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를 활용한 취업 전략(?)

권순선의 이미지

경제도 어려워지고 있고, 일자리도 많이 줄어들어서 구직난이 심각한 것 같네요. 요즘 부쩍 그런 쪽과 관련해서 이곳 KLDP에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 듯 합니다. 그렇지만 구직하시는 분들이 아셔야 할 것은 기업은 기업대로 또 적당한 사람을 구하는데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일자리는 있다는 얘긴데요.

학점, 토익점수 등등...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느끼기에 대부분의 구직자들이 자기 스스로를 차별화할 다른 도구는 별로 갖추지 않고 있는 듯 합니다. 해외연수 경험이나 출신 학교 혹은 인턴 경험 정도가 그나마 좀 차이나는 부분인 것 같지만... 그나마도 또 비슷비슷한 것 같고요.

이런 상황에서 개발자로서 IT쪽에 일자리를 얻고자 하는 분들은 오픈소스를 활용해 보는 것은 어떨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직접 운영하거나, 혹은 이미 운영되고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성과를 내는 것이죠. 그리고 그것은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어필이 가능합니다.

- 개발자로서의 열정: 오픈소스는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은 아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했다는 것은 이쪽 일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로 어필하실 수 있습니다.
- 개발 능력: 이건 뭐 따로 말할 것도 없겠죠? 예를 들어 게임회사에 취업하고 싶다면 게임관련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을 어필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커뮤니케이션 능력: 이미 운영중인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할 경우... 특히 영어로 이야기해야 하는 상황을 극복했을 경우... 훌륭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대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의미에선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어려운 시기지만 부디 많은 분들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

cjh의 이미지

저같으면 면접볼 때 이런 경험이 있으면 상당한 +를 주기 때문에...동감하는 부분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지요. 의외로 blog나 홈페이지 운영하는 사람도 드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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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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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terzeron의 이미지

그런데, 정작 구직자의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관심있는 IT 기업이나 면접관도 별로 없어요.

경력 채용은 일단 경력사항에 적어놓은 것에 대해 얼마나 깊이있게 이해하고 있는지(실제로 그 프로젝트를 제대로 수행했는지) 확인하는 게 면접의 가장 중요한 부분 같습니다.

haze11의 이미지

오픈소스활동을 하면서 이력서에 안쓴 저는... 바보였군요. =.=;;
얼른 취업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ㅠㅠ

M.W.Park의 이미지

작은 패치작성했던 것같은 사소한 것이라도 이력서에 쓰면 도움이 되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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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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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오호라의 이미지

예전에 면볼때 이런 적이 있습니다.

"면접관 : 관심분야가 오픈소스, KLDP.. 등등이네요. 나중에 회사소스를 가지고 오픈하거나 올리는거 아냐!~ 허허허~ (ㅡㅡ;)"

이런 농담으로 치부할 정도로 "오픈"이란 단어를 "깐다", "공개한다".. 정도로 밖에 생각하는 사람들도 대다수인 것같습니다.

떡도 먹을 사람에게 주라고!! 먹히지 않는 부류도 많다는건 대한민국 현실인 것같습니다. .NET, MFC MS 종속적인 분야와 전자, 제어, FA .. 등 제어쪽도 비율상 더 높은 것같습니다.

그러나,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것은 확실합니다. 예전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KLDP 자주 보고, 활동을 많이할려고 노력한다고 썼는데 면접볼 때 의외로 그 내용에 대해서 물어보던 면접관이 많았습니다.

ps. 예전에 이런 내용의 글을 본적이 있는 것같은데요. 과연 업무시간에 KLDP 를 적어도 한시간에 한번정도 열어보는건 업무의 연장일까요? 단순한 웹셔핑일까요?

전 개인적으로 전자에 속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닐까요? ^^; 근무중 이상무...

Hello World.

망치의 이미지

KLDP 활동(?) 한지는 꽤 됐는데 이력서에 넣을 생각은 못해봤습니다.

자유게시판에서만 활동했기에.. 차마 넣기가 스스로 민망스러워서인것같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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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aitfor.com/
http://www.textmud.com/

jungho_gun의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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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실수는 한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rootroot의 이미지

토발즈 자서전에도 비슷한 내용이 나옵니다...

진짜 훌륭한 개발자는 굶어 죽을일이 없죠.

대부분 유명 오픈소스 개발자들 보면 오픈소스 프로젝트 덕분에 취직하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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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 http://blog.naver.com/toortoo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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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사 웹 엘범 - http://picasaweb.google.com/rootroot2

snowall의 이미지

음...그정도면 "신"급 개발자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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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의 블로그입니다.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Prentice의 이미지

제 경우 Bugzilla나 Launchpad 같은 곳에 버그 리포팅 하던 경력(?)과 위키백과에서 활동한 경력(?)을 인정 받아서 취직에 성공했습니다.

아직 적응 중인데요.. 취직한 곳이 오픈 소스 기업이 아니라서 클로스드 소스 버그 리포팅 문화에 적응하는 것이 좀 힘들지만, 버그질라 다뤄본 경험이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짐꾼의 이미지

이얏.. 축하드려요~ :)

pinebud의 이미지

처음 직장에 들어갔을때 사용한 wlan 칩에서 uClinux를 사용했습니다. 저는 SoC라고 해서 엄청나게 복잡할 줄 알았는데 소스를 뜯어보니 리눅스 커널이 돌아가고 나니 내부에서 돌아가는 것은 소켓 IPC나 char device를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이었습니다. 또 대학때 배워뒀던 ping이나 네트워크 명령들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SoC에서 리눅스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또한 가지 경험은 옆팀의 칩 업체에서 시뮬레이션을 가져왔는데 리눅스용이었습니다. 리눅스 깔줄 아는 사람이 없어서 시뮬레이션 깔아드리고 덤으로 네트워크 셰어를 설정한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후로도 유지보수로 불려다니긴 했습니다 -_-;
지금은 반도체 회사의 FAE로 일하고 있습니다만 꼭 코딩의 고수가 아니더라도 리눅스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이 되는 것만으로도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회사에는 고수들도 있으니까요..

A rose is a rose is a rose..

puresupe의 이미지

저는 수원 사람이구요. 학교도 수원 율전동에 위치한 s대 학부생입니다.

리눅스는 1년 가까이 사용하고있구요. 이제 이등병 리눅서지만 정말 좋아하구요.

무엇보다도 C언어도 매우 좋아합니다. 너무 좋아한 나머지, 다른 언어에 배타적이어서, C언어만 알고있습니다.

KLDP 또한 매우 좋아하는데요.

파폭 speed dial( 컨트롤 + 4) 에 등록이 되어있습니다. (1은 구글, 2는 네이버, 3은 네이버사전이에요 ㅎ학생인지라;;)

하지만 지금 당장 '컨트롤 + 1' 로 바꾸겠습니다.

각설하고.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계시거나, 시작하시려는 분들계시면

잡일이라도 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는것만으로 학생인 제게 도움이 많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구원의 손길 기다리겠습니다.

notpig의 이미지

진짜로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참여 하고 싶으시다면...
지금 당장 관심있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 몇개를 정해서 메일링 리스트 먼저 구독을 하시기 바랍니다.
메일링 리스트 중에 개발자 메일링 리스트에서는 이기능 구현했다 저기능 구현했다란 이야기를 올려놓습니다.
그럼 그 기능들을 직접 사용해보시고요.
사용하다보면 한번이상 버그를 발견할수 있을껍니다.
버그 리포팅하거나....실력되면 직접 코드 수정해서 그쪽에 보내주세요.

버그 수정한 코드 몇번 보내주면 이기능이 추가되었으면 좋겠다란 생각을 하게 되고
그 기능 하나, 두개 구현하면 어느새 커미터가 되어있을껍니다.

codebank의 이미지

수동적인 방법보다는 능동적인 방법을 사용하세요.
누군가의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기보다는 직접 어디서 손길이 필요한지를 찾아보심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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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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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Prentice의 이미지

파폭 쓰면서 불편하셨던 점 없으신가요? 있으시다면 버그질라에 등록해보세요.

없으시다면 (저는 안해봤지만) tinderbox(?)라던가 여러 테스트를 체크해주실 분은 늘 부족하니 한 번 알아보세요.

shkim의 이미지

파폭 쓰면서 불편한점은 두가지..

1. URL 창에 한글 입력 안되게 해줬으면..
2. 다운로드 리스트에서 파일 지울수 있게 해주거나
다운로드 폴더를 2개 이상 등록해 놓고 골라서 다운받게..

뭐 걍 지나가는 길에 재미로 써본거에요..

Prentice의 이미지

Critical: The software crashes, hangs, or causes you to lose data.
Major: A major feature is broken.
Normal: It's a bug that should be fixed.
Minor: Minor loss of function, and there's an easy workaround.
Trivial: A cosmetic problem, such as a misspelled word or misaligned text.
Enhancement: Request for new feature or enhancement.

제안사항이라면 Enhancement 정도로 적절하게 고르셔서 넣으시면 되겠네요.

한글 입력은 한글 파일명 때문에 가능해야할 것 같은데... 목록에서 파일 지우신다는 것은 목록에서 파일을 골라서 파일시스템에서 삭제하신다는 거죠?

송효진의 이미지

1. 은 한글 입력이 안되는것 보다는 url 창에 커서가 가면 기본 영문모드로 가는 정도로 해서 벅질라에 보내보면 좋을것 같네요.

2. 는 (글타래 주제가 주제인 만큼) DownThemAll! 같은 확장을 fork 하거나 패치를 만들어서 보내주면 어떨까요?

emerge money
http://wiki.kldp.org/wiki.php/GentooInstallSimple - 명령어도 몇개 안되요~
http://xenosi.de/

pnuskgh의 이미지

저는 약간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취업 전략은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 또는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일을 찾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계에 널리 알려진 백만 장자들의 대부분은 돈을 위해 직업을 선택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통해 백만 장자가 된 사람 입니다.

인생에 있어서 행복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것이며 그래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것이 중요 합니다. 스스로 오픈소스를 좋아 한다면 이를 취업을 위한 전략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겠지만, 오픈소스를 단지 취업을 위한 도구로만 삼는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입니다.

오픈소스 비즈니스 컨설팅, http://www.jopenbusiness.com/
산사랑 (Love Mountain)

nagaman의 이미지

돈을 위해 쫓아가는 인생은 돈으로 끝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진정 원하는 일을 한다면 돈대신 행복이라는 것으로 인생을 채울수 있을것입니다. ^^

lku823의 이미지

명언이네요 ㅠ_ㅠ

junilove의 이미지

제 경우에는 2001년도의 일이지만;;
리눅스 관련된 개인싸이트 운영하고 커뮤니티 싸이트에서 답글도 달고, 10원짜리 정도되느 팁글도 게시하면서 활동했더니..
같이 일해보자도 연락이 오더니군요;; 그곳이 지금은 사라진 그곳이 wowlinux 였고..
그 인연으로 1년동안 아르바이트를 하고 그 후에 회사에 연구원으로 입사를 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만든 배포판이 wowlinux 7.3 paran 이네요.
그때 정말 아무것도 몰랐었지만, 열정하나도 덤볐었지요.
그때 같이 일하고 가르쳐주셨던, 딩딩아쒸, 감독님, 팀장님~ 잘들 계실련지~ ^^//

그래서 저는 기회는 노력하는 자에게 온다는 말을 믿습니다. 취업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dary4n의 이미지

난 반댈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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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기쁨이나 슬픔 같은 것은...
풀꽃의 희미한 향기만큼도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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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기쁨이나 슬픔 같은 것은,
풀꽃의 희미한 향기만큼도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문태준의 이미지

저야 개발자는 아니고 주로 시스템어드민쪽 관련된 일을 하는데요.
전반적으로 90년대 중후반과 비교해서 개발쪽말고도 시스템 어드민 등 여러 다른 분야가 있는데 이쪽도 무척이나 조용하네요.

2006년, 2008년 낑낑대면서 열나 스터디 모임을 하고 있는데 예전과 비교하면 어찌되었건 참여하는 사람들이나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줄었다는 느낌은 듭니다.

근데 저는 오픈소스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좋은 것은 어떠한 작업이든 혼자만의 결과로서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풀고 함께 공유하면서 발전해나갈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어려운 말로는 올해 집단지성 이야기가 많이 나왔지만 쉽게 말을 하면 서로 공유하면서 발전의 기쁨을 느끼는 것이지요.

그리고 저는 기술만 열심히 파는 사람보다는 운동도 좋아하고 술마시는 것도 좋아하고(술보다는 사람들과 만나는 것) 이것저것 다양하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좋습니다. 물론 기술적 능력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일을 하다보면 일상적인 소통도 중요한 부분이고 또 점점 더 기술자체말고 인문사회과학적인 능력이 중요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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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준
http://groups.google.co.kr/group/sysadminstudy 시스템어드민 공부모임
http://tunelinux.pe.kr
http://database.sara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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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준
http://groups.google.co.kr/group/sysadminstudy 시스템어드민 공부모임
http://tunelinux.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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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ke의 이미지

취직할때 오픈소스 프로젝트만큼 좋은게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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