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여기에 질문하여 답을 얻지 못한적이 있는데, 차라리 질문을 여기 올리기 보다는 티스토리 (혹은 외국의 유사한 포럼) 같은데 글 올리는 해당분야별 블로거에게 묻는 경우가 빠른것 같습니다. 어떤때는 아예 질문하는 내용이 포함된 전반적인 내용을 찾아보고 새로 배우게 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여기는 개발자 커뮤너티 성격의, 서로 고충을 털어놓는 '대화의 장', 뭐 그딴 사이트랄까.
특히 소스를 통으로 올리고, 힙 메모리 할당이 안됩니다. 이런 질문도 있던데요. 이건 버그를 잡아달라는 것과 같습니다. 대부분의 질문들이 소스 일부분에 대한 내용들인데요. 이런 질문에는 답변을 잘 안달라요. 현실적으로 1. 귀찮고요 2. 버그는 본인이 잡아야 한다. 3. 명확한 답을 할 수 없다. 보는 이들이 이런 생각을 하실 것 같아요. 물론 본인의 버그를 문의할 순 있지만 그건 질문이라고 하기보다는 버그 찾아달라고 하는 것과 비슷하거든요. 커뮤니티에서는 보통 개념이나 혹은 어떤 기능에 대한 질문에 대해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어요.
질문1) 소스 관리 및 스케줄 관리를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내용) 저희는 지라와 깃을 사용중입니다. 하지만 현재 프로젝트는 이런 이런 상황이구요. XXX할 때 불편한게 맞습니다. 너무 무겁기도 하고요. 이런 문제가 있는 저희 팀에 맞는 솔류션이 있을까요? 혹은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 공유 부탁드립니다.
질문2) 버추얼 함수와 인터페이스가 헷갈립니다.
둘다 비슷한 역활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는 어떤경우 버추얼 함수를 사용하고 어떤 경우 인터페이스를 이용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디자인 패턴을 봐도 둘다 비슷한 것 같고 어떻게 하면 이런 개념을 익힐 수 있을까요?
질문3) 쓰레드 데드락을 줄이는 방법은 없을 까요?
제가 이번 프로젝트로 쓰레드를 사용하여 무엇무엇을 했습니다. 근데 테스트시 곳곳에서 데드락이 걸리는 버그가 발생합니다. 데드락을 줄이는 간단한 코딩 습관이나 혹은 방법같은게 있을까요?
질문4) memcpy()말고 대체할 함수가 있을까요?
메모리 카피로 memcpy()를 쓰고 있습니다. 근데 오버 플러우가 나거나 실수 생겨 다른 함수로 대체해 사용할 있는 함수가 있을까요?
(특정 기능을 하는 라이브러리나 혹은 함수등)
올리신 질문들을 읽어보았습니다.
질문하신 내용들은 질문도 명확하고 내용도 좋다고 생각되네요..
그런데 실제로 저런 질문(질문의 수준이 중급 이상입니다.ㅎㅎ)에 답을 할수있는 많은 분들은 낮에는 업무로 바쁘고 , 밤에는 피곤해서 쉬실겁니다.
이곳한곳에만 올리지마시고 winapi.co.kr devpia 이런곳에 같이 올려보세요..
그리고 스택오버플로우나 이런곳을 참조하시는것도 도움이됩니다.
음.. 질문하실때 올리신 글들은 읽어보았는데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 흠잡을곳은 없네여...
공부하시는길에 빛이있기를 바랍니다.ㅎㅎ
+1
첨언하자면 리눅스 같은 경우는 컴퓨터의 일반론이라고 할 수 있지만, 특정 회사 의존적인 플랫폼들(대표적으로 MS)은 실제로 그걸 현업 최전선에서 다루는 경우가 아니면 문제 인식조차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특정 플랫폼을 사용하는 현업 사용자들이 많은 커뮤니티를 찾으셔야 합니다.
* 포럼 주제와 무관한 신변잡기를 반복해서 올리지 맙시다.
* 질문 게시판 만이라도 익명 글쓰기를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경험한 또 한 사람
저 역시 여기에 질문하여 답을 얻지 못한적이 있는데, 차라리 질문을 여기 올리기 보다는 티스토리 (혹은 외국의 유사한 포럼) 같은데 글 올리는 해당분야별 블로거에게 묻는 경우가 빠른것 같습니다. 어떤때는 아예 질문하는 내용이 포함된 전반적인 내용을 찾아보고 새로 배우게 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여기는 개발자 커뮤너티 성격의, 서로 고충을 털어놓는 '대화의 장', 뭐 그딴 사이트랄까.
예전의 KLDP 수준에서 (제 혼자 생각입니다만) 많이 내려간것 같습니다.
여의도자바
님께서 최근 올린 글을 보니 엠에스 윈도 환경이어서
님께서 최근 올린 글을 보니 엠에스 윈도 환경이어서 그런 것 같네요.
kldp는 주로 리눅스 사용자들이 많이 오는 곳입니다(엠에스 관련 질문을 하면 안 되는 건 아니지만요...)
구글에서 검색어를 영어로 써서 찾아보시면 좋습니다.
(영어를 너무 어려워할 필요는 없어요. 예를 들어 컴퓨터 라고 칠 때 보다 computer 라고 칠 때 훨씬 많은 유용한 정보가 나옵니다.)
세벌 https://sebuls.blogspot.kr/
몇몇 질문들을 봤는 데, 너무 광범위 하게 올리셔서 그렇습니다.
특히 소스를 통으로 올리고, 힙 메모리 할당이 안됩니다. 이런 질문도 있던데요. 이건 버그를 잡아달라는 것과 같습니다. 대부분의 질문들이 소스 일부분에 대한 내용들인데요. 이런 질문에는 답변을 잘 안달라요. 현실적으로 1. 귀찮고요 2. 버그는 본인이 잡아야 한다. 3. 명확한 답을 할 수 없다. 보는 이들이 이런 생각을 하실 것 같아요. 물론 본인의 버그를 문의할 순 있지만 그건 질문이라고 하기보다는 버그 찾아달라고 하는 것과 비슷하거든요. 커뮤니티에서는 보통 개념이나 혹은 어떤 기능에 대한 질문에 대해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어요.
질문1) 소스 관리 및 스케줄 관리를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내용) 저희는 지라와 깃을 사용중입니다. 하지만 현재 프로젝트는 이런 이런 상황이구요. XXX할 때 불편한게 맞습니다. 너무 무겁기도 하고요. 이런 문제가 있는 저희 팀에 맞는 솔류션이 있을까요? 혹은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 공유 부탁드립니다.
질문2) 버추얼 함수와 인터페이스가 헷갈립니다.
둘다 비슷한 역활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는 어떤경우 버추얼 함수를 사용하고 어떤 경우 인터페이스를 이용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디자인 패턴을 봐도 둘다 비슷한 것 같고 어떻게 하면 이런 개념을 익힐 수 있을까요?
질문3) 쓰레드 데드락을 줄이는 방법은 없을 까요?
제가 이번 프로젝트로 쓰레드를 사용하여 무엇무엇을 했습니다. 근데 테스트시 곳곳에서 데드락이 걸리는 버그가 발생합니다. 데드락을 줄이는 간단한 코딩 습관이나 혹은 방법같은게 있을까요?
질문4) memcpy()말고 대체할 함수가 있을까요?
메모리 카피로 memcpy()를 쓰고 있습니다. 근데 오버 플러우가 나거나 실수 생겨 다른 함수로 대체해 사용할 있는 함수가 있을까요?
(특정 기능을 하는 라이브러리나 혹은 함수등)
예와 같은 질문이 아니기 때문에 답변을 적어주시는 분이 적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성장 과정이라고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성장 과정이라고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어떤걸요?
어떤걸요?
* 포럼 주제와 무관한 신변잡기를 반복해서 올리지 맙시다.
* 질문 게시판 만이라도 익명 글쓰기를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