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 World Expo Korea 2007 행사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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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20일 수요일부터 6월 23일 토요일까지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태평양관에서 진행될 Soft Expo Korea & Linux World Expo Korea 2007 행사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이번 행사엔 Gnome 한국팀과 한국 KDE 팀이 KLDP 부스와 나란히 이웃하여 전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방문하셔서 다른 회원분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전시회를 참관하실 분들께서는 jachin에게 문자나 이메일, 손전화를 해주시면 초대권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관리자 추가: KLDP 부스에서는 foo 스티커를 무료로 나누어 드리고 있으며 gnome 부스에서는 gnome live CD를 드리고 있습니다. KDE 부스에서는 KDE desktop을 직접 시연해 보실 수 있고요. 부스를 터서 장소가 넉넉합니다. 노트북을 가지고 오시면 전원 & 인터넷 접속도 되니 편하게 방문하셔서 마음대로 쉬다가 가세요... :-)

관리자 주제: 

댓글

jachin의 이미지

제 번호를 써놓을까 하다가, 일부러 다들 아실까봐 안 썼는데...

019-408-8305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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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jachin의 이미지

놀러오시면 볼 수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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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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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bank의 이미지

토요일쯤 시간이 생겨서 그때쯤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사전등록을해서 초대권은 필요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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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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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엠브리오의 이미지

kldp 티셔츠 흰식으로만 두개 샀는데, 너무 크네요.

XXXL 이라 적혀 있길래 110 정도 되나 싶었는데, 너무 커서 입을 수가 없습니다.

교환좀 해주세요.

권순선의 이미지

음... 더 작은 사이즈는 거의 남은게 없는데... 토요일에 오세요... 어차피 지금 남아 있는 것은 모두 XXXL들입니다. 꼭 먼저 입어보시게 하고 나서 팔아야겠네요. -_-;;

jachin의 이미지

아아... 그놈 라이브씨디는 다 나가고,
KLDP 스티커도 다 떨어졌고...

드릴 것도 하나도 없군요...

손님이 너무 많으셔서... 쿨럭...

부스도 썰렁하고...

토요일엔 다들 오셔서 코드페스트나 하죠.. 초청장은 뭉탱이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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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지각생의 이미지

잠깐이라도 도와드릴 수 있다면 좋을텐데.. 갑자기 일이 막 생겼어요. 토요일도 다른 일정이 세개 겹치고 -_- 수고하삼.

jachin의 이미지

엄청나게 일이 많이 생기셨나보군요.

전시회 기간 중에 늦게 들어오시더라도 연락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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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fender의 이미지

헉; 지난번에 마지막에 남아서 처치 곤란이었는데 올해는 200장이 금방 다 나갔나요?; -ㅅ-;

주말이 메인 이벤트인데... 200장은 뭔가 계산 착오였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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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그놈 한국 사용자 모임 - 그놈에 대한 모든 것! - 게시판, IRC, 위키, 갤러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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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hin의 이미지

지난번엔 행사장 끄트머리에 있어서 다들 오지 않았었는데,

이번엔 한글과 컴퓨터 옆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입맛을 다시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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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의 이미지

컨퍼런스 잠깐 찍고 함 가야겠네요.^^

Hello World.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제가...
첫날인...20일날...
전시회 구경...갔었는데요...

어...곰돌이 스티커는...2-3시쯤엔 못 봤구요...

5시 되니까...끝날 때...
'어라 뭐 이렇게 빨리 끝나...'하면서...
잠시...부스에 다시 들려보고 갔는데요...

흐...곰돌이 스티커가 있었구...
그 옆엔...
.
.
.
'가져가지 마세요~'라고 써있었던 것 같아요...^^;

ps>그런데...리눅스코리아2007도 공동으로 열렸다던데...
kde,gnome,kldp...

그놈cd 빼고는...
다른 리눅스나...배포cd는 구경하기가 힘들던데요...(지눅스도 구경만...)

jachin의 이미지

가져가세요 였는데... 글자가 잘 쓰여있지 않아서였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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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군의 이미지

Linux World Expo Korea 2007 행사 초대권좀 주세요..

안녕하세요~

KLDP 에서 글보고 이메일보냈다가 반송되서 게시판에 올립니다.

전 사전등록을 했는데...

제친구도 끌고 갈가 합니다. => 사전등록안함..

그래서 초대권 2장 정도 있었으면 하는데..

초대권 형태가 어떤 형태인가요?

실물 초대권? 아니면 프린트해서 가면 되는건가요?

어찌됬던 문의 드립니다.

오밤중이라 전화드리기도 뭐해서.. ㅎ

답변은 이메일 또는 문자로 부탁드립니다.

조희진(이름때문에 오해가 많지만, 남자입니다) 016-316-0928

ksmcman@naver.com

내일 아침을겸한 점심을 먹고, 점심즈음 구경 갈까 합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jachin의 이미지

코엑스 태평양관 3, 4번 출구 앞에서 전화하시면 초대권을 들고 나갈께요.

초대권 받으셔서 신청서 작성하시면 방문 태그 목걸이를 받으실 수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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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der의 이미지

다음에는 추천 어플 꽉 채워서 라이브 DVD로 만드는 대신 한 1000원 쯤 받고 팔면 살 사람이 많으려나요? 그 가격이면 3-400장 이상 찍어도 재정적으로도 부담이 크지 않을텐데...

내년엔 미리 행사 맞춰서 티셔츠나 그런 쪽도 같이 준비해봐야겠습니다.

어쨌든 jachin옹...(아; IRC가 아니구나; -ㅅ-;)... 아니 jachin님이 너무 수고 많이하시네요. 행사 끝까지 힘내시고, 다른 분들도 시간되시는 분은 많이들 행사장에 놀러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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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그놈 한국 사용자 모임 - 그놈에 대한 모든 것! - 게시판, IRC, 위키, 갤러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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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ovnk의 이미지

연구실 사람과 지나가는데, 로고 보고 귀엽다고 하더군요. :) 스티커도 있었나요? 어허라~

은근히 다리가 아프더군요. 그래도 기업 부스 쪽이 좀 신나는 편이죠? 허허~

이거 조금이라도 도와드리고 싶은데, 제가 금요일에 공연도 있고 해서 아주 정신이 없었습니다.

남은 이틀도 즐겁게 보내세요~ :)

jachin의 이미지

초대권이 있습니까?

넵! 많이 있습니다. 주변에서 다 얻어다가 드릴 수도 있으니,
문자로 확인하지 마시고, 바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태평양관 3, 4번 출구 앞으로 오셔서 제 전화번호로 연락주시면,
초대권을 나눠드리겠습니다.

주의! 문자로 연락하시면 전화받느라 답문자 드릴 수 없습니다. 될 수 있으면 전화로 연락주시고, 미리 연락하시기 보다는 태평양관 앞에서 연락주세요. ==== (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운형의 이미지

네트웍 장비에서 단말기로 옮기고 나서 거의 이곳에 오질 않았는데...
제가 아쉬워지니 다시 방문하게 되네요.

언제나 따뜻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KLDP...
Jachin 님 감사했습니다. (__

Do you think that's the air you are breathing now?

Do you think that's the air you are breathing now?

jachin의 이미지

제가 해야 할 일인데요. ^^

즐거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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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군의 이미지

잘 다녀왔습니다.

늦게가서 그런가?

장사가 너무 잘된건지.. ㅎㅎ

아쉽게도 스티커는 없더군요...

감사합니다~

jachin의 이미지

장사가 너무 잘 된 나머지,

KDE 부스에 전시해 둔 콩키(KDE의 마스코트 공룡) 인형도 팔릴뻔 했어요.

정말 전시회는 무섭네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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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hin의 이미지

뜻하지 않게 참여하게 된 Linux World Expo Korea 2007 전시회 행사가

마지막 하루를 남겨두고 있군요.

저희 부스에 Robin Miller 씨도 오실 예정입니다.

영어가 힘들다고 외면하시기 보다는, 서로 진솔한 한마디 나누는게 어떨까요?

오늘은 점심으로 피자 먹을 때 오셔서 딱 걸렸더군요.

오셔서 또 미국식 농담 한마디 하셨습니다.

Rich Korean 이라고...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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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의 이미지


jachin옹 나 토요일 또 가~.~ 거기 죽치고 있다가 종로 학교 모임가야지 ㅋㅋㅋ

곰스티커 그때 가져올껄 그랫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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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헤죽 헤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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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헤죽 헤죽

권순선의 이미지

제가 내일 아침에 akpm과의 조찬미팅이 끝나면 바로 코엑스로 올라가려고 하는데 대략 11시 30분경이면 도착할 것입니다. 갈때 집에 남아 있는 foo 스티커를 충분히 가지고 올라가겠습니다. 내일(토)이 마지막 날인데 부디 많은 분들이 들르셔서 즐거운 시간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세이군의 이미지

개장시간에 갔다가 12시 반 즈음에 나가려는데 시간이 애매하군요.
조금 떨어진 장소인 한국 선 교육센터에서 솔라리스 10의 무료 강의에 당첨이 되는 바람에 바쁘게 왔다갔다 하게 되었네요.

한 걸음 더 가까이

jachin의 이미지

제가 내일 오전에는 자리에 없습니다.

행사장에 계시는 flowbeat7님의 전화번호를 남겨두겠습니다.

011-9944-0041

전시장 입구 3, 4번이 막혀 있을 경우에는 1, 2번 출구쪽으로 와주세요.

멀리 돌아가야 해서 무척 힘듭니다. (오늘도 100m 달리기를 열 번은 한 듯...)

전 오후 1시부터 있을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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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jachin의 이미지

정말 놀랐어요. 정면에서 직접 보고 아는체 했는데도 모르는 척하셔서 장난하시는 줄 알았는데...

정말 약간... 2% 정도 다르더라구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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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나리의 이미지

요새 양복 안 입고 다녀욧!!!

http://kkanari.egloos.com/

홍원범의 이미지

앗 jachin님 그새 올려주셨군요^^
flownbeat7입니다. 지금이라도 보시는 분이 있다면 그냥 홍원범을 찾아주세요.
(저건 아무래도 자기 소개하기 힘든 닉인것 같습니다...흑.)

Open-Source Anthropology

Open-Source Anthropology

Mashi의 이미지

오늘 ITRC에 스텝으로 참석했습니다. :)
마구마구 졸려서 안내신문(?) 같은걸 보고 있는데
KLDP가 제 시야에~ +_ +

리눅스 월드 엑스포 한다고 하는 글은 봤는데
시간이랑 장소를 전혀 몰랐거든요.

놀래서 당장 가봤는데 아무도 안계셔서 쪼꼼 맘 아팠었다는 ㅠㅠ
물론 아는 분은 안계시지만
늘 KLDP를 눈팅하는 사람으로서
KLDP 유명인을 뵐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갔는데 말이지요 하핫

다른 부스들도 이래저래 둘러봤는데
재미있는것도 많고, 신기한 것도 많고,
저에게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Be the Miracle!!

Be the Miracle!!

mangg의 이미지

ㅎㅎㅎ
전 회사 직원 꼬들겨서 전시장에 갔습니다^^
이런 저런 기업들 구경하다가 KLDP 부스 찾으러 갔는데
ㅎㅎㅎㅎ
너.무.썰.렁.했.어.요

그러니까.. 몇분이 노트북 하나에 모여 계시더라구요 ㅋㅋ
여튼 말 붙이기도 뭐해서 그냥
스티커나 얻어가야지 했는데 .....ㅋㅋ
스티커가 놓여져야할 공간이 안보이는거에요.
책상은 하나. 거기에 노트북이 놓여 있고..

그냥 주위 서성거리다가 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간 시간이 4시 정도였는데 ... 그전에는 이것저것 걸어 놓으셨나요?
부스명 KLDP 있고 책상하나에 노트북만 있었던것 같던데..
DISPLAY된 내용도 없구요!! 옆 그놈하고 KDE도...웬지 모를
빈 부스인듯한 느낌도 있었구요^^

여튼, 모.. 뭔곳에서 지켜 본분들이 여기 KLDP에 한 아이디를 가지고 있을 분이라
생각하니, 웬지 모르게 반가웠습니다^^일면석 하나 없는데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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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Copy&Paster 이다. 나의 화려한 기술 조합에 모두들 나를 두려워 한다. 나도 코드 Maker 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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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Copy&Paster 이다. 나의 화려한 기술 조합에 모두들 나를 두려워 한다. 나도 코드 Maker 이고 싶다.

jachin의 이미지

전시를 위해 뭔가 만들진 못하고...

전시에서 나눠줄 스티커도 다 떨어지고, Gnome 라이브씨디도 동나버려서...

오셨었다면 소개 좀 하시지 그러셨어요. 아쉬워라...

(일부러 회원분들 만나는 행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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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te의 이미지

토요일날 구경 갈려고 하는데 사전 등록은 했거든요

초대권이 따로 있어야 하는건가요?

mangg의 이미지

사전등록자는 SEK측에서 보내준 바코드만 출력해서 가셔서
사전등록자 등록하는곳에 가면 거기 사람들이 알아서 해 주더라구요
소속과 이름 붙은 명찰 받아서 그거 들고 가시면 될듯..

바코드 출력 안되시면 등록번호만 외우고 가셔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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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Copy&Paster 이다. 나의 화려한 기술 조합에 모두들 나를 두려워 한다. 나도 코드 Maker 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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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Copy&Paster 이다. 나의 화려한 기술 조합에 모두들 나를 두려워 한다. 나도 코드 Maker 이고 싶다.

홍원범의 이미지

현장에 왔더니 1,2번 출구를 닫았습니다. 3,4번으로 오셔야겠어요.

Open-Source Anthrop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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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hin의 이미지

행사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flowbeat7님, 최미진님, segfault군, 한동성군, 박계현님. 굳이 힘든 행사에 자원해서, 먼 곳에서도 마다않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끼군도 자주 놀러와주어서 고마웠어요. 방문해주신 많은 분들도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고생해주신 덕분에 이번 행사도 즐겁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한 수레 짐을 지고 행사를 할 때마다 '이 짓을 또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지만, 행사장에서 만나뵈었던 많은 회원분들과 같이 고생해주신 분들의 모습을 보면 그런 생각도 사라지고, "다음에 할 때에는 뭘 더 해야 하나?"하는 생각만 듭니다.

내년에는 어찌될지 장담할 수 없겠지요. 하지만, 또 다시 이런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자주 부스에 놀러와주었던 Miller씨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슬래시닷에 뭔가 재밌는 기사가 나올 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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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0rdfish의 이미지

사실 전 KLDP에서 눈팅만하는 사람입니다.

한 3시쯤 갔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더군요.

겨우 KLDP부스를 찾았습니다. 위에 글 보니깐 스티커가 다 떨어 진것 같았는데

가보니깐 남아 있더군요. 지금 제 노트북에 붙였습니다. 주위에서 어슬렁 거리며 봤는데

받아가시는 여성분들 마다 다들 케릭터가 귀엽다고 하시더군요...

아참 그때 돈 10000원이 없어서 티셔츠는 못 샀는데 혹시 온라인으로 배포 하실 생각 있으신지요??

흠냐..나는 겁쟁이

등짝을보자의 이미지

온라인상에서만 보시는 분들 모두 만나게되서 참 재미있더군요...
머그컵도 구입하고 스티커도 가져가고 뺏지도 가져가고....챙길거는 다챙겼군요...
(티셔츠는 KLDP 로고있는게 없더군요...)

아..그러고보니...한컴리눅스에 가봤더니....jateon 이 깔려있더군요.....
네이트온같은거는 jateon을 쓰면된다고 설명하는사람이 가르쳐주더군요....


감비노도 궁금해하더라구..등짝!..등짝을보자!..


감비노도 궁금해하더라구..등짝!..등짝을보자!..

codebank의 이미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들렀을때 순선님만 보여서...
스티커만 얻어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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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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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권순선의 이미지

http://kldp.org/node/83599 에 사진 관련된 공지를 올렸습니다. 혹 사진을 올려주실 분이 계시면 http://gallery.kldp.org/lwce07 에 올려 주시면 됩니다.

행사 준비 & 진행에 수고해 주신 jachin님을 비롯한 자원 봉사자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8월쯤에 한번 오픈소스를 주제로 한 unconference형식의 바캠프를 한번 준비해 보려 하는데 그때 더 재미있는 시간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바캠프에 관해서는 http://barcamp.org/BarCampSeoul2 참고)

문태준의 이미지

수고하셨습니다. 바캠프 주제들 보니 재밌는게 많네요.
토요일날은 JCO에서 주최한 토론회때문에 코엑스에 가긴 했는데 들려볼 시간은 없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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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준
http://tunelinux.pe.kr
http://database.sara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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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준
http://groups.google.co.kr/group/sysadminstudy 시스템어드민 공부모임
http://tunelinux.pe.kr
http://database.sarang.net

환골탈태의 이미지

올해는 토요일 전시회만 잠깐 다녀와서 그런지 기억에 많이 남는건 없는거 같습니다.
리눅스 부스에는 여러 부스를 터서 kldp부스에 kde 관계자 분이 자리를 지키시기도 하더군요
보기 좋았습니다.
시간나면 순선님께 티 공동구매(http://kldp.org/node/82218)나 말씀드릴까 했는데
예전의 재고도 처리가 안 되신듯 하고 손님들도 많이 오셔서 그냥 넘어갔네요
저도 티를 하나 구매하려고 봤는데, 흰 펭귄 티는 100사이즈가 없어서 포기하고,
잠시 순선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열쇠고리랑 티를 그냥 주셔서(^^) 좋고 감사했습니다.
아..그리고 점심먹고 오후에 갔더니 vi 사용법과 오픈소스 사용 권장 유인물도 주시더군요.

이번에는 SEK2007와 공동으로 해서 열심히 돌아다녀서 그런지 발이 아파 자주자주 쉬어야 했고,
재미있는 부스와 아는 사람도 많이 만날수 있었던거 같고, 예전에 비해 훨씬 더 활기찼던 것 같습니다.
끝으로 여러날 고생하셨던 스탭 여러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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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isty로 전부 다 바꾸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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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Hardy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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