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종료?] Firefox 3 다운하는 날!!_ 드디어 오늘입니다. 꼭 참여하여 다운받아주삼!!

appler의 이미지

[b]Don’t forget to be part of Firefox’s Download Day!

지금까지 집계 상황입니다.
 
1위 미국 : 2,921,476
2위 독일 :   805,124
3위 일본 :   429,253
 
        |
        |
한국 :        47,358
 
 
통계를 보면서 아직은 리눅서가 별로 없다는 걸 세삼 느끼게 되네요
 
하지만 내년에는 더 많겠죠?;ㅎㅎ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 감사드려요^_^
 
참고로.. 유럽 국가들은 크기는 우리나라 정도되도 꽤 많은 참여를 하고있네요...
 
독일을 보면 아시겠지만 80만--;;
 
스페인,프랑스,리투아니아,영국 을 봐도 상당히 많은 참여가 이루어졌음을 알수 있습니다.
 
ㅎㅎ;;
 
 
 
 
 
http://www.spreadfirefox.com/en-US/worldrecord/
 
 
 
<a href="http://www.spreadfirefox.com/node&id=0&t=264"><img border="0" alt="Download Day" title="Download Day" src="http://www.spreadfirefox.com/files/images/affiliates_banners/dday_badge_fox.png"/></a>

klyx의 이미지

다운로드는 17일이고, 내일은 16일 아닌가요?

appler의 이미지

아..내일이 17일이 아니군요..

이것참 정신없이 시간이 저만 빨리가는군요.ㅎㅎ..


laziness, impatience, hubris

不恥下問 - 진정으로 대화를 원하면 겸손하게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laziness, impatience, hubris

不恥下問 - 진정으로 대화를 원하면 겸손하게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nichtweise의 이미지

17일이 맞습니다만, 아마 미국시간으로 17이겠지요.
그러면 18일에서야 비로서.......

vulpes의 이미지

지도만 봐서는 좀 불안하던데...

그나저나 전 지금 인터넷이 불안한데 다운받을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추: 근데 이거 리포지토리에서 업데이트 받는것도 포함이 되는건가요?
--
"It's too bad that stupidity isn't painful" - Anton LaVey

밤여우 Tech: http://foxtech.tistory.com
트롤은 말려 죽입시다 (비오님 감사) - http://idkiller.tistory.co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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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oo bad that stupidity isn't painful" - Anton LaVey

밤여우 Tech: http://foxtech.tistory.com
트롤은 말려 죽입시다 - http://kldp.org/files/trollfreeKLDP.user_.js__0.txt

appler의 이미지

아무래도 정식버젼이니 업데이트는 무효일듯 합니다만....;;::

꼭 다운받아서 우리나라의 힘을..살짝쿵 보여줍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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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lin의 이미지

우리나라의 힘을 보여준다고 해서 이게 무슨 얘긴가... 찾아봤더니 국가별로 그래프가 뜨는군요.

http://www.spreadfirefox.com/en-US/worldrecord

appler의 이미지

ㅎㅎ..참여해주실거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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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恥下問 - 진정으로 대화를 원하면 겸손하게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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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lin의 이미지

참여 안하고 도망갈려고 해도 이미 깔아놓는 파폭3 RC2가 너댓카피 됩니다...... ㅎㅎ 다 업데이트 해야죠.

아.. 참고로 North Korea가 273정도 숫자가 나와있네요. 흥미롭습니다.

appler의 이미지

정식 버젼으로의 업데이트는 다운로드 효과가 있는것일까요?'') 위에서도 얘기가 나왔는데

말이죠...

제가 답글을 달기를 무효라고 했는데

또 생각해보니

배타에서 정식 버젼 업그레이드 자체도 될것도 같군요..;;

우리 동포 분들의 열정이 돋보이는 군요.

제가 알기로는 우리동포분들은 자유 소프트웨어를 선호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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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EUS-U의 이미지

중국 지못미....
일본보다 적군요 -ㅅ-;

appler의 이미지

기존 파이어 폭스 사용자는 자동업뎃인가.......

조용하네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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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moguy의 이미지

파폭 Download Day에 참여하는 숫자를 보니 아직 한국은 홍보가 덜 되었나봅니다..
저는 혹시나 업데이트로는 안될까봐 베타릴리즈 설치된걸 지워버렸습니다.
새로 설치하려구..
--------------cut here----------
너는 아느냐, 진정한 승리를

--------------cut here----------
너는 아느냐, 진정한 승리를

yundorri의 이미지

참여는 했는데 우리나라에서 많이 받을 수 있게 되려면 ... 일단

1. 각종 금융사이트에서 activex문제가 해결되어야 하고.
2. 공식 파폭 한글사이트도 지원해야하며
3. 홍보도 많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2,3은 넷티즌의 노력으로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1번은
도저히 가능성이 없어보이는 군요. 슬픈...

ps) 제가 파폭2.0.0.13 쓰고 있는데 링크를 드래그하면 그냥 죽는 현상이
있습니다. 정말 짜증나는 현상인데 다른분들도 그러나요?
제 시스템이 이상한가???

dragonkun의 이미지

이번 기네스 도전 행사(?)는 조금 아쉬운 점이 있네요.

처음에 국가를 입력 받길래 다운로드 시점을 각 국가 시간에 맞춰서 메일로 알려주겠거니 했는데..
그냥 6월 17일 부터 시작이라는 메일 뿐.. 기네스에 집계되는 정확한 시간도 모르겠고..
특히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언제부터 받아야 집계에 포함되는 지 알 수도 없네요.
--
Emerging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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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bank의 이미지

지도를 확대하니 울릉도까지 나오네요. 다만 독도는 너무 작은지 나오지 않는데...
상당히 재미있는 지도네요.
마우스로 이동도되고 휠로 확대 축소까지 되니...
저 수치를 보면 일본쪽은 상당히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하네요. 그 인구가 많다는 중국보다
두배나 많이 약속을 해놓았으니...

P.S. : 가만히 지도를보니 우리나라 국토가 작긴 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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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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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appler의 이미지

이상한게 지금 시작한게 맞는지..

홍보 배너는 무진장 띄워 샀는데.......

제대로 된 행사는 안되는군요;;;

제가 아까 9시 약간 넘어서 접속했을때는

전체 지역이 초기화 되었던걸로 봤는데

링크 타고 돌다가

spread~ 사이트 가입하고 나니

숫자가 늘어난게

업데이트 포함인지 아닌지.....

이거참......

무성의 하네요

ㅋㅋ

모질라 그룹에는 한국어 지원되는데

기네스 사이트에는 한국어 지원이 안되고..

답답하군요..

제가 쓰레드 만들고도 괜히 낚시 한거 같아 죄송하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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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콘의 이미지

Quote:
수년간의 길고 긴 개발 과정을 끝내고 Mozilla Firefox 3가 드디어 다음 주 6월 17일(한국시간 18일 오전 5시)에 정식 출시 합니다.
http://channy.tistory.com/269
appler의 이미지

근데 좀 웃긴건.........

모질라 한국 번역 에서는 한국 날짜 17일 이라고 되있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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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heo의 이미지

전 일본으로 카운트되고 말았습니다 아...

appler의 이미지

전세계 동시에 다운이라 시차적용해서

18일 오전 5시 부터랍니다.

다콘님이 알려주신 정보 감사드리며

내일 새벽에 다운 받아야할듯.;;

뎀..

근데 우리처럼 시차 생각하지않고

한 분들이 많나봐염

전체 카운트가 엄청나게 올라간거 같은데;;;;;

한 3배쯤..;;

아닌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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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rie의 이미지

노트북 하나를 얻어왔는데, 어제 파이어폭스를 깔려다가 말고
ff3 다운로드 시작하면 깔아야지 하는 생각으로 아직 냅두고 있습니다.
저도 무조건 17일인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미국시간으로.. 군요.
결국 오늘 새벽까지 기다렸다가 상콤하게 깔아야 한다는 말씀? ㅎㅎㅎ
--->
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
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이상의 이미지

파이어폭스 3.0 정식 릴리즈 됐습니다..

ftp://ftp.mozilla.org/pub/firefox/releases/3.0/

jellypo의 이미지

ftp://ftp.mozilla.org/pub/firefox/releases/3.0/win32/ko/index.html

을 읽어보면 저 파일들은 테스트용이라는거 같은데요.. 13일에 마지막 업로드인데, rc3 랑 용량이 똑같습니다. 흥분하셔서 못 보신듯.. ^^

atie의 이미지

리눅스에서는 rc2가 이미 정식 버전이라고 봐도 무방하고, rc3는 맥에서의 문제를 수정한 버전입니다. rc3=final이죠.

그래서 우분투는 이미 rc2 버전을 정식 버전이라고 패키지를 준비해 놓은 상태입니다. 예정대로 같은 날에 업데이트 할 수 있게 메인 패키지 저장소에 올라오면 일주일 동안 테스트를 충분히 했다는 의미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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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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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appler의 이미지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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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恥下問 - 진정으로 대화를 원하면 겸손하게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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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대기의 이미지

십구시경에 했고요. 도움말보니 3.0으로 되어있습니다. 윈도우 입니다.

그런데 RC3 오 아직 카운터 안된거죠. :)

승굴이의 이미지

버전 2대에서 테마랑 확장기능 무지 잘 썼는데
버전 3대에는 지원되는 테마가 없네요 ㅠㅠ

"내가 기억하는 한, 나는 대부분의 시간을 늘 혼자서 보냈다. 그건 내가 비사교적이기 때문이 아니고, 예술가가 창조자로서 작업하기 위해 머리를 쓰기 바란다면 자아 규제 ― 바로 사회로부터 자신을 절단시키는 한 방식 ― 라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관심의 대상이 될 만한 작품을 산출하고자 하는 예술가라면 누구나 사회 생활면에서 다소 뒤떨어진 존재가 될 수밖에 없다." - 글렌 굴드, 피아노 솔로 중에서


=== 시그너쳐 ===
"내가 기억하는 한, 나는 대부분의 시간을 늘 혼자서 보냈다.
그건 내가 비사교적이기 때문이 아니고, 예술가가 창조자로서 작업하기 위해 머리를 쓰기 바란다면
자아 규제 ― 바로 사회로부터 자신을 절단시키는 한 방식 ― 라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관심의 대상이 될 만한 작품을 산출하고자 하는 예술가라면 누구나 사회 생활면에서 다소 뒤떨어진 존재가 될 수밖에 없다."
- 글렌굴드, 피아노 솔로 중에서

lordmiss의 이미지

RC2나 RC3나 모두 그냥 3.0으로 나옵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정확하게 수요일 새벽 2시에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http://lordmiss.com
DDD, BMDRC

astronux의 이미지

오늘 리눅스에서 작업을 하는데, 화면 오른쪽 아래에 뭔가가 뜨더군요.
전 그냥 메일알림이겠지~ 싶었는데, 아뿔싸~
google toolbar가 업데이트 되었다고 뜨지 뭡니까~~~~~~~~
그 동안 firefox 3.0베타부터 rc3까지 쓰면서, google toolbar가 ff3.0과 호환이 안되서,
무지 불편했었는데, 오늘 google toolbar를 설치해 보니...
역쉬 편하군요. ㅎㅎㅎ(특히, 책갈피 관리와 영어번역이...)

우리 모두 ff3.0에 google toolbar를 설치해 BoA요~ ^^

Astronomy+Linux

Astronomy+Linux

howl의 이미지

새벽 2시 1분에 접속했으나, 접속 불능입니다. ㅎㅎ 준비 부족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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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wait Silent Trystero's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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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wait Silent Trystero's Empire

larycho의 이미지

음... 준비 부족보다는 기대하는 사람이 많은게 아닌가요?
저도 지금 시간에 언제 나오나 기다리면서...
Ctrl+R을 누르고 있는데..

howl의 이미지

앗! 그러면 본의 아니게 서버 공격에 가담하시는 게... ㅎㅎ 농담이고요.
저는 자고 내일 받으려고요.. 기대하는 마음이야 다들 크지만, 하루는 기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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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wait Silent Trystero's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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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wait Silent Trystero's Empire

larycho의 이미지

예.. 저도 이제 공격(?)을 중지하고 자야겠네요.

한 40분동안 release도 안되고... 서버 접속도 힘드네요.

아이 졸려...

winner의 이미지

호!~ 귀엽네요. 빠르네요.

ageldama의 이미지

그냥 왠지 감격이 밀려와요...
예전 허접하기 그지없던 모질라에서 여기까지 왔다니...
짐 일어나서 다운 받고 설치하고 이 글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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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uture is here. It's just not widely distributed yet.
- William Gibson

kite7의 이미지

저도 회사와서 젤 첨.. 설치했습니다.
이전버전 제거 안했더니 기존 베타 디렉토리에 깔려서
다시 몽땅 지우고 새 디렉토리에 새로운 맘으로 설치했습니다.^^

퇴근 후에는 집 컴 두대 모두 꼭 "다운로드"받아서 설치할 예정입니다 ㅋㅋ

greathj의 이미지

회사 출근하자마자 설치했습니다. 빠르고 깔끔하네요. 단순히 kldp 페이지 여는 것도 ie7에 비해 눈에 띄게 빠른데요. 이 녀석들 도데체 무슨 짓을 했길래 이렇게 빠른건지^^ 자바스크립트 실행 성능이 좋아졌다는데 그래서 그런건가요?

dream3의 이미지

http://www.spreadfirefox.com/en-US/worldrecord/

4226명 다운중이네요 08시08분 현재
5분사이에 한 200명이 더 다녀 간 것 같습니다.
4분경에 4056 이었으니까 ...

xyhan의 이미지

확실히.. 빠릅니다..

뭔가 확실히 다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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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인간이냐 악한 인간이냐는 그사람의 의지에 달렸다. -에픽테토스-
의지 노력 기다림은 성공의 주춧돌이다. -파스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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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인간이냐 악한 인간이냐는 그사람의 의지에 달렸다. -에픽테토스-
의지 노력 기다림은 성공의 주춧돌이다. -파스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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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ts의 이미지

며칠전에는 북한이 200 명 좀 넘었는데
지금 보니 0 명이네요.. 일시적인건가?..
..
이런건 남북한 따로 하지말고.. 그냥 korea 하나로
집계가 되면 더 좋을거 같군요..
..
누구 영어되고 방법 아시는분 여기 건의 한번 하는게 어떨까요...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좋은날의 이미지

전 총 3번 다운받았습니다. 푸히~
그러나 올인원제츠쳐가 되지 않으니 너무나 많이 불편하군요. ㅜ.ㅜ

ktd2004의 이미지

저도 올인원제스쳐를 사용했었는데.
* FireGestures도 사용할만 하더군요. ^^;

appler의 이미지

전 2번받았는데 ;;

제대로 됐는지 모르겠군요;;;

현재 상황은..이렇군요..

south korea : 9327

Japan : 68,096

United States : 809,339

미국의 물량은...쩌는데요..

원래 물량은 저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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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dorri의 이미지

중간에 '한국어' 가 하이라이트 되는 거 같이 보이는군요!!!
눈에 잘 띈다는~

cjh의 이미지

오늘 보니 RoboForm이랑 del.icio.us addon이 업데이트되었군요. 방금 FF3으로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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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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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appler의 이미지

잘못 본건지 모르지만 오늘 파폭 대장님이 우리나라를 온다고 본거 같은데..

착각인가..

시간 날때 잠깐 찾아 보도록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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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인간이냐 악한 인간이냐는 그사람의 의지에 달렸다. -에픽테토스-
의지 노력 기다림은 성공의 주춧돌이다. -파스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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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인간이냐 악한 인간이냐는 그사람의 의지에 달렸다. -에픽테토스-
의지 노력 기다림은 성공의 주춧돌이다. -파스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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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r의 이미지

-_-;; 그것도

외국 시간이었나 보군요;;;

역시 웹은 특정지역에 한정되 있지 않아 조금은 불편하군요..

웹상에도 지역코드 같은 게 살짝 보이면 좋겠네요..

물론 보이는 데도 있긴 하지만

통합이 이루어 졋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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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kun의 이미지

오.. 윈도용은 지금 받았는데.. 받고나니 날아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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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rging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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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moke의 이미지

fasterfox 2.0은 사용할 수 없다네요.
나중에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사용 가능하겠죠?

大逆戰

大逆戰

appler의 이미지

차후에는 가능하게 될거같지만.....

아직은 별다른 내용이 없네요..

6/15일에 달린 댓글에 GunSmoke님과 같이

파이어폭스 3에 호환여부를 묻고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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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후에는 가능하게 될거같지만.....

아직은 별다른 내용이 없네요..

6/15일에 달린 댓글에 GunSmoke님과 같이

파이어폭스 3에 호환여부를 묻고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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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효진의 이미지

불여우가 이제 fasterfox 가 필요하지 않을 정도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로딩속도표기네요.

emerge money
http://wiki.kldp.org/wiki.php/GentooInstallSimple - 명령어도 몇개 안되요~
http://xenosi.de/

GunSmoke의 이미지

효진님 말씀대로 fasterfox의 로딩 속도를 표시해주는 기능이 아쉽기는 하지만
실재 사용하면서 매우 빠른 속력에 놀라고 있답니다.

大逆戰

大逆戰

송효진의 이미지

소스수정으로 3.0 + fasterfox 를 사용하셨다는건가요?
제가 둔해서 그런가 2.0 + fasterfox 보다 3.0 이 빠른것 같습니다.

emerge money
http://wiki.kldp.org/wiki.php/GentooInstallSimple - 명령어도 몇개 안되요~
http://xenosi.de/

GunSmoke의 이미지

fasterfox를 사용하면 브라우저 아래에 로딩 속도 표시해주잖아요.
이걸 사용 못해서 아쉽다는 얘기죠.
저 역시 3.0이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大逆戰

大逆戰

GunSmoke의 이미지

그런데 왜 효진님 글, 점수가 차감되는 건가요?
이젠 '-'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상하군요.

大逆戰

大逆戰

송효진의 이미지

아 놀라신 속력이 3.0 의 것이었군요.
문맥파악을 못했습니다.-_-;

-1 은 누가 그리스몽키로 직접 하나보죠.ㅎ

emerge money
http://wiki.kldp.org/wiki.php/GentooInstallSimple - 명령어도 몇개 안되요~
http://xenosi.de/

appler의 이미지

그리스 몽키가 뭔가요??

-_-;;;

-1된것에 다시 플러스 해서

0만들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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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효진의 이미지

불여우 확장입니다.
html결과물을 맘대로 바꿔넣습니다.
주 용도가 IE 전용 스크립트 때문에 동작하지 않는 페이지를 동작하도록 수정하는것인듯 합니다.
kldp 게시물 좀 찾으면 보기싫은사람 글 숨기는 스크립트도 있습니다.-_-;
안써봐서 구체적으로 어떤식으로 사용하는건지는 모릅니다.

emerge money
http://wiki.kldp.org/wiki.php/GentooInstallSimple - 명령어도 몇개 안되요~
http://xenosi.de/

appler의 이미지

좋은 정보 감사..ㅎㅎ

근데 그리스 몽키 이름이 잼나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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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골탈태의 이미지

오늘 FF3 설치하면서 확인해보니 구글툴바 이외에 몇가지 확장기능이 잘 설치되네요.
tab mix plus는 아직인데 이걸 대체할 만한게 뭐 있나 보고 있습니다.
FF3 짱!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모두 다 Hardy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모두 다 Hardy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appler의 이미지

파이어 폭스 3에서

구글 툴바에 대한 환영 부분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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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kun의 이미지

웹 개발자 필수 플러그인인 firebug 도 방금 3.0 호환으로 업데이트 됐네요.
--
Emerging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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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r의 이미지

빠르게 업뎃 되어가는군요...

근데 님 캐릭은

오반의 친구 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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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즈의 이미지

깔아 놓고 확장기능 업데이트 하는데
Google browser sync가 3버전이 없네요.

이런 치명적인 ... 아~

한대만 깔아 놓고 나머지는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여기서 발목 잡힐 줄이야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appler의 이미지

-_-;;그렇군요...

파폭 3 기네스 기록에 치중해서 다른분들의 발목 잡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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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ntice의 이미지

구글에서 브라우저 싱크를 접는다는 소식을 얼핏 본 듯 합니다.

Prentice의 이미지

http://googlesystem.blogspot.com/2008/06/google-browser-sync-to-be-discontinued.html

/.에서 따온 링크입니다.

http://labs.mozilla.com/2008/06/weave-status-update/

그런데 비슷한 기능의 Mozilla Weave가 20일 쯤 나올 것 같다네요.

지리즈의 이미지

부랴부랴 검색해서 Mozilla Weave가 있다는 것은 알았는데,
아직 Weave로 옮기지는 못했네요.

제가 사용하는 파폭 갯수가 프로파일 기준 7개(PC로는 4대)라,
google browser sync가 아주 필수였거든요.

북마크 동기화는 지원되는 것이 많지만,
History,Cookie, Saved Password의 동기화 지원되는 확장 기능은
찾아 보기가 어려워서 상당히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kueilove의 이미지

저도 Google Browser Sync 확장 하나 깔아두고 쓰고 있는데

이제 더 이상 추가 지원이 없다고 하니 무척 아쉽네요.

어제 찾아본 대안으로는 Foxmarks 나 Mozilla Weave 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Foxmarks 를 사용해보고, 나중에 Weave가 괜찮으면 그쪽으로 옮겨가볼 생각입니다.

관련 Link 1
관련 Link 2

지리즈의 이미지

나머지는 업그레이드를 서두루지 않을 생각입니다.
제가 Foxmarks를 사용하다가, Google Browser Sync로 넘어 와서...
Foxmarks도 충분히 좋지만, 제 욕심을 완전히 채워주진 못하더군요.
Mozilla weave가 제대로 런치가 되면, 그때 3.0으로 옮겨야 할 것 같습니다.

Google Browser Sync도 그렇지만,
제가 좋아하는 테마(KDEFF)도 아직 업그레이드가 안되서 -_-;;
이것도 기다려야 할 것 같거든요.

이거 아니면, Nuvola Icon을 제대로 지원하는 테마가
나올때까지 기다려 볼까 합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noblepylon의 이미지

오늘 드디어 정식버전을 설치했습니다.

베타버전에서는 오작동을 일으키던 Google notebook 확장기능이 드디어 제대로 되는군요.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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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 will make you free."(John 8:32)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but through Me."(John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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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13)

paeksj98의 이미지

지가 빨라봐야 얼마나 빠르겠어...생각했는데..

속도에 신경을 많이 쓴 듯 합니다.

appler의 이미지

파폭을 쓰면 속도에 -_-;; 한국사람의 빨리빨리 특징에 잘 맞게 나온거 같군요..


laziness, impatience, hubris

不恥下問 - 진정으로 대화를 원하면 겸손하게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laziness, impatience, hubris

不恥下問 - 진정으로 대화를 원하면 겸손하게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appler의 이미지

미쿡 : 1,523,406
독일 : 188,075
일본 : 177,623
캐나다 : 150,084
스페인 : 118,221
영국 : 114,950
브라질 : 122,382
이란 : 103,983
중국 : 87,558
호주 : 64,100
인도 : 23,608
한국 : 21,166

현재 집계로는 미쿡이 달리고 있군요.........

미쿡 밑으로 다 합쳐도 안될듯......

인도랑, 중국이 저조한데....

흠..... 일본이 3위군요...

뭐 그래도 우리 4000만 중에 몇분더 투표하면 이길듯..후훗..


laziness, impatience, hubris

不恥下問 - 진정으로 대화를 원하면 겸손하게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laziness, impatience, hubris

不恥下問 - 진정으로 대화를 원하면 겸손하게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송효진의 이미지

다운받는쪽이 아닌 카운트하는쪽에 문제가 있나봅니다.
http://releases.mozilla.org/pub/mozilla.org/firefox/releases/3.0/source/firefox-3.0-source.tar.bz2
받는건 되네요.
카운트 링크는 가끔 눌러봐야겠습니다.

젠투사용자는 저 링크 받아서 distfiles 에 이름바꿔넣으셔야합니다.
미러에서 자동으로 받아지는건 바이너리네요.

emerge money
http://wiki.kldp.org/wiki.php/GentooInstallSimple - 명령어도 몇개 안되요~
http://xenosi.de/

budle77의 이미지

다운은 받았고 설치까지 했는데, 이걸로 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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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yungjun.kr
개발과 관리가 가능한 DBA를 목표로...

pinebud의 이미지

기분상으로는 로딩이 빠른 것 같습니다.

A rose is a rose is a rose..

winner의 이미지

물론 최근 memory 장착용량이 많이 늘었고, IE에 비하면 조족지혈만 요구하지만...

FF2가 나올 때도 memory 누수가 해결되었고, 이번 version에서도 몇가지 memory 누수를 잡았다고 하는데
사용량은 어쨌든 더 크다는거.. ^_^

어찌되었든 겁나 빠르게 동작하는게 기분 좋군요.

Javascript를 쓰는 Google Application 사용하기 좋을 것 같네요.
이 참에 그쪽도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cross의 이미지

딱 오늘 택배로 새 컴퓨터 오는 날인데
받자마자 운영체제 깔고 파이어폭스 다운 받아서 깔았네요.
사실 오늘이 이 날인지는 모르고 다운 받았는데
받아보니 3.0이네요.

인터페이스도 화려해지고 페이지 뜨는 속도도 전보다 좋아진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기네스 기록 됐으면 좋겠네요:-)

xyhan의 이미지

이번 버전이 그들에게도
다른 사람들에게 내새울수 있을 만큼..
괜찮은 버전이었다는것 아닐까요..
다운로드 데이라는 건.. 그걸 전달하는 하나의 수단이 이었고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번 버전에 감동 받을꺼란걸.. 어느정도 예상했을 거고...
결국 이제야 익스플러러에 도전할만한 놈이 나왔다.. 그런 느낌이 개인적으로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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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인간이냐 악한 인간이냐는 그사람의 의지에 달렸다. -에픽테토스-
의지 노력 기다림은 성공의 주춧돌이다. -파스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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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인간이냐 악한 인간이냐는 그사람의 의지에 달렸다. -에픽테토스-
의지 노력 기다림은 성공의 주춧돌이다. -파스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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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r의 이미지

파폭 2 배포시에도 이런 행사를 했었던것 같네요

그때는 미국이 우승했습니다.

이런 행사를 진행 하면서

시장성의 판단과 가치를 재평가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첫버젼부터 현재 버젼이 나오면서

이만큼 사용자층이 두꺼워 졋다.

또 사용자가 이 정도로 두드러지게 참여하고 있다는

가능성과 흥미를 유발한 전략을 한것 같습니다.

사용자로서는 좋은 제품을 사용해볼수 있고 또 참여한다는 취지로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고

개발자로서는 내가 만든 제품을 사용해 주는 고객이 이만큼이나 있다는 자부심과

그에 대한 부담아닌 부담으로서의 열정을 발휘하게 되고 제단으로서는 후원을 받아

더욱 나은 제품을 개발하고 또 새로운 시장의 도입을 취할수 있는

다단계 구조가 성립되는거죠 ^_^


laziness, impatience, hubris

不恥下問 - 진정으로 대화를 원하면 겸손하게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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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恥下問 - 진정으로 대화를 원하면 겸손하게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shockdark의 이미지

다운 받았습니다. 좋네요..

next의 이미지

addin으로 IE Tab 하나 쓰는데, IE page 하나 띄우고 나머지 4개 탭 더 띄웠는데 메모리 사용량이 170메가네요.
파폭2 보다는 줄기는 한 것 같은데 제 메모리 사용량이 정상인가요?

더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appler의 이미지

메모리 얘기가 자꾸 나오는군욤..

파폭 3는

기존 파폭 2보다 적은 메모리를 잡게끔 되있다고 알고 있는데..흠........

속도적인 측면은 훨신 더 빠르고........

흠......

메모리 관련해서는 좀더 찾아보아야 겠네요

제가 잠깐 본것으로는

IE 하나랑 파폭 3 탭 2개 햇을때..

4:6 정도의 메모리 사용을 보이는데

흠........

파폭이 더잡는다고 봐야 할까요?


laziness, impatience, hubris

不恥下問 - 진정으로 대화를 원하면 겸손하게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laziness, impatience, hubris

不恥下問 - 진정으로 대화를 원하면 겸손하게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winner의 이미지

제게 쓸 때는 70MB 정도 들어가더군요.
IE가 100MB 쓰고 있다고 보면 대충 맞을 겁니다.

Firefox는 창이나 tab을 많이 실행시켜도 큰 폭으로 증가하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modestcode의 이미지

모질라 재단 CEO가 http://john.jubjubs.net/2008/06/18/firefox-3s-first-24-hours/ 에 썼네요. 비공식적으로 8.3백만 다운로드라고요. 엄청난 기록이군요. 축하합니다!

서지훈의 이미지

파폭은 국내 일반 end-user가 사용 하기엔 좀 무리가 있는듯 합니다.
파폭으로 보면 화면이 깨지는 사이트들도 많고(word-wrap 기능 강화가 아주 절실 하다는), active-X로 떡칠된 국내 환경에선 정말 어려움 많죠.
뭐... 이런 문제들도 IE-tab 이놈들로 왠만한건 해결이 가능하지만, 이걸로도 해결 안되(국민은행 인터넷뱅킹)는 곳도 종종 있고...
여하튼 앞으로 좀 더 나은 인트넷 세상이 되길 ~ ㅎㅎ;

추신_파폭3 넘 빨라요 ㅎㅎ;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dormael의 이미지

전철에서 영상 광고를 보고 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getfirefox.com 이라는 광고였는데 혹시 이거 정말 파폭 광고인건가요?

어디서 많이 본 아이콘과 캐릭터가 돌아다니는거 보면 맞는거 같은데..

참고로 일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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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い空大好き。
蒼井ソラもっと好き。
파란 하늘 너무 좋아.
아오이 소라 더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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