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openSUSE로 밀고 VirtualBox로 MS Windows를 깔다.

antz의 이미지

회사 노트북(Dell M1210)의 모든 파티션을 openSUSE로 밀어버리고,
VirtualBox(http://www.virtualbox.org/) 를 사용해서 MS Windows를 깔았다.

나는 인터넷 뱅킹과 같은 윈도우즈나 IE에서만 되는 사이트, 게임 등을 하지 않기 때문에
윈도즈가 필요 없다.

그런데도 윈도즈를 깔아야 하는 이유는 회사 그룹웨어가 ActiveX로 뒤덥혀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새로 그룹웨어가 만들어진다고 해서 ActiveX가 없어지나? 하고 기대를 했었는데
기존보다 더 많이 ActiveX를 깔아버리는것 같다. ㅡ.ㅡ;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윈도즈OS를 하나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
( 왜 회사 그룹웨어에 ActiveX가 필요한지 모르겠다. )

그리고, 이번에 openSUSE가 필요하고 MBR( Master Boot Recode) 쪽이 잘못된건지 기존의
윈도즈, openSUSE grub 멀티부팅이 이것 저것 해도 안되서 깨끗이 포멧을 하고
openSUSE로 밀어버렸다.

최근에 VMWare도 설치를 해봤었고, 어제는 저녁에 VirtualBox(ver 1.5.2)를 설치해봤다.
VMWare도 공개가 되었지만, 회사에 사용하기 어떤지 몰라서,
GPL로 되있는 VirtualBox를 시험삼하 깔았다.
사용해 보니 VirtualBox도 안정적이고 좋은 것 같다.

회사 노트북이 메모리가 1G인데 두개의 OS를 띄우려니 모자란것 같다.
그렇다고 2G로 올려달라고 하면 회사에서 해줄것 같지 않고... ^^;
그래서, 윈도우에서는 최소한 작업만 하려고 해서, 메모리는 256MB 비디오는 32MB로 잡았다.
그래도 Nateon은 띄워야 하기 때문에...

우선, Clipboard를 상호간에 공유를 하게 했고,
Shared Folders 기능을 설정해서 파일 공유가 편하게 했다.

이전부터 PC OS 구성에 정착을 못하고 뭔가 깔끔하지 못하다고 생각이 되었었는데...
이번 작업을 끝내고 나니 기분이 한결 상쾌해 진것 같다. :-)

이제 4개의 PC에서 윈도즈OS는 VirtualBox에만 존재한다. ㅋㅋ

개인적으로 윈도즈OS는 VitualBox와 같은 가상공간에 적합한것 같다.
아직까지도 다른 OS에 비해 윈도즈는 불안(잘 죽고) 하기 때문에
리눅스의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처럼 리붓, 리셋 등을 부담없이 할 수 있기때문이다.
가상공간이 아닌 리얼공간(?)에 존재하면 (재)부팅 하는동안 할일이 없다.
부팅되는 화면을 보면서 기다리던가 화장실을 다녀와야 한다. ^^;
( 설치하면 재부팅해야하고, 부팅도 좀 오래걸려야지... ㅡ.ㅡ; )

VirtualBox에서 하나 아쉬운것은 VirtualBox의 오픈소스 버전은 USB를 지원하지 않는것이 좀 아쉽긴 하지만,
조금 불편해도 사용에 문제될것 같지는 않다.
(VMWare 역시 USB 지원이 잘 안되었던것 같다.)

마지막으로 스샷 하나 남겨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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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keedi의 이미지

VMware USB 잘되요 :-)

fstab에 아래 항목을 넣어줘야 합니다.

none            /proc/bus/usb   usbfs   defaults    0   0

---------------------------
Smashing Watermelons~!!
Whatever Nevermind~!!

Keed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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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 perl;

Keedi Kim

antz의 이미지

그렇군요.
설정을 몰라서 그랬던거군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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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ber: lum0320@jabber.org

nike984의 이미지

왜 OEM 버젼을 쓰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딱히 더 좋은거 같지도 않고
정상 버젼도 공짜인데 왜 굳이 OEM 버젼을 고집들 하시는지 -_-a

그리고 저도 윈도를 가상으로 사용하는데 부팅 속도는 원래 보다 더 빠른거 같더군요
아무래도 주된 작업은 리눅스서 끝내버리고 윈도에는 몇가지 어플리케이션만
깔리니 더 가벼워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암튼 윈도는 가상으로 존재하는게 딱인듯 ㅋㅋㅋㅋ

ssggkim의 이미지

"free for personal use"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회사 노트북이라고 하셨으니까요. :)

antz의 이미지

저도 부팅속도가 빠른것 같았는데요. ㅎㅎ;

MS Windows.iso 와 MS Office.iso 정도 만들어 두고,
설치하면 설치도 빠르고 필요할때 윈도즈에서 CD로 마운트해서 쓸 수도 있고 여러모로 편리한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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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ber: lum0320@jabber.org

bluelenz의 이미지

저도 전에 설치할 때 추가/제거 였는지 시냅틱이었는지 잘 기억은 안 나지만
검색해서 설치했더니 ose 버전으로 깔리더군요(우분투 7.10 씁니다)

ose 버전을 고집한다기보다 몰라서 그랬습니다;

그때 nike984님의 도움으로 PUEL 버전으로 깔았더니
usb 잘 되더군요

http://www.virtualbox.org/download/1.5.2/

에서 받아서 깔아보세요

s.choi의 이미지

아... 본문에서 네이트온 말씀하실때, 리눅스에서는 못 띄우는 식으로 말씀하신것 같애서요..
리눅스에서도 네이트온 됩니다... ^_^

korean의 이미지

리눅스에서도 가능하는 사실을 알려드리는것보다

링크하나 걸어주시는 배려를..

http://suse.or.kr/bbs/board.php?bo_table=download&wr_id=200

네이스온 수세 버전입니다..

64bit edition 에서는 yast에서 scim skim을 검색하셔서 32 비트 버전을 설치하시면 한글 입출력도 문제가 없습니다.
만약 설치후 32bit 어플에서만 한글이 써지고 64 어플에서 한글 입력이 안되시면 64bit scim skim 등을 다시 설치하심
될겁니다

antz의 이미지

친절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운영하는 네이트온 프로젝트 인데요. ^^;
http://wiki.kldp.org/wiki.php/Nateon
http://nateon.kldp.net
여기서 최신버전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아직 리눅스 네이트온이 부족한 점이 많아서요.
기능도 그렇고, 패킷 분석, 테스트 등을 할때 윈도즈용 네이트온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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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ber: lum0320@jabber.org

supaflow의 이미지

친절하게 알려드릴려는 마음이신데 아이러니하게도
네이트온 개발자분께 설명을 해드렸네요..
상황이 재밌는듯..^^

=====
http://supaflow.tistory.com

korean의 이미지

아..네이트온 개발자 분이시군요^^;;
이거 뻔데기 앞에서 주름잡은 격이 된거 같아 부끄럽네요^^
리눅스용 네이트온 개발에 언제나 감사하고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주변에서 간혹 리눅스 사용하는 친구들이 있으면 소개해주곤 했는데..
이렇게 직접 개발자분을 뵙게 될 줄이야^^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활발히 프로젝트 진행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antz의 이미지

저야 이렇게 리눅스 네이트온을 알려주시고 하면 고마울 뿐입니다. :-)

리눅스 네이트온은 아직 미흡한점이 많습니다.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진행을 하려고 하니,
너무 큰 실망 안갖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관심 갖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


Jabber: lum0320@jabber.org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설마요... 비교 테스트라든가... 뭐 그런 것 때문에 필요하시겠죠.
네이트온 리눅스 버전 개발자신데... ^^

ironpapa의 이미지

제 기억엔 antz 님이 리눅스용 네이트온 개발자이시네요.

>> 다른분이 이미 답글 다셨군요.

철이 아빠 입니다. :D

철이 아빠 입니다. :D

snowall의 이미지

pidgin의 네이트온 플러그인도 있습니다 :)
http://nateon.haz3.com

--------------------------
snowall의 블로그입니다.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윈도가 불안하다뇨. 이천 이상은 안정적이란 건 여기분들도 이미 다 아는 사실이잖아요.
그리고 재부팅이란게 별로 번거로운 일도 아니고
처음 윈도 설치할 때 말곤 재부팅 할일이 얼마나 있나요? 거의 없잖아요.
맨날 하드웨어 바뀌는 것도 아니고 업데이트도 컴퓨터 다 쓰고 종료할 때 해주면 되는걸요.

antz의 이미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98보다는 안정적으로 되긴했지만,
2000, XP 모두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XP에서 뻣는경우는 집에있는 현주컴퓨터와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노트북(델 XPS M1210)에서 수 없이 발견을 했고요.

예를들면,
문제가 테마(http://www.softpedia.com/get/Desktop-Enhancements/Themes/Royale-Noir-Theme.shtml)
가 무거워서 그랬던것 같아서 기본테마로 바꿨는데요.
뻣을 때는 주로 메모장을 크기를 변경한다던지 메모장을 이동시킬때 멈춰버립니다.
그러면 한동안 마우스는 움직이다가 "삑" 소리를 내며 마우스까지 멈춰버립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윈도즈의 문제는 프로그램때문에
윈도즈가 뻣는것입니다. 잘못 만든 프로그램은 프로그램만 뻣으면 되지
윈도즈까지 멈춰버려서 reset 버튼을 누르게 만들잖아요?

뭐, 리눅스도 윈도즈처럼 전체가 멈추는게 없는건 아니지만,
비교를 하자면 윈도즈는 안정적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아직 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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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ber: lum0320@jabber.org

keedi의 이미지

윈도우즈도 admin 권한이 없다면 꽤 안정적일것 같은데...
그러면 답답해서 못쓰겠죠? ^^a

시스템이 평범한 경우에는 확실히 리눅스가 안정적인것 같아요.
개발장비 재부팅을 잘 안하는 편인데, 보통 한 달씩은 그냥 켜고 쓰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예외가 생긴것이, 파이어폭스와 compiz 때문에 요즘은 3~5일에 한번씩 껐다켜구요...
물증은 없지만, 심증적으로는 덩치가 큰 녀석들이니 메모리릭이 무지하게 나는듯해요.

하지만 이것도 또 가혹한 비교인 것이... 리눅스 + 파이어폭스에서는
파이어폭스 2개에 탭을 도합 20개 가까이 띄우니...
윈도우즈에서 익스플로어 20개를 띄웠다고 생각하면...
릭은 없겠지만, 윈도우즈에서도 리소스를 저렇게 쓴다면 불안정한 것은 비슷하겠죠? ^^;;

그러고보니 리눅스쪽이 데스크탑 환경에서 속도는 좀 느리지만
멀티태스킹에서 자원 효율은(컴퓨터를 고생시키는...)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Hasee노트북을 쓰는데, 이녀석은 윈도우즈에선 기똥차게 돌아가고,
리눅스에서는 심심하면 죽고 그랬었답니다. 결국 하드웨어 드라이버 문제였으니
리눅스 문제라고 하긴 좀 그렇겠지만, 결국 리눅스도 드라이버 때문에 고생하니까
프로그램때문에 죽는 윈도우즈나 리눅스나 피차 일반인 것 같습니다. :)

마이너한 하드웨어로 리눅스 사용하면 해결될 때까진 좀 고생하게 되더라구요.
무선 랜카드 드라이버를 패치할 능력이 되는 사람은 개발자라도 쉽지 않겠죠? ^^;;;
그에 반해 리눅스에서의 IBM X40은? 거의 완벽할 정도의 기능과 성능과 안정성을...
리눅스에서 노트북 편하게 쓰려면 IBM 것 써야하는 것 같습니다. T_T;;;

어쨌든 리눅스 없으면 이젠 컴퓨터 어떻게 쓸까 싶습니다.
리눅스에서 쓰듯이 윈도우즈 쓰려면 리눅스에서 보다도 삽질을 더해도 가능할지 못할지 모르는...
리눅스는 기본 셋팅에 대한 소요 비용이 좀 크지만, 그 이후의 비용 증가율은 완만한 반면,
윈도우즈는 기본 셋팅에 대한 소요 비용은 거의 없지만, 그 이후의 비용 증가율은 급격한 것 같습니다.

쓰고 보니 잡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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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shing Watermelons~!!
Whatever Nevermind~!!

Keed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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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di Kim

antz의 이미지


드라이버 얘기 하시니 생각이 나는군요.
사실 현재 노트북 무선랜을 못사용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에 무선랜으로 intel 3945ABG 를 사용하는데요.
잘 되었었는데 언제 부터인가 무선을 못잡고 있습니다.
로그를 보면 hal 쪽 에러를 뿌리고 있고요.

리눅스용 드라이버가 불안한것은 맞는 얘기 같습니다.

또하나는 베터리 소모가 윈도즈보다 더 큰것 같습니다.
하지만, 인텔도 리눅스용 저전력 CPU를 따로 개발을 한다고
모임에서 들었는데요.

리눅스가 좋은 이유는 발전속도가 빨라서 재미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금방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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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ber: lum0320@jabber.org

antz의 이미지

우연히 찾아봤는데요.
openSUSE 하드웨어 지원현황이 잘 되있군요. :-)
무선인터넷이 된다는군요.
구(?) 드라이버를 삭제하면 되는것 같은데요.
혹시나 저 처럼 고생하시는 분이 계실까? 해서 남깁니다.

* openSUSE의 Dell 노트북 하드웨어 지원현황
http://en.opensuse.org/HCL/Laptops/Dell

* 현황에 링크된 델 XPS M1210 설치 관련글.
http://imaging.ugent.be/mr/Suse/suse103-m1210.html

---


Jabber: lum0320@jabber.org

modestcode의 이미지

Quote:

여기에 예외가 생긴것이, 파이어폭스와 compiz 때문에 요즘은 3~5일에 한번씩 껐다켜구요...
물증은 없지만, 심증적으로는 덩치가 큰 녀석들이니 메모리릭이 무지하게 나는듯해요.

예전에 파이어폭스 1.5 버젼대를 쓰다가 지금 3 Beta 5인데요 훨씬 안정적이고 빠른 것 같습니다. 저도 창을 무지 많이 여는 편인데, 리눅스 커널이 일단 파이어폭스 같은 어플리케이션이 메모리를 엄청 먹고 스왑을 하기 시작하면 잘 수거를 못하더라고요, swap prefetch 같은 패치를 해서 쓰면 아마 더 나을 껍니다. 전 그렇지도 않고 해서, 거의 먹통 수준에 이르면 그냥 스왑 자체를 날려 버렸다가 다시 살리는 방법을 쓰곤 했습니다.
sync;
#To free pagecache, dentries and inodes:
echo 3 > /proc/sys/vm/drop_caches;
swapoff -a
swapon -a

어느 수준 이상의 메모리가 남아 있지 않으면 swapoff 가 안 될 수 있기 때문에 종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최대한 종료하고 했었습니다. 쓸 데 없이 swapoff, swapon을 한 명령어로 만들기도 했지만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그리고,
#2 - Don't overcommit. The total address space commit
#    for the system is not permitted to exceed swap + a
#    configurable percentage (default is 50) of physical RAM.
#    Depending on the percentage you use, in most situations
#    this means a process will not be killed while accessing
#    pages but will receive errors on memory allocation as
#    appropriate.
vm.overcommit_memory = 2

메모리 할당을 좀 더 엄격하게 하면 어플리케이션들이 혼동을 좀 적게 할 것 같습니다.
specerx의 이미지

윈도우즈 뻗는 문제는 제가 얼마전에 경험했던 문제와 같은 문제 같군요.
그 문제로 몇달을 고생했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 하세요.
Intel Dual Core 에서 Windows XP 시스템 멈춤 현상에 대한 안내
Windows XP에서 창을 누르거나 창의 크기를 조정하면 응답하지 않고 Windows Server 2003에서 콘솔 응용 프로그램을 많이 실행하면 "0x000000F4" 중지 오류 메시지가 나타난다

검색해서 패치를 받을 수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듀얼코어/HT CPU사용자용 ClearType 패치(XP)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antz의 이미지

ㅎㅎ 저만의 문제가 아니었군요.

패치 정보까지...

감사합니다. :-)

---


Jabber: lum0320@jabber.org

김일영의 이미지

어쩜 그건 마우스 탓인지도 모릅니다.
저희 집에 있는 컴이 왕 똥컴인데 마우스도 똥마우스...
한동안 종종 그랬어요.
그래서 혹시나 하고 새 마우스로 바꿨습니다.
결론은 진짜 마우스 탓이었구나...
마우스가 나이를 먹으면 그렇게 티를 내는 것이더군요...
도움이 되시길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http://www.virtualbox.org/wiki/Licensing_FAQ
의 6번 항목을 읽어보면 회사 업무에 쓰는 PC 라도 자신이 쓰는 PC 에 자신이 직접 설치해서쓰면 개인용으로 인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혹시 제가 잘못이해한거면 지적해주세요.

plasticbox의 이미지

신기하네요.. 자기가 스스로 설치하면 개인적 용도라니.. =ㅅ=ㅎ
회사에서도 관리자가 설치한거 아니라면.. 별 문제 안되겠는데요~

What exactly do you mean by personal use and academic use in the Personal Use and Evaluation License?
Personal use is when you install the product on one or more PCs yourself and you make use of it (or even your friend, sister and grandmother). It doesn't matter whether you just use it for fun or run your multi-million euro business with it. Also, if you install it on your work PC at some large company, this is still personal use. However, if you are an administrator and want to deploy it to the 500 desktops in your company, this would not qualify as personal use. Well, you could ask each of your 500 employees to install VirtualBox but don't you think we deserve some money in this case? We'd even assist you with any issue you might have.

Use at academic institutions such as schools, colleges and universities by both teachers and students is covered. So in addition to the personal use which is always permitted, academic institutions may also choose to roll out the software in an automated way to make it available to its students and personnel.

#################
Enjoy Life~!

thames의 이미지

가볍게 사용하려면 좋은 것 같습니다^^


──────────────────────────────────

linlin의 이미지

혹 Ubuntu도 써 보셨나요? OpenSUSE랑 Ubuntu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디폴트로 깔리는 데스크탑 설정은 OpenSUSE쪽이 세심한 곳까지 잘 설정되어있다는 느낌이고 OpenSUSE는 KDE쪽, 우분투는 Gnome쪽에 무게가 실리는 것 같은데 그 외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생각보다 외국에서는 OpenSUSE가 많이 쓰이나 봅니다. 아마도 유럽쪽이겠죠? distrowatch.com 랭킹은 3위에 올라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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