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us을 사용할 때, 조합중인 한글 문자가 여러번 입력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이것은 입력기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마우스 조작 등으로 조합(preedit) 상태를 reset해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 다른 cursor위치에서 commit이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중국어, 일본어가 preedit상태에서 enter를 반드시 눌러야 입력이 완료되는데, 한글의 경우 그런 절차가 필요하지 않아 많은 리눅스 프로그램에서 비슷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각 애플리케이션에서 마우스 조작 이후, IME를 reset하고 commit signal을 무시하도록 하면 됩니다.
네, 아주 유명한 버그입니다. iBus을 사용할
네, 아주 유명한 버그입니다.
iBus을 사용할 때, 조합중인 한글 문자가 여러번 입력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이것은 입력기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마우스 조작 등으로 조합(preedit) 상태를 reset해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 다른 cursor위치에서 commit이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중국어, 일본어가 preedit상태에서 enter를 반드시 눌러야 입력이 완료되는데, 한글의 경우 그런 절차가 필요하지 않아 많은 리눅스 프로그램에서 비슷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각 애플리케이션에서 마우스 조작 이후, IME를 reset하고 commit signal을 무시하도록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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