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DP 10주년 기념 컨퍼런스 배너

가 보고 싶은데... 제가 길만 잘 찾아 갈 수 있다면, 아마 신청을 했을 겁니다. 베너를 보니 더 ... 구경이라도 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만, 여러가지로 가게 되더라도 피해 끼칠 거 같군요. 제가 KLDP를 알게 된 게 그리 오래 되지도 않았고... 후훗. 솔직히.. 눈이 멀어서 처음 가는 곳 길 찾는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가서도 피해나 안 끼칠까 걱정이고 말이죠. 바보같은 건지 순수한 건지 이런 생각이 후훗. 베너 달린걸 보니까 적고 싶었던 말을 적게 되네요. 반응이 많이 늦었습니다.

근대 솔직히.. 여기서 신청 어디다 하는지도 잘 못 찾겠더군요. 포험 메뉴에도 없는 것 같고.. (저만 못 찾고 있나요?) 음. 신청을 하게 된다면.. 참가 신청이라고 해야 할까요.. 지하철로 갈 만한 자세한 노선도를 알 수 있다면 좋을 거 같네요. 솔직히 지하철 받게 믿고 타고 갈 것이 없거든요. 버스는 버스 번호 보는게 너무 어렵고... 아니 가끔은 오는 버스 잡고 이거 어디 가는 거죠? 몇 번이죠 이러고 잇어야 하니 말이죠 ㅋㅋㅋ.

아무튼.. 좋을 거 같은데... 가면... 모르겠네요. 일요일 이란게 마음에 드는데 달력을 보니 흐흠... 생각 좀 더 해 봐야 겠네요. 근대... 혹시 신청 끝 난 거면 어쩌죠? 흠.
----
일어나라! 싸워라! 그리고 이겨라!
다만!!! 의미 있는 것에 그 힘을!!!
그 능력과 노력을!!!

아하! 저 베너 눌러도 되나요??? 감사합니다. 확실히 결정 내리면 신청 하겠습니다. 근대 신청 안 하고 가도 되요 정말??? 글쎄요.. BoF 란 것도 정확히 뭔지 모르겠고 흐흠... 뭐 토론 하는 것 처럼 보이던데.. 말씀들을 보니.. 흐흠... 글을 봐도 잘 모르겠어서요.. 세미나 같은덴 몇 번 가 봤습니다만.. 흐흐흠.

아무튼, 간다면 일행을 대리고 가야 겠네요. 좋아 할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 ㅋㅋㅋ. 그리고 위에 질문 저거 잘못 했네요. 1호선을 왜 생각 했는지.. 아무튼 ... 한번 지하철 노선도 검색을 해 봐야 겠네요 직접.. 경복궁역에서 출발을 하면 종로3가 족으로 갈지, 아니면 그 반대로 갈 지 몰라서 말이죠. (뭐 돌고 돌면 언젠간 나오겠지만...)

아무튼 확실히 갈 수 있게 되면 신청 하겠습니다 ㅎㅎㅎ!
----
일어나라! 싸워라! 그리고 이겨라!
다만!!! 의미 있는 것에 그 힘을!!!
그 능력과 노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