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리눅스 접한지 2틀 . 알수없는 두통과 스트레스

battleroyale의 이미지

2틀 동안 인터넷만 뒤져보고 도통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초보라고 우려먹는거 같아서 짜증도 납니다.
콘솔모드는 또뭐고? ~~!~!__DOasdoias idoask doas d
뭐라고 하는데 대체 모르겠습니다. 이렇게된다면 차라리 윈도우가 낮겠습니다.
인터넷 검색해서 따라해도 되는건 거의 없고 아에 자료도 없는것도 있습니다.

여기 있는 고수분들은 어떻게 공부해서 고수가 되셨나요?
책? 인터넷? 대학?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우분투 외에 다른 리눅스도 접해보셨나요?
가장 많이 발에 채이는 레드햇이나 페도라.

해보셨다면 설치화면이 freeBSD비스므리 ( 또한 안녕리눅스 비스므리 )한것 외에는..
sudo를 사용하는것 외에는...재미있으실텐데요.

어쩌면.. 정말 말씀데로 그냥 윈도 사용하시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_-;

ed.netdiver의 이미지

그럼요. 당연히 윈도우가 낮죠!
( -_-)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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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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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ganadist의 이미지

lower wind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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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bus710의 이미지

오밤중까지 인스톨하시느라 수고 많으시네요...^^

잘 안되더라도 포기하지 마시고 천천히 젖어들듯이 익숙해 지는 겁니다....

akudoku.net

life is only one time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초보를 우리면 어떤 맛이 나는지 궁금하네요..

elflord의 이미지

고작 이틀 인터넷 뒤져보고 제대로 할 수 있는 분야가 뭐가 있는지를 먼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이만 총총...[竹]
http://elflord.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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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만 총총...[竹]
http://elflord.egloos.com

filmstyle의 이미지

저도 생전 처음으로 리눅스란거 우분투로 만져봤는데, 딱 일주일만 더 고생할 생각하세요. 검색하면서, 영어읽으면서. 일주일만 지나면 쉬울껄요. 참고로 제가 일주일 겨우 넘었거든요. ㅎㅎ

warpdory의 이미지

새로 들어온 (중고) HP 파일 서버에 윈도즈 2003 까느라 한달째 고생중입니다.

깔고 나면 바이러스 들어와서 날려먹고...
새로 뒤엎고 나면 또 바이러스 들어와서 날라가고 ...

이러고 있거든요. MCSE 자격증이 무색합니다. T.T 암만 윈도즈 NT 4.0 일 때 딴 거라서 아무도 안 알아주고 있다지만 .. 백신이고 업데이트고 아무런 소용이 없군요. HP 에서는 워런티 기간 지났다고 배째고 있고... 결국 서버 납품한 업체 직원과 어제도 .. 바이러스 잡다가 '낼 합시다.' 하고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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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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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byeol의 이미지

Certi 유효기간이 지나서 2003 설치에 애먹는 건 아닌지요? ^^

warpdory의 이미지

문제는 .. 바이러스 땜에 설치하고 나서 1,2 시간 있으면 네트워크에 안 잡히고 .. 좀 있으면 훨훨 ~~ 날라간다는 거죠.
일단 지금 바이러스 사태가 진정될 때까진 설치 정지 상태입니다. 백신회사직원도 이게 뭐냐고 물으니 -_- 그냥 일단 주말 지나고 다시 시도해볼 예정인데... 어차피 파일 서버니깐 리눅스로 밀까도 생각중인데, 서버 업체에서 윈도즈 2003 을 팔려고 하는 건지 자꾸 윈도즈를 주장하네요. 일단 다음주 수요일까지 해결안되면 검수 안 하고 돌려보낸다고 통보해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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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byeol의 이미지

귀찮더라도 서비스팩/픽스, 백신, 백신최신데이터를 다 저장한 뒤에, 오프라인상태에서 설치하고 패치 다한 뒤 랜선 연결하는 건 어떨까요?

Windows는 바이러스/웜과 너무 친해서, 설치하고 픽스를 까는 동안에 감염되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warpdory의 이미지

다 했는데도 저래요.

일단 검수를 받아야 저쪽에 돈이 나가는데, 검수가 안되고 있으니 납품하는 쪽에서는 내일도 나와서 일한다고 하네요. 이런 경우는 자기네들도 처음이래요.

옆에서 구경하는 제가 봐도 저 사람 불쌍해요. 점심도 못 먹고 깔고.. 좀 있으면 날라가면 저쪽 나가서 하늘 한번 보고 와서 다시 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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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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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이건 관리자의 무능력이라고 밖에는...

warpdory의 이미지

그 서버 관리를 맡은 외주 업체의 무능이죠.
- 저는 컴퓨터 댓수나 관리하지 서버 시스템 관리자는 아니거든요. 전 저 서버에 계정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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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bank의 이미지

이전에 다른 배포판을 사용해봤다면 조금더 노력을 해보세요.

만일 처음으로 리눅스를 접했는데 일단 사용해보시는 거라면(끈기가 없다면) 한컴리눅스나
페도라를 사용해보세요.

사실 저도 리눅스를 접한지 조금 되었지만 데비안계열 배포판은 거의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검색이 미진한지 노력이부족한지 데비안 계열에서 발생하는 오류들은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감을 잡지 못한 경우가 태반이어서요.
우분투나 쿠분투가 편하다고해서 접근을 시도했다가 패키지 업데이트쪽에서 또다른 좌절을
맛보고...
제가 시간만 넉넉해다면 '그까지것'하면서 밥이되든 죽이되든 파고들었겠지만 나름대로
시간도 없고 귀찮아서 패스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그렇다고 우분투가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고 개인적으로 이해하기에 가장어려운 배포판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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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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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나빌레라의 이미지

저도 젠투만 몇년 쓰다가 2005년부터 우분투 쓰는데..

우분투가 이해하기 어려운 배포판이란것에 동감합니다만
사용하기 편한 배포판이긴 합니다.

처음 우분투 설치했을때 제 컴에 있는 장치들을 모두 한방에 잡아주는걸 보고 감동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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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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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snowall의 이미지

fedora core깔면 저절로 뜨는 gnome에서 아무생각없이 firefox로 웹서핑하고 open-office로 문서작성하고 발표자료 만들었죠 -_-;
네트워크는 공유기 통해서 쓰므로 DHCP로 두면 저절로 됐죠.
심심하면 그놈에 있는 게임좀 하다가, 요새는 Tremulous라는 엄청난 게임을 발견해서 빠져들고 있습니다.

뭐, 저는 Fedora core만 써왔는데, 불편한건 잘 모르겠는데요. CD가 5장이나 된다는걸 제외하면...;
(용량의 압박은 있지만, 그만큼 네트워크 없이도 기본적으로 깔 수 있는게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스타크래프트만큼은...어쩔 수 없긴 했습니다)

물론, 나중에는 마우스보다 콘솔에서 키보드로 입력하는게 더 편하더군요-_-; 그러나 콘솔은 익숙해지면 써도 되는 것 같습니다.

고수는 아닙니다만, 리눅스를 데스크탑으로 쓰는데는 기능상으로는 별 지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업무환경이 hwp기반이어서 불편한 것이죠.

아무튼, 제 공부방법은 별건 없고, 그냥 윈도우처럼 쓰다가 뭐가 안되면 에러메시지를 통째로 긁어다가 구글에서 검색했습니다. 일단 한국어 페이지 찾아보고, 없으면 영어로 된거 찾았죠.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yuni의 이미지

이런 기회에 은근슬쩍, 질문을 끼워 놓으면 여러가지를 배우실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
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wildone의 이미지

어떻게 공부했었냐면요.. (고수는 아닙니다~ 그냥 데스크탑으로 이렇게 쓰면 되겠구나 하는걸 아는정도)

구글

끝 ^^;

이렇게 말하면 좀 과장이구요. 처음엔 데비안 만지다가 뭔소린지 모르겠어가지고 친구가 인쇄해놓은 젠투 핸드북보고 x까지 띄우고 다 했었어요. 그게 2003년인가 2004년이었으니까.. 뭐 2틀만에 되진 않더라구요 ^^; 그리고 기본적인 영어 읽을줄은 알아서 구글, http://usr.gentoo.or.kr , http://forums.gentoo.org 검색을 통해서 하나하나 배워갔죠. 나중엔 울펜스타인도 깔아서 막 놀고...

그나마 리눅스 안쓴지도 좀 되서 지금 다시 쓸려면 검색 쫌 해야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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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투, 완전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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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투, 완전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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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sys의 이미지

리눅스의 매력은 삽질 아니겠습니까.
안되는 줄 알면서도, 된다고 믿고 끝까지 삽질을 하다보면
언젠간 알게 되겠죠. 붕어가 아니고서야.

그래서 전 항상 삽질을 생활화 합니다.
단지...
그게 일상 생활에서도 적용이 된다는점만 빼고는.. 쿨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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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hat으로 삽질하느니 Gentoo로 삽질하겠다.
삽질과 컴파일라인이면 뭐든지 끝이다.
그렇지만, 잠오는건 할 수 없잖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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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hat으로 삽질하느니 Gentoo로 삽질하겠다.
삽질과 컴파일라인이면 뭐든지 끝이다.
그렇지만, 잠오는건 할 수 없잖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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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id의 이미지

1년전 제 모습을 보는거 같네요 ..
정말 짜증나서 마우스 확 던져버리고 싶죠? 키보드랑..

정말 콘솔모드는 뭐고 명령어는 왜 실행하면 안되는지
분명히 이 디렉토리에 있는데(./command해야되죠 보통)명령어가 없다고만하고
그리고 퍼미션이란건뭐야 777은 뭐고 왜 이 파일은 실행도 안되는거야??
그리고 윈도에서 잘나오던 스피커 5개는 또 왜 3개밖에 안나온데??
mp3는왜 재생이 안되는거냐구! 해상도는 또 왜이렇게 낮아! 우어어~
한영키는 왜 인식이 안되는거야?? 그리고 제대로 안뜨는 웹페이지(active X)는 왜이리 많으며...
rpm,deb?.tar.gz?? 이건 어케 설치하는거래??? yum(또는 apt-get이라던가)는 어케사용해서 프로그램 설치하는거지??
윈도에서는 그냥 설치할때도 다음다음다음 만 눌르면 끝이였는데.....
굴림폰트 쓸라면 어케하는거구 ,c:\드라이브 리눅이에서 쓰고 싶은데 이건또..... 미치겠네!
데체 어디서 어떻게 해야되는겨~~ 누가 리눅스가 쉽다 그랬어 누구야!!!!

하던게 바로 전에 제 모습입니다....
그런데뭐... 그냥 "삽질"하다보니 되던걸요.. 정말 답이 없습니다.. 직접 경험해 보는 수밖에..
(삽질이라는 단어..지만 정말로 이행동을 해서 얻어가는게 많기도 합니다... 시간과 효율을 따지자면 영 아니지만..)
(사족이지만 지금은 GUI환경보다 CUI환경이 더 편합니다.... FF.같은 플그램 땜에 X를 쓸수밖에 없지만요.)
아 그리고 리눅이책을 하나사시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그리고 kldp나 기타 리눅스 bbs.wiki를 찾아보는것도 좋고요..
각각 배포판별로 사용자 모임이 있습니다 앗치,우봉투,데뱐...
구글링을 해도 되고요(제일 빠르고 확실한 벙법이죠)...IRC에서 직접 물어봐도 됩니다...

(어째 적어놓고 보니까 앞에 다 한말들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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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리눅스좀 써주세요
-> 아치리눅스 유저 좀 꼬셔오세요. 1인당 10명!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윈도우쪽도 메뉴얼 따라하면 안되는게 많아서 짜증날때 많아요.
초보자는 중간에 하나만 생략해도 헤매기 일수인데..
책이나 잡지 같은것 보면 언제나 하나둘씩 빼먹어 버리고.. 삽질하게 만들죠.
최근 책들은 괜찮게 나오는것 같은데..

고수가 되려면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책 + 인터넷(외국사이트)은 기본으로 =3=3=3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짱나네요. 걍 윈도즈 쓰고 말지.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업무(돈)와 상관있으면야 짜증나도 써야겠지만.
짜증내면서 까지 리눅스를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필요에 의해 리눅스 억지로 쓰라고 하지 않는 이상 윈도우쓰세요.

filmstyle의 이미지

리눅스를 첨 맛본지 2주정도 되었는데.

제가 볼땐 리눅스를 접근하는 방법이 틀린것 같습니다.

터미널이고 명령어고 쉘 잊어버리세요. 그리고 그냥 최근 배포판 쓰면 안쓰고도 다 할 수 있더군요. :)

그렇게만 한다면 정말~ 쉽습니다.

bejoy4him의 이미지

고생이 많으시군요....

예전에 96년 정도에 아는 분이 자기집 PC가 이상하다며 좀 봐달라해서 갔더니
윈도우 95가 설치되어 있더군요...

아이콘 클릭해도 실행안되고... 그 집에서 윈도 95를 처음 봤습니다.
4시간동안 이것 저것 다 해보다가 머리가 아파서.
그냥 다시 깔아야 겠네요.. 하고 돌아왔죠....

당시 단축 아이콘, 바탕화면에 대한 기본 개념이 없었던 것이 그 고생의 원인이었습니다.
지금 보면 유치원 생들도 아는 것인데 말이죠.

리눅스 역시 비슷한 것 같습니다.
데몬, 커널 이런 것들이 너무 낮설었는데, 이제는 너무나 기본적인 것들로 여겨집닏.

처음 설치할 때도, X가 실행되지 않고 계속 리붓되길래 한 일주일 시도하다가 포기하고
한 6개월이 지난후에 좀더 신 버전을 깔아보니 잘 깔리더군요...
잘 모를땐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 될수 있을듯 합니다.

아.. 그리고 이틀만에 콘솔 열고 설정 파일을 편집하신 겁니까?
배경지식이 없다면 그러지 마세요....
처음엔 그냥 기본적으로 깔린거를 GUI 메뉴를 통해서 이것 저것 깔아보기도 하고
지우기도 하면서 놀다가, 어느정도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그때 콘솔을 열어보시는게 어떨까요?
기본으로 깔린 상태로도 인터넷도 하고, 오락도 하고, 음악도 듣고
MS 워드파일, 엑셀파일을 편집할 수도 있고 할 수 있는게 많은데요....

hawkmk67의 이미지

화이팅!!

P.S. : 정말로 힘내세요 ^^

It's Cooooooool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ㅎㅎㅎ...
에듀분투6.06.1LTS...install CD 구워서...
인스톨(install workstation)해 보세요...^^;...
(참고로...6.10...은 쿠분투(kubuntu)랑 에듀분투(edubuntu) 모두...
설치 에러로...제 컴엔 안 깔리는 문제가 있던데용...
...
저는...우분투보단...
에듀분투를...추천...
어차피...(우분투=에듀분투)이지만...
...
저는...기분상인지...
에듀분투가 좋더라구요...^^;...
웹브라우저는...epiphany쓰구요...
...
o수(흰손)에요...

Joseph Kanemoto의 이미지

그나마 Ubuntu랑 Fedora가 쉽더군요. 하드웨어도 잘 잡고.
저도 처음 할때 노트북 무선 랜 설치한다고 구글을 한 100번 뒤진 것 같습니다.
삽질끝에 결국 되더군요. 근데 FF가 안되서 방법을 찾기 어려워 지워버렸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지금은 Vista나 쓰고있죠.

sumin의 이미지

맥을 만져보고 싶은데 머니가 없으니..

2년후에 맥을 구입할겨고 총알장전중임.

현재는 24인치 lcd모니터와 하드400기가짜리 구입햇슴.

리눅스는 안쓰는컴에 우분투 깔아놓앗는데 설정삽질할려니 인제는 귀차니즘으로
기냥 놔두고 있슴.

아! 한가지 문의사항
뉴스그룹 좋은프로그램 소개좀 해주세요.
리눅스용으로 바이너리 파일좀 받을려고.. 광랜이라서 요즘 영화를 뉴스그룹에서 많이 받거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