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에 쓸 이미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합니다

예진아씨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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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회원들께서 제가 시그로 사용하는 이미지에 대해 강한 비호감을 노골적으로 표현하시고 계시는 관계로 사이트 운영자님마저 당혹해하시는 것 같아, 당분간 시그에 쓸 이미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의견을 주도적으로 개진해 주신 분들의 의견을 일단 반영하여 되도록 작고 애니메이션이 없는 것으로 주로 후보를 몇 가지 골라 보았습니다.

몇 가지 후보를 나열했으니 자유로운 의견을 개진을 참고하여 결정하겠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이미지에 대해 언급해 주셔도 좋고,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 않으니 이미지 크기를 더 키울 필요가 있다든가, 정적인 이미지보다는 생동감 있는 움직이는 이미지가 더 좋다든가 하는 다양한 의견을 개진해 주셔도 좋습니다.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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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honey의 이미지

회원마다 아바타를 넣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니 얼굴을 작게 축소를 하시던지 어쩌시던지간에 아바타 공간에 사진을 넣을것을 추천합니다. 거기에 넣는걸 가지고 뭐라고 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여기부터 식은어치====================
안녕하세요. 저는 야동 초등학교 2학년 6반 11번입니다!! 제 컴퓨터에 리눅스를 깔아보고 싶습니다. 리눅스라는건 어제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리눅스에서도 카트라이더는 되겠지요? 설마 안되나요? 안되면 왜 쓰나요? =3=33 리눅스에서는 카트라이더 캐릭터 머리가 너무 커서 못받아들이나요?

예진아씨의 이미지

여기서는 시그에 넣을 이미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중입니다.

시범적으로 시그를 첫번째 것으로 한번 바꿔 봤습니다.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소타의 이미지

아바타 공간 외에 시그니쳐를 그 용도로 꼭 사용하셔야 하나요?
필연적인 이유가 있다면 모를까 남들이 싫어하는 행동을 꼭 해야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보기중에 추가 하나 해주세요
8. 이미지 없음

danskesb의 이미지

아바타 쓰는 법을 알고 계시다면, 왜 지금 올리신 글의 아바타 공간은 비어 있나요?
---- 절취선 ----
http://blog.peremen.name

소타의 이미지

adblock 하셨기 때문입니다 ㅎㅎ

danskesb의 이미지

아, 애드블록을 끄니까 보이긴 합니다. 그런데 시그너처 공간에 이미지가 있으면, 아바타 공간과는 달리 긴 글을 읽다가 리듬이 끊기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KLDP는 댓글로 긴 토론이 일어난다는 점을 유념해 주십시오.
---- 절취선 ----
http://blog.peremen.name

JungJoohwan의 이미지

움직이는 것보단 멈춰 있는 것이 보기 좋네요. 움직이는 건 좀 정신 사나운 감이 있어서요. 꼭 저중에 골라야 한다면 5번입니다+_+

ydhoney의 이미지

8. 식은어치 전면 삭제
 
====================여기부터 식은어치====================
안녕하세요. 저는 야동 초등학교 2학년 6반 11번입니다!! 제 컴퓨터에 리눅스를 깔아보고 싶습니다. 리눅스라는건 어제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리눅스에서도 카트라이더는 되겠지요? 설마 안되나요? 안되면 왜 쓰나요? =3=33 리눅스에서는 카트라이더 캐릭터 머리가 너무 커서 못받아들이나요?

atie의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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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Ubuntu Edgy user / Ubuntu KoreanTeam

----
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jacojang의 이미지

imyejin 님이 착각 하고 계시는 것이 있는거 같은데... imyejin 님이 알아야 할것은 어떤 그림을 보여줘야 사람들이 싫어하지 않을까? 를 고민해야 하는것이 아니라...
시그너쳐를 어떻게 써야 사람들이 글을 읽는데 방해가 되지 않고... 불쾌감을 갖지 않을까? 를 고민하셔야 할듯 합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과민? 반응을 보인는것은 주객이 전도된 글과 시그너쳐의 관계에서 오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답글의 내용보다 시그너쳐의 그림과 글이 .... 몇배 더 길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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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acojang.com

Fe.head의 이미지

이글에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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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kasf1399의 이미지

아바타공간에 이미지 쓰시는건 자유지만
시그너처공간에는 이미지를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dolgogi의 이미지

동감합니다.

^_^의 이미지

아바타공간만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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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헤죽 헤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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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헤죽 헤죽

나빌레라의 이미지

어떤 목적으로

이곳에 와서 이런 분란을 일으키시는지 알 수는 없지만,

어딜가던 그곳의 구성원들이 전반적으로 바라는 행동양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파괴해서 성공한다면 뭐라 할 사람이 없겠지만,

imyejin 님은 성공적으로 파괴하고 계시진 못하는것 같군요..

저도 고아라양을 좋아하여, 아바타에 고아라양 사진을 넣지만,

시그너쳐에 고아라양 사진을 넣지는 않습니다.

KLDP 의 특성상 밑으로 길게 이어지는 토론이나 글타래가 많고..

시그너쳐에 그림이나 움직이는 gif 등이 있으면

흐름이 끊기는것 같고.. 또한 많은 사람들 눈에 심히 거실리기 때문입니다.

이곳 회원분들 대다수가 원하는건, 시그너쳐에 어떻 그림을 넣는게 아니라,

시그너쳐에 그림을 넣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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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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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비회원 게스트입니다.의 이미지

여담입니다만 나빌레라님 아바타이미지가 순간적으로 움직이는 gif인줄 알았습니다.
아바타를 보는데 약간 눈웃음치는 듯해서 '와, 이쁘다'라고 생각해서 다시 살펴보니 아니더군요(아니라고 느꼈을 때 약간의 실망감이 -_-;;;)
나빌레라님 아바타를 본 순간 제눈이 순간적으로 착시를 일으킨듯-_-ㅋ
마지막으로 고아라사진이 잘 나온 듯.

cyberpd의 이미지

고아라 사진이 마치 살아움직이는 듯해욤~ ^.^)/

-= 우주인류감시위원회 =-

-= 우주인류감시위원회 =-

oneday의 이미지

>>가장 마음에 드는 이미지에 대해 언급해 주셔도 좋고,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 않으니
>>이미지 크기를 더 키울 필요가 있다든가, 정적인 이미지보다는 생동감 있는 움직이는
>>이미지가 더 좋다든가 하는 다양한 의견을 개진해 주셔도 좋습니다.

현문제점에 대한 포인트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던가
아니면 이런 상황을 일부러 즐기고 있는거라 생각됩니다.
지금 장난하시는건지 ?

글타래 만들었다고 와서 의견달아달라고 한 것 자체가 낚시글 같네요.

frenzy의 이미지

저는 타인이 싫다고하면 자신의 기호를 주장하지 않습니다.
또한, 굳이 타인의 기호을 싫다고 하지도 않습니다.

의견을 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 사적인 느낌이네요..
가볍게 웃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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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놀기의 도사가 되리라...
http://geeklif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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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사용자의 이미지

개인적으로 1번이 가장 나아보입니다.

1. 너무 큰 이미지
2. 시그너쳐 이미지 사용
3. 너무 신경쓰이는 gif 사용

저것만 지켜주시면 뭐라고 할 사람이 없을겁니다.
리사이즈하니 한결 낫군요.
큰 사진을 볼때마다 부담스러웠습니다.

ydhoney의 이미지

의견이 나오던 초반기에 이 글타래를 열었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더 좋은 결과물을 도출해 내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사진이 크건 작건 그것을 떠나서 아주 임예진씨 얼굴을 보기가 싫어지고 있어서 아바타 공간에 넣으라고 말씀은 드렸지만 adblock에서 그마저도 막을 예정입니다. (이미 막혀있는듯 싶긴 하군요.)

하여간 적절한 의견을 제시하는것도 때가 있다는것을 절감하는 시점입니다. 저도 사실 그렇게 민감할 필요는 없을텐데, 저도 알 수 없는 어느 특정 시점을 지나고부터는 아주 굉장히 싫어지면서 임예진씨의 면상 사진이 올라오는것에 대해서 심히 민감해진 상태입니다.

한 5일정도만 빨리 이 글타래가 올라왔었더라면 쉽게 웃고 넘어갈 일이었을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여기부터 식은어치====================
안녕하세요. 저는 야동 초등학교 2학년 6반 11번입니다!! 제 컴퓨터에 리눅스를 깔아보고 싶습니다. 리눅스라는건 어제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리눅스에서도 카트라이더는 되겠지요? 설마 안되나요? 안되면 왜 쓰나요? =3=33 리눅스에서는 카트라이더 캐릭터 머리가 너무 커서 못받아들이나요?

codebank의 이미지

저도 비슷한 증상이 생겼네요. :-)

무한도전 보던중에 유재석씨 옆에 잠시 임예진씨가 나왔는데 다음순간
TV는 다른 채널로 넘어가 있더군요.
이분이 임예진씨 안티라면 확실히 성공한듯 보입니다. -.-;

영화 '정말정말...'시리즈를 정말 좋아했었는데 왜이렇게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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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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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예진아씨의 이미지

진짜진짜 잊지마
진짜진짜 미안해
진짜진짜 좋아해

이렇게 3편의 시리즈죠.
안타깝게도 진짜진짜 미안해는 파일로도 안돌아다니더라고요. 잘 방영도 안 해주고.

무한도전은 제가 거의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무한도전에 예진아씨가 나오시나요?
혹시 진실게임 말씀하시는 거 아닌가요?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소타의 이미지

http://wiki.kldp.org/wiki.php/imyejin

wiki에도 진출하시고 이쯤 되면 막장 테크트리 타는걸로 보이는군요

frenzy의 이미지

이쯤되니 무개념에 장악당한 저의 뇌도 약간의 반응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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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놀기의 도사가 되리라...
http://geeklif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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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stus의 이미지

무한도전 2007년 3월 17일 방송 중에 나옵니다.
내용은, 요새 무한도전이 드라마를 찍기 위해 연습 중인데
연습이 끝나고 각 멤버들에게 대본을 돌리는 과정에서
유재석씨에게 대본을 주는 장면에 임예진씨가 나옵니다.
그리 길게는 안 나와요...몇 초 정도??

cleansugar의 이미지

농심에서 '진짜진짜' 라면이 나온다고 하는군요.

재벌 2세가 재벌이 될 확률과
금메달리스트 2세가 금메달을 딸 확률이 비슷해지도록
자유오픈소스 대안화폐를 씁시다.

아이디의 아이디어 무한도전
http://blog.aaidee.com

귀태닷컴
http://www.gwitae.com

익명365의 이미지

연예인 팬이라면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욕먹는데 이런 반응(지속적인)은 보이지 않겠죠.

솔직히 임예진씨 본인이 태어나서 한 번도 접속할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싸이트에서 자신의 옛 사진 때문에 욕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기분이 좋을까요?

뭐 연예인을 공인이라는 입장을 뒤집어 씌운 후 죄여서 고통 주는 방식의 애정 표현이 보편화되어 있는 단계에서는 안티든 팬이든 잘 구별이 안가긴 하지만 말이죠.

소타의 이미지

시그니쳐에 큰 이미지도 문제지만...;
방금 위에 주르륵 달린 태그를 보았습니다 -_-;;;;
더불어 구글에서 임예진으로 검색했을때 kldp의 글들이 주르륵 뜨겠군요

소기의 목적이 언제 달성되나요? 제발 자제 좀;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이런 미친분을 봤나 -_-;;;

요즘 게임에 빠져 사는 관계로 게임 관련한 사이트에 보면 참 무개념들이 많긴합니다만, 이 분은 참... 기가 차네요.

오랜만에 kldp 들렸다가 하두 기가차서 달고 갑니다.

p.s Captcha Validation 이 또 comic 이네요. 이런 황당한 시츄에이션~~

무한포옹의 이미지

서명란에 그림을 넣는 분이 im모라는 분 외에도 몇 분 있는데
특별히 문제가 커지는 건 왜일까요?
1. 움직이는 그림
2. 크기가 큼
3. 저 배우가 싫음
4. im모라는 사람의 전력이 싫음
5. 남들 싫어하니 따라서 싫음
6. 요새 활동이 잦아 자주 눈에 띄임
7. 기타?

왜죠?

저는 1번과 2번입니다. 저 위에 그림 크기는 적당해 보이지만(이미 늦은 감이 있지요)
전에는 정말 XX소리 나오게 크더군요.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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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ning 대부분 틀린 얘기입니다 warning ===

익명365의 이미지

사실은 kldp를 싫어하는데(이유 모름) 자신이 싫어하는 연예인(공인이라고 가정)을 도구로 그 연예인의 안티를 만들고 팬들과 kldp 회원들과의 충돌을 발생시키려는 수작이 들통나서...

cronex의 이미지

5번 정도가 가장 적당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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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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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ydhoney의 이미지

5. 남들 싫어하니 따라서 싫음
 
 
====================여기부터 식은어치====================
안녕하세요. 저는 야동 초등학교 2학년 6반 11번입니다!! 제 컴퓨터에 리눅스를 깔아보고 싶습니다. 리눅스라는건 어제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리눅스에서도 카트라이더는 되겠지요? 설마 안되나요? 안되면 왜 쓰나요? =3=33 리눅스에서는 카트라이더 캐릭터 머리가 너무 커서 못받아들이나요?

cronex의 이미지

음 =ㅅ=;; 그게 아닌데;;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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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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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jg의 이미지

사람들이 강요할 수는 없다는 걸 악용하신 것 때문입니다.
보기 싫다는 사람들의 반응도 일방적으로 무시해버리고
다른 곳에 또다시 포스팅하기만 하시고.

시그너쳐 고르면 저 사이즈로 올리시기는 할 건가요?
모양만 고르고 크게 넣을까 두렵습니다.
또 시그너쳐 바꾸싶으시면 이런식으로 투표할 건가요?
제발 그만두십시오.

$Myoungjin_JEON=@@=qw^rekcaH lreP rehtonA tsuJ^;$|++;{$i=$like=pop@@;unshift@@,$i;$~=18-length$i;print"\r[","~"x abs,(scalar reverse$i),"~"x($~-abs),"]"and select$good,$day,$mate,1/$~for 0..$~,-$~+1..-1;redo}

dolgogi의 이미지

너무 빠른 예단이 아닐까요? 어지간히 큰 그릇이 아니면 몇개의 작은 불에도 쉽게 끓을 수가 있으니까요. 반대하시는 분들도 목소리를 좀 낮추어 줄 필요가 있습니다.

jg의 이미지

무슨 말인지 알면서도 교묘하게 방법을 피해가면서
끝까지 주장을 펼치는 모습에 가만히 있을 순 없습니다.

아무튼 이런식으로 스타가 된 것처럼
투표까지 자처하는 모습은 과히 보기 좋지 않군요.

$Myoungjin_JEON=@@=qw^rekcaH lreP rehtonA tsuJ^;$|++;{$i=$like=pop@@;unshift@@,$i;$~=18-length$i;print"\r[","~"x abs,(scalar reverse$i),"~"x($~-abs),"]"and select$good,$day,$mate,1/$~for 0..$~,-$~+1..-1;redo}

dolgogi의 이미지

교모히 방법을 피해가면서라는 부분에는 공감하기 힘들군요. 어떤 부분이 그런 부분인지 먼저 제시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스타의식이 있어서라기 보단 반대하시는 분들이 오히려 스타로 만들어 버리신것 같은데요. 투표는 어찌보면 방법론의 차이 일 수도 있고요.
제가 위에 어느 분의 글에 공감을 표현했듯이 보다 객관적이고 선명하게 문제점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개선책도 같이 제시해주는 쪽이 커뮤니티를 위해서도 좋을것 같습니다.

jg의 이미지

시그에 이미지를 자제하자는 의견에
imyejin*님이 입장 표명한 부분이 있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없습니다.
그냥 계속 자신의 방식대로 글을 계속 올렸습니다.
분명히 예의바르게 의견을 말씀하신 분들도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불편하게 해서 죄송하다는 사과 한마디 없었습니다.
개인이 사진을 보기싫어서 파이어폭스를 이용하는 글을 올리자
이젠 그 방법도 소용없다는 식으로 댓글을 다시 달았습니다.
여기서 문제의 수위가 높아진 겁니다.
그리고 imyejin*님이 문제를 잘못생각했다고 어떤 분이 올리셨는데
거기에 대한 imyejin*님의 의견이 있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imyejin*님은 이미 남들과 논의하고 싶으신 것이 아니라
그냥 이미지를 올리고 싶으신 겁니다.

스스로 해결책이라고 내 놓으신 이 투표는 누구의 의견도 아닙니다.
본인 스스로 생각한 의견이고.. 이 글 마저도 이미지는 많습니다.
이것은 완전히 상대방을 무시하는 처사라도 봐도 되겠습니까?
(저한테는 그렇군요!)
상대방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봤을 때
이 '시그에 쓸 이미지에 대한 의견'이란게 누굴 위한 것입니까?
이 투표가 정말 남들에게도 의미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위에서 밝혔듯이 시그를 왜 남에게 허락맞고 사용합니까?
다음에 바꿀때도 또 이런 투표가 있어야 할까요?
이런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답변해주지도 않는 토론 진행자에게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그만하자'는 말뿐이군요.

제가 이 쓰레드에서 기가 막힌 것은 왜 이 투표를 하냐는 겁니다.
중요한 건 어떤 사진이냐가 아니라. 사이즈였습니다.
어쨌거나
시그가 저 정도 크기라면 뭘로해도 불만은 없겠습니다.
아.. 중간에 좀 야한 거 빼고요.

$Myoungjin_JEON=@@=qw^rekcaH lreP rehtonA tsuJ^;$|++;{$i=$like=pop@@;unshift@@,$i;$~=18-length$i;print"\r[","~"x abs,(scalar reverse$i),"~"x($~-abs),"]"and select$good,$day,$mate,1/$~for 0..$~,-$~+1..-1;redo}

^_^의 이미지

블로그질에만 빠져있다가 kldp 대소란으로 시끌벅적하는군요

최대한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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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헤죽 헤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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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헤죽 헤죽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시그에 뭘 넣던지 제한이 없는데
그동안 다른사람들이 보기 싫다는 의견을 수렴해서 뭔가 해보려고 하는 사람에게
대하는 태도가 너무들 하시네요.

저도 보기 싫었지만 '이미지가 너무 난잡해서 보기 싫습니다.'정도면될걸
'내 눈에 거슬리니 없애라'는 식으로 말들을하니 그런것에 더 반감이 생깁니다.

neuron의 이미지

자율이란, 책임이 동반된 자유란 이런 것이다.. 라는걸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시스템 관리자가 어떤 규율을 만들고 그에따라 사용자들을 제재하기 보다는

사용자 스스로 암묵적 규약을 지켜가며 양화가 악재로 변질되는 것을 막고, 악재를 양화로 치환시켜 나가는게 숨쉬기가 훨씬 편하지 않을까요?

이번 글타레로 게시판 관리자님께서 서명란에 쓸 이미지는 가로 몇픽셀 세로 몇픽셀로 제한합니다... 가 되면 좋아할 사람이 누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지리즈의 이미지

전형적인 편견이고, 왕따에 증오범죄라는 생각마저 드네요.

젠장 여기가 민주주의 국가 맞습니까?
표현의 자유라는 것이 존재하나요?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warpdory의 이미지

민주주의 국가 맞습니다.
그리고 kldp 는 독재적인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피해 받는 것을 싫어해서 요구를 하는 거지요.

표현의 자유도 좋습니다만, 그것이 허용되는 장소가 있는 겁니다.
비유가 조금 조악합니다만, 자기가 락음악을 연주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해서 병원 영안실에서 드럼, 기타치면서 연주하면 몰매 맞지 않으면 이상한 거죠. 뭐 돌아가신 분께서 그런 걸 좋아하셔서 친척이나 가족들이 참아준다면야 고맙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게 마련이거든요.

집에서야 개인 PC 니깐 파이어폭스 깔아서 adblock 을 설정해서 보기 싫은 그림은 안 볼 수가 있다지만, 회사 컴퓨터에는 회사에서 허용된 소프트웨어만 깔 수 있기 때문에 파이어폭스를 못 깔거든요. 오죽하면

http://kldp.org/node/79546#comment-376868
http://kldp.org/node/79546#comment-376864

이런 방법까지 동원하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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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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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sangu의 이미지

국가가 아니라 공동체 또는 웹사이트일 뿐입니다.

lateau의 이미지

혹시 이 글타래의 주인공인 분이 쓴 모든 글을 보셨습니까?
불만이 제기되고 있는 건, 단순히 '저 연예인 상판 보기가 싫다'가 아닐 겁니다.
표현의 자유? 민주주의 다 좋습니다.

하지만 저 분이 쓰신 글타래와 답글을 보신 후 다시 한 번 재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기 싫음 오지말든지..'

모두가 모이는 커뮤니티에서,
저런 발언 - 발언의 그것과는 전혀 다른 성질의 성질 부리기 정도로 밖에 안보입니다만 - 을
일대다수의 상황에서 마음껏 해대는 것이 꼭 민주주의가 아닐 겁니다.

다수의 불만이 행동으로 나왔을 때는 다수와 소수자, 양자를 두고 판단해보시는게 옳을 겁니다.
소수자를 옹호하는 것만이 민주주의의 본질은 아닐 겁니다.

최근 문서 작성을 하는터라 '좋은 팁'을 찾으려 애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왠간하면 이 분의 행위에 대해 끼어들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손가락을 더 움직이게 만드는, 또 흐름을 끊게 만드는
시그너쳐가 불편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왠간하면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되었으면 하지만,
문제의 주인공이 쓰신 여러 글을 보고 판단해 볼 때,
'문제의 본질을 알고 있는 듯 하나 일부러 모르는 척 하는 것 같다'라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지극히 제 개인적인 판단일수도 있습니다.

힘솟아나는 호랑이 아바타를 쓰시는 분도 처음은 아마 개인적으로 adblock을 쓰셨을 겁니다.
근데 '주소가 바뀌더군요'라는 말씀을 하셨지요.

이렇게 '불만을 제기하거나 문제를 해결해보자는 것'이 결코 민주주의를 퇴색시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Why don't you come in weird? I hope you come together.

--
I think to myself...what a emerging world.

소타의 이미지

순선님이 메일을 보내기 전까지는 사람들이 자제해 달라는 요청들을 모두 씹었죠;
불편한 사람들이 adblock으로 큰 이미지를 차단하면 다른곳에 새로운 이미지를 올려서 시그니쳐를 바꿔서 지속적으로 다른 사용자들에게 불편을 끼쳤습니다

지리즈님의 얘기도 맞습니다만 바로 이런점을 저분이 역이용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자유게시판에서 임예진이라는 연예인에 대해 얘기 한다거나 그런건 관계 없습니다만 KLDP 위키에까지 임예진 페이지를 만들고 시그니쳐 이미지 저장소로 쓰는건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표현의 자유와는 좀 다른 얘기 같습니다

knight2000의 이미지

그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착각입니다.

지리즈 wrote:
전형적인 편견이고, 왕따에 증오범죄라는 생각마저 드네요.

젠장 여기가 민주주의 국가 맞습니까?
표현의 자유라는 것이 존재하나요?


민주주의는 "자유"와 "평등"에 바탕을 둔 정치체제입니다. 또한 자유와 평등을 보장하기 위해 권리를 보장하고, 의무를 지우는 정치체제이기도 합니다.

개인이 그에게 보장된 "자유"를 보장 받으려면 스스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하는 "의무"를 이행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개인이 주장하는 "자유"는 이미 "자유"가 아닙니다. 그것은 "방종"입니다. 이건 스스로 왕따가 되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안 보면 되는 일인가?
그렇지 않습니다.
KLDP를 비롯한 인터넷 웹페이지는 기본적으로 시각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물론 시각장애우를 위한 기능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만, 웹페이지는 기본적으로 시각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눈에 잘 뜨이도록 만들어 놓고는 "안 보면 되는 일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 가진 '보지 않을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입니다. 이것은 그것을 보기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권리의 침해에 따른 (정신적) 피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래된 아파트 단지에서는 밖에서 고성방가를 하면 다 들리게 됩니다. 심지어 그것 때문에 잠을 이룰 수 없기도 하죠. 귀마개 등을 하고 자는 사람도 생깁니다. 이번 사건에서는 "adblock"이 이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소극적 대처입니다.
적극적인 사람은 성질 난다고 밖에 나와서 고성방가를 하는 사람과 다투려고 들겠죠. ㅡㅡ;
그럼 그 중간은?
경찰을 불러서 데려가라고 하면 됩니다. 이번 사건에서는 사이트 관리자에게 제제를 요청하였습니다.

문제는 본질을 착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번 문제의 본질은 "좋은 노래도 세 번 들으면 귀가 싫어한다"입니다.

저는 "임예진"이라는 사람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대부분의 연예인 이름을 모릅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시그(시그니처?)에 넣을 그림을 선택해 달라는 이런 글조차 기분이 나쁠 지경입니다.
물론 편견이 나쁘고, 왕따가 나쁩니다.
하지만 그 때문에 주변에서 자제를 요청하였음에도 꿋꿋이 계속한 사람을 왕따시키지 말라고 하는 것은 왕따 당하는 사람의 "자유와 권리"를 위해 왕따 당하는 사람의 "의무"는 지키게 하지 말라는 뜻이 됩니다.
이번 사건의 본질은 KLDP의 많은 사람이 어떤 사람을 "왕따"시켰느냐가 아닙니다.
반대로 어떤 개인이 KLDP의 여러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었고, 그에 따라 자제해 달라고 요청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행위를 계속하였습니다. 결국 많은 사람이 그 사람을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의 본질은, 싫어하는 짓을 하는 사람은 거부한다입니다.

"표현의 자유"는 물론 중요합니다.
그런데 "표현의 자유"에 의해 표현된 결과물을 다른 사람이 좋아해야 한다는 "의무"라도 있습니까?
모든 사람에게는 "표현의 자유"에 의해 표현된 결과물을 두고 "좋다"와 "싫다" 또는 "좋아한다"와 "싫어한다"라는 평을 할 "자유"가 있습니다. 이것도 "표현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그것을 보라고 자꾸 권하거나, 억지로 보거나 듣게 만들면, 그 결과물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그러한 행위 자체를 싫어하게 됩니다. 앞서 말한 속담대로, "표현의 자유"의 결과물에 대해 평하기에 앞서, "표현의 자유"라는 행위 자체에 대해(결과물은 제쳐두고) "싫다"와 "나쁘다"라는 평을 하게 되는 셈입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은 "의무"입니다.
그런데 개인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남이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좋아하니까 남도 그것을 두고 봐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까? 그런 것은 없습니다. 그런 것이 있다면 그것은 이미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니까 싫으면 너희가 저리 가라(또는 너희의 눈과 귀를 막으라)"라고 말할 권리가 있습니까? 물론 "말할" 권리는 있지만, 이때에는 그만한 피해를 감수해야 합니다. 바로 "왕따가 되는 피해"를 감수해야 합니다. 이럴 경우에는 "정당한 왕따"입니다. 남을 배려하지 않을 때에는 남이 나를 떠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심할 때에는 "집단괴롭힘"이라는 또 다른 행위를 불러오기도 합니다만, 이것은 옳지 않다고 여기므로 논외로 하겠습니다.

또한 편견이 나쁘다면, 편견이 생기도록 만드는 행위도 나쁩니다.
그리고 왕따가 나쁘다면, 왕따를 하게 만드는 행위도 나쁩니다.
법률과 도덕은 증오범죄를 나쁘다고 하였지만, 스스로 혼자가 된 사람에게 다가가지 않는 것을 나쁘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물론 몇몇 도덕론에서는 "선행이 아니므로 악행이다"라고 하기는 합니다).
다만 그런 사람에게 다가가서 도와주는 일을 도덕에서는 "옳다" 또는 "착한 일"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편견은 나쁘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편견을 만드는 행위"는 나쁘지 않습니까? 아니면 나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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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ght2000 of SALM.
SALM stood for SALM Ain't a Life Model.
SALM is not the life model, but SALM is just th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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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e의 이미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항상 서로간에 지켜야 할 예의라는 것이 있습니다.
가령 조용한 극장에서 큰 소리로 이야기하는 행동은 도덕적으로 잘못된 행동도 아니고,
제가 알기로는 법에 저촉되는 행동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은 그것이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통신 속도가 느리던 시절에는 서명란에 텍스트를 길게 쓰는 것 조차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었습니다. 너무 긴 서명은 쓸데없는 트래픽을 유발시키기 때문이죠.
물론 지금은 쓸데없는 트래픽을 유발시킨다는 이유로 긴 서명이 예의에 어긋나는 그런
시대는 아닙니다만, 여러 사람을 불쾌하게 하는 것이 예의에 어긋난 행동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imyejin님이 스스로 왕따가 되는 길을 가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sugarlessgirl의 이미지

1번 정도면 봐줄만하다고 생각되오..
옛날에 빡빡이 머리가 움직이는 딥따 큰 사진 봤을땐 당혹을 금치 않을 수 없었소..

개인적으로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글을 사진 밑에다 넣지 말고, 사진 옆에다 넣어서 공간을 아껴주길 바라오.

왠만하면 1번처럼 가로로 긴 사진을 써주시오.. 요즘 와이드가 대세라서 16:9 비율이 좆소..

근데.. 그렇게 임예진씨가 좋소??? -_-;;

ed.netdiver의 이미지

이건 마치 자신이 담배 좋아한다고, 같이 동참(?)하란 목적으로, 안피우는 사람 옆에서 기를 쓰고 담배를 피워대는 형국이군요.
웬만하면 이런 글타래에 글 안적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만,
문득 열어본 글타래 아래쪽에서 마구 움직이는 사진이 화면을 장악해서 글을 읽을수조차 없게 만드는 당신 이미지때문에 화가 나서 적습니다.

안보면 되지 뭐 문제냐고 생각하는겁니까?

인간의 안구는 한곳을 응시하는 듯해보이는 그 순간에도 끊임없이 촛점이 이동하며, 특히 이동체에 더욱 촛점이 가기 마련이라, 정지영상 옆에 이동체가 있으면 자꾸 시선이 분산되 집중도를 떨어뜨리고 스트레스를 유발하게 됩니다.

당신은 나로 하여금 글읽기를 방해하고, 안구운동을 촉발시켜 눈의 피로도를 높였으며, 인위적인 집중도 저하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게 하고 있습니다.

당장 없애지 않으면, 당신의 id가 등록된 모든 글타래를 무시하는 소극적 대처부터 시작해서 이곳 운영진께 당신을 block해달라고 요청하는 적극적 대처까지 불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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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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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litdream의 이미지

Right/Wrong 이라는 관점보다는 different 라는 관점으로 보는건 어떤가요?
우리 한국사람들에게는 different 가 wrong 에 가깝게 인식되는 경향이 있지 않은지 한번 돌이켜보는건 어떻습니까?
물론 인내심이 많이 필요하긴 합니다만, 익숙해지면 견딜만은 합니다..
( 제가 성격이 좀 무던한건지... 원.. )

삽질의 대마왕...

삽질의 대마왕...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흠냐..
너무들 과민반응들 아닌가 합니다..
저는 지리즈 님 생각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왕따라는거...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다들 그애가 왕따 당할짓을 했다라고 하더군요..

우리 모두 조금은 릴렉스...하지구요.
(도대체 저 사람의 어떤 사진이 그렇게들 눈에 거슬리던가요? 궁금하네용..)

warpdory의 이미지

왜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지에 대해서 이 글타래만 보신 분들이시라면 아래에 링크 거는 몇개의 글타래를 좀 봐주세요.

http://kldp.org/node/79546
처음에는 dcinside 라는 곳에 있는 그림 파일에 링크를 걸더니 그것을 사람들이 adblock 으로 막기 시작하자 이번에는 kldp 에 직접 그림을 올리고 링크를 걸거나 서프라이즈 사이트에 올리고 링크를 걸더군요. 이미 이때쯤 지겹도록 사람들이 얘기합니다. 제발 좀 그림 싸이즈라도 줄여달라고 ...

그러다가

http://kldp.org/node/79815

http://kldp.org/node/79812
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림 몇개가 나와서 adblock 으로 막으니깐 이제는 아예 url 을 바꿔가며 붙이시더군요.

급기야는 kldp 위키까지 침범을 하셔서 .. http://wiki.kldp.org/wiki.php/imyejin 라는 것까지 만드셔서 거기에 그림을 올리시더군요. - 위키의 특성상 지워지기는 하더군요.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죠. 갈데까지 간 겁니다.

권순선님이 메일을 보내서 얘기하기 전까진 여기 사람들이 얘기하는 걸 전부 무시했죠.

약자를 보호하는 것은 찬성합니다. 하지만, 자기가 약자라고 우기면서 남에게 피해주는 건 인정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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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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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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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아보자.

wish의 이미지

저도 imyejin 님의 특정 연예인 사진이 싫은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하지 말라고 해야 할 특별한 규범적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글 쓰면 반대 댓글이 우루루 달릴 것은 예상 되지만, 내가 싫기 때문에 너 하지 말라거나 혹은 싫어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하면 안된다는 식으로 공론화 하는 것도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imyejin 님께서 사회에 반하는 이를 테면 폭력이나 성적인 것을 올렸다면 이를 마땅히 내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저 연예인 사진 한장과 카페 링크일 뿐이죠. 그렇다고 KLDP 쓰레드에 그림을 붙여서는 안되는 것도 아닙니다. 제가 파악하기엔 그저 임예진 사진과 임예진 팬클럽 링크를 다는게 싫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 쓰레드를 보시면 알겠지만 "대다수"가 반대하는 것도 결코 아닙니다.

다만,

KLDP에 글을 많이 올리시고, 오래동안 계셨던 분들의 의견이 대체로 그냥 싫다는 쪽으로 흐르고 있는 것 뿐이죠.

정말로 특정 연예인의 사진과 팬클럽 링크가 쓰레드에 달리기가 싫다면 명확한 게시판 규칙을 만드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그런 규칙 만드는 것이 복잡하다면, 마치 linus 나 guido 과 linux 나 python 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소규모 독제체제로 가는 것이 훨씬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사이트 관리자의 상식에 이런 문제를 일임하는 것이죠. 논의는 얼마든지 하되 관리자의 최종 결정을 따르는 것이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는 것이구요. 어떤 분 말씀 맞다나 이곳은 국가가 아니므로 굳이 민주주의를 할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수가 소수를 무조건 몰아 새우는 것이 좋은 상태는 아니죠.

이런식으로 한명을 몰아 세워서 KLDP 쓰레드에 임예진의 사진이 사라진다면 저야 좋겠지만, 그렇게 된다면 그저 영향력 있는 다수가 개인 한명을 몰아 세워서 입다물게 만든 것 밖에는 안되겠죠. 거기엔 어떤 시스템도 규칙도 없습니다. 제가 임예진 사진이 더 싫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나는 ?벌식을 사랑합니다" 라는 그림과 임예진의 사진이 다른 점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시그에 그림이 있는 대표적인 예중에 언뜻 떠오르는 것이 이 예였을 뿐이지 그 그림이 싫다는 것은 아닙니다)

knight2000의 이미지

이번 사건의 본질은
어떤 특정 인물의 그림을 "보기 싫어하게" 만든 데다가,
그것을 "억지로" 보게끔 만들었다는 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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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M is not the life model, but SALM is just th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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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의 이미지

시그니처에 애니메이션 gif 를 넣은 것이 문제인지, 그림을 넣은 것이 문제인지, 시그니처 자체가 문제인지에 대한 논의가 아니라, 특정 한 사람의 행위에 대한 좋음과 싫음이 논의 대상이 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해서 올린 글입니다.

어떤 특정 인물의 그림을 "보기 싫어하게" 만들었다
그것을 "억지로" 보게끔 만들었다.

두 문장이 그 상황에 대한 좋음과 싫음 없이 성립 될 수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특정 인물의 그림을 "보기 싫어하게"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imyejin 님의 행동이 "싫기" 때문에 나온 것이죠. 그리고 시그니처에 그림을 넣는 것만으로 "억지로" 보게 만든 것이 성립 안된다면, 그것 역시 "싫기" 때문에 나온 것이지 중립적인 판단이 아닙니다.

권순선의 이미지

그냥 좀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갈 수는 없습니까? animated gif에서 static 이미지로 가겠다고 하시는 것으로 보이는데 굳이 아바타가 어쩌니 시그너처가 어쩌니... 너무나 폐쇄적이라는 느낌밖에 들지 않습니다.

이런 글타래에 글 올리는 시간에 다른 더 가치있는 글타래에 더 좋은 내용들을 함께 고민해 보는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글에 좋다고 이야기하는 분들도 별로 없는데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글에는 열심히 반응하시는 것을 보니 참으로 난감합니다. negative한 커뮤니티보다는 positive한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글타래에 한마디씩 하는 시간에 http://kldp.org/node/79841 같은 글에 잘 읽었다고 한마디라고 해 주시는게 어떨까요? (노파심에서 다시한번 강조합니다만 http://kldp.org/node/79841 는 사례입니다.) 칭찬에는 인색하고 비판에는 적극적인 이런 모습.... 정말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lovethecorners의 이미지

많은 분들 참 까칠두 하십니다. 제가 무덤덤해서그런지 어떤 불편함이 있었는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곳에 오시는 분들 성향이 같을수는 없지만 제가 보기에는 군중심리화된것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이런글 적는것도 왜 조심스러워 지는지 모르겠습니다.

==
more than one way to do it
말로만 블로거: http://gojdweb.egloos.com

knight2000의 이미지

640x480짜리 그림을 보면 싫어하게 되실 텐데요. 그게 움직이면?
그래도 꿋꿋하게 참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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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동생_의 이미지

그냥 냅둬유...

imyejin 씨도 냅두고, 이 글타래도 냅두고...

이 글만 벗어나면 뭐 잘 뵈지두 않는데...ㅎㅎ

이럴수도 있구 저럴수도 있는거잖아요...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만선이군화~~

파닥파닥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일부 회원들께서 제가 줄창 피워대는 담배 연기에 대해 강한 비호감을 노골적으로 표현하시고 계시는 관계로 사이트 운영자님마저 당혹해하시는 것 같아, 당분간 제가 피울 담배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의견을 주도적으로 개진해 주신 분들의 의견을 일단 반영하여 되도록 폼나고 냄새 좋은 후보를 몇 가지 골라 보았습니다.

몇 가지 후보를 나열했으니 자유로운 의견을 개진을 참고하여 결정하겠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담배에 대해 언급해 주셔도 좋고, 너무 연기가 약해서 간접 흡연의 효율성이 떨어지니 폐활량을 키워 끽연시 연기를 힘껏 뿜어줄 필요가 있다든가, 조용히 앉아서 피우기보다는 온 건물을 헤집고 다니며 생동감 넘치게 피우는 것이 더 좋다든가 하는 다양한 의견을 개진해 주셔도 좋습니다.

1. 디스
2. 말보로
3. 던힐
4. 마일드 세븐
5. 카멜

lacovnk의 이미지

지나가다 괜히 지적하는 것 같아서.

1. 태그에 저렇게 단 것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군요.
2. 위키 페이지에 자기 페이지를 만들기도 합니다. "권순선", "akpil"로 쳐도 바로 나오는군요.

예진아씨의 이미지

제가 위키에 이미지를 걸어 놓으면 일부러 찾아와서 지우는 열성을 보이는 분들도 있더군요 ^^.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ktd2004의 이미지

저도 개인적으로 태그에 자기가 좋아하는 시그나 이미지를 넣는 것에 대해서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임예진씨 이미지가 조금 크고 많이 움직이는 경우에는 어지럽기는 했습니다. ^^)

그리고 제 주관적인 견해로는 이분이 올리신 글의 내용들은
KLDP에 맞는 글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3번 이미지 추천해 드립니다...

warpdory의 이미지

1. 태그에 무언가 다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다른 것을 방해할 때에는 문제가 됩니다. 안 보면 되는 게 아니라 볼 수 밖에 없게 만들어 놓으니깐 문제가 됩니다.

2. akpil 을 언급하셨으니 간단하게 말씀드리지요. 제가 거기에 그림 넣고 뭐 넣어서 링크 걸어서 남에게 보라고 강요 했던가요 ? 지금 임모 연예인의 닉을 쓰시는 분은 남에게 보라고 강요하고 있는 거지요. 위키에 개인적인 내용을 넣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불만 없습니다. 다만, 그것을 링크 걸어서 그림이 왔다 갔다 하고 다른 내용을 보는데에 크게 방해가 되기 때문에 거부감이 드는 것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adblock 을 쓰면 되지 않느냐구요 ? 회사에서 정책상 어쩔 수 없이 FF 못 쓰고 IE 만 쓰는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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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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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사용자의 이미지

혐오적이지만 않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이미지 자체가 걸린다면 서명에 이미지를 못쓰게 규칙을 바꾸면 되는 거구요..
이곳의 폐쇄성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 같네요..
역시나 마녀사냥도 하시는 분들이 계속 하시네요..

bubicom의 이미지

혐오적입니다. 눈아프구요. 거슬립니다. 커다란이미지가 깜빡이고 있으면 말이죠.
별다른 감흥없던 제가 해당연예인에게 없던 거부감이 생겼습니다.

TV에서 문득보게되면 왠지 모를 분노가 치밀것 같네요.

물론 제 이미지를 보고서 혐오감을 느낄분도 계실지 모르니 님의 말도 어느정도 받을 수 있습니다.
소수도 인정받고 지낼 수 있으면 좋겠죠.
그리고, 폐쇄성이니 이런건.. 사족이라봅니다.

저도 차라리 ADBlock 사용을 하는 것이 낫겠네요. 그런데, IE 분들은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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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에 감사합니다.
http://bubicom.winmir.com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뭐 사진 올리는 것도 좋고 gif 애니매이션도 다 좋습니다

올리는 사람이야 어떻든 보기 싫은 사람이 adblock으로 막는 수고를 하면 되니까요

그런데 막아놓은 걸 알고 주소를 바꿔서 올리는 건 도대체 무슨 행동인가요

imyejin씨는 뭘 목적으로 그런 행동을 하시는건가요? 궁금하네요

giveitaway의 이미지

일단 제 리플은 글설리임을 밝힙니다.

개인 시그가 의견을 수렴할 거리가 됩니까?
물론 많은 회원들의 질타를 '빌미삼아' 이런 쓰레드를 연 것이긴 하지만
이런 상황 자체를 즐기고 있는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조금 위에 이런 리플도 달아놓으셨더군요 "제가 위키에 이미지를 걸어 놓으면 일부러 찾아와서 지우는 열성을 보이는 분들도 있더군요 ^^." 보십시오. 즐기고 있지 않습니까? 이건 예의에 어긋나지 않습니까? 척 보면 모르겠습니까?
제가 어이가 없어서 링크된 해당 카페에 들어가 봤는데 임예진님 거기보다 여기에서 더 많이 활동하는거 같더군요.
임예진씨가 그렇게 좋으면 그쪽 활동은 왜 여기보다 적습니까?
kldp가 그렇게 좋으면 그쪽 카페에서도 kldp 홍보하고 있는건가요?

kldp에서 스팸은 본 적이 없는데, 스팸글은 삭제되고 있는겁니까?
이윤을 추구하느냐와 개인의 특이한 만족을 추구하느냐가 다를 뿐,
임예진씨의 사진들이 스팸과 뭐가 다른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시그에 이미지를 넣든 말든, 이미지 크기가 어떻든, 이미지가 움직이든 말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분란 일으키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고싶지 않습니다.

JuEUS-U의 이미지

개인 시그가 "항상"은 아니지만 의견을 수렴할 거리가 됩니다.
imyejin님께서 직접 여러가지 이미지 중에서
골라달라고 하시는데, 그게 큰 문제가 됩니까?

그리고 사람이 어떤 한가지에 빠지게 되면
한동안 정신 못차릴 수도 있는겁니다. (평생가면 병이고요...)
다들 한번쯤 겪어보셨을겁니다.

또 임예진씨 팬이라고 카페활동이 활발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자료를 취득할 목적으로 방문을 할 수도 있잖습니까.

저도 imyejin님이 싫기는 하지만
모두들 이유없이 과격해지는걸 보니 기분이 좋지 않군요....

giveitaway의 이미지

정보 공개가 안 되어 있어서 확실치는 않지만 닉네임으로 봐서는 카페지기인거 같습니다.
kldp에 와서 연예인 카페 홍보에 열을 올린다는 것만으로도 질타받을 이유는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 이거 사실 자꾸 말려드는 느낌인데..
탤런트 임예진 씨의 지능형 안티일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저 분은 자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논쟁을 벌인다는걸 즐기고 있는겁니다.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너무들 까칠하시네..
혐오감 없는 사진에 내가 혐오감 느끼니 쓰지말아라..
이제 그만들 합시다.

왕따시키는 성정들이 드러나는 거라니깐요.

sheep의 이미지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윗 사진 모두 adblock에 추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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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sheep.tistory.com (블로그 주소 바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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