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 잘 않되네요..

열심히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꺼예요
취업 안된다고 눈을 낮추어서 가는것도 좋지 않습니다.
입사만 하면 뭐든지 다 이겨낼수 있을것 같지만
자기 계발이나 어려워 보이는 회사는 들어가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첫회사가 정말 중요합니다. 근무 여건 좋지 않아도
들어가서 노력하면 된다고들 하지만
제가 겪어보니 막상 그게 쉽지가 않네요. ^^;
전 이제 일년반차...;

서류전형이 아닌 면접에서 떨어졌다면 면접스킬을 키울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가끔 보면 성실하고 실력도 있지만 말주변이 없어서 불성실하고 실력이 없어 보이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아니면 할수 있는 능력이나 스킬은 되는데 실제로 보면 전공용어나 개념을 잘 몰라서 피해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과거면접 결과를 토대로 면접리스트를 몇십항을 뽑아서 연습해보세요. 대체로 다음 면접때 50%이상은 도움이 됩니다.

면접도 학습입니다. 분석을 해야 면접후 합격통보률이 높아집니다.

제 예전경험상으로 이력서+자기소개서만 제출했을 때보다 소스코드를 같이 보낸 후에 면접+합격률이 몇배 높아지더군요.

몇몇 회사에서는 직접 짠 소스란 것을 확인받은 후에 바로 합격이라고 하더군요.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혹은 스톨링스옹의 운영체제책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kangcom.com/sub/view.asp?sku=200509120003
( 책은 사지 마세요. 변역서 별로 입니다. ㅋㅋㅋ )

첨부파일 보시면 GHOST Dispatcher Shell 에 대한 과제설명입니다. 책에도 있을 겁니다. 잛은 영어실력으로 보아도 몇가지 제약조건들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메모리는 싸이즈라던지, 연속적이어야 한다던지(쉬우니까), 64M인 리얼타임 프로세스영역이라던지, 메모리할당은 First, Best.. 등 알아서 하고, 리소스 제한이라던지.. 대체로 심플하게 작성되기 위한 제약조건이니 참고하세요. ^^;

이력서+자기소개서와 +소스코드+첨부파일 PDF+참고사이트 해서 보낸 전후로 면접과 합격률이 몇배 늘어났습니다.

신입때는 일단 검증할만한 물질적인 것들이 필요한 것같습니다.

좋은 직장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