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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key75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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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head의 이미지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피씨방하면 게임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듯 한데

리눅스면 일반적인 게임을 거의 못한다고 보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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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asmera의 이미지

일단 activeX가 않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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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사랑의 이미지

게임방의 주 수입원이 게임을 즐기는 많은 분인만큼..
본연(?)의 기능이라는 게임기능이 잘 되지 않으면 손님이 오질 않게 된답니다.

손님들이 리눅스 자체도 어색해 할 뿐더러.. 게임방에서 서비스하는 대다수의 것들이 WinXP의 기준에 맞추어 개발된 것이 거의 100%에 가까운지라.. 비록 리눅스가 가격이 Windows에 비해 저렴다고 해도.. 상업적인 게임방에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ㅋ 리눅스와 Windows는 직접 바이너리 호환이 되지 않기에, 각기 프로그램들은 다른 플랫폼에선 실행되지 않는답니다. 즉.. 게임들이 구동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Windows도 일괄적인 업데이트 비용과 나름의 보안관리 등 사용자의 귀찮음을 덜어주는 것 때문에라도 그 가격을 지불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특히 개인용도가 아닌 게임방은 거의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국내에서는 윈도우즈 하에서 제대로 구동되는 환경들이 대다수인 점이 관건이지요.

같이 구매하는 프로그램 중, 오피스와 복구 프로그램은 어떻게 공개 프로그램으로 구한다고 해도.. 주 용도인 게임의 실행 문제 때문에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리눅스 환경 하에서도 무조건 '무료'라는 생각은 갖지 않으시겠죠? 초기 배포되는 배포판이나 프로그램들을 설치하고 사용하고 적당히 A/S는 사용자의 몫입니다. 그것을 서비스하는 업체는 물론 유료로 제공하고 있답니다. Windows보다는 저렴할지도 모르지만 역시 비용을 지불하게 되죠. PC방 같은 곳에서는 설사 가능하더라도 유료 A/S를 사용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

리눅스로의 전환도.. 국내의 온라인 게임이 리눅스로 개발되면 뭔가.. 가능성이 있을텐데..
그 이면의 상업성이 별로 기대되지 않으니, 개발을 기대하기는 무리겠죠..
다 돈을 벌어보려고 게임도 개발하고 하는 것이니..

mycluster의 이미지

모든 장사는 현재의 비용이 아니라 앞으로 벌어들일 돈과 손익분기를 언제 맞출건지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장사에 1억이 들어도 1억 천만원 벌면 하는거고, 처음에 100원 들어도 나중에 100원도 못벌면 안하는겁니다.

리눅스로 된 피시 만들어서 소프트웨어 비용을 한푼도 안들여도, 아무도 그 자리에 안 앉으면 그건 바로 손실입니다.
윈도 관련 소프트웨어 다 사넣어서 500만원을 들여도, 매일 24000원씩(시간당 천원이라고 봐서) 1년이면 손익분기점
넘어서 수익이 납니다.

리눅스의 상업적 도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지 않는 이유는 돈을 버는데 힘든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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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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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linlin의 이미지

다른 한편으로 공짜 리눅스의 비용 절감 효과도 명확하지 않죠. 이런 까닭에 비용 크기의 불확실성의 폭이 넓은 공짜 리눅스보다 비싸도 비용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좁게 예측가능한 상용 솔루션들이 소위 위험 회피라는 관점에서 선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짜로 뽑기 잘못 했다가 혹시나 당하는 일이 생기기 보다는 돈 좀 더주고라도 잘못된 패가 적은 뽑기를 선호하는 사람의 특성 때문이죠. 뭐.. 상용 솔루션들의 유지 비용도 도입해 놓고 나니 예측 불가더라는 얘기도 많이 듣습니다만.

리눅스 피씨방보다는 쓸만한 리눅스 서버방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요즘 루트 권한을 주는 vps 호스팅 가격이 많이 내린것 같습니다만 자원을 너무 적게 할당해주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집의 컴퓨터를 서버로 돌리려니 집으로 들어가는 네트워크는 업로드 대역폭이 좁아 밖에서 억세스 하면 느리고...

mycluster의 이미지

VPS 호스팅 형태로, 제대로된 가상화 서버를 제공하면 한달에 얼마나 내실 수 있겠어요?
Quad Core 머신에서 Core한개랑 메모리 1기가 혹은 2기가, 하드 30기가에 고정 IP를
제공하면 한달에 얼마 정도면 쓰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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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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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linlin의 이미지

음.. 글쎄요. 전 자금 여유가 별로 없는 터라 제가 잠깐 알아보던 vps 호스팅 사양은 메모리 512메가에 하드 15기가 정도를 한 달 2만원 근처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국내 호스팅은 vps 는 아직 서비스가 초기단계인 것 갈고 외국은 보통 한달 $40불 아랫쪽으로는 잘 떨어지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느려도 집 컴퓨터 (amd 939 소켓 시피유.. 모델도 까먹었네요. 메모리 1.5기가)에 쉘 접속해서 서버로 쓰고 있습니다. 혹 좋은 vps 호스팅 서비스 아시면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mycluster의 이미지

흐흐흐 제가 한번 해볼까요?

그리고, 사족인데 VPS 호스팅이라는 용어는 너무 한정적이라고 보입니다. Virtual Private Server라는 용어는 주로 Virtusso를 기반으로 가상서버를 만들때 사용되는 용어로 얘는 가상화 중에서도 OS Level 가상화 중의 하나일 뿐이라고 봅니다.

제가 보기에는 차라리 Virtual Machine 혹은 Virtual Server 호스팅이라고 Private는 빼고 이야기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VMware나 Xen 계열의 솔루션보고 Virtual Private Server 라고 하면 기분나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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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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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linlin의 이미지

혹시 가능하신가요? 서비스 어떻게 신청하면 되는지 혹 연락 주실 수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mykey75의 이미지

하나라도 있으면 그게임에 특화해서 운영하면 될것같은데. 요즘유행하는 게임중에는 리눅스 지원되는게 하나도 없네요. 카트라이더 같은거라도 리눅스화되면 어차피 리눅스용도 아이템구매로 돈벌수 있으니 나쁠건 없는것 같은데 유저가 얼마 없다는게 걸림돌이네요 역시 ......

mycluster의 이미지

몇가지만 물어보죠.

리눅스로 게임을 만들면 윈도우로 게임을 만드는 것보다 인건비가 싼가요?
리눅스서버로 게임을 운영하면 윈도우 서버로 운영하는 것보다 비용이 적게 들까요?
그리고, 리눅스용 게임으로 아이템구매 등등으로 돈을 벌 수 있는 회사가 윈도 게임으로는
아이템구매 등등으로 돈을 못 벌까요?
마지막으로, 리눅스가격하고 윈도2003서버 가격하고 얼마나 큰 차이가 난다고 보세요?
대충 시중에 팔리는 레드햇이 100만원 정도하고 윈도2003스탠다드가 100만원 정도하죠?
굳이 리눅스로 게임을 만들고 리눅스피시방을 만들 이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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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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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Darkcircle의 이미지

그냥 없다기보단 ... 윈도에서처럼 화려하고 정교한 효과를 자랑하는 게임이 없다고 해야 맞을듯...
(아... 수식어 정말 쓸데 없이 기네요 Orz . . .)

그래도 저에겐 XMAME 가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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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 1테라톤을 가방 보따리에 주섬주섬 짊어메고 다니는 아이 . . .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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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Darkcircle의 이미지

(중복 이유로 삭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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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codebank의 이미지

'피씨방이 리눅스로 가능할까요?'에대한 답은 '가능합니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운영비가 나오지 않으니 금방 '피씨방'에서 '게임방'으로 바뀌겠지만요.
(위에서도 어느분이 이야기하셨듯이 '게임방'은 게임만하는 곳이겠죠.)

어쨌든 가능은 하겠지만 돈벌 목적으로는 좋은 생각이 아닐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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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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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jachin의 이미지

음... 서울 시내 교통이 좋은 곳에 카페를 열고 싶어요.
많은 리눅서 분들께서 방문하셔서 동물원 책(?)들도 열람할 수 있고,
클러스터도 쓸 수 있고, 차도 주문해서 마실 수 있고...
정보도 공유하고, 세미나도 쉽게 할 수 있는... 그런 맘 편한 곳...

쩝... 꿈입니다.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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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keizie의 이미지

토즈 등 모임장소이 이미 갖추고 있는 프로젝터 따위의 장비에 더해서 서버팜도 마련해야 하니, 초기투자 비용이 상당하겠는데요.

visang9의 이미지

밤이나 새벽에 손님들이 바글바글 하겠군요...으하하하;;;

jachin의 이미지

24시간운영에 수면실도 딸려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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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felix01의 이미지


새로운 롱테일 시장?^^

http://knuth.cafe24.com

김일영의 이미지

글 읽다가 문득 생각난건데 리눅스PC방은 좀 그렇고...
PC 여러대 쓰는 대신 차라리 서버 하나 사서 가상화 돌려서 서비스해주는 그런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가상화도 이젠 웬만큼 잘 되고 하니...
그런데 가상화 머신에서 게임도 잘 되나 모르겠네요. (잘 되나요?)

흠... 그런거 아니면 걍 PC방을 하되 virtual pc 같은거 깔고 리눅스도 깔아주는 그런거 하면
대학교 옆에서는 좀 호응 받을 듯.
(전산과... 연습실은 비좁고 과제 못한 학생들의 러쉬? 졸업한지 오래 돼서 요새는 환경이 어떤지;;;)

mykey75의 이미지

전산실예기하니까 생각난건데 이클립스 같은것 깔아두면 피씨방에와서 할라나 모르겠네요
요즘 대학은 전산실에서 인터넷 이나 프로그래밍 같은것은 할수 있겠죠?
대학교옆 피씨방은 와서 숙제도 하고 하나요?

김일영의 이미지

벌써 그냥 옛날이라고 하기에도 까마득한 호랑이 담배 먹다 학주한테 걸려 줄빳다 맞던 시절이네요.
쩝... 학기 과제해야 하는데 실습실엔 웍스테이션 달랑 한대에 그나마 터미널 캐부족 압박;;;
밤샘도 한계가 있지 집에 가끔 오긴 오는데 문제는 한번 실습실을 비우면 자리를 다시 잡을 날이...
그때는 리눅스에 배포판이란 것이 없었다는...
확장IDE 보드란 놈을 쓴 죄로 드라이버의 압박 땜시 제 똥컴에선 리눅스를 컴팔할 수도 없었다는...
솔직히 어떻게 컴파일해야 할지도 잘 몰랐...쿨럭
고민끝에 집에서 모뎀으로 PC통신 - 인터넷 서비스로 텔넷 사용 - 학교 서버의 개인 계정으로 접속
(요새 같으면 보안 때문에 이렇게 열어준다는건 꿈도 못꿀 일이겠죠?
그나마 학교 모뎀은 회선수가 너무 적어서 직접 접속하지 못하고... 저렇게...)
여하튼 얼마나 덜덜덜이겠습니까. vi로 글자 치면 몇초 후에 글자가 하나씩 그려졌지요.
그렇게 해서 학기 과제를 했던 암울한 기억;;; 전화비의 압박 --> 생계의 압박 덜덜덜;;;
아마 그때같으면, 리눅스를 쓸 수 있는 PC방(그땐 PC방이란거 자체가 없었던가;;;)
있었으면 완존 떴겠죠?

요새는 세상이 좋아져서... 저같은 궁상은 없겠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아아아아주우우우 야악가안의 수요는...
아마 가상화를 해놓던가 해서 리눅스/유닉스 개발환경을 제공해주면,
전산인임에도 불구하고 자기 혼자 컴을 독점하지 못하는 불우한(?) 학생은 애용할 것 같네요...
(쩝... 요새도 그런 분이? 있을까요?)

wewoori의 이미지

스타도 튕깁니다... 즉 그것도 어렵다고 봅니다... 요즘 게임들이 좀 사양이 높은것이
아닌데...

김일영의 이미지

작년에 첨으로 마구마구 라는 겜을 해보려구 깔았더니 똥컴이라고 거부하더군여...
머 윈도만 깔린 컴도 이러니 하기사 가상화 환경에서 돌리믄 열라 튕기겠군여...
그래도 겜을 잘 안해본지라 혹시나 했었는데 역시나;;;

creativeidler의 이미지

아니오.

coremaker의 이미지

바위인 상황을 깨트리려고 무작정 들이대면..
자신의 코만 상합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돈을 버는 방향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참신한 아이디어라도..
돈과 궁합이 안맞으면...
투자로써 말짱 꽝입니다...

병맛의 이미지

재산이 좀 남아 돌아서 취미 삼아 시도해 보신다면 뭐 상관 없고요.

혹시나 융자 갖은 거 끼고 하신다면 전의 전쟁 1회 때의 금나라 인생이 곧 찾아올 겁니다.

cleansugar의 이미지

한창 피씨방 붐이 일 때 구상했던 내용이 생각 납니다.

창업비용과 관리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컴퓨터 없이 그냥 모니터나 인터넷 회선만 제공하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노트북이나 피디에이, 휴대폰, 휴대용게임기 등을 가진 소수를 고객으로 삼는 겁니다.

물론, 고객이 적으면 망하므로 사업성을 미리 잘 조사해봐야됩니다.

컴퓨터 수십대를 일일히 관리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관리비용이 적습니다.

모니터와 입력장치는 기본으로 제공하고

필요한 사람에게 도킹스테이션이나 노트북, 게임기, 게임씨디, 프린터도 빌려줄 수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현재 문제는 피씨방 사업을 하려면 윈도우용 백신이나 방화벽같은 걸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컴퓨터가 없으면 전파임대 뭐란 법 때문에 또 어렵다는 얘기도 있더군요.

그런데 스타벅스나 민토, 토즈같은 곳은 카페가 위주고 컴퓨터는 부가 서비스여서 백신이나 방화벽등의 보안 규제가 덜합니다.

물론 창업비용은 더 들고 요식업 규제는 있습니다.

정리하면 좌석은 개인 사용자 위주고 24시간 운영에 과금은 10분단위, 시간당 천원이하인 대신

관리자는 컴퓨터를 몰라도 되는 한사람 혹은 무인인 피씨방입니다.

혹시 관심있는 분들과 사업계획서를 가벼운 마음으로 써볼 생각이 있습니다.

앞으로 휴대기기 보급이 늘고 성능이 좋아지면 이런 서비스가 조금 생길 것 같습니다.

전에도 적었듯이, 지하철이나 거리에서 광고판 옆에 다가가면

휴대폰으로 자동 과금되고 그 사람의 구직광고나 애인구함 같은

개인 광고나 개인용 서비스가 자동으로 뜨게 하는 특허도 이미 있을 겁니다.

이런 기술도 위의 서비스와 조금 관련있습니다.

꼭 LCD가 아니라도 LED 정도로 간단한 서비스를 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휴대용 프로젝터나 레이저빔으로도 광고를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방송이나 광고용 법규가 어떻게 적용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사실 지하철에서는 사람들의 눈과 귀가 편안하길 바라기 때문에

시청각 공해를 유발하는 나쁜 기술이 아닌지 도입 전에 고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재벌 2세가 재벌이 될 확률과
금메달리스트 2세가 금메달을 딸 확률이 비슷해지도록
자유오픈소스 대안화폐를 씁시다.

아이디의 아이디어 무한도전
http://blog.aaidee.com

귀태닷컴
http://www.gwitae.com

cleansugar의 이미지

모토로라 아트릭스가 얼마전 나왔는데 앞으로 이쪽 분야 피씨방도 나올 것 같습니다.

재벌 2세가 재벌이 될 확률과
금메달리스트 2세가 금메달을 딸 확률이 비슷해지도록
자유오픈소스 대안화폐를 씁시다.

아이디의 아이디어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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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1997의 이미지

스타 리눅스 버전만 있어도 어느정도 되지 않았을까요?

appler의 이미지

블리자드사와 한빛 소프트와 계약해서...

그쪽 게임만 돌려도...

스타.스타2, 디아블로, 디아블로2, WOW

헬게이트는 안되려나...ㅎㅎ

스타전용 피시방은 할수도 있겠다.

windows랑 office군에 들어가는돈을 블리자드 개발자에게 준다면...

가능할지도....

흠...

제 생각이었습니다.


laziness, impatience, hubris

不恥下問 - 진정으로 대화를 원하면 겸손하게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vulpes의 이미지

확실히 주 목적이 게임이 아닌 공간을 잘 구성한다면 관리상으로도 상당히 편해질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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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oo bad that stupidity isn't painful" - Anton La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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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여우 Tech: http://foxtech.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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