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시간만 기다리면 Feisty Fawn 우분투가 나타납니다. ^^;
비슷한 주제의 글이 아래에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너무나
번잡한 글들이 많아 한번 상기 시켜 드리는 의미에서~
그냥 리눅스 얘기나 하죠?
여기 그런분들 많으실 거라 예상하지만 결코 제 나이가 많지
않을 거라 자신하면서 PC 통신 시절부터 PLASA 보면 정말 별의
별 인간들이 나타났다가 사라졌습니다.
저야 DC xxxx 를 안 가지만 이 온라인 상에 사람냄새 나는 곳,
정이 가는 곳, 글을 적고 싶은 곳은 극히 적습니다. 그나마
예전에 발견한 곳이 적수네 였는데 결국은 사라졌습니다.
(사이트를 살린다고 예전의 그 곳이 살아나지는 않더군요)
그냥 별의 별 인간이 다 있구나 하고 넘어갔으면 합니다.
제가 아파트에서 잠을 자면 1년에 꼭 1~2번 정도는 술 취한 분이
집 근처에서 고성방가를 하시더군요. 동일인물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러다 지쳐서 또는 잡혀서 집에 가고 없습니다. 저는 잠만 잘
잡니다. 그런 데 낚이지도 않고 휘둘리지 않습니다. 여기 저보다
지식으로도 지혜로도 경험으로도 똑똑한 분들 많으실 겁니다.
밖에서는 살인사건도 나고 그러는데 그냥 대충 살아갑시다.
저도 사실 아래와 같은 글 보면 한 대가 아니고 몇 대 두드려
드리고 싶지만 결국은 자기의 업보이기 때문에 넘어갑니다.
http://kldp.org/node/81104
가장 중요한 건 우분투가 새로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정말
행복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아이고~ 기뻐라 ^^;
저도 많이 기대하고
저도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노트북 상태가 좋지 않아 싹 밀려고 한걸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사실 귀찮아서 미룬것 뿐이지만요 크하하 ^^;;)
이번에는 네트웍 설치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설치 다 끝나면 염장샷(?) 올리도록 할게요.
Feisty Beta를
Feisty Beta를 쓰고있는데 최근 업데이트가 거의 없는 걸 보면.. 진짜 릴리즈 되기는 되나봅니다^^
다음 버전은 10월에 나온다는데.. 새로운 베타로 바로 갈아타버릴 것이 틀림없습니다.
이래서야 언제나 안정판을 써보게 될까요..
지금 릴리즈 된것
지금 릴리즈 된것 같은데, 우분투 홈페이지가 거의 마비 상태라서 받을 수가 없어요;;
____
The limits of my language mean the limits of my world. - Ludwig Wittgenstein
이미 릴리즈는 대여섯시간전에 되었죠.
사이트들이 전부 마비상태일뿐입니다.
그리고 베타 쓰신분들은 이틀전 업그레이드가 정식판과 동일합니다.
결국 이틀전부터 정식 7.04는 나온상태였습니다.
...... 페이지 접속이
...... 페이지 접속이 안되네요.
바로 에러 떠버립니다. 워..
인기 많은가봐요.. ^^
저는...천천히
천천히 기다렸다가 업데이트 해볼랍니다..
씨디는 나눠주기 위해서 신청을 해놨고..
좋은 기능들이 추가되면 좋겠군요..^^
=====
http://supaflow.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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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paflow.tistory.com
운영체제는 ...
경험적으로 일단 나오고 나서 한번 왕창 업데이트(윈도즈 라면 서비스팩 1 정도...), OS/2 면 픽스팩, 리눅스라면 커널 버전이 한번 바뀌는 것 정도)가 되면 새버전을 쓰는 게 안전하다고 보기 때문에...
일단 관심은 있지만, 당장 깔고 쓸 생각은 별로 안 드는군요.
좀 천천히 기다렸다가 괜찮더라... 라는 말 돌 때쯤 해서 조금 더 기다렸다가 6.10 에서 7.04 로 버전업을 시켜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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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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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아직 릴리스 안된 것
아직 릴리스 안된 것 같습니다.
어쨋건 우분투 빠돌이는 할 만 한 듯. 이제껏 써왔던 OS 중 가장 만족스러우니까요.
cd는 신청해놨습니다...
cd가 도착을 하면 그때 한번 해볼까 생각은 하고있습니다.
그동안은 잘 쓰고 있는 페도라로 그냥 계속 쓸 생각입니다...
뭐.. 다운 받아서 깔고싶지만 잘 쓰고있는 페도라 밀고 설치
하는 것도 좀 번거럽고... cd가 오면 생각해볼 생각입니다...
릴리즈 되었습니다 ;)
http://www.releases.ubuntu.com/feisty/
간단한 .. 스크립트(?)
스크립트도 아닌 ..
걸어놓고 한숨 주무세요.
- server 는 뺐습니다. 별 관심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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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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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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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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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아보자.
PC (Intel x86) desktop CD
받을 예정인데 아직 안받으신분은 12시 20분정도까지만 기달려보세요..
제가 12시쯤 다운이 완료될 예정이고 네이버메일로 넘겨서 12시30분정도는
20분정도 다운 받을수있도록 해드릴수있을것같습니다.
혹시 아직 안받으신분중 급한분은 조금만 기달려보시기을 바랍니다.
가능하면 PC (Intel x86) alternate install CD 도 다운 받고있어서 해드릴
생각인데 네이버 고용량 메일이 얼마까지 용량을 지원하는지 모르겠네요...
링크는 자유게시판에 올려놓겠습니다..!!! 나중에 삭제을 해야하므로...
일단 저는 나가서 담배을 사와야합니다.. 그럼.. 가계문 닫기전에 후다닥..~~
별짓을 다
별짓을 다 하는구나..
아무리봐도 정신연령이 궁금
지금 위의 사이트에서 받으면 2시간 30분은 걸리거든..
그래도 그나마 20분이라도 필요한분에게 내가 공유을 걸어주면 광랜급이면 5분안쪽이면
받거든...내가 실력이 없어서 여기에 작은 도움이나마 주지못하지만 이런식으로라도 도움을
주고싶어 하는 것뿐이야..!!! 다른 사람이 뭘하든 관심 꺼줬으면 하는데...
남일에 관심을 갖기전에 자신의 일부터 하기을... 로즈야..!!! 익명으로 유치하게 그러지말고..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BitTorrent란 프로그램으로 다운받으면
P2P 기술로 미러 서버에 부담을 덜어주면서 사용자 간에 상호 도와가며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http://releases.ubuntu.com/feisty/ubuntu-7.04-desktop-i386.iso.torrent
http://releases.ubuntu.com/feisty/ubuntu-7.04-desktop-amd64.iso.torrent
http://releases.ubuntu.com/feisty/ubuntu-7.04-server-i386.iso.torrent
http://releases.ubuntu.com/feisty/ubuntu-7.04-server-amd64.iso.torrent
어젯밤에 다운로드
어젯밤에 다운로드 걸어놓고선 깜빡하고 슬립모드로 내려버린 자신을 아침에 발견하고 살짝 어이없어 하면서 별수 없이 비트토런트로 걸었는데 DVD 버전을 거의 30분 안쪽으로 받아내네요. 오히려 cd 버전은 한 2시간 걸릴것 같습니다.
비트토런트 방식에 대해 거부감(업로드 대역을 사용한다는 데에서..)을 갖고 있었는데 의외로 매우 괜찮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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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깨나 트롤 조심. 나간 트롤 다시보자.
"저는 앞으로 troll을 만나더라도 먹이를 주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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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깨나 트롤 조심. 나간 트롤 다시보자.
"저는 앞으로 troll을 만나더라도 먹이를 주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DVD버전을 30분
DVD버전을 30분 안쪽으로 받아내는 이유는... 6.10 edgy이기 때문입니다. 7.04 feisty는 아직 DVD버전이 없습니다. ㅋㅋ
나오긴 나온것 같은데
사실 저는 한달 이상 베타를 쓰면서 계속 업데이트를 해왔기 때문에 감흥은 좀 없지만. 어쨌든 이제 공식적인 발매니 기쁩니다. 그런데 베타에서 발견된 자잘한 에러들이 많이 안고쳐진 모양이네요. 최종 업데이트까지 했는데도 그대로인 것 같으니.
일단 제가 고생한건 주로 gnome application들의 문제라서 어쩔 수 없이 그냥 간듯합니다.
network manager 이거 노트북에서 매우 편리한 툴인데 몇주전인가 업데이트할때 누가 한번 삽질을 했는지 그 후로 업데이트도 하고 했는데도 안고쳐지네요. 고정 wireless 를 사용하는 분들도 로밍모드로 설정해야 wireless 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gconf-editor로 라우터를 지정해 놓고 network manager는 로밍모드로 설정해 놓았습니다.
역시 노트북의 문제인데 최대 절전모드로 해놓고 다시 켜면 절반의 경우는 다시 켜지지 않고 먹통이 되네요. 이건 자주 지적된 문제인데 노트북의 인텔 비디오카드 때문인가요? 그런 얘기도 들은듯하네요.
그리고 꽤 오래전부터 벅리포트가 들어갔는데도 고쳐지지 않은 문제, 바로 usb하드를 연결하면 gnome 메뉴에서는 umount가 안된다는 문제. 이건 아예 umount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항상 콘솔에서 umount를 시켜줘야 되기때문에 좀 귀찮습니다.
한글 폰트 찌그러지는 문제는 해결된건가요? 저는 예전에 여기서 배워서 /usr/share/language-selector/fontconfig/ko_KR 파일을 고쳐서 해결했습니다만, 새로 까신 분들은 그런 문제가 없으신지요?
하여간 몇가지 문제를 제외하면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노트북의 여러 기능도 잘 잡히고 조금 걱정스러웠던 제 Belkin True MiMO 카드도 ndiswrapper를 이용해서 설정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wine에서 한글 입력이 좀 안되는 문제가 있지만, wine과 scim 그리고 libX11 문제도 해결이 되었고요. beryl이 노트북에서도 잘 돌아가니 기분이 좋군요.
구 버전 커널 지워 보세요..
2.6.20-15-generic 이것이 정식 버전 커널 같더군요.. 저도 베타 사용자인데.. 2.6.20-14-generic 가 구 버전 커널입니다..
오늘 나온 정식 버전 커널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2.6.20-14-generic 관련 커널 전부 삭제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gedit 도 어떤 파일을 콘솔 명령으로 열면 무슨.. grid 에러가 출력이 되던데.. 2.6.20-14-generic 커널 삭제하고는 에러 출력이 없이 깔끔하데요.. 제가 잘못 안 것인지 모르겠지만요..
저도 초보자라 추측성 글 남겨서 .. ㅎㅎㅎ
이곳 별칭으로 뻐꾸기 입니다....요.. ㅋㅋㅋㅋ
아
저 문제는 gnome application의 문제이고 커널하고는 상관이 없는것 같습니다. 커널은 물론 2.6.20-15이고 이전 커널은 이미 다 지워져 있거든요.
gnome network manager 와 gnome power manager는 매우 편리한 프로그램이지만 안정성은 아직 확보되지 않은 것 같네요.
우분투 6.10을 쓰고있는 유저인데요. 새로운 버전에서 달라진 점좀 간단하게 알려주세요.
새로운 버전이라 정말 기대되는군요... 새로 깔아야 하나...
두드러지게 달라진점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개발툴관련해서 많은 정보를...
리눅스 왕초보라서...
넷빈즈 깔기를 실패하는중인데요...
프로그램 추가 제거에 넷빈즈가 포함되는지도 궁금하군요...
(넷빈즈 관련 추천 서적좀...)
이클립스는 있던데...
파이어폭스의 애드온 기능들이 기본적으로 깔리는 지도 궁금하군요... ㅎㅎ
제가 너무 게으르고 실력이없는건가...
딱 깔면 어느정도 기능은 기본적으로 다 구현되는 우분투가 되주길...(지금도 다른 리눅스에 비해선 엄청나게 편리하지만... 아직 윈도우 유저를 끌어들이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컴퓨터 왕초보도 편리하게 리눅싱하는 세상이 빨리오길 기대하 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근데...
왜 FF의 Add-ons가 기본적으로 깔려야하죠?
딱 깔면 기본적인게 잘 되는건 좋은데 기본이 되야하지 말아야 할껀 빼는게 당연하다고 보는데..
FF의 Add-on이
FF의 Add-on이 편리하긴하지만 조금 귀찮은건 Add-on이 너무 많고 비슷한 기능을 가진
것들도 상당수 있어서 처음 선택해서 사용하다보면 어떤 것을 설치했었는지 잊어버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저도 사실 FF를 다시 설치 할때마다 이것 때문에 고민을 하곤하죠.
아마 저분도 이런 약간의 불편함때문에 저런글을 쓰지 않았나하고 추측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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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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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JDK6, Netbeans 패키지 제공
이번 우분투 Feisty 부터는 JDK와 NetBeaans가 패키지로 공식 제공된다고 합니다.
편법이 아니라.. 제대로 된 패키지로 제공된데요.
그냥 쫘악 깔아 쓰시면 될 듯.
http://kwon37xi.egloos.com
http://kwon37xi.egloos.com
정말인가요~ 야호~!
넷빈즈가 패키지 형식으로나오다뉫~! ㅎㅎ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debian 이랑 ubuntu랑
debian 이랑 ubuntu랑 candidate 되는 binary-kernel 이미지가 상당히 다른 가봐요.
최근에 VIA 칩을 사용하는 조그만 박스를 검토 중인데
(cpu: VIA EDEN-N Nano BGA 800M, system chipset: VIA CLE266/VT8235, io : vt1211)
Edgy는 CD가 동작도 하지 않고 (kernel panic)
Feisty는 설치는 되지만, initrd 진입이 안되는 군요. (linux booting.. 에서 멈춥니다. 아.. 무슨 에러가 났었나. 워낙 여러 개를 깔아서 혼동이.. --; 저기서 멈춰있는 녀석도 있었고... 아무튼 비슷한 시점입니다.)
acpi=force irqpoll 옵션을 커널에 주어야한답니다.
재미있는 것은 dapper에서는 아주 잘되더군요. :)
(dapper는 desktop용 cd에서 server install, 나머지는 server로 릴리즈된 cd를 받아서..)
Debian은 손댄 것도 없는데 잘 올라와줍니다.
그래서 지금은 etch에서 이것저것 테스트 중입니다.
검토 중인 박스 상당 수에 설치할 이미지를 찾는 중인데,
(커널) 업데이트 등을 고려하면 아무래도 debian으로 가야할 것 같군요.
Launchpad에 올려진 글을 보니, kernel 업데이트가 발생할 때 마다 모든 머신에서 새로 수정하느라 진땀을 뺀답니다.
ubuntu에 여러모로 애정이 많이 가서 시장 점유율 좀 높여주려고 했는데.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뭐 그래도 아직 확정된 상태는 아니기 때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해결책이 있으면 ubuntu로! :)
May The Force Be With You.
May The Force Be With You.
저는 좀 다르게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하는데, 우분투의 빠른 커널/패키지 버전업이 부럽더군요.
9개월만에 정지 모드(서스펜드 to Ram)를 데비안에서 제대로 쓰게 되었으니
말 다 했죠. -_-;;; 그런데 이번 우분투 Feisty Fawn 버전은 제가 끌어 올린다고
올린 커널 버전보다 더 높음... -_-;;; 엑스 서버, 그놈 버전 등등.
수세-KDE / 우분투-그놈이 장래에 리눅스 데스크톱 시장을 놓고 경합을 벌이는
날이 올까요? 레드햇이야 서버 분야를 이미 단단히 잡은 것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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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음? 저는 데비안이
음? 저는 데비안이 낫다 우분투가 낫다 하는게 아니라 제가 검토하고 있는 박스를 쉽게 운영하게 해줄 형상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만. :)
그리고 데탑 시장에서는 (저 혼자만의 생각일진 모르겠습니다만) 우분투가 반응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우분투 씁니당. :) )
May The Force Be With You.
May The Force Be With You.
kldp 는 작은 암에 걸린것 같습니다.
로즈분투라는 암에 걸린것 같습니다.
애석~
뭐 로즈분투가
뭐 로즈분투가 틀린말 한거 있나요?
그깟 뒷자리 마이너 버전 하나에 일희일비하는거 보면
전형적인 오덕후의 프로토타입입니다..
버그리포트나 열심히 하세요.
윈도우도 불만이 그렇게 많은데
리눅스는 불만이 없다는게
당최 미슷퇴리..
난 여기가 종교갤인가 했음
근데
근데~ 지금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업뎃에 매달려있어서
그런지 Feisty깔고 나서 어플 좀 깔려고 해봐도 도대체
서버서 파일을 받아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일단 깔긴 했으니까 os 설정이나 자잘한 프로그램까는건
담주로 미뤄야할듯거 같습니다.
그 동안 잘 안썻던 XP나 써야겠습니다.
Kaist 에서 받으면 좀 더 빠릅니다. ^^
http://releases.ubuntu.com/feisty
파일 날짜와 md5 체크해 보니 4월 15일 버전이랑 같던데...
ftp://ftp.kaist.ac.kr/ubuntu-cd/.pool
다들 느린 곳에서 받으시는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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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a's Blog
http://rinap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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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a's Blog
http://rinapc.com
암이 무서운게 전의 인데...
자꾸 이름을 바꾸며 전의해 오는군요..
이 암의 특징은 다른 사람의 관용심에 빌붙어서 전의 되는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알고보니 제가 거의 링크 걸리자 말자 업뎃을 시작했군요...
전 그냥 업뎃한다길래
예스만 눌렀두만
지가 다 알아서 했더군요..
뭐 좀 더 안정적인거 같은데..
어디가 달라진지는..
수도쿠랑 체스가 추가 되었다는 것만 알고 도무지 다른건 영..
우분투 리눅스 쌩쌩초보가...
https://blueprints.launchpad.
https://blueprints.launchpad.net/ubuntu/feisty
여기에 있는 목록중 Implemented 라고 되어있는 것이 feisty에 새로 추가된 기능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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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관련된 글이 없어서 혹시나 해서 여기에 적습니다. ㅎ
Feisty Fawn설치 해보니 nvidia-glx-new라고 최신버전의 드라이버가 있더군요.
제 컴퓨터에서는 베릴을 돌릴때 9755버전으로 하면 화면이 깨지는게 덜해서 이걸 설치하다가 몇번이나 재시작했어요;;
그냥 패키지 설치하는 설명에 영어로 .. 써있구 명령어가 한개 'sudo nvidia-glx-config enable' 라고 있길래 했는데
설치하고 바로 하면 되는게 아니더군요.. 다음 부팅때 에러 납니다..
다른분들은 안그러시겠지만.. 혹시나 저처럼 하실분 있으실까봐.. 참고하세요.
업그레이드를 했더니
써볼 시간이 없어서 업그레이드만 했는데 무슨 문제인지 종료시마다 메시지가 나타나더군요.
그리고 제 노트북이 WXGA(1280x768)이라 작업표시줄을 좌우에 두는데 시간 부분 글자가 엉망으로 나옵니다.
안정화되기까지 몇 번의 업데이트가 더 있을 것 같네요.
로즈분투님 과거의
로즈분투님
과거의 경험으로 현재를 판단하는것이 나쁜것은 아니지만
그것을 다른사람에게 강요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객관(客觀) 이라는것은 자신의 관점이 아니라 타인의 관점을 이야기
합니다. 객관적인것이 항상 논리적일 수는 없지만 사회(社會)에서는
무시 할수 없지 않습니까?
동호회(同好會) 라고 하는것이 같은것을 좋아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니까요.
자신의 행동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고 행동을 하셨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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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살고 싶지만 그리 하지 못함을 분명히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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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살고 싶지만 그리 하지 못함을 분명히 안다.
다른분 얘기 귀담아 들어.
미꾸라지씨... 아래와 겹쳐보인다.
http://news.nate.com/Service/natenews/ShellSection.asp?LinkID=740&sid=513
다른분 얘기 귀담아 듣고 득도좀 해.. 위 같은 사고 치지말고.
...
도대체 뭐가 그렇게 행복할까...
우분투 새로나오는게 그렇게 행복한가요..
로즈** 나 별 다르게 없어보이네요..
kaist ftp에 정식으로 업로드 되었습니다.
이제 우분투 홈페이지에서 kaist ftp가 공식 미러로 나옵니다.
ftp://ftp.kaist.ac.kr/ubuntu-cd/feisty/
맥북에서...
맥북에서 feisty 새로 설치시에 edgy에서의 수고는 덜었더군요... refit의 부팅이지만 따로 테이블을 sync하지 않아도 잘 인식하더군요.(뭐 이건 망가진 리눅스 파티션에 새로 깔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맥북의 키맵과 기타 몇가지를 자동으로 인식해주네요. 아직 무선랜은 HAL 에서 지원안해서 여전하지만... 일단 isight 만 설치해주면 그럴싸하군요. 백라이트 자동 인식합니다..^^
몇가지 버그로 alsa에서 마스터 볼륨의 앨리어스를 수정해 줘야하고 내장마이크는 커널 패치로... 부팅속도는 에지랑 비슷하네요.
깔려있는 libsdl버전의 호환성때문에 생각지도 않은 usb마우스의 문제가 있고...
에지에 비해 팬이 아주 많이 도는 느낌인데( top만 봐도 에지에서 플래시 돌아갈때 점유율이 5%정도인데 30%까지 올라가네요) 이건 파폭에서 플래시를 설치했기 때문에라는 의심이 듭니다. 다른걸로 교체 할까해봅니다.
의외로 폰트가 속썩이네요.설정한 폰트의 antialias와 hinting이 안꺼집니다.;;; 최근에 에지에서 어둠의 맑은 고딕에 만족했는데...;;
어쨋든 이클립스와 rxvt텀 폰트와 하이라이팅 설정에 만족하고 잠듭니다.
ㅂ ㅂ...
우분투를
우분투를 사용안하지만 리플들을 보다보니 우분투에서는 dist-upgrade가 제대로 안먹히나 보네요
이거 심각한 문제 아닌가요?
6개월에 한번씩 릴될때마다 iso이미지 받아서 재설치를 해야된단 말입니까??
...
dist-upgrade 가 안 먹히는 이유가 배포판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에서 서로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덤비기 때문에 서버들이 못 견뎌서 접속이 안돼서 그런 것입니다.
느긋하게 1,2 주일 기다리다가 하면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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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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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하여간 병신들 많네
리눅스에 왜 불만이 없냐?
단지 리눅스는 내것이라는 생각이 있으니 불만이 있어도 받아들이는거다
윈도는 돈주고 산것도 10번 까니까 더이상 깔리지도 않더라
리눅스는 어느 한놈이 쥐고 흔드는 그런게 아니란 말이다
그러니까 더 애정이가는거고
니들이 종교 집단이라고 느낄만도 하지
당연히 사용자 분위기가 다른거다
방연히 마이너 업그레이드에도 흥분이된다
여러가지 제약으로 하드웨어 지원등이 미비하던것들
늘어나고
버그들도 많이 고쳐졌을 테고
돈주고 산 윈도 따위가 업데이트도 리눅스보다 더 느리게 하면 당연히 열받지
살다보니 별
조승희 같은 놈들
운영해 본 소감
(장점)
동영상 재생이 강화되었습니다.(알아서 코덱 찾아주고 설치하게 도와줍니다)
좀더 강화된 사용자편의
(단점)
compiz 활성화 때 창틀이 안보이는 버그(그래픽 카드는 nvidia)
이번 버전도 만족할 만한 수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