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본인의 컴퓨터 주특기 (수정전: KLDP에서 어느분이 컴퓨터 젤 잘하시나요?)

글쓴이: ytt123 / 작성시간: 금, 2009/10/30 - 1:52오후

KLDP에서 어느분이 컴퓨터 젤 잘하시나요?

--> ㅋ다른 분들을 추천해주실 것으로 기대했었으나...
각자 한가락 (정정: 한가닥 X) 하시는 분들이신지 미처 몰라뵈었었군요.
예상치 못한 여러분들의 뻔뻔한 반격(ㅎㅎ)에 고개 숙여 반성하며..부득이하게 수정합니다.~~

Forums:

자유 게시판

"컴퓨터"와 "젤 잘" 부분

글쓴이: sisuc / 작성시간: 금, 2009/10/30 - 1:59오후

"컴퓨터"와 "젤 잘" 부분만 명확히 하시면 원하는 답변을 얻으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화이팅-

위대한 한글

저는 눈 감고

글쓴이: 송효진 / 작성시간: 금, 2009/10/30 - 2:05오후

저는 눈 감고 전원버튼을 누를 수 있습니다.
노트북 먼지청소를 위한 가정용 에어컴프레셔도 갖추고 있습니다.

emerge money
http://wiki.kldp.org/wiki.php/GentooInstallSimple - 명령어도 몇 개 안돼요~
http://xenosi.de/

https://xenosi.de/

이 밑의 분들

글쓴이: sisuc / 작성시간: 금, 2009/10/30 - 2:44오후

송효진님의 계획대로 되어가는 느낌이 ..

위대한 한글

답글 수가 충분히

글쓴이: 송효진 / 작성시간: 화, 2009/11/03 - 11:50오전

답글 수가 충분히 많아져서 만족합니다.

emerge money
http://wiki.kldp.org/wiki.php/GentooInstallSimple - 명령어도 몇 개 안돼요~
http://xenosi.de/

https://xenosi.de/

제목이 낚시성인데요..

글쓴이: sql2 / 작성시간: 금, 2009/10/30 - 2:07오후

전 여자보다 컴퓨터를 잘 압니다. OTL..

저는 주중에만

글쓴이: mogi / 작성시간: 금, 2009/10/30 - 2:13오후

저는 주중에만 컴퓨터를 잘 합니다.
주말에는 컴퓨터를 잘 하지 않습니다.

와하하

글쓴이: samsee / 작성시간: 수, 2009/11/04 - 6:54오후

재미있습니다. 그렇게 나눠서 잘하고 잘하지 않기도 힘들 듯 ㅋㅋ

저는 로그인을

글쓴이: kgcrom / 작성시간: 금, 2009/10/30 - 3:51오후

저는 로그인을 1초안에 할수 있고, 포맷을 할 줄압니다

흘러가고있는 지금 이 시간에 충실하자.

저는 컴퓨터가 3대이고 게임을 주로 합니다

글쓴이: kksland / 작성시간: 금, 2009/10/30 - 2:41오후

사용 용도는 모르지만 저도 입찰 합니다.

저는 집에 컴퓨터가 3대 있고, WOW 만렙이 2개 있습니다.
그리고 구워 놓은 cd 및 dvd 가 1000 장은 족히 됩니다.

ps) 저는 이런 글에 반응하시는 kldp 분들의 다른 커뮤니티와 사뭇 다른
반응이 너무나 좋습니다. ^^;

------------------------------------------------------
오른쪽은 제가 사랑하고 살아가는 이유중의 하나인 딸입니다.
객관적으로 너무 귀엽습니다. (지금까지는)

저는.. 이미 10대때

글쓴이: lieps / 작성시간: 금, 2009/10/30 - 2:40오후

저는.. 이미 10대때 부터 키보드를 보지 않고 쳤다구요 :-)
(참고로 전 70년대에 태어났다능;; 쿨럭..)
---
To solve an interesting problem,
start by finding a problem that is interesting to you.

---
To solve an interesting problem,
start by finding a problem that is interesting to you.

저는 모니터를

글쓴이: snowall / 작성시간: 금, 2009/10/30 - 2:41오후

저는 모니터를 닦을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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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수년간의 컴퓨터경험으로...

글쓴이: cruz42 / 작성시간: 금, 2009/10/30 - 2:48오후

수년간의 컴퓨터경험을 통해
모니터를 닦으면 인터넷이 빨라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제일 잘하는듯 싶네요.

글쓴이: munamuna / 작성시간: 금, 2009/10/30 - 2:49오후

저는 키보드를 안보고 칠수 있습니다. ㅇ_ㅇ)v

아마 저일 겁니다.

글쓴이: sangheon / 작성시간: 금, 2009/10/30 - 2:55오후

컴퓨터 젤(gel) 하면 제가 아마 제일 잘 바를겁니다. :-)

B/o/o/k/w/o/r/m/

Minimalist Programmer

제 PC 이름이

글쓴이: academic / 작성시간: 금, 2009/10/30 - 2:59오후

제 PC 이름이 젤(JELL)입니다. 잘 쓰고 있고요.

--
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
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저만 아는 기술이라서 말 안할려고 했는데..

글쓴이: munamuna / 작성시간: 금, 2009/10/30 - 3:04오후

하드디스크 포맷할때 마우스를 빙빙 돌리면(시계방향) 포맷이 빨라진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아~ 이거 오늘 또 천기누설 한건 하네.. 쩝..

그거 저도 알아요.

글쓴이: ytt123 / 작성시간: 금, 2009/10/30 - 4:44오후

그거 저도 알아요.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아는데...
그런데 실제 적용해 본적은 없습니다.

...

글쓴이: hwiorb / 작성시간: 화, 2009/11/03 - 12:46오전

5년 전 쯤에,잡자에 신기한 일이라면서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nil.

알았어요 알았어

글쓴이: khris / 작성시간: 금, 2009/10/30 - 3:28오후

님이 짱드세요.

됐나요?

───────────────────────
yaourt -S gothick elegant
khris'log

저는 ...

글쓴이: warpdory / 작성시간: 금, 2009/10/30 - 3:34오후

아마도 kldp 에서 가장 컴퓨터를 잘 들 겁니다.
(제 체격을 보신 분은 무슨 소린지 아실 듯 ..)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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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제가 제일 잘합니다..

글쓴이: neogeo / 작성시간: 금, 2009/10/30 - 4:16오후

제가 제일 잘합니다.. 저는 게임기라서 컴퓨터나 다름없거든요.

저보다 16bit 어셈블 명령을 잘 처리하는 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12 MHz 속도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Neogeo - Future is Now.

의외의 재능이

글쓴이: ytt123 / 작성시간: 금, 2009/10/30 - 4:43오후

의외의 재능이 많으시군요.ㅎㅎ

제가 컴에 대해 좀 관심은 있는데 컴에 대해 문외한인지라 세분화 할 수가 없어서 기냥 여쭤본 겁니다~~

부팅 시에 F2나 DEL을

글쓴이: lateau / 작성시간: 금, 2009/10/30 - 4:47오후

부팅 시에 F2나 DEL을 연타하면 바이오스 세팅이 가능하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와우~
모니터 잘 닦는 분들에 비해 한 걸음 더 컴퓨터의 속내를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 Why don't you come in OpenSolaris? I hope you come together.

--
I think to myself...what a emerging world.

저는 컴퓨터로

글쓴이: poss / 작성시간: 금, 2009/10/30 - 4:50오후

저는 컴퓨터로 로또당첨번호를 예측합니다...

다들 발전적인

글쓴이: ytt123 / 작성시간: 금, 2009/10/30 - 4:52오후

다들 발전적인 재능을 갖고 계시네요.

저는 멀쩡한 pc를 간만에 꺼놓고 바람나오는 스프레이로 구석구석 청소하고 하드랑 메모리도 분해, 결합하고,
먼지 한톨 없이 해 놓고나서, 다시 부팅하면...pc가 먹통이 되어버리게 하는 특별한 재능이 있습니다.

저는 검색도 할 수

글쓴이: cyberowl / 작성시간: 월, 2009/11/02 - 10:18오전

저는 검색도 할 수 있습니다. 게시판에 글도 쓸줄 알구요.. 채팅도 할수있어요. 잘하는거 맞죠?

아아...... 정말 많은

글쓴이: duyoungk / 작성시간: 월, 2009/11/02 - 10:37오전

아아...... 정말 많은 고수들이 있네요
저는 한참 더 배워야겠습니다

.

글쓴이: galien / 작성시간: 월, 2009/11/02 - 10:38오전

훗. 전 조립할 줄 압니다.

훗~ 저는 발로도

글쓴이: krisna / 작성시간: 월, 2009/11/02 - 10:45오전

훗~ 저는 컴퓨터 발로 켭니다.

저도 앞발을

글쓴이: snowall / 작성시간: 월, 2009/11/02 - 11:11오전

저도 앞발을 이용해서 켤줄은 압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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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저는 윈도우에서

글쓴이: JuEUS-U / 작성시간: 월, 2009/11/02 - 10:53오전

훗,, 저는 윈도우에서 실행파일을 실행하는 5가지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나요?

대단하십니다. 전

글쓴이: poss / 작성시간: 월, 2009/11/02 - 3:34오후

대단하십니다.

전 두가지밖에 모르겠어요.

아이콘 더블클릭, cmd 창에서 실행하기?

나머지 세가지는 뭐죠???

음..

글쓴이: fltoll / 작성시간: 월, 2009/11/02 - 3:39오후

우클릭하고 메뉴에서 열기, 키보드로 실행파일 선택 후 엔터..

또 하나는 모르겠네요 ㅎㅎ;

파일관리자에서

글쓴이: codebank / 작성시간: 월, 2009/11/02 - 4:38오후

파일관리자에서 메뉴의 [파일]을 선택한 후에 [열기]를 선택하시면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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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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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저는...

글쓴이: iris / 작성시간: 월, 2009/11/02 - 5:19오후

배치파일을 만들어서 실행하는 방법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천재인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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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 F도 F시 시가지 정복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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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hwiorb / 작성시간: 화, 2009/11/03 - 12:49오전

링크파일 정돈 만들어줘야 천재 소리 듣죠~

nil.

이런이런... 다

글쓴이: JuEUS-U / 작성시간: 월, 2009/11/02 - 5:44오후

이런이런... 다 합쳐보니 5개가 넘는군요....
다른 방법으론, 작업관리자를 열어서 새 작업으로 실행할 수도 있습니다 = ㅅ=)ㅋ;

윈도우즈

글쓴이: snowall / 작성시간: 월, 2009/11/02 - 5:55오후

윈도우즈 최신버전에서는 시작->실행 메뉴에서 실행 파일의 경로명을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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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글쓴이: magingax / 작성시간: 월, 2009/11/02 - 11:04오전

컴퓨터를 땅에 심으면..
미역이 자란다..

LISP 사용자모임
http://cafe.naver.com/lisper

LISP 사용자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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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술 개발업체
http://playhouseinc.co.kr

컴퓨터 고수, 초고수,

글쓴이: n0vem6er / 작성시간: 월, 2009/11/02 - 11:28오전

컴퓨터 고수, 초고수, 영웅, 지존, 초인, 입신의 경지를 알고 싶으시면...
http://ubuntu.or.kr/viewtopic.php?p=37028

저는 두벌식자판과

글쓴이: 세벌 / 작성시간: 월, 2009/11/02 - 11:45오전

저는 두벌식자판과 qwerty 자판이 써 있는 자판에서 세벌식과 드보락을 쓸 수 있음.

http://sebul.sarang.net/

세벌 https://sebuls.blogspot.kr/

저는 컴퓨터를

글쓴이: chadr / 작성시간: 월, 2009/11/02 - 11:46오전

저는 컴퓨터를 켤려면 전원코드를 콘센트에 꽂아야한다는 아주 위대하고도 엄청난 원리를 알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컴퓨터를 켤줄만 아시지 전원을 꽂아야지 켤수 있다는것을 아시는 분이 없습니다.

따라서 제가 젤 잘합니다.
-------------------------------------------------------------------------------
It's better to appear stupid and ask question than to be silent and remain stup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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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전 컴퓨터 부품을

글쓴이: purewell / 작성시간: 월, 2009/11/02 - 11:48오전

훗, 전 컴퓨터 부품을 조립하는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말 다 했죠.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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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맑고픈 샘이가...
http://purewell.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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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어떤 개발자도

글쓴이: select99 / 작성시간: 월, 2009/11/02 - 12:34오후

그어떤 개발자도 관리자도 하지 못한일을 제가 한적있습니다.

모든 개발자 관리자들이 어쩔줄 몰라할때.. 제가 파워를 내려버렸죠..

컴퓨터에는 전원을

글쓴이: whitelazy / 작성시간: 월, 2009/11/02 - 12:44오후

컴퓨터에는 전원코드를 꽂아야 한다는걸 알고있습니다.
한번도 안나온거봐선 저만아는거군요 +ㅁ+

http://kldp.org/node/109782#c

글쓴이: purewell / 작성시간: 월, 2009/11/02 - 3:15오후

http://kldp.org/node/109782#comment-509091
한 발 늦으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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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더블클릭

글쓴이: blkstorm / 작성시간: 월, 2009/11/02 - 12:54오후

저는 더블클릭 성공률이 100%에 가깝습니다.

저는 얼리어답터 입니다...

글쓴이: ytt123 / 작성시간: 월, 2009/11/02 - 1:29오후

저는 얼리어답터 입니다....

요즘 관심갖고 있는 제품 목록입니다...

http://itviewpoint.com/?category=143&mid=blog&page=8&document_srl=107192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글쓴이: iris / 작성시간: 월, 2009/11/02 - 1:28오후

PC를 있는대로 시끄럽게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구체적인 방법은 기업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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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컴퓨터를

글쓴이: ytt123 / 작성시간: 월, 2009/11/02 - 1:36오후

전 컴퓨터를 짜증나게 할 수 있습니다.

쉬프트 키를 5번 연속으로 때리면...바로 화를 냅니다.

한번 해보시죠.

정말이군요...... 대단

글쓴이: hanpedro / 작성시간: 월, 2009/11/02 - 2:17오후

정말이군요......
대단하십니다......

자료는 저장하자!
저장해서 정리하지 않은 지식은 쓸모가 없다.

음 이 정도는 별 것

글쓴이: crimsoncream / 작성시간: 월, 2009/11/02 - 1:43오후

음 이 정도는 별 것 아닌거 같지만..
컴퓨터에서 불꽃이 뿜어져 나오게 만들어 본 적은 있습니다.
재연을 해 볼 생각도 있습니다만.. 보시고 싶은 분은 피씨를 제공하십시요.

=========================================================================
오늘 우리는 동지를 땅에 묻었습니다. 그러나 땅은 이제 우리들의 것입니다.
아직도 우리의 적은 강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보다 많습니다.
항상 많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동지를 땅에 묻었습니다. 그러나 땅은 이제 우리들의 것입니다.
아직도 우리의 적은 강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보다 많습니다.
항상 많을 것입니다.

250W 짜리 구형

글쓴이: 송효진 / 작성시간: 월, 2009/11/02 - 1:51오후

250W 짜리 구형 펜티엄에서 어느정도 규모의 불꽃을 기대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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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W로 했던 거

글쓴이: crimsoncream / 작성시간: 화, 2009/11/03 - 8:56오전

250W로 했던 거 같습니다.
ATX보드 나오던 초기였고 불꽃은 파워서플라이 팬에서 30cm정도 뿜어져 나왔던듯
그러나 심리적 충격은 화염방사기라도 발사한 기분이었습니다.
후배에게 피씨 조립이 어렵거나 위험한 일이 아니라고 한참 썰을 풀었으나..
젠장 atx 보드는 처음이라 긴장하다 그만 파워선을 꺼꾸로 꼈더라는..
나중에 해보니 모양도 안맞고 잘 들어가지도 않더만 어찌 한번에 성공하고 그리 좋아했는지...

==========================================================================
오늘 우리는 동지를 땅에 묻었습니다. 그러나 땅은 이제 우리들의 것입니다.
아직도 우리의 적은 강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보다 많습니다.
항상 많을 것입니다.

전자레인지에 넣고

글쓴이: ytt123 / 작성시간: 월, 2009/11/02 - 2:46오후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면...불꽃과 연기를 볼 수가 있습니다.

...

글쓴이: hwiorb / 작성시간: 화, 2009/11/03 - 12:49오전

이건 전자레인지에서 나오는 불꽃 아닌가요?

nil.

저만의 노하우는 아니겠지만

글쓴이: isty2e / 작성시간: 월, 2009/11/02 - 2:50오후

CD롬을 뒤집어서 넣으면 굉음을 낼 수 있어요.

롹커셨군요!

글쓴이: snowall / 작성시간: 월, 2009/11/02 - 4:26오후

롹커셨군요!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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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글쓴이: isty2e / 작성시간: 월, 2009/11/02 - 5:48오후

형, 저 현준이예요 -_-;

농담은

글쓴이: snowall / 작성시간: 월, 2009/11/02 - 5:56오후

농담은 농담일뿐...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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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글쓴이: isty2e / 작성시간: 월, 2009/11/02 - 6:04오후

그 얘기가 아녔던 것 같은 기분도 들지만... 뭐 상관없나요 -_-;

팝핀 현준!! emerge

글쓴이: 송효진 / 작성시간: 월, 2009/11/02 - 6:27오후

팝핀 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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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험...

글쓴이: zrobot / 작성시간: 월, 2009/11/02 - 3:32오후

전 이미 스타가 처음나올때 게임시디를 판매를 했었고 7:1 약2년 연속
무적이었으며 당시에
그리고 디아블로는 바바 소스리스 등 팔라딘만빼고 만랩을 보유를 했으며
현제는 10년이상된 컴터로
최신컴터 옆에있음 그러나 일부종사의 마음으로 플밍중임

전 지뢰찾기의 달인입니다.

글쓴이: ytt123 / 작성시간: 월, 2009/11/02 - 3:52오후

윈도우용 지뢰찾기에서...

고급으로 했을 때, 지뢰찾는데 단 1초가 소요되었던 경력이 있습니다.

댓글 첨부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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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lk41231.gif	32.53 KB

저는 무려...

글쓴이: n0vem6er / 작성시간: 월, 2009/11/02 - 4:14오후

저는 무려... 리눅스를 깔 줄 압니다... 두둥~!
동네사람들 보는데서
터미널 열고 ls -al 해서 주루룩 올라가는 거 보여주면서
손으로 턱을 만지며 "으음.." 하고 심각한 표정으로 보고 있으면,
모두들 저를 컴퓨터의 신으로 여깁니다.

하하핫~

동네 사람들 인식에

글쓴이: 송효진 / 작성시간: 월, 2009/11/02 - 5:32오후

동네 사람들 인식에 무료 AS 기사로 각인되셨을듯...

emerge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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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가 이것만은

글쓴이: select99 / 작성시간: 월, 2009/11/02 - 6:45오후

흠...

제가 이것만은 말을안하려고 했는데...

꿈쩍도 안하는 컴퓨터를 단 1초만에.. 발로차서 고친적있습니다.. 하하.

...

글쓴이: hwiorb / 작성시간: 화, 2009/11/03 - 12:52오전

하여튼, TV나 컴퓨터라는 놈들은 좀 맞아야 말을 듣는다니까요.

nil.

제가 가장 잘 하는 건

글쓴이: grassman / 작성시간: 월, 2009/11/02 - 7:12오후

컴퓨터 파워 스위치를 잘 누릅니다. 성공률 95% 정도.
나머지는 더 잘하기가 힘들더군요. 너무 어려워요, 컴퓨터.

리눅스를 설치할 수

글쓴이: 권순선 / 작성시간: 화, 2009/11/03 - 12:25오전

리눅스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옛날엔 이거 정말 어려운 기술이었는데... orz

전 어두운 방에서 IRC

글쓴이: 아주가끔은 / 작성시간: 화, 2009/11/03 - 12:56오전

전 어두운 방에서 IRC 하다가 모니터 앞에 알짱거리는 모기를 두손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RME 9636/52, RomIO, ESP 1010, Triton pro, K2600x, JV-80, Yamaha O3D, Tascam DA-30MKII, Roland SC-55... etc
http://blog.obbli.net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RME 9636/52, JV-80, Yamaha O3D, DA-30MKII, US-122MKII, Roland SC-55

http://blog.obbli.net

호랑이 담배피던

글쓴이: ytt123 / 작성시간: 화, 2009/11/03 - 1:18오전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리눅스 설치하고,
startx 치고나서 몇번 화면 껌벅일 때를 숨죽이며 기다린 후 뜨는 리눅스 화면...에 얼마나 환호했었는지 모릅니다...
lilo 한번 띄우기 위해 얼마나 많은 기도를 해댔던지,
반복되는 재설치에도 심드렁하게 초연해질 수 있었고.
사운드카드라도 잡고나면 세상 다 가진것처럼 기뻐했었죠.

지금은 한방에 모든게 안되면 성질내는...좋은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