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DP 11주년을 맞이하여...
누구에게나 살아가면서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할만한 사건이 있다고들 합니다. 저는 11년전 오늘이 바로 그 이후 11년간 제가 겪었던 여러가지 전환점들 중 가장 커다란 전환점이 될 줄 정말 생각도 않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졸업을 앞둔 학부 4학년 학생이었는데 밤을 꼬박 새서 홈페이지를 하나 만들게 되었지요.
그렇게 시작한 KLDP가 작년에 10주년, 그리고 한해가 더 흘러 이제 오늘로서 11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이 기간 동안 KLDP는 조악하기 짝이 없는 HTML 페이지 몇 개에서 linuxdoc sgml 기반 문서관리, docbook 기반 문서관리, perl기반의 디렉토리 관리 시스템 등을 거쳐 moniwiki(http://wiki.kldp.org) / drupal(http://kldp.org) / gforge(http://kldp.net)로 문서 관리에서 커뮤니티 & 프로젝트 호스팅 등을 포함하는 지금의 형태로 나름 자리를 잡았습니다.
당시만 해도 shell 계정을 갖는 것이 꽤나 귀했던 일이라 수년전 오픈소스 개발자 및 프로젝트를 진행하시던 분들에게 나누어 드렸던 서버 자원들도 http://people.kldp.org 에서 모두 정비되어 운영되고 있고요, 약 8년여 동안 혼자서 해 오던 일들을 지금은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오고 있습니다.
첫머리에서 했던 '전환점' 이야기를 좀 더 되짚어 보고 싶습니다. 사실 KLDP 운영에 있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어 오기까지의 모든 기술적인 변화들(html --> linuxdoc --> docbook, crazyboard --> jsboard --> phpbb --> drupal 등)이 다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는 전환점들이었습니다. 기술적인 변화 외에 정책 및 운영 측면에서도 그간 많은 분들을 만나면서 의견을 듣고 느낀 점들을 판단하고 걸러서 결정을 내려 왔는데... 지난주에 인도에 있을 때 문득 왜 내가 오픈소스 활동을 이렇게 하고 있는지 그 의미를 한번 되짚어 보았습니다.
제가 오픈소스 활동을 하는 이유는 그것이 창조적인/창조하는 사람들에게 좀더 좋은 세상을 만들수 있는 방법이라고 개인적으로 굳게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 아이가 살아갈 세상도 마땅히 그러해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오픈소스 활동을 하는 것이 매우 해볼만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과연 다른 어떤 방법으로 이 세상에 기여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제까지 해 왔고, 앞으로 해나가려고 하는 일들로도 충분히 가치있고 소중한 일이라는 믿음이 들자 제가 매우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이토록 오랜 시간 동안 저를 행복하게 해 주시고, 제가 이 세상에 나고 존재하는 이유를 만들어 주시는 분들은 바로 다름아닌 여러분들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KLDP의 11주년을 모든 분들과 함께 축하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1주년을 축하합니다~
작년 10주년 기념행사에 갔던 것이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새 11주년이군요.. KLDP의 11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리고 KLDP를 세상에 내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솔직히 11년이나 되었다니...
오늘 처음 알았어요..ㅋㅋㅋ
암튼 추카추카 드려요.. 더욱더 커뮤니티가 잘 이루어지는 kldp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국내에서 제일 큰 FOSS 네트워크...
여러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곳. 11년 동안 이 마당이 많이 커졌습니다. :)
앞으로도 큰 마당으로 존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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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1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kldp가 되었으면 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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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9712094@gmail.com
http://cliff3.tistory.com/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다 온통 네모난건지 몰라...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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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a nice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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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몰랐는데 예전 홈페이지를 보니 순선님이 제 선배님이시군요 -_-a
96년에 4학년이셨으니 저보다 학번이 최소한 5,6년은 더 높으시겠군요.
반갑습니다. 맨날 여기 돌아댕기다 이제사 알았네요 ^^;;;
11주년 진심으로
1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kldp없었다면 어떻게 리눅스 생활을 했을지 상상도 안됩니다
거기다가 저하고 비슷한 시기에 같은 학교에 다니셨다니 반갑습니다. ^^;;
축하올립니다.
비록 ROM족이지만
타인에 대한 축하가 아니라, 우리에 대한 자축일 수 있을 만큼
제가 여기에 푹 빠져 있다는 사실이 기쁩니다.
학과 후배들에게도 배울 것 많은 사이트로 소개 하고 있습니다.
축하축하합니다!^^
KLDP에서 시작되고, KLDP에서 만났던 분들의 도움을 받아서
작성하고 있는 논문의 중간발표가 마침 오늘입니다.^^
(밤을 꼴딱 새고 말았습니다)
11주년동안 끌어오시느라 순선님께서 그간 고생많으셨습니다.
매해 기념일이 돌아올 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더 많은 보람을 느끼실 수 있길 기원합니다.
KLDP야, 너도 있어줘서 고맙다.
Open-Source Anthropology
Open-Source Anthropology
축하합니다.
KLDP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http://scari.net
http://scari.net
생일이군요.. 이럴땐
생일이군요..
이럴땐 보통 쏘더군요...쏘세요~~~~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KLDP의 지향에 대해 누구도 의심하지 않을 겁니다.
저도 그렇고.. 또 아직 자라고 있는 아이들을 봐도 그렇고...
오픈 소스가 더 좋은 세상을 만들거라고 믿습니다.
아직은 갈 길이 멀다
하하.. 축하합니다.
KLDP 11주년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그때 그 열정을 계속 전파해 주세요.
축하합니다.~
11년동안 오래되었네요..
KLDP를 알게 되었을 때가 2000년도 알았었는데.^
축하드려요~
축하합니다.
11주년을 축하합니다.
KLDP는 항상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11년, 12년...20년...
20년에는 기념으로 KLDP에서 제작한 인공위성하나 띄우죠 ;)
.
권순선님 kldp를 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LDP 11살 먹은거 축하합니다^^
먼저 KLDP가 11년이나 먹은것에 대해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KLDP가 지금보다 더 발전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ㅎㅎ 여기 기여도 0%인 저지만, 앞으로는 좀 많이 여기에 죽치고 앉아 있어야 겠네요...
20년에는 기념으로 저 백괴사전에 올라가 있는 "운영체제 전쟁"을 벌여보시는것이^^;;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를 보고 은하계를 여행하고 싶은 달팽 한마리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11년째라... 96년이면 개인적으로 한창 유닉스에
빠져 있었던 시절이지요.
앞으로도 많은 번영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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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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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축하드려요
앞으로 더더욱 kldp가 발전하기를 희망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kldp가 우리나라 IT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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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any legs does a dog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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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any legs does a dog have?
축하합니다
KLDP가 11년을 맞이하여 축하드립니다.
먼 이국땅에서도 그리고 혼자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들이 있을때 KLDP덕분에 많은 것을 알고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앞으로 20년... 30년... 무한히 번창하길 빕니다.
축하합니다~ :-)
와~ 11년이 되었군요.
솔직히 이렇게 오래됐을꺼라고는 생각 못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 리눅스를 시작한것이 99년 정도이니...
99년 그때도 국내 리눅스를 접하는것이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었는데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계속 계속 발전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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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ber: lum0320@jabber.org
Lum7671's Weblog
KLDP 11주년 진심으로
KLDP 11주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 ^^ ^^ ^^ ^^ ^^ ^^
이걸 보고 웃는 모습이라고 생각이 되신다면 이모티콘 사용에 중독 되신 겁니다..
Get busy living, or get busy dying.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소설 동천~♥ http://cafe.daum.net/awinter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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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busy living, or get busy dying.
KLDP가 아니었다면,
KLDP가 아니었다면, 한국의 리눅스 대중화가 지금보다 몇 년은 늦어졌을겁니다.
언제나 묵묵히 소임을 다 하시는 권순선님과 다른 운영진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
--->
데비안으로 대동단결!
--->
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고맙습니다.
리눅스를 처음 접하고서 부터 kldp에 발을 들였는데.
그것이 벌써 10년이 넘어가네요.
이곳은 제게 오아시스와도 같은 곳이였어요.
기술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저의 성향도 어느 정도 kldp를 닮아있겠죠.
아무튼 11주년 축하드립니다.
p.s : 한편으론 kldp가 11년이 지나는 동안 내가 이곳에 기여한 것이 너무나도 없다는 걸 다시 한 번 반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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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take what you would.
http://np-syste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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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take what you would.
1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발전이 있길바랍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주년이 어제 같은데... 세월 참 빠르네요.
선물을 준비하려고 했었으나, 마음만 전합니다. ^^;
다시 한번 1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12주년 되기전까지는 선물을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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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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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인용:창조적인/창조하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kldp 운영자분들의 철학을 본받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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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것은 단 한 사람. 오직 하나님의 사람뿐이다.
축하합니다.
아이엠 캡뷰리~ 아이엠 뷰리풀~ 땡큐~
아이엠 캡뷰리~ 아이엠 뷰리풀~ 땡큐~
오랜만에
오랜만에 등장하시네요.
1년 하루만....
약 10여년전 첨으로
약 10여년전 첨으로 리눅스라는 것을 알게 되어 이리 저리 찾아보다 잠깐 스쳐가듯이 본 곳이 여기였습니다.
당시에 리눅스 설치 작업하며 삽질에 삽질을 거듭하다 결국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그 뒤로 몇년 동안 학업과 군복무 등의 사정으로 들어와보지 못하다가, 직장생활하면서 다시 찾게된 KLDP.
KLDP 1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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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깨나 트롤 조심. 나간 트롤 다시보자.
"저는 앞으로 troll을 만나더라도 먹이를 주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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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깨나 트롤 조심. 나간 트롤 다시보자.
"저는 앞으로 troll을 만나더라도 먹이를 주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음...
KLDP 11주년 축하합니다. ^_^
이제 KLDP는 생활의 한부분이 되었습니다.
96년이면 제가 대학 졸업반때 군요..
그때는 iworld에 계정 하나 신청하고 minicom과 seiyon(스펠링 맞는지?)으로 인터넷 연결한다고
끙끙하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래픽 카드 바뀔때마다 X 못잡아서 해매던게 엊그제 같은데..세월 많이 흘렀네요..
그때 저도 홈페이지 하나 만들어 놓고 매튜라는 사람이 배포한 Perl용 cgi 방명록을 설치하고는 했습니다.
글쓰기만 되고 수정과 삭제는 안되는 것이었지만요
또한 그때 친한 친구가 까치넷에서 Apache 교육을 받으면서 웹서버 세팅이 잘 안되어서 애먹고 있을때
제가 좀 도와 준다고 여기저기 문서 보면서 같이 공부했던 기억도 납니다.
이제는 KLDP에 와서 문서를 보거나 하는 일은 많이 줄어들었고,
대신 명절이면 가보고 싶고 가게 되는 고향같은 곳이 되었네요.
그동안 KLDP 운영하시느라 고생하셨구요. 11주년 축하드립니다.
항상 변화되고 진화하는 KLDP와 순선님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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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Feisty로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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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Hardy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11주년 축하합니다..
단순히 Linux가 좋아서 설치해보겠다고 덤벼들던 때에, KLDP와 적수네는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Redhat, Wow Linux, Gentoo, Ubuntu.. 거처간 배포판의 종류도 여럿 되는군요..
이곳에서 프로그래밍, Linux와 그 밖에 많은 정보들, 특히 OpenSource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늘 얻기만 하고 활동하는 것이 너무 적어서 부끄럽네요..
11살을 맞은 KLDP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권순선님을 비롯한 KLDP운영진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KLDP가 메인 페이지의 슬로건처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용자와 개발자의 커뮤니티"로 더욱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 Homepage : http://ioriy2k.pe.kr
-- God Bless..
-- God Bless..
우와 짝짝짝~! ^_^
우와 짝짝짝~! ^_^
축하합니다 ㅅ,.ㅅ
축하합니다 ㅅ,.ㅅ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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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shing Watermelons~!!
Whatever Nevermind~!!
Kim Do-Hyoung Ke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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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 perl;
Keedi Kim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리눅서로 살아가는데 KLDP가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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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yungjun.kr
개발과 관리가 가능한 DBA를 목표로...
축하합니다.
예전에 많은 도움을 받은 사이트고, 지금도 가끔 들어와서 글 읽곤 합니다.
11주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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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therefore I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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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therefore I am.
조그마한
조그마한 자축연이라도 했으면... : )
이런날...흔치 않으니까요.
암튼 11주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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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왼쪽이 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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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왼쪽이 저입니다 :)
11주년
11주년 축하드립니다...
여기 와본지 한 5년 가까이 되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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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sehoonpark.com.ar (블로그 주소 바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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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sehoonpark.com.ar
http://me2day.net/sheep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저도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을텐데 능력이 부족한게 아쉽네요.
오늘 11주년을
오늘 11주년을 맞이해서 관리자 분들과 조촐하게 저녁 식사를 하고 방금 집에 들어왔습니다.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축하드립니다.
KLDP를 통해 지난 몇년간 말할 수 없는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운영자로서 순선님의 고충이 대단했으리라 생각되지만, 별 도움은 못되어드렸군요.
한국 오픈소스계에 확고한 위상으로 자리매김한 KLDP가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vio:
축하합니디~
KLDP 11살 축하합니디~.
축하해요^^
줄곧 눈팅만 하다가 가입후 올리는 첫 글이네요^^
열심히 실력 쌓아서 kldp에 보탬이 되면 좋겠습니다.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하나의 의지를 11년 동안이나 계속 이어가는 것이 무척 어렵다는 점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미 KLDP는 개인의 홈페이지가 아니며, 리눅스 사용자에겐 없어서는 안되는 사이트입니다.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Signature--------
시스니쳐 생각 중..
축하드려요..!!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kldp가 되었으면 합니다.
파이팅~
good job
축하합니다.
11년이라 정말 오래 되었네요. 더더욱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사이트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모르는 부분이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이곳을 항상 먼저 찾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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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초보프로그래머를 벗어나고 싶어라~ -.-
축하드립니다.~~
KLDP 11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언제 저녁이나 다 모여서 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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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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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감축드립니다.
순선님 뵌지도 8년이 넘은거 같네여.-.-
웹디비있었을때가 참 즐거웠었는데.
리눅스는 주업이 아닌 부업이 되버렸구..-.-..그 사이 한 가정의 가장이 되고, 30대중반이 되었네요. 가끔은 KLDP 이런 저런 글들 보면서 추억을 되새기곤 한답니다.^^
순선님도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 야수 -
헉.. 제가 초등학교
헉.. 제가 초등학교 5학년일때군요...ㅡㅡ
항상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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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많은 이세상 이름 석자 남기기가 왜케 힘드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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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셋.. 독립.. 열심히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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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저는 맨날 들러서 얻어만가고 배푼 것이 없어서 뻘쭘하기만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이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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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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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축하드립니다. 한 사람이 세상을 바꾸기도 합니다.
정말 벌써 11주년이 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한 사람의 노력이 세상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직접 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좀더 노력한다면, 나부터 노력한다면 더욱 멋진 세상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축하합니다.
8일 현재 이 글이 2054번 읽혔네요..
순선님글에 '문득 왜 내가 오픈소스 활동을 이렇게 하고 있는지 그 의미를 한번 되짚어 보았습니다.' 라는 말에 저두 한번 제 자리에서 지나온 2년 6개월을 더듬어 봅니다.
나름 오래동안 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되돌아 보면 해 놓은 것두 별루 없네요..
반성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11주년 정말 정말 정말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전 최근에야 이 곳에 왔지만 정말 모르는 것이 많았네요. KLDP의 역사가 그렇게 긴 줄이야!! 앞으로도 더 멋진 KLDP이 되도록 같이 하겠습니다 'ㅅ'
============================
Welcome to my small Organization, volks 'ㅅ'
11주년 축하합니다.
11주년 축하합니다.
나는 11년전에 뭐하고 있었나 몰겠네요.
=-=-=-=-=-=-=-=-=
http://youlsa.com
=-=-=-=-=-=-=-=-=
http://youlsa.com
흐흐
어느새 11주년이나 됐군요.
(내 나이도 그사이.. -_- 허걱)
^^
KLDP 11주년 축하합니다~
11년이면 제가 21살때군요....아마 그때 였죠. 저도 리눅스를 처음 접한게.....
그때 대학에서 솔라리스를 쓰고 있었는데
메뉴얼도 너무 많고 눈에 보이는 화면도 영 마음에 들지 않아 새로운 운영체제를 찾다가
리눅스를 접하고 또 그러다 이 사이트도 알게되고
그런데 벌써 11년이군요.
받기만하고 드린게 없어 몇자 적어요.
추카합니다.
의미를 부여하고 또 그 기쁨을 나눠주는
고마운 마음 항상 행복하세요.
변명은 죄악이다-제로경-
변명은 죄악이다-제로경-
축하
축하 할 일이네요...
이 곳을 보다 가치있게 노력하신 모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고맙습니다.라고 한번 표현 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KLDP 10주년 축하합니다!
11주년 컨퍼런스는 안하나요? 농담입니다. :)
아무튼 축하합니다.
KLDP 11주년을 축하합니다~
KLDP 11주년을 축하합니다~
항상 많은 것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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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으로...
http://gilchri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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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으로...
축하합니다~ 11주년~
Open source에 대한 막연한 환상도 없애주고
기대도 가지게 해준대다가 일반 유저로서의 자부심도
가지게 해준 KLDP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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