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 당신의 주력언어는 무엇인가? 또한 얼마나 알고 있는가?

1day1의 이미지

개발자 여러분 자신의 주력언어를 다들 하나씩은 가지고 계시겠죠.
여러개라구요? 대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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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ldp.org/node/77727 - Python을 배워야 하는 이유
aero 님의 perl 을 극진히 사랑하는 마음^^ - http://kldp.org/node/77924 , http://kldp.org/node/74080 , http://kldp.org/node/76465
http://kldp.org/node/78014 - Perl을 배워야 하는 이유

등에 대한 글을 보면서 새로운 것들도 알게되고(http://kldp.org/node/77727#comment-366964),
참 기분이 좋습니다.

'vs' 논쟁중에 이런 논쟁이 가장 유익(?)한 것 같습니다.(유일하게?)

또 한편으로는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과연 내가 개발자라는 명함을 자신있게 내놓을 수 있을까 하는 반성과 함께...)

웹개발과 관련해서 보면 요즘 뜨는 이슈는 웹개발 프레임워크가 아닌가 합니다.
자바의 다양한 프레임웍, ruby 의 ruby on rails
http://kldp.org/node/74652 - Python 웹프레임워크 Django
등 정말 다양하죠.

여러분 자신의 주력언어를 소개해 주세요.
http://kldp.org/node/77790 를 보면서 참으로 많은 프로그래밍언어들이 있구나 새삼느꼈습니다.
당신의 주력언어는 무엇인가요?

답글로 간단한 소개나 장점(혹은 공식URL) 등을 적어주세요.
위 링크의 "OOO 를 배워야하는 이유" 처럼 써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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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 가 이런 다양한 의견이 오고가고, 토론을 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도 그런 곳이긴 하지만, 조금더(?) 말이죠.^^
더불어 토론중의 결과물들이 wiki , kldp.net 에 쏟아지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죠 ^^

ps. http://kldp.org/node/77284 를 하면서, 프로그램언어 관련해서 무엇인가 나오지 않을까?
Cool 시리즈로 이어나갈 수 있지 않을까? 등등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댓글

athxue의 이미지

PHP인데요, 복학하고 졸업하기 전까지 파이썬과 자바를 주력언어 C를 보조언어로 하고싶은 꿈이 있습니다.

제가 파이썬을 좋아하는 이유는 명확한 띄어쓰기 문법과 $기호를 안써도 된다는것, 한국에서 파이썬을 전도
하시는 분들에 대한 좋은 이미지 때문이고요, 자바는 밥벌이를 위해서, C는 재미있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1day1의 이미지

주력언어를 만들고자 찾고 있는데, 끌리는 언어가 너무 많습니다. ^^
perl , python , ruby ^^
이중에서 ruby 가 제일 끌리는데, 그냥 모두? ^^

F/OSS 가 함께하길.. (F/OSS서포터즈 : [[FOSS/Supporters]], [[FOSS/Supporters/Group]]) - 답글 프로젝트 : 왜! 이글에는 답글이 없나요? 덤으로 포인트도!! -

F/OSS 가 함께하길..

anfl의 이미지


주로 c와 assembly를 주력으로 사용하였습니다.
script가 필요할때는 python, shell을 사용하고요.
현재는 회사에서 c++를 사용해야되는 환경이라 주로 c++를 사용하고 있네요.

c를 배워야한 이유는 여러가지 일것 같은데요.
일단 system 프로그램을 짜는데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java 처럼 감추는것도 없고, 아주 직관적이죠.
많은 부분을 프로그래머가 책임져야하기 때문에 application을 작성할때는
적합하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system 프로그래밍 할때는 이만한 언어도 없죠.
컴파일러만 이해하면 assembly code와 바로 1대 1로 매칭하니
다루기가 편한 언어인것 같습니다.


onion의 이미지

주력언어를 만들기에 제 머리는 너무 굳어져버렸어요..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새벽녘의 흡혈양파-----

-----새벽녘의 흡혈양파-----

소타의 이미지

JavaScript요 -.-;
이거 하나만큼은 -.- 그리고 메인 밥벌이이기도 하구연.. 머리속에 DOM과 JS인터프리터가 임베딩되었다고나;;

그리고 다음으로는 C, PHP입니다.. C로는 주로 서버개발쪽에, PHP로는 뭐 뻔하죠 ㅎㅎ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javascript 앞으로 이거 정말 중요한 언어가 될 것 같습니다.

우선 언어 자체가 깔끔하게 잘 설계된 것 같습니다. 게다가 실용적으로 사용되는 언어중에 유일하게 prototype 기반 언어이지요.
클로저, 람다 함수도 사용할 수 있으니 functional style 로도 프로그램할 수 있습니다.
이것만 가지고도 관심을 가질만 한데 실질적인 이유들이 더 있습니다. 바로 다양한 플랫폼이지요.

1. 우선 대부분의 웹브라우저가 지원하지요.
2. 모질라 플랫폼에서는 자바스크립트가 사실상 네이티브 언어입니다.
3. 자바 6.0 에 기본 스크립팅 언어로 포함되어 있지요.
4. 플래시 액션스크립트가 자바스크립트 기반이지요.
5. http://labs.adobe.com/wiki/index.php/Apollo 이건 어도비가 준비하고 있는 자바스크립트기반 플랫폼입니다.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모질라 플랫폼과 유사한 것 같습니다.
6. 그리고 이른바 가젯이라고 불리는 것들도 2, 5 와 비슷한 개념하에 개발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javascript, dom, css 정말 중요할 것 같아요.

athxue의 이미지

저도 웹 개발자인데 자스는 document.get이거밖에 모르는 초짜입니다ㅠㅠ
웹 개발시 자스없으면 앙꼬없는 찐빵처럼 중요한건데 체계적으로 배울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글쎄요 자바스크립트를 체계적으로 배우는 방법은....잘 모르겠습니다.-_-
'자바스크립트는 웹사이트 만들면서 대충 배껴쓰는 거다' 라는 인식이 많았던 탓에 딱히 좋은 책이 없습니다.
적어도 한글 책은 그다지 좋은게 없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한글 책과 웹페이지가 웹에서 이런 저런 효과를 부리는 꽁수와 팁만 남발하고 있지요. 외국 책, 웹 페이지를 찬양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자바스크립트에 관해 제가 보기에는 그렇습니다.
그냥 이렇게 저렇게 외국 웹페이지들에서 조금씩 best practice 같은 것을 배우고, prototype 기반 설계에 대해 조금씩 배운터라 딱히 방법을 알려드리기 힘드네요.
동적인 스크립트 언어를 사용하는 '프로그래밍'에 대해서는 파이썬같은 언어로 된 책으로 공부하시고, 자바스크립트에 특화된 지식은 그냥 '구글'을 통해서 배우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이한길의 이미지

JavaScript-The Definitive Guide 5e

이 책이 좋다는데.. 저는 본적이 없어서요...
그만큼 javascript를 주력하는것도 아니고..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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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알게 된 것을 알려주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http://hangulee.x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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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효진의 이미지

php 를 아주 고맙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emerge money

ydhoney의 이미지

최근에는 대략 bash >= python > c >>>> perl 정도 순이랄까요?

아무래도 어플리케이션이나 데몬 프로그래밍보다는 관리 작업을 중심으로 하다보니 bash나 python등의 쉘 스크립팅이 많은 편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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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야동 초등학교 2학년 6반 11번입니다!! 제 컴퓨터에 리눅스를 깔아보고 싶습니다. 리눅스라는건 어제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리눅스에서도 카트라이더는 되겠지요? 설마 안되나요? 안되면 왜 쓰나요? =3=33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모바일쪽에서 Solution 개발하고 있습니다.
하는게 늘 C/C++ 로 개발하는거고, 하는일이 이쪽이라서 그런지 다른건 거의 접할 일이 잘 없어요.
아 그리고, Assembly 쪽은 간혹 그냥 눈으로만 볼려고 애씁니다. (실제 사용은 거의 안하죠.)
근데 간혹 Java 나 다른 Language 를 배우고 싶은 욕구가 생기곤 합니다.
뭔가 필요한데... 감이 잘 안오네요. 흠...

xyhan의 이미지

아. C & C++이 주력이다..라고 말씀하실 정도면 자바는
금방 배우시겠네요.. 기회가 없는게 문제겠죠..
지금보면
자바의 VM기반이라는 구조가 자바를 무한 확장하게 만든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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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인간이냐 악한 인간이냐는 그사람의 의지에 달렸다. -에픽테토스-
의지 노력 기다림은 성공의 주춧돌이다. -파스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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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인간이냐 악한 인간이냐는 그사람의 의지에 달렸다. -에픽테토스-
의지 노력 기다림은 성공의 주춧돌이다. -파스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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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g96의 이미지

개발자는 아닙니다만.

C++ > Perl, Bash >>>> gnuplot,python,fotran

요즘 High Energe Physics 분야의 수치해석의 대세가 C++ 이기 때문에 저도 시류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주 잘하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개발자가 아니라서. (후배들에게도 프로그래밍에 대해 너무 열심히 공부하지 말라고 충고하고는 하죠^^)

추가: gnuplot도 언어 맞죠?

ContaxG1의 이미지

C >> asm >> C++

C가 주력 언어 이신분들은 마찬가지 이유 때문 일 것 같습니다.
저도 시스템프로그래밍을 주로 하기 때문 입니다.
최근에는 탈 시스템프로그래밍을 위해서 java와 python에 관심갖기 시작했습니다..
으흐흐흐

uleech의 이미지

C를 많이 씁니다. 주력 언어라고 하기도 뭐하지만
회사에서 이걸로 작업을 하다보니

3년전 학교 재학시까지는 C++, PHP를 많이 썼습니다.

요즘은 저도 Python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 저것 시도는 해보고 있는데
돈벌이에 관심이 더더욱 많아 증권쪽으로 기웃거리고 있는지라, 시간 할애하기 힘드네요.

dormael의 이미지

java >>>>> asm >= c >= perl >= php 정도일것 같습니다.

이미 java로 너무 멀리 와버려서 다른 언어를 접하기가 더 어려워져 버렸네요.
요즘 제일 관심가는건 ruby와 python입니다.
혼자 공부하기는 게을러서 어려울 듯 하고 업무에 적용시켜 보고 싶은데 기회가 있을지는 미지수 이네요.
회사에서 억지로 하라고 해야 할듯..

다시 asm, c를 해보고 싶은 욕망도 매우 큽니다.
워낙 단순한걸 좋아하는 성격인지라.. ㅋㅋ
java로도 아직 객체지향이 정착이 안되네요. 7년정도 했는데도..

하지만 최근들어 java로 보는 자료구조 책들을 힐끗 봤는데 개발자의 스킬로 보자면 아직도 java도 갈길이 멀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특정 언어에 한정된 이야기는 아니겠지요.
저는 전공자도 아니라서 정규 교육도 못받았고 기껏해야 스택, 큐, 링크드리스트 정도나 알고있는 수준이었으니까요.
C언어 기초 수업 한학기, OS개론 수업 한학기, 이진수가지고 헤매는 수업 여러학기가 현재 개발에 도움이 되는 전부입니다.
이진트리만 봐도 딴나라 이야기 같습니다. 대강 감만 잡고 남이 만든거 쓰는거 밖에 모르죠.
근데 그 뒤에 이름도 처음 듣는것들도 많더군요.

공부가 많이 부족합니다. ㅡ,.ㅡ

-- Signature --
青い空大好き。
蒼井ソラもっと好き。
파란 하늘 너무 좋아.
아오이 소라 더좋아.

daybreak의 이미지

물론, 업무를 할 수 있을 정도로만 압니다.

kicom95의 이미지

C++ > C > ............. > php ㅠ.ㅠ

근10년간(학부때 부터 ) C 만 줄기차게 썻는데... C 는 이제 잠시 접어두고

C++ 을 주력언어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기회되면 파이어썬을 해보고 싶군요 ^^

가자 해외로 ~ .. 돈 벌러.

zeshai의 이미지

의지와는 상관없이...

회사에서 시키는 대로 -0-;;;;

=============================
물가 상승~
니 월급빼고 다 오릅니다!!!!

klenui의 이미지

두루두루 다 쓰는데.. 요즘은 TCL 다시 공부중입니다...
생각보다 좋네요.. 한바퀴 돌고나서 다시보니...

only2sea의 이미지

저 역시 개발자는 아니지만

C++ > C > Java, Pascal > Ruby, HTML > Python, bash, perl, php >>> scheme 정도 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서명에 무엇을 써야하는지 생각해보자.

gamdora의 이미지

학생일 뿐이지만

C > Java > PHP JavaScript > Perl > 넘을 수 없는 통곡의 벽 > C++ Python > sh 입니다.

요즈음은 펄*이 마음에 들어서

펄*을 C나 자바* 급으로 올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_^

그런데 C++ 이하로는 너무 어렵기도 하고 정도 잘 안 가더라고요. T_T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gw -> c -> php -> asp -> unix shell script -> acessce(dba) ->
perl -> python -> vb -> mfc -> java(j2me) -> c++ -> java(j2ee)
-> c#

초1 중3 고3 대2 군2 대1 = 12년

두루두루 ( 주로 네트웍 & 사무 지원 프로그램 ) 만드는겸 경험해본 언어들이네요

글쎄요 주력이랄께 있나 당황스럽네요 ...

내부 메커니즘 까지 알아본건 java 와 c 말고는 없고요 나머진 외국싸이트(예제가 많더군요)

에 있는 자료 만 가지고 이것저것 구현해봤습니다. 뭐 딱히 고르진 않고 그냥 생각 나는데로

주서다가 그때그때 필요한 문서 구해다 날코딩 해버립니다..

줏대가 없는듯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치는 것보다 긋는 프로그래밍이 좋던데요 :) )

xyhan의 이미지


지금은 자바로 ERP 하고 있는데요..
예전에 ERP가 돈많이 번다는 소리 있었는데..
그런건 아닌것 같고..
여기선 코딩보다 업무파악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네요..
요즘은 다시 C 다시 하고픈 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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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인간이냐 악한 인간이냐는 그사람의 의지에 달렸다. -에픽테토스-
의지 노력 기다림은 성공의 주춧돌이다. -파스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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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인간이냐 악한 인간이냐는 그사람의 의지에 달렸다. -에픽테토스-
의지 노력 기다림은 성공의 주춧돌이다. -파스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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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ji의 이미지

주로 쓰는 언어는 C이고 툴은 VC++6인데요..
사실 요새는 주력 '툴'은 MS PowerPoint와 Excel입니다.
Word도 간혹 쓰지만요..^^;
PowerPoint로 개발 계획서 작성하고
Excel로 일정표랑 각종 계산 서식 작성합니다..
이것들을 VC++보다는 더 많이 쓰고 있네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무래도 직급이 매니징을 해야하는 레벨로 가시나봐요. ㅎㅎ
우리회사에는 하루종일 Excel 하고 Outlook 만 보는 사람도 많답니다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주로 전 논문쓰고 시뮬레이션할때 프로그래밍(?)은 아니고 코딩(이라고 해야겠죠...)을 많이 하는데
첫 논문쓸 때 만들어둔 base tool이 리눅스 환경에서 C++로 작성해서 주로 C++을 이용합니다.
사실...NS2를 배우고는 싶지만 귀차니즘과 대학원생활의 온갖 잡다한 일때문에 미뤄두고 학부때 부터
숙제하느라 쭉 써온 C++에 손이 가더군요 ^^;;
해서..첫 논문쓸때 만들어둔 기본적인 시뮬레이터를 개조해서 새로운 시뮬레이터를 만들긴 합니다.. ^^;;
근데 이게 제대로 되어있는 시뮬레이터인지는 장담을 못하겠군요.
C++로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장점은...그냥 쭉 써왔기 때문에 익숙하다...
이거밖에 떠오르는게 없군요....
워낙 프로그래밍을 등한시해서 ^^;;

espereto의 이미지

임베디드 환경에서 프로그래밍을 하는터라, C/C++을 씁니다.
종종 bash sciprt를 만지기도 하구요 (리눅스 서버를 하나 관리하고 있어서......).
기본적으로 C/C++/어셈블리어를 쓸 수 밖에 없는 환경이기때문이기도 합니다만,
2001년부턴가 C/C++을 하기 시작했는데, 아직까지는 재미있습니다. 배울 것도 끝이 없고......
게다가 때때로 하드코어(?) 해지는 분야인지라... :-)

cinsk의 이미지


C > C++ > python > elisp > awk > lisp > m4 > scheme > tcl

최근 사용 빈도는 이렇게 되어 버렸군요.

python > elisp > awk > C++ > C > ...

입니다. 사실 쓰고 있는 언어, 또는 할 줄 아는 언어의 갯수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만 확실하게 해도, 나머지는 (필요에 따라서)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물론 lisp은 좀 다르긴 하지만) 가능하면 갯수를 늘리는 것 보다, 지금 쓰고 있는 언어에서 전문가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이, 훨씬 효과가 있을 것 같군요.

--
C FAQ: http://www.eskimo.com/~scs/C-faq/top.html
Korean Ver: http://www.cinsk.org/cfaqs/

Tony의 이미지

c only 11년차, 가끔.. 자바,파이썬 등등 다 도전해봤지만 겨우 펄하나 건졌습니다.
아직도 c의 길은 멀고도 험한것같네요...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저도 embedded 환경에서 C/C++ 사용합니다만, kldp 들르면 ruby, python 등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듣는데, (대략 웹개발에 많이 쓰이는가본데)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쓰이는거죠? 이를테면 쇼핑몰 사이트의 CGI같은건가요? 문외한이라...

hongminhee의 이미지

기호와 상관 없이 사용 빈도로 보면…

PHP > Python > JavaScript > Ruby > C++ >= Io

순인 것 같네요. 기호로 보면…

Io >= Python = JavaScript >= C++ > PHP >= Ruby

keedi의 이미지

다른 분들의 말씀처럼 이미 한 언어에 능통하신 분들은 어떤 언어를 공부하셔도
금방 적응하시는 것 같습니다. 언어의 테크닉적인 부분을 모른다 할지라도
가장 기본적인 선언, 제어, 반복문 문법만 안다면... 뭐...
일전에 어셈블리로도 구글팀이 대회에서 3위를 했던것이 생각나네요...(괴물?!)

저는 딱 C와 Perl 두 개만을 다룰 줄 압니다.
제대로까지 가려면 갈길이 멀고도 멀었겠지만 거의 매일 사용하고 있으니까
어느정도 다룰줄 안다고 해도 되겠죠? :-)

Perl은 나름 Perl Community를 기반으로 철학과 문화를 가진 언어입니다.
다른 모든 언어도 그러하겠지만 Perl이 그런 경향이 더 짙어보이네요 :)

꼭 프로그래머가 아니더라도 한번쯤 배우면 생각해볼 거리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CPAN을 논외로 하더라도, 펄 커뮤니티를 기반으로한
양질의 넘칠 정도의 온라인 문서와, 주옥같은 도서,
번뜩이는 아티클들이 많아서 심심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흥미로운 것은 이 많은 리소스들이 굳이 펄에 국한된 내용만은 아니란 것도
특색이자 장점이라고 생각되네요. 펄의 리소스들을 접하다보면 어딜가도
유용하게 쓰일 내용들이 많다는 것은 참 재미있는 일이죠.

저는 Perl을 공부하면 공부할 수록...
C에 대해 다시금 알아가는 부분들도 많아요.
어느정도 두 언어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는 면에서
C - Perl 조합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
Smashing Watermelons~!!
Whatever Nevermind~!!

Kim Do-Hyoung Keedi

----
use perl;

Keedi Kim

jeon의 이미지

한국말은 좀 합니다...^^;

김일영의 이미지

풍류를 아시는군여;;;

imyejin의 이미지

Haskell과 C++입니다.

지난 번에 일하던 곳에서는 C++을 주로 사용했고,

지금 일하는 곳에서는 Haskell을 주로 사용합니다.

C++는 비교적 광범위한 환경에서 지원되며 익숙한 것도 있고, 특히나 표준라이브러리와 boost라이브러리가 이뻐서 정이 좀 들었습니다.

Haskell은 함수형 언어의 대세이기도 하거니와 간결한 문법과 제때 계신법, 안전한 타입 시스템 및 계속해서 그에 대한 확장을 지원하며 안정적으로 여러 배포판을 지원하는 ghc 컴파일러의 존재, 함수의 순수성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입출력 및 상태 변화를 처리한다는 점에서 좋아라 합니다. 최근에는 더 많은 라이브러리들이 배포판 패키지로 제공되고 있고 Pugs (Perl 6 구현), Darcs (분산 버전 컨트롤 시스템), Xmonad (하스켈로 작성된 윈도우 매니저) 눈에 띄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들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Python의 list comprehension 문법이 바로 Haskell의 영향을 받은 것이죠.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예진아씨 피카사 웹앨범]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어디서 일하시나요? 궁금;;

cppig1995의 이미지

C++ > C >> JavaScript
제대로 아는 언어라곤 이것들이 전부라서요.



It's High Noon...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이한길의 이미지

저는 선호도 순으로..

Javascript > JAVA >> C = PHP

여기 제일 앞에 Ruby를 추가할 계획입니다.
Javascript는 함수형 언어(?정확히는 모릅니다..)여서 좋습니다.

대충 아는 언어로는 Perl, ML, 스킴, C++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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