글 버그를 대신 고쳐드릴 의무가 없습니다. 타 어플 버그를 고쳐드리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분들이 앞으로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제와 무관한 댓글 자꾸 올라오는데, nimf 와
주제와 무관한 댓글 자꾸 올라오는데, nimf 와 무관한 분들은 남일에 신경 끄세요.
이번에 4k 장비를 구입하고 있습니다.
이슈들을 일괄 처리한 후 장비를 처분할 계획입니다.
장비 처분 후에 올라온 이슈는 상당한 시간이 흐른 뒤에 처리되니
nimf 사용하시면서 아직 보고하지 않은 이슈가 있다면 모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gitlab.com/nimf-i18n/nimf/issues/new
이슈 보고는
https://gitlab.com/nimf-i18n/nimf/issues/new
위 링크 통해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imf 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nimf 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여기는 리눅스와 관련된 보편적인 글을 올리는 곳 입니다.
오픈소스가 이래서 좋다고 오해하고 착각하고 계신
오픈소스가 이래서 좋다고 오해하고 착각하고 계신 분들이 생겨날까봐 우려스러운데, 제가 호구처럼 개인돈까지 들여가면서 nimf 개발/유지보수를 하는 것은 오픈소스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저는 장인 정신으로 Nimf 를 개발하고 유지 보수하고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이런 마음으로 자유 소프트웨어나 오픈 소스를 생각하시는 분은 그냥 안하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독이면 독이지 도움은 안됩니다.
오픈을 했으면 한것이고 GPL이면 GPL이고 그런 것이지 거기다 사족은 뭔 사족을 그렇게 달아서.
개발 초기부터 지금까지 욕을 하도 먹어서 그렇습니다.
개발 초기부터 지금까지 욕을 하도 먹어서 그렇습니다.
타 어플 버그 고쳐주지 않는다고 욕도 먹고,
안 하면 욕하는 사람들 생겨나겠죠.ㅋㅋ
업데이트 늦는다고 뭐라 하시는 분도 있고,
사족을 왜 달았냐고요?
저거 안 달면 오픈소스라는게 원래가 개발자가 저렇게 철저하게 고쳐주는건가보다.. 이렇게 인식하시는 분들이 생겨날 거고, 타 어플 버그 고쳐달라는 분 또 생겨날거고, 패키지 관련하여 무리한 요구하는 분 생겨나겠죠.
그러면 안 하면 되지 않으냐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 계실거고, 안하면 여러 사이트에서 욕먹는 상황 생길거고 그런거죠.
사정이 이러이러하다.. 이런 얘기하면 개인 사정 얘기한다고 뭐라하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네 이런 얘기 나올 거고. 어떤 분은 저보고 망상증이 있다고 하던데, 실제로 발생한 일들을 토대로 얘기하는 겁니다.
어떤 분은 그냥 무시하라는데, 오픈소스에 대해 보증 책임에 대한 여론을 형성하는 분도 계십니다.
뭐 어쩌겠어요. 불특정 다수에 대응하려다보니 이렇게 변한거죠. ㅎㅎ
막상 그만 두면 어떤 얘기 나올까요? 저 인간 결국 저럴 줄 알았어.. 이렇게 또 욕먹겠죠.
제가 이렇게 글 쓰면 오픈소스 잘하는 사람도 있는데 잘못된 인식을 가져줄 것 같다고 까는 분 생길거고.
그러니까 남일에 대해 왈가불가 하지 않으면 되는데 nimf 가 오픈소스로 배포된다는 이유로 사람들은 그게 어려운가 봅니다.
프리웨어로 변경하면 왈가불가하는 사람들 확 줄어들 것 같은데 검토할게 너무 많아서 그러질 못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프리웨어로 변경하겠습니다. 생업이 바뻐서 충분한 시간이 날지 모르겠네요.
오픈소스라는게 원래가 유지보수 의무/책임이 없습니다.
저는 선의로 유지보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의로 개발/유지보수하는 사람을 욕하는 일은 제발 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관련된 얘기를 드리면, hidpi는 그냥 스케일링
관련된 얘기를 드리면, hidpi는 그냥 스케일링 200% 설정하고 테스트하면 됩니다. 풀스크린이 필요한 프로그램도 아니잖아요? 마치 모든 이슈에 대해서 돈 들어간다는 핑계를 찾으시려는 것 같은데 ㅎㅎㅎㅎㅎ
기존 모니터가 1366 * 768 이었습니다.
기존 모니터가 1366 * 768 이었습니다.
셀레론 CPU 였고.
지금은 컴퓨터가 없어요. 구입 중에 있습니다.
스케일 2배 설정하면 어플이 짤려요.
세로 해상도가 최소 1536 (= 768 * 2) 되어야 하고,
해상도가 올라가면 컴퓨팅 속도가 전반적으로 느려집니다. 저사양 CPU로는 힘들어요.
어떤 어플은 어플 자체에 스케일링 버그가 있기도 합니다.
님께서는 제가 유료화하기 위한 궁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오해하시나본데, 악플 좀 그만 다시죠.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듀얼 모니터, HiDPI 관련 이슈를 처리하기 위해 4k 장비를 구입할 것이고, 이슈를 처리한 후에 장비를 처분할 것이니, 장비 처분 후에 관련 이슈 올라오면 재구입 비용 문제 때문에 관련 이슈 처리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거에요.
그래서 재구입 비용 문제 때문에 일괄 처리하고자 하니
아직 보고하지 않은 이슈, 알고 계신 이슈가 있다면 한꺼번에 올려달라는 거에요.
기부금 모금을 하려는 것도 아니에요.
데비안 프로젝트만 봐도 돈 필요하면 돈 필요하다고 적은 액수는 큰 도움이 되지 않으니 가급적 정기적으로 40$ 달러 이상 해달라고 메일링 리스트에 비정기적으로 글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사실 개인 돈 써가면서 이렇게 악플달리고 욕먹는 상황이 이상한거죠.
그래서 사정을 얘기하면 포기하라, 하지말라 이런 댓글 달립니다. 그냥 남일에 이러쿵 저러쿵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좋아하는 분들 많으실텐데.. 왜들 이러시는지 모르겠네요.
부러워서 그러시는 건가요?
한쪽에서는 한글 버그 해결되면 좋겠다하고,
다른 쪽에서는 욕하고..
저는 님들이 리눅스 또는 오픈소스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맞는지 의심스럽네요. 그냥 남일에 신경 끄시면 되는 겁니다. 그게 그렇게 어렵나요?
제가 개발하면서 제일 힘든 부분은 무상으로 선의로 개발/유지보수하고 무상으로 배포하면서 욕을 먹을 때까 제일 힘듭니다. 내가 호구처럼 왜 이러고 있지? 이런 생각이 든단 말입니다.
그냥 님들은 안티일 뿐입니다. 그냥 까는 것을 즐기고 깔 만한 뭔가를 찾는거죠.
님들이 nimf 사용자도 아니고 개발자도 아니도 기여자도 아닙니다.
님들 말대로 힘들면 포기하라고요?
님들 공부하다 힘들면 그냥 포기하나요?
도움을 주지 않아도 됩니다.
제가 하는 일에 해만 끼치지 않으면 됩니다.
이렇게 댓글 쓰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아 그리고, 풀스크린이 왜 필요하냐고요?
아 그리고, 풀스크린이 왜 필요하냐고요?
한자 입력할 때, 일본어, 중국어 쓸 때, candidate window 가 적절한 위치에 팝업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풀스크린이 필요하죠.
잘 모르면 그냥 가만히 계시면 됩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추측으로
'풀스크린이 필요한 프로그램도 아니잖아요? 마치 모든 이슈에 대해서 돈 들어간다는 핑계를 찾으시려는 것 같은데'
이렇게 글을 써놓으면 거기에 제가 해명해야 되잖아요.
해명하지 않으면 제가 돈 밝히는 쓰레기가 되는거죠.
어떻게 하면 저를 쓰레기 만들까 이런 궁리하지 마시고
그냥 제가 하는 일에 신경 끄세요.
스케일링 200% 설정하면 1920x1080
스케일링 200% 설정하면 1920x1080 모니터에서 960x540 모니터처럼 동작하는 거에요. 화면이 너무 작다 싶으면 xorg 설정에서 가상 해상도 높이면 되요. hidpi 이슈 이런 방법으로 잘만 찾습니다. 방법을 찾지도 않고 돈 든다는 얘기만 하고 있으니.
이봐요.. nimf 를 철저하게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이봐요.. nimf 를 철저하게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이슈가 올라오면 사용자 환경에 최대한 맞추어서 테스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어떤 배포판에서 안 된다고 하면 그 배포판을 직접 설치하여 테스트를 수행해 왔어요.
그렇게 품질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는 겁니다.
님께서 이슈 해결해주시는거 아니잖아요.
시간은 돈이고 돈이나 시간이 들어가는 거는 당연하죠.
대체 뭐가 불만인거죠?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돈 얘기는 일반적으로 나오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돈 얘기는 일반적으로 나오는 얘기입니다. debian 프로젝트도 마찬가지고, 우분투도 다운받을 때 물건 구입에 대해 링크 나오고,
Elementary OS 도 마찬가지에요.
리브레오피스도 마찬가지고,
프로젝트 운영에 얼마가 들어갔고 얼마가 더 필요하다..
이런 얘기 나옵니다.
제가 님께 돈 달라고 했나요?
대체 왜 딴지거는 거에요?
자.. 데비안을 보면 기부하라고 이메일 옵니다.
제발 좀 딴지 좀 걸지 마세요.
제가 님께 돈달라는 것도 아니잖아요.
다른 분들께 돈 달라는 것도 아니에요
https://lists.debian.org/debian-announce/2010/msg00004.html
A better DebConf10 with your help: donate or become a sponsor
To: debian-announce@lists.debian.org
Subject: A better DebConf10 with your help: donate or become a sponsor
From: Alexander Reichle-Schmehl
Date: Wed, 19 May 2010 12:17:19 +0200
Message-id: <20100519101719.GY3233@melusine.alphascorpii.net>
Mail-followup-to: debian-announce@lists.debian.org
------------------------------------------------------------------------
The Debian Project http://www.debian.org/
New archive snapshot service available press@debian.org
May 19th, 2010 http://www.debian.org/News/2010/20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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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etter DebConf10 with your help: donate or become a sponsor
DebConf is the Debian Project's developer conference. In addition to a
full schedule of technical, social and policy talks, DebConf provides
an opportunity for developers, contributors and other interested people
to meet in person and work together. It has taken 중략
댓글 더 확인해봤자 시간 소비에 마음에 상처만
댓글 더 확인해봤자 시간 소비에 마음에 상처만 가중되니 이 글에 대한 댓글을 더 이상 확인하지 않겠습니다.
이슈 보고는
https://gitlab.com/nimf-i18n/nimf/issues/new
위 링크 통해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일괄 처리한 후에는 관련 장비를 처분할 것이고
그 후 올라온 이슈에 대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흐른 후에 처리할 생각이오니 관련 버그를 모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에 대한 댓글을 더 이상 확인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애초에 이렇게 관련 링크만 딱 띄우시고 구체적인
애초에 이렇게 관련 링크만 딱 띄우시고 구체적인 내용은 그 페이지에서 하시면 될 것을.
"오픈소스가 이래서 좋다고 오해하고 착각하고 계신 분들이 생겨날까봐 우려스러운데, 제가 호구처럼 개인돈까지 들여가면서 nimf 개발/유지보수를 하는 것은 오픈소스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저는 장인 정신으로 Nimf 를 개발하고 유지 보수하고 있습니다."
구차하게 이런 얘기는 할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왜 그랬는지 위에 써 놓았잖아요.
왜 그랬는지 위에 써 놓았잖아요.
그렇게 안 하면 추측, 허위 사실로 까일까봐 그렇게 했습니다. 어차피 님께서 말씀하신데로 하여도 까여요.
까는게 목적이기 때문이죠.
댓글 확인 안 하겠다며?
https://kldp.org/comment/628544#comment-628544
자기가 한 말을 시간 얼마나 지났다고 뒤집나요?
Hodong 님은 kldp 오지 않는 게 Hodong 님 건강에 좋을 거예요
세벌 https://sebuls.blogspot.kr/
일방적으로 이슈닫은 호동님 염치 좀 가지세요.
호동 이분은 자기 기분에 따라
이슈를 닫는 분입니다.
유료화 선언전 말 나올까봐 유료화 선언전 이슈 닫았죠.
사용자와의 소통을 그렇게 일방적으로 끊고서
뻔뻔하게 사용자한테 버그 보고해 달라고
이곳에 글을 쓰네요.
호동님 사용자는 호구가 아닙니다.
염치 좀 가지세요.
님은 어떻고요?
님은 어떻고요?
님께서는 오픈소스에 있지도 않은 보증 책임을 지우는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이상한 들글을 많이 씁니다.
님같은 분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면, 피곤한 일들이 증가하게 됩니다. 추측해서 까는거며 허위로 까는거며 이러한 행위가 오랜기간 지속되면 그게 법적으로 문제가 발생될거라는 생각은 해보신적 없으신가요?
저는 2015년부터 말도 안 되는 걸로 까이고 있습니다.
이슈 게시판이요? 그거 님들같은 사람들 때문에 가끔 폐쇄하기도 합니다. 오히려 방해가 되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이슈가 열려 있으면 그 이슈를 커뮤니티 게시판에 끌고와서 까여도 봤습니다. 님과 세벌님이 이런 시도를 가끔 하셨죠. 님들은 제가 하는 일에 관심을 끊고 신경 끄시면 됩니다. 그게 그렇게 힘드냐고요?
유료화 선언이요? 그 유료화 선언은 nimf를 돈받고 팔겠다는 선언이 아니라, 개발/유지보수 유료화하겠다는 선언이에요. 유료로 돈 받아 개발하여 오픈소스로 무상으로 풀겠다는 거예요. 그게 무슨 문제 있나요?
제가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요? 저도 나름 사정이 있는데 무리한 요구에 자꾸 까이니까 그랬던거에요.
개인사정 얘기하면 오히려 더 욕먹는 상황이고요.
도움을 주겠다는 사람은 없어요. 제가 안 하면 여러 사람들이 저를 까는거에요. 그런 상황이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거에요. 이런 얘기 하면 그러면 포기하세요. 이런 답글 달리겠죠.
그러니까 외부인들만 왈가불가 하지 않으면 문제없는거에요.
뭐가 뻔뻔하다는 거에요? 2015년부터 님께서는 수시로 허위로 까고 추측으로 까고 그러시고 있고..
옛날에 저한테 한 행동들 벌써 잊으셨어요?
님께서는 정말 염치가 없는거죠.
반성이나 미안함 그런 감정이 전혀 없으신건가요?
아니면 미안한 마음은 있는데 말하기 껄끄러우니까 애써서 숨기고 자기합리화하고 저를 욕하고 비난하는 것인가요?
https://kldp.org/node/160108 이글에서도 보면 허위사실 유포에 추측으로 까는데, 남에 일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장난아니죠. 미안한 감정 이런게 없으신 거에요? 그냥 제가 하는 일에 신경 끄시면 되는 겁니다.
그게 그렇게 어렵나요?
이분은 저를 까는게 목적인 사람입니다.
이분은 저를 까는게 목적인 사람입니다.
'유료화 선언전 말 나올까봐 두세달전 이슈 닫았죠.'
이렇게 또 추측으로 써놓으셨는데,...
아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s://cogniti-works.blogspot.com/2018/05/nimf_11.html?m=1
https://cogniti-works.blogspot.com/2018/05/nimf_26.html?m=1
https://cogniti-works.blogspot.com/2018/07/nimf-12-nimf.html?m=1
2018년 7월 22일 일요일
꿈의 입력기 nimf 이야기 12화 - nimf 의 역사
과거에 홈페이지를 드루팔로 만들었었는데, 관리를 잘못해서 데이터를 모두 날려먹었습니다.
그 후 다시 blogger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월이 몇 년 지나니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웹 어카이브를 찾아보았습니다.
제가 작성한 글이 약간 남아 있더군요.
nimf 입력기의 역사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리눅스에 악명 높은 끝글자 버그로 아주 고통받던 중 끝글자 버그를 잡아보려고 시도했습니다.
처음에 gtk 를 의심하여 gtk 소스를 확인해보았는데, 문제가 ibus 더군요.
ibus 끝글자 버그 잡다가 ibus 구조상 입력기를 새로 만드는게 낫다고 판단하여
https://github.com/ibus/ibus/issues/1282#issuecomment-104839603
https://code.google.com/archive/p/ibus/issues/1264
2015-01 모듈 방식으로 설계 착수
2015-02-02 모두(Modu) 입력기 개발 착수
클라이언트-서버 모듈 방식으로 재설계하여
2015-05-23 다솜(dasom) 으로 개명
2015-10-09 다솜 릴리즈
2015-12-29 다솜에서 님프(nimf)로 갈라짐
2016-04-26 님프 릴리즈
(...중략...)
2018.07.20 버전까지 나온 상태입니다.
그 결과 끝글자 문제 없이 아주 쾌적하게 입력할 수 있으며
처절한 테스트를 거쳐 버그가 거의 없습니다.
dasom 때부터 지금까지 LGPL 라이선스이고,
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본인 스스로 부담하여(자비로) 개발하였습니다.
처음부터 현재까지 소스코드, 패키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nimf 프로젝트는 현재 수익이 없는 프로젝트이고,
개발자가 nimf 개발하여 밥먹고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따라서 개인 사정에 따라 개발/유지보수가 지연될 수 있으며,
사용자분의 요청/요구 사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상 거부하기 어려운 이유가 있는데,
만약 거부하면 커뮤니티 게시판이나 공개된 웹사이트에 저를 원망하거나 비난하거나 음해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 꾸준히 있어 왔습니다. 제가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아마 다솜이라는 이름을 지금도 사용했더라면
개발자가 한국인이고 다솜(dasom)을 한국 사람이 가장 많이 사용할텐데 설명이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아... 그래요? 빨리 시정되어야 할텐데 큰일이네요.
제가 인지하지 못하는 곳에서 지금까지도 욕먹고 있겠죠.
개발자에게 스토커짓을 하거나 군대처럼... 어쩌구 저쩌구...
저런 내용의 글을 커뮤니티 게시판에 떡하니 써놓질 않나...
그 글은 삭제되어 현재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고민 끝에 다솜(dasom)에서 님프(nimf)로 이름을 2015년 12월 개명했습니다.
nimf 로 개명한 후에는 페도라를 지원해달라는 이슈가 있었는데...
nimf 는 리눅스 입력기이기 때문에 이미 페도라를 지원합니다.
그래서 뭔가 안되나 싶어서 가상머신에 페도라를 설치해서 테스트해보니 잘 됩니다.
나중엔 오픈수세에서 안 된다고 해서 해보니 잘 됩니다.
안 되는 이유가 뭐였냐면, debian 계열과 fedora 계열에 입력기 설정하는 부분이 달라서 안 되었던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fedora 패키지를 만들어 달라는 얘기죠.
테스트에 시간 소비가 너무 많아서 이슈를 잠가버렸습니다.
그 일 없었으면 특근해서 약 20만원을 벌 수 있었을텐데, 손실이 생겨버린 겁니다.
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커뮤니티 게시판에 가보니 불만을 써놓으셨더군요.
왜 이런 일이 발생할까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부적절한 이슈로 인하여 20만원의 직접적인 금전 손실이 발생했는데 기분 나쁘고 화내야 할 사람은 저이고, 패키지 제공은 의무사항이 아닙니다.
무상 개발, 무상 유지보수, 무상 서비스를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러한 일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올해 올라온 일본어 관련 이슈를 보면 참 어이가 없는게,
타 프로그램을 nimf 에 넣어서 패키지 해달라는 것도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의 경우 이런 상황이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개발 및 유지보수를 계속 하실 수 있겠어요?
제 돈과 시간을 들여서 개발했는데 제가 정신적인 고통까지 겪어야 되겠습니까?
여러분들 외국인 개발자한테는 안 그러시잖아요.
그냥 제가 만만하니까 저한테 이러시는거 저도 알아요.
그래서 저는 제 자신을 보호할 장치를 찾아보았고,
그것은 면책 조항과 서비스 유료화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서비스 유료화를 선언했더니,
아치리눅스 위키에 nimf 프로젝트가 완전히 중단되었다고 허위사실을 써놓지 않나,
공개된 게시판에 제 욕을 하고 AUR nimf-git 를 버리셨더군요.
그래서 그걸 제가 주서다가 파일을 새로 작성하여 올렸습니다.
기존 파일을 참고하여 업데이트하는 수준이 아니라, 아치리눅스 설명 따라서 그냥 새로 작성했습니다. 그 결과 당연히 파일 안에 있던 Contributor 항목이 삭제되었습니다.
그거 삭제되었다고 넣어달라고 이메일 오고 블로그에 악플 달리고 그러네요.
그런데, PKGBUILD 파일은 Makefile 같은 성격의 파일이에요.
파일 내부에 Contributor 를 넣는게 일반적이지 않답니다.
그걸 넣기 시작하면 파일이 Contributor 로 도배된답 말입니다.
제가 작성한 PKGBUILD 파일은 기존에 있던 걸 베끼거나 참고한게 아닙니다.
그래서 원칙적으로 따지자면 넣지 않는게 맞답니다.
그 내용이 이미 여기에 있답니다.
https://gitlab.com/nimf-i18n/nimf/blob/master/debian/control
제가 작성한 파일을 보고 만든게 PKGBUILD 입니다.
애초부터 PKGBUILD 파일은 제가 작성한 파일을 토대로 만들어진 겁니다.
https://github.com/dasom-im/dasom/issues/1
이건 뭐... 주객이 전도되어 오히려 저한테... 뭐라하는데 참..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PKGBUILD 파일을 1년 이상 업데이트 안 하다가 공개된 게시판에 제 욕하고 버렸는데... 그걸 제가 살려놓은 거에요. 기분도 많이 상하고 아무말도 안 하고 참고 있었는데...
블로그에 악플까지 달리니 원..
3년 이상을 제 시간, 제 돈을 투입하여 개발해오고 있고,
소스코드, 패키지를 무상으로 제공해왔는데
제가 무슨 죄가 있다고 욕을 먹고 정신적으로 고통을 겪어야 하나요?
님들 외국인 개발자들에게는 안 그러시잖아요.
도대체 저한테 왜 그러는 거에요?
그래서 저를 보호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면책 조항과 서비스 유료화입니다.
이렇게 하면 nimf 가 오픈소스가 아니다고 허위 사실 유포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겠죠.
그러지 맙시다. 왜 자꾸 저와 싸우려고 하십니까?
저는 지금까지 제 시간과 제 돈을 투입하여 개발해왔고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는 개발 및 유지보수의 의무가 없으며, 요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돈받아서 개발하여 오픈소스로 푸는 것도 오픈소스가 맞습니다.
GNOME, 파이어폭스는 돈받아서 개발하여 오픈소스로 풀고 있습니다.
그리고 nimf 에 대한 서비스 유료화는 제가 돈을 벌고 싶어서 그러는것이 아니라,
불특정 다수로부터 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서비스 유료화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입력기라는게 상업적인 가치가 없어서 돈을 벌 수 없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서비스를 유료화해도 아무도 서비스를 구입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요!!!!
그러면 어떤 이득이 있느냐?
사용자분들이 저에게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할 수 없게 되는거죠.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하면,
"그래요? 그럼, 돈 내세요."
딱 이렇게 되는거거든요.
# 면책 조항
nimf 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입니다.
nimf 개발자는 개발 및 유지보수에 대해 어떠한 의무도 없고 어떠한 책임도 없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보증하지 않습니다. 도덕적, 도의적 보증 책임 또한 없습니다.
nimf 프로젝트는 여러분들의 고객 센터가 아닙니다.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 하여
*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커뮤니티 게시판에 개발자를 욕(비난)하거나
* 욕보이는(음해하는) 글을 작성하거나
* 허위 사실을 공표하는
등의 행위를 삼가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뜻대로 하고 싶은 분들은 nimf 개발 및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하시기 바랍니다.
nimf 개발 및 유지보수 계약에 대한 기본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유상으로 작성한 코드에 대한 저작권은 협의에 따라 개발자 또는 돈 주신 분이 소유합니다.
* 그리고 그 코드는 nimf 가 현재 채택하고 있는 오픈소스 라이선스로 공개됩니다.
nimf 프로젝트를 고객센터라고 여기지 말고,
nimf 를 함께 가꾸어간다는 생각으로 접근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nimf 역사에 대한 참고 자료
---------------------------------------------------------
악명 높은 끝글자 버그를 고칩시다-1
글쓴이: hodong / 작성시간: 일, 2014-12-28 23:17
지인들과 리눅스에 대해 이야기하는 일이 종종 있었는데, 지인들이 리눅스 사용에 대해 큰 호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무실 컴퓨터를 리눅스 컴퓨터로 교체하는 것에 대해 제게 문의를 하곤 했었는데,
제가 말렸습니다.
왜냐고요?
리눅스를 사용할 때 겪게 되는 아주 악명높은 끝글자 버그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 참고
https://kldp.org/node/93540
https://kldp.org/node/141357
(..중략..)
악명 높은 끝글자 버그를 고칩시다-2
글쓴이: hodong / 작성시간: 월, 2014-12-29 21:07
gedit에 한글을 쓰다가 마우스를 클릭하면 조합 중인 글자(pre-edit text)가 마우스를 따라가서 엉뚱한 곳에 달라붙는 끝글자 버그가 있는데 gedit는 gtktextview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gtktextview.c 소스를 살펴보았습니다.
키를 누를 때 실행되는 함수
(...중략...)
ibus 끝글자 버그를 고칩시다-3
글쓴이: hodong / 작성시간: 토, 2015-01-24 22:54
오늘 ibus, ibus-hangul 프로젝트에 보낼 패치 작성을 완료했고 ibus 프로젝트에는 패치를 보냈습니다. https://github.com/ibus/ibus/pull/15
이 패치가 수용된다면 ibus에 추가된 속성을 이용하는 패치를 ibus-hangul 프로젝트에 또 보내야 합니다. 벌써 다 만들어놓았죠. 끝글자 버그 잡기를 2014년 12월 28일부터 시작해서 2015년 1월 24일 완료되었네요. 총 28일 걸렸군요. 그동안 잘 쉬지도 못하고 잠도 제대로 못자서 참 힘들었었습니다. 이제 푹 잘 수 있겠군요. 끝글자 버그 잡으면서 주말 알바 못 나가서 발생한 손실액이 17만원 정도 되는군요. 그래도 이렇게 웹 브라우저에 글쓰면서 습관처럼 누르던 컨트롤키를 이제는 안 눌러도 되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는군요.
(...중략...)
다국어 입력기 프레임워크 모두Modu를 시작합니다.
글쓴이: hodong / 작성시간: 월, 2015-02-02 06:36
2015.6.11 내용 추가
프로젝트 이름을 '모두'에서 '다솜'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다솜 프로젝트 주소 https://github.com/cogniti/dasom
그동안 끝글자 버그에 시달리다가 ibus 소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코드를 보아하니 구조가 좀 ... 거시기 하더군요.
ibus는 클라이언트 --- 서버 --- 엔진 사이의 IPC 때문에 아래처럼 어쩔 수 없이 비동기적으로 작동합니다.
(...중략...)
모두 입력기의 이름을 다솜으로 개명하였습니다
글쓴이: hodong / 작성시간: 토, 2015-05-23 00:06
입력기를 개발할 때에 모듈러 구조로 만들면서 "모두"라는 이름을 붙였었습니다.
모듈러 구조로 개발하면서 자원을 중복 소비하는 문제점과 모듈에 문제가 있을 경우, 응용 프로그램이 죽어버리는 치명적인 단점 때문에 서버 모듈 구조로 변경하면서 "모두"라는 이름이 칙칙하게 느껴져서 우분투 포럼에 "입력기 프레임워크 이름을 공모합니다." http://www.ubuntu-kr.org/forum/viewtopic.php?f=4&t=27999 라는 글을 올렸고,
입력기 프레임워크 이름을 공모합니다.
글올린이: hodong » 2015/03/30 월 11:35 pm
옛날에 유닉스를 사용할 때 한글 입력이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세월이 흐르고 환경이 변화되면서 한글 입력이 점차 불편해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ibus가 리눅스용 입력기로 대세인데,,
여러 불편한 점들이 있습니다.
(...중략...)
다솜 입력기 개발 진행 상황
글쓴이: hodong / 작성시간: 토, 2015-05-23 00:29
다솜 입력기는
클라이언트용 im 라이브러리, 서버, 서버 모듈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클라이언트와 서버는 완전 동기적으로 작동하여, 클라이언트에서 im 라이브러리를 호출하면 그에 대응하는 서버 모듈이 동기적으로 작동하므로 예측이 쉽고, 부작용이 없습니다.
한글 입출력이 잘 되고 있습니다.
dasom 서버가 xim 서버의 역할도 수행합니다. 하나의 프로세스에 두 가지 서버가 작동하는 하이브리드 서버입니다.
앞으로 할 일은
후보창, 상태창
입니다.
후보창과 상태창은 서버측에서 작동하게 만들 것입니다.
상태창은 사용자 편의를 위해 데스크탑 환경에 통합될 수 있도록 각각의 환경에 대해 애플릿 형태로 만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이렇게 되면 상태창은 다솜 서버와는 별개의 프로세스로 작동하므로 다솜 서버와 통신해야 합니다.
후보창은... 고려해 볼 것이 있습니다.
1. 다솜 서버 프로세스에서 작동하는 방식
(...중략...)
다솜 입력기 구조 (초안)
글쓴이: hodong / 작성시간: 일, 2015-05-31 20:37
Architecture for Dasom Input Method Framework (draft)
-----------------------------------------------------
+- a process ---+ +----- a process -------+ +- a process --+
| gtk im module | | gnome-shell-extension | | X server |
+---------------+ +-----------------------+ +--------------+
| | ^ |
| calls | calls | |
| | | |
+------------------+ +---------------------+ | |
(...중략...)
다솜 입력기 소스를 조기에 공개할까 합니다.
글쓴이: hodong / 작성시간: 수, 2015-06-03 00:41
어휴 답답한 정부...
메르스 발생 지역, 발생 병원을 공개해야 사람들이 피하고 주의하지...
그래야 확산이 줄어들지...
정부가 병원 수익을 왜 걱정하냐. 탄저균에 메르스에 우리들은 언제 죽을지 모르는 파리 목숨입니다.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습니다.
입력기 소스를 미완성 상태로 공개하면 창피해서 자존심 상하고, 이거 해주셈, 저거 해주셈, 세벌식은 왜 지원 안 함? 각종 요구로 피곤해지고,
소프트웨어 출품 대회나 전시회 있으면 호시탐탐 노리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그래서 완성된 상태로, 공개와 동시에 각종 사이트에 알림글을 올려야 하는데...
현 정권, 현 정부가 취하는 대응을 보면 무정부 상태에 있는 듯한 느낌이라... 어느날 갑자기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소스코드 조기 공개 여부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우분투 포럼에 글을 남겼습니다.
(...중략...)
다솜 입력기 테스트 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글쓴이: hodong / 작성시간: 토, 2015-07-04 16:24
안녕하세요...
다솜 입력기를 만들기 시작한지가 벌써 5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최근 입력기 서버 및 im 클라이언트에 있던 굵직한 버그(race condition)를 잡았습니다.
그걸 잡고 나니 focus out / focus in 이 싱크가 안 맞더군요.
자세히 살펴보니...
창이 2개가 있고, 창1에 포커스가 있을 때, 창2번을 찍으면
창1번은 focus out 신호를 발생시키고 focus out 신호에 대한 처리(reset, commit 등)가 완료되지 않아도
창2번은 바로 focus in 신호를 발생시킵니다.
아마도 윈도 관리자가 창관리를 thread로 처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focus in / out 싱크 맞추기 위해 아래처럼 작성하였습니다.
(...중략...)
다솜 입력기 개발 일정 순서
글쓴이: hodong / 작성시간: 목, 2015-07-23 23:38
제가 오늘 다솜 입력기가 먹통되는 현상을 겪었습니다.ㅠㅠ
0. 오늘 발견한 먹통 현상(race condition) 해결할 것.
1. 우분투 유니티 한/영 표시기
2. 정음(한글) 엔진 설정기 --- 키 설정, 두벌식,세벌식 선택 기능.
이렇게 만들 예정입니다. 다음은 순서는 미정.
열심히 사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중략...)
다솜 입력기 개발 일정 순서2
글쓴이: hodong / 작성시간: 일, 2015-08-09 02:40
앞으로 qt4, qt5를 지원하기 위한 작업을 할 것입니다.
qt4, qt5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C++과 QT를 공부해야 하므로 시간이 좀 걸리겠습니다.
그 다음 작업은 미정입니다.
(...중략...)
다솜 입력기 개발 일정 순서3
글쓴이: hodong / 작성시간: 일, 2015-08-23 22:44
1. qt 환경 테스트
qt4, qt5를 지원합니다. 다만, 테스트 과정에서 다솜 서버 및 qt 어플이 정지되는 경우가 발생하여,
중복적인 set cursor location 함수 호출을 줄이고,
dasom_message_new_full() 함수에서 ref_count = 1 이 없는 것을 확인하여 이를 추가하였습니다.
다솜 서버 및 qt 어플이 정지되는지 좀 더 테스트를 해야 합니다.
제가 KDE, qt 사용자가 아니다보니 테스트를 수행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KDE, qt 사용자 분들이 다솜 입력기를 설치하셔서 테스트를 수행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KDE, qt 테스트라고 해서 특별한 것은 없고 그냥 KDE, QT 환경에서 열심히 사용하시는 것이 테스트입니다.
여기까지 해결한 후에 앞으로 할 일들 --- 언제 시작할지 예정없음.
설정창, 상태창, 중국어 입력기
(...중략...)
다솜 입력기 릴리즈 준비 중입니다.
글쓴이: hodong / 작성시간: 월, 2015-09-21 01:22
안녕하세요.
그동안 다솜 입력기를 충분히 테스트하였고, 알고 있는 모든 버그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daemonize 코드를 적용하는 중 2015년 9월 13일, gnome-terminal 사용 중 gnome-terminal 정지한 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그후 지금까지도 재현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다솜 버그인지 아닌지 확인조차 못했습니다.
다솜 입력기는 현재 반드시 필요한 최소한의 기능을 모두 갖추었으며 매우 안정적으로 작동하므로 이제 릴리즈를 준비하고자 합니다.
최종적으로 FIXME, TODO 를 확인하여 수정할 부분을 수정하고, 버전을 붙이고 deb 패키지를 위한 debian 파일들을 작성한 후 릴리즈를 할 것입니다.
약 1개월 전후하여 정식 출시 예정입니다.
(...중략...)
dasom (1.0) stable; urgency=medium
* Initial Release
* Dasom is an input method framework, which provides
- Input Method Server including XIM
- Language Engines for Korean, English
- IM Modules for GTK+2, GTK+3, Qt4, Qt5
- Indicators for GNOME Shell, Unity, KDE, GNOME panel
-- Hodong Kim Fri, 09 Oct 2015 01:21:10 +0900
Changed the name of project to Nimf
Author: Hodong Kim
Date: Tue Dec 29 23:25:54 2015 +0900
nimf (2016.04.26) stable; urgency=medium
* Initial Release
* Nimf is an input method framework, it has a module-based client-server
architecture where applications act as clients and communicate with the
Nimf server via toolkit-specific input context modules and one socket per
process.
* Nimf provides
+ Input Method Server
- nimf-daemon including XIM
+ Language Engines
- Chinese: nimf-sunpinyin (based on sunpinyin, under the development)
- Japanese: nimf-anthy (based on anthy, under the development)
- Korean: nimf-libhangul (based on libhangul)
+ Client Modules
- GTK+2, GTK+3, Qt4, Qt5
+ Indicator
- nimf-indicator (based on libappindicator3) for Unity, GNOME Panel, KDE
+ Development files
-- Hodong Kim Tue, 26 Apr 2016 06:31:55 +0900
시간: 7월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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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Hodong Kim2018년 9월 2일 오전 12:23
왜 다솜 fork 라고 표현하지 않았냐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2015년 말, 2016년 초의 2~3년 전의 일이라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다솜(dasom)이라는 이름에서 다른 이름으로 변경하는 것에 대한 논의를 했었습니다.
한글 입력기 다솜을 한국 사람이 제일 많이 사용할텐데 왜 README 문서며 설명이 영어로 되어 있느냐는 당연한 의구심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다솜은 한글 입력기가 아니라 다국어 용으로 설계된 프레임워크입니다.
제가 다솜 팀원으로 있을 당시 dasom 과 nimf 두 가지 버전을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2015년 12월 29일 커밋에서 nimf 가 분기가 되는 것입니다.
사실 관계를 확인해보니 fork 가 아니고 이름을 변경한 것이 맞습니다.
안티 활동하시는 분께 눈에 띄지 않으면 안티 활동을 더 이상 안 하실 것이라 판단하여 일부러 팀에서 탈퇴하여 외부에서 다솜에 코드 기여하는 방식으로 주도적으로 개발을 해오다 그분과 대판 싸우고 github 계정을 삭제하였습니다. 저장소 삭제가 아닙니다.
커밋 로그 및 이슈 활동 시간 대역을 보면 사실 관계를 알 수 있습니다.
그 후 nimf 를 공개했습니다.
이 행위는 남아 있는 다솜팀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이메일을 드리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당시는 프로젝트 초기인데 추측성글, 음해글로 인하여 제가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글에 대응을 안 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 개발 외적 문제로 많은 시간을 빼앗겨 개발이 지연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저는 다솜 개발 이전부터 우분투 포럼 회원으로 수년간 활동해왔던 회원이고 거의 매일 우분투 포럼을 방문하던 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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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dong Kim2018년 9월 2일 오전 12:38
다솜팀에 다시 들어가면 안티 활동 시작될테니 다솜팀에 다시 들어가 nimf로 공개하지 않고 github 아이디를 다시 만들어서 nimf 로 공개한 것입니다.
안티 활동하시던 분 개인 명예가 있기 때문에 nimf 로 개명한 이유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을 하지 않았었는데, 그 분이 문제를 삼는 부분에 대해 상세히 알립니다.
더 이상 이 부분에 대해 공개적으로 문제 삼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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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dong Kim2018년 9월 2일 오후 9:34
그런데 표현이 fork 가 되어야 하는 건지, 이름을 변경했다고 해야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당시, dasom, nimf 두가지 브랜드로 모두 업데이트 해나갈 계획이었고 dasom(다솜)이란 이름 때문에 dasom 을 한국용으로 하고 nimf 를 전세계용으로 할 계획이었지요. 두 개 모두 업데이트하다가 dasom 저장소가 쪼개져있고 travis ci 때문에 에러가 나서 업데이트가 까다로워 nimf 만 업데이트해 온 것입니다.
이제 오픈소스 안티 활동 좀 그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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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dong Kim2018년 9월 3일 오전 12:34
fork 가 맞는거 같아서 내용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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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dong Kim2018년 9월 3일 오전 12:41
아치 위키 문서에는 다솜을 계승한다 이렇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다솜팀 한영빈님께서 작성하셨습니다. 사람들이 갈라졌다(fork)라는 표현을 원하시면 nimf 역사를 그렇게 수정할 것이고 이름을 바꿨다라는 표현을 원하시면 그렇게 수정하겠고, 계승한다는 표현을 원하시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표현 방법은 저에게 중요하지 않고 계속 이어서 개발한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문제 삼는 분들이 원하시는 대로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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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tynote 님께서는 저를 지속적으로 깔게
emptynote 님께서는 저를 지속적으로 깔게 아니라
옛날에 저한테 한 짓에 대해 사과를 하셔야 되는 겁니다.
https://github.com/dasom-im/dasom/issues/29
원래 사기꾼들이 거짓말 들키면 말 길어지지요
원래 사기꾼들이 거짓말 들키면
말 길어지지요.
사용자를 파트너 혹은 공헌자로 존중했다면
함부로 이슈 닫지 못하죠.
또한 지금까지 무상으로 해왔다 이런 발언 더욱 못하죠.
이 모든 말과 행동은
사용자를 개돼지로 보기 때문이지요.
제목 보세요.자신이 상급자라 생각하여
보고 바랍니다 이렇게 말하잖아요.
저는 사기꾼이 아니고, 자비로 개발하여 무상으로
저는 사기꾼이 아니고, 자비로 개발하여 무상으로 배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인간 대우를 받으면 이슈 게시판을 폐쇄할 일이 있겠습니까?
영어로는 Please report 이렇게 되는 겁니다.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이걸 줄여서 보고 바랍니다.
이렇게 표현한 거죠.
보고하세요.라고 표현한 것도 아니고 보고 바랍니다.
이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님의 사고 방식이 일반 사람들이랑 다른 겁니다.
버그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표현하기를 원하시는 건가요?
그러니까 님께서는 프리미엄 서비스 이런 걸 원하는 겁니다.
갑질이라는게 사전에 나오는 대로만 쓰이지는 않습니다.
아무튼 이런게 일종의 갑질입니다.
님께서는 저를 지속적으로 괴롭히기 전에,
아래 글에 대해서도 사과를 하셔야 하는 겁니다.
https://kldp.org/node/160125
emptynote의 이미지
호동 이 인간아 눈이 있으면 내 git 이력 함봐라.
글쓴이: emptynote / 작성시간: 수, 2018/09/12 - 2:49오후
호동 이 인간아 니가
눈이 있으면 내 git 이력 함 봐라
소스를 아파치 라이센스로 공개했으니
나는 오픈소스 기여자냐?
아니다. 마찬가지로 너두 아니다.
기여 여부는 오픈소스 커뮤니티 멤버들이 인정할때
기여가 되는거지 그리 혼자 박박 우긴다고
기여자가 되는거 아니다.
-------------
원래 사기꾼들이 거짓말 들키면
말 길어지지요.
사용자를 파트너 혹은 공헌자로 존중했다면
함부로 이슈 닫지 못하죠.
또한 지금까지 무상으로 해왔다 이런 발언 더욱 못하죠.
이 모든 말과 행동은
사용자를 개돼지로 보기 때문이지요.
제목 보세요.자신이 상급자라 생각하여
보고 바랍니다 이렇게 말하잖아요.
"보고 바랍니다"라는 표현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보고 바랍니다"라는 표현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반말도 아니고 존대말입니다.
구글 검색 엔진에 "보고 바랍니다" 를 따옴표 포함하여 검색어로 입력하여 검색해보면 emptynote란 자가 한 말이 얼마나 위험한 말인지 아실 겁니다.
침수피해 보고바랍니다
http://www.samnam.org/bbs/board.php?bo_table=bgroup7_5&wr_id=947
교회 현황보고 바랍니다.
http://www.kchurch.co.kr/?mid=notice&page=1&document_srl=679&order_type=asc&sort_index=regdate
일괄보고 -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HWPhttps://www.drugsafe.or.kr › FileDown
익스플로러 8, 9 버전*은 임시저장 버튼을 눌러도 동작되지 않는 오류가 있으므로 익스플로러 버전을 업데이트 하신 뒤 보고 바랍니다.
수년에 걸친 님의 지속적인 음해 비방에 대해 제가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묻겠습니다.
------
원래 사기꾼들이 거짓말 들키면
말 길어지지요.
사용자를 파트너 혹은 공헌자로 존중했다면
함부로 이슈 닫지 못하죠.
또한 지금까지 무상으로 해왔다 이런 발언 더욱 못하죠.
이 모든 말과 행동은
사용자를 개돼지로 보기 때문이지요.
제목 보세요.자신이 상급자라 생각하여
보고 바랍니다 이렇게 말하잖아요.
이분은 이슈 게시판 폐쇄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이
이분은 이슈 게시판 폐쇄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슈 닫는 것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이슈를 함부로 닫는다 하셨는데 저는 함부로 닫은 이슈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반드시 수용해야할 의무가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 이슈를 닫을 수 있습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버그 보고 하다보면 wontfix 라는 걸 볼 수 있는데,
wontfix 라는게 고치지 않겠다는 걸 의미하는 겁니다.
https://zetawiki.com/wiki/WONTFIX
https://kldp.org/node/108760
이는 함부로 이슈를 닫는 것이 아닙니다.
허위 사실 유포를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nimf 는 돈 받고 파는 소프트웨어가 아닙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이며 기본적으로 보증책임도 없고 유지보수 의무가 없습니다.
또한 nimf 개발/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하신 분이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제가 언젠가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묻겠습니다.
호동님 이슈페이지 닫기및 유료화 선언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참고 주소 : https://cogniti-works.blogspot.com/2018/05/nimf_26.html
2018년 5월 26일 토요일
nimf 개발, 유지보수, 지술지원 유료화 안내
안녕하세요.
그동안 제가 2015년부터 약 3년간 무상으로 개발, 유지보수, 지술지원을 해왔는데, 더이상 장기적으로 누적 손실을 감당할 수 없어서 개발, 유지보수, 지술지원을 유료화하기로 했습니다.
nimf 는 오픈소스 라이선스로 배포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입니다.
사용자분께서 개발, 유지보수, 지술지원을 의뢰하면 유료로 개발 및 수정한 코드가 오픈소스 라이선스로 공개됩니다.
제 이메일 주소는 cogniti@gmail.com 입니다. 이메일로 문의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
참고 주소 : https://cogniti-works.blogspot.com/2018/05/nimf_11.html
2018년 5월 11일 금요일
nimf 프로젝트 이슈 페이지를 닫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동안 저는 참 호구같은 인생을 살아온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느끼고 있었던 건데 참 글로벌 호구답다는 것입니다. 참 바보같은 인생을 살아온 것이죠.
나이도 점점 먹어가고 요즘은 미래가 심각히 걱정이 됩니다. 그동안 무상으로 기술 지원을 해왔는데 앞으로 nimf 에 대해 무상 기술 지원을 하지 않겠습니다. 이에 따라 이슈 페이지를 닫습니다.
님께서는 모함을 하고 계신 겁니다.
님께서는 모함을 하고 계신 겁니다.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친 허위사실 유포, 음해, 비방, 모함에 대해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묻겠습니다.
댓글 7개:
익명2018년 5월 11일 오후 4:50
안녕하세요.
제 이슈 때문에 그러신 건가요....
혹시 좀 무례했나요? 혹시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개발 해주신 님프는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답글
답글
Hodong Kim2018년 5월 11일 오후 5:02
무례하지 않았어요. 제가 지쳐서 그래요. 제 블로그 보시면 아시겠지만,
nimf 홈페이지 삭제,
nimf PPA 종료,
nimf 이슈 페이지 닫기
이렇게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축소해왔습니다.
버그 제보 받기 위해서라도 이슈 페이지는 남겨 두려고 했는데 이제서야 닫았아요.
프로젝트가 선순환이 되어야 하는데 사용자수가 증가하면 이슈가 더 늘어날 거고 이슈를 처리하는데 시간과 돈이 들어가니 이슈가 올라오면 제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번엔 또 얼마의 손실을 찍을까. 뭐.. 이런 걱정.
오해하지 마세요.
사실 일본어 입력이 상이한 부분은 옵션으로 해결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 ] 즉시 변환
[ ] 스페이스 누르면 변환
이렇게 옵션을 두면 되는 문제인데... 로직 부분에 옵션을 두게 되면 프로그래밍 로직이 복잡해지고, 일본어 입력 방법은 정답이 없기 때문에 사람마다 원하는 방법을 추가해 달라는 요청이 꾸준히 있겠죠. 장기적으로 손실이 발생하는 건데 그걸 감당할 여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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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018년 5월 11일 오후 10:05
그렇군요 ㅜㅜ 사실 블로그 글 살짝 보면서 약값 이야기도 있고....
저야 아직 젊은지라 잘은 모르지만, 돈도 안 되는 거에 무리하실 필요는 없죠.
직접 고쳐 쓸 수 있는 레벨에 도달해야 하는데 아직 그 수준이 안 되서 아쉽네요....
건강하세요.
Hodong Kim2018년 6월 20일 오후 10:36
nimf-anthy 에서 편집 기능을 제공하고자 스페이스키를 눌러서 변환하도록 변경하였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cogniti-works.blogspot.com/2018/06/nimf-201806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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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dong Kim2018년 7월 21일 오후 8:40
nimf-anthy 에 ん 입력 방법에 대한 옵션을 추가했습니다.
일반적인 관행을 기본 옵션으로 두었고,
명시적으로 nn 을 누르는 옵션 있으니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합 중인 글자를 편집할 수 있는 기능으로 인한 이득이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예전에 있었던 바로 변환되는 기능을 없앴습니다.
그냥 두려고 했지만, 조합 중인 글자를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넣을 수가 없어서, nimf-anthy 는 일반적인 관행으로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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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bog Lee2018년 5월 13일 오전 1:48
에휴... 그러시군요. 수익도 없는 일에 끝도 없이 시간과 돈을 들이는 일이 힘들죠. 프로젝트를 중단하지 않으시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집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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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dong Kim2018년 5월 16일 오후 7:05
프로젝트는 계속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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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달라는 얘기, 기부하라는 얘기 등 돈 얘기는
돈 달라는 얘기, 기부하라는 얘기 등 돈 얘기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얘기입니다.
님들 우분투 다운받을 때 물건 구입에 대한 내용 보신 분 있을거고,
님들 Elementary OS 다운 받을 때도 기부하라는 얘기 볼 수 있고,
gnome, gimp, libreoffice 등 유명 프로젝트에서도 기부하라는 얘기를 볼 수 있습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돈 얘기는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메일링리스트 가입하면, 이번에 뭘하냐고 돈이 들어가니까 돈 내라는 얘기가 이메일로 오기도 합니다.
사이트 운영, 서버 관리, 회선비 등 얼마가 필요하다.. 이런 얘기들도 해마나 나오는 얘기입니다.
https://www.debian.org/donations
여러분들 대체 저한테 왜그러시는 건가요?
프리미엄 서비스, VIP 서비스 이런 걸 원하는데 제가 고객님 대접들 해드리지 못하니까 그러시는 거에요?
돈은 내기 싫고 VIP 대접 받고 싶고 그런걸 원하냐고요? 제가 우분투 사장처럼 돈 많으면 그렇게 해드릴 수 있는데 먹고 살기 바뻐서 그렇게 해드릴 수 없어요.
겨우 돈 모아서 HiDPI, 듀얼 모니터 이슈 이제서야 해결합니다. 제가 님들께 돈 달라는거 아니잖아요??
이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든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사용자분들 이슈 해결을 위해 사비까지 털어서 업데이트를 하니까.. 그리고, 어차피 그 장비를 제가 쓸 일이 없어요. 그 장비를 처분한 후에 관련 이슈 올라오면 돈 없어서 또 장기간 이슈를 방치해야 되니까 관련 이슈를 한꺼번에 올려달라고요. 전 이 얘기를 하고 있는거에요.
사비까지 털어서 장인 정신으로 품질 관리를 하는 사람한 그만 좀 괴롭히라고요. 제가 님들한테 피해준게 있나요? 님들께 무슨 빚을 졌나고요?
제가 하는 일에 제발 신경 끄시라고요.
저는 직접 개발도 하고 동시에 몇몇 오픈소스
저는 직접 개발도 하고 동시에 몇몇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년간 5만원 이상씩 기부하는 사람입니다.
게다가 가끔씩 한글 이슈 해결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고 리눅스 사용한지 20년 넘었고 그동안 사용자분들 에게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답변(기술지원)을 해왔던 사람입니다. 게다가 예전에 오픈웹 관련하여 ActiveX 보안 취약점 제공, 랜덤 키보드 아이디어 제공한 사람입니다.
리눅스를 애용하는 사람으로써 10년 이상을 기여해온 사람입니다. 사용자 지원까지 합치면 20년 이상을 기여한 사람입니다.
예전 libhwp 사건에 대해 건강 문제로 흐지부지
예전 libhwp 사건에 대해 건강 문제로 흐지부지 넘어갔었는데
아무튼 이번일은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묻겠습니다.
아카이브 복제합니다.
아카이브 복제합니다.
http://archive.is/f3Jmo
KLDP 오지 마세요.
KLDP 오지 마세요.
Hodong 님 생각이 바뀌지 않는다면 지금과 같은 상황은 계속 반복될 거고, 다른 사람도 힘들어지고, Hodong 님 본인도 힘들어질 겁니다.
https://kldp.org/node/160466
세벌 https://sebuls.blogspo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