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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배포판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wildone의 이미지
글쓴이: wildone / 작성시간: 수, 2006/07/19 - 8:14오후

distrowatch에 들어갔다가 오랜만에 제목과 같은 질문이 머리속에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서 예전 쓰레드 찾아보다가.. 검색에 안걸리는듯 해서 포기..
그리 하여. 한번 새 쓰레드를 열어봅니다. 벌써 때도 2006년이겠다~
몇년전과는 다른 새로운 판도가 형성되어 있겠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ㅋ
vote기능이 없는거 같네요;; 그냥 답글로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

저는 현재 SUSE 10.1(오픈버젼)회사 컴에 깔아놓고 슬쩍 쓰고있습니다.
xgl까지 돌리니까 회사사람들이 신기해 하더군요 ^^;;;; 물론 일때문에 윈도우를 완전히 놓진 못하네요..
(제가 찍었던 동영상입니다. xvid mpeg4로 인코딩했습니다 http://pds2.egloos.com/pds/1/200607/13/77/suse_xgl1.avi )
나중에 집에 데스크탑 새로 사면 젠투를 깔아버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몇달전 밀면서 집에선 리눅스를 사용하지 않고있네요.

리눅서 여러분의 많은 호응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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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평양선봉의 이미지

글쓴이: 평양선봉 / 작성시간: 수, 2006/07/19 - 9:10오후

우분투 Daper 사용하고 있지만, 틈틈히 젠투로의 복귀를 노리고 있습니다.

4년전 군대갈때까지 쓰던 젠투.. 다시 만나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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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페이지 : http://bzpalm.net/

bus710의 이미지

글쓴이: bus710 / 작성시간: 수, 2006/07/19 - 9:16오후

요 며칠간......젠투를 깔고 있습니다.

계속~~ 깔고만 있습니다....ㅠ.ㅠ

life is only one time

1day1의 이미지

글쓴이: 1day1 / 작성시간: 수, 2006/07/19 - 9:25오후

우분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페도라는 깔아만 보고 있습니다.
젠투는 깔아보고 싶습니다. ^^
etc...

F/OSS 가 함께하길.. (F/OSS서포터즈,F/OSS서포터즈그룹)

F/OSS 가 함께하길..

only2sea의 이미지

글쓴이: only2sea / 작성시간: 수, 2006/07/19 - 9:31오후

곧 새로 PC를 장만하여 젠투를 깔아서 쓸 생각입니다.

펜티엄2 머신은 이제 다른 용도로... 뭐 그래도 계속 쓰긴 쓸겁니다.

블로그: http://turtleforward.blogspot.com

highwind의 이미지

글쓴이: highwind / 작성시간: 수, 2006/07/19 - 10:03오후

젠투 4년째 쓰고 있습니다.
젠투가 더 편한지 더 빠른진 잘 모르겠지만... 중독성이 강해서...
중독성이 강한 젠투... 위험합니다.

뭔소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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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imothylive.net

꼬마앙마의 이미지

글쓴이: 꼬마앙마 / 작성시간: 수, 2006/07/19 - 10:24오후

한소프트리눅스 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도 국산 배포판이라고, 꾸준히 정품구입해줬는데,

2006년판의 198,000이라는 가격이 저를 허탈하게 하네요. -_-;;

그래도 공개판이라도 제한없이 사용하게 해주니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분투는 시디오면 한번 깔아봐야 겠네요.

한소프트2006이 좋은게 Text모드에서도 한글로 설치가 가능합니다. 다른 리눅스는 모르겠지만요.

한글문제에 귀찮게 설정해줄 필요도 없고, 그놈 KDE 다 잘 실행되고, 특별히 불편한점은 모르겠네요.

zeon의 이미지

글쓴이: zeon / 작성시간: 수, 2006/07/19 - 10:26오후

우분투
젠투

God said it. I believe it. That settles it.

여친이 길르는 용..

등짝을보자의 이미지

글쓴이: 등짝을보자 / 작성시간: 수, 2006/07/19 - 10:29오후

전 fedora core 4 을 씁니다...5을 한번 써봤다가 설정하는게 좀 틀리고
이상한 버그가 발견되고 해서 당분간은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5는 이상하게 무거워보이더군요...그래서 그냥 4 씁니다..

그리고 xgl 같은경우에는 우분투계열을 위해서 만들어진건가요?
깔아볼라고했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구요...
wiki 찾아보니 우분투메뉴얼만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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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속에 rm -rf /


감비노도 궁금해하더라구..등짝!..등짝을보자!..

wildone의 이미지

글쓴이: wildone / 작성시간: 목, 2006/07/20 - 12:43오전

수세를 위한 자료도 쫌 있습니다 ㅎㅎ 설치도 굉장히 간편더라구요. 제가 사용해본 수세 10.1의 경우는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설치해서 3D가속 활성화 후 YaST로 xgl과 compiz 설치하고 살짝 설정해주면 끝나더군요. 다만 ATI 드라이버 문제인지.. 약간 신경쓰이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gnome 로그인 뜰때까지 1분이라던가.. -0-;;

http://en.opensuse.org/Xgl
http://en.opensuse.org/Using_Xgl_on_SUSE_Linux
http://www.novell.com/linux/xglrelease/
http://www.novell.com/coolsolutions/feature/17174.html

젠투위키에도 좋은 자료가 있습니다
http://gentoo-wiki.com/X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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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투, 완전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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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투, 완전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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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의 이미지

글쓴이: ^_^ / 작성시간: 목, 2006/07/20 - 12:16오전


전 RedHat Enterprise Linux 4랑
CentOS4 를 사용중입니다.

Fedora 최신버전은 제가 익숙하지 못해서

맨날 쓰던 rhel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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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헤죽 헤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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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헤죽 헤죽

yuni의 이미지

글쓴이: yuni / 작성시간: 목, 2006/07/20 - 3:25오전

저의 경우엔 레드헷, 알짜, 아폴로, 미지 등등의 배포판을 부지런히 주워 모았었습니다.
모두 데탑으로 쓸려고 용을 쓴 것이 화근이 되었답니다. 제대로 써본 배포판이 없습니다.

2000년 여름 쯤에 맨드레이크라는 배포판을 만나게 되어서 그나마 리눅서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맨드리바와 우분투 대퍼에 안착을 했습니다. 대퍼가 작년 10월경에만 나왔어도 맨드리바는 한대도 남지 않았을 겁니다.
당시 우분투 호어리는 새로 배당 받은 저의 컴에선 아주 이상하게 동작을 했었습니다. 우분투 유저 그룹에서도 댓글만 20여개 달릴 >뿐 아무도 성공을 했다는 해피엔딩을 보지 못했었죠.

최종적으론 대퍼에 3년간 안착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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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저의 이미지와 딱 맞는 귀여운 마스코트를 만드셨네요. 잠시 저의 아바타로 빌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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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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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shockyhan의 이미지

글쓴이: shockyhan / 작성시간: 목, 2006/07/20 - 9:25오전

윈도우즈에 사용자 파일 저장해가며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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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cky Han
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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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cky Han
BIM Consultant, Certified Information Systems Auditor
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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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골탈태의 이미지

글쓴이: 환골탈태 / 작성시간: 목, 2006/07/20 - 10:05오전

첫번째 PC는 한소프트 2005 워크스테이션 정품 쓰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있고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오픈오피스, 한컴오피스, Kmail, Krusader, Konsole, K3b, ksnapshot,
GIMP, GQview, Gftp, BMP, FireFox, Vncviewer, VMware, Bluefish, Xchat 입니다.
저에게는 업무용으로 KDE가 적합하더군요.

두번째 PC는 우분투 전용입니다. 지금은 대퍼구요.
좀 더 실험적이고 다양한 작업을 할때 사용합니다.

집에서도 우분투 대퍼사용하구요
요즘은 저보다도 5살난 딸아이가 더 좋아합니다.
펭귄레이스 때문에요..
"아빠 펭귄 딱 한판만 하자 응!". ^^

뭐. 당분간 이런 스타일로 유지될거 같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좀 더 편한 방화벽 스크립트를 만들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모두 다 Hardy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Fe.head의 이미지

글쓴이: Fe.head / 작성시간: 일, 2006/07/23 - 10:47오후

후후 아래 링크를 한번 봐보세요^^

Daivd님 딸래미와 리눅스와 카트레이스 게임 이야기 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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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환골탈태의 이미지

글쓴이: 환골탈태 / 작성시간: 목, 2006/07/27 - 12:38오후

아직 어려서 그랬군요..^^
몇년지나면 컴터 새로 사달라던지 윈도우 설치해달라고 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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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편한 방화벽 스크립트를 만들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모두 다 Hardy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kasi의 이미지

글쓴이: kasi / 작성시간: 목, 2006/07/20 - 10:24오전

군대가기전에는....데비안을 사용했고...

레드햇 계열은 깔아만봤고...

군대 갔다와서부터는 쿠분투 쓰다가 며칠전에 우분투로 바꿨습니다~

elflord의 이미지

글쓴이: elflord / 작성시간: 목, 2006/07/20 - 10:42오전

아시아눅스1.0 (미라클리눅스3.0)를 쓰고 있습니다.

그럼 이만 총총...[훈]
http://elflord.egloos.com


===== ===== ===== ===== =====
그럼 이만 총총...[竹]
http://elflord.egloos.com

magenta의 이미지

글쓴이: magenta / 작성시간: 목, 2006/07/20 - 1:02오후

대퍼를 잘 쓰다가..
결국 데스크탑으로서의 한계를 느끼고
windows xp로 컴백... -_-;
서버로서는 말할 것도 없고, 오피스, 멀티미디어 등등 다 극복 가능합니다만,
웹 환경이 IE에 최적화된 우리나라 상황에서는 절름발이일 수 밖에 없는 듯.. 일보 후퇴입니다.
vmware를 쓰다가 결국 회의를 느껴버렸다는....

"ubuntu everywhere"

"ubuntu everywhere"

sheep의 이미지

글쓴이: sheep / 작성시간: 목, 2006/07/20 - 1:11오후

레드햇계열은 6 부터 9 까지

페도라 3까지 계속 레드햇계열만 썼다가...

우분투 시디 받은 계기로 계속 우분투만 씁니다...

닥치고 우분투....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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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web.fi.uba.ar/~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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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sehoonpark.com.ar
http://me2day.net/sheep

superwtk의 이미지

글쓴이: superwtk / 작성시간: 목, 2006/07/20 - 4:50오후

동영상 멋집니다-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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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superwtk.com

moonhyunjin의 이미지

글쓴이: moonhyunjin / 작성시간: 목, 2006/07/20 - 7:08오후

이미지 받아 구워도 어차피 같은 내용인데 돈을 주고산 리눅스 배포판을 정품이라고 하니 어감이 좀 이상하네요. 뭔가 다른 용어가 필요할 듯합니다.

<- 이거면 안되는 게 없어~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캠패인

<- 이거면 안 되는 게 없어~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캠패인

johnnyp의 이미지

글쓴이: johnnyp / 작성시간: 금, 2006/07/21 - 12:16오전

저 역시 한소리를 사용하고 있는데.. 오픈 소프트웨어가 아니었던 기존 상용 소프트웨어를 구입했을 때에 '정품'이라고 하던 버릇이 있어서 그걸 정품 정품 하다보니 좀 이상한 걸 느꼈습니다. 리눅스 같은 오픈 소프트웨어에서는 '정품/비정품'이라는 구분을 하기가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글과컴퓨터 홈페이지에선 '판매 버전'과 '오픈 버전'으로 나눠 부르더군요. 그게 더 타당한 용어일듯 싶습니다. 굳이 국어로만 바꿔보자면 '판매판'(?) 과 '공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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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엔 한컴 2.2 --> 한소리 2005WS--> 2006WS 로 꾸준히 이 계열을 썼습니다. 물론 공개판으로.. 처음 접한 리눅스 배포판이 한컴 2.2였었죠. 원래 레드햇 계열에 익숙한데다가, 당시에 레드햇 8보단 한글 글꼴이 맘에 들어서 레드햇보다 한컴 계열로 길을 잡은 게 지금까지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지원되는 패키지나 업데이트가 레드햇보다야 갯수도 적고 느리지만, 제가 리눅스 컴퓨터에서 밥벌이를 위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들은 어차피 컴파일해서 써야하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한소리 계열로 쓰는 게 별다른 문제가 없습니다.

sephiron의 이미지

글쓴이: sephiron / 작성시간: 목, 2006/07/20 - 8:18오후

젠투를 사용합니다. 다른 배포판은 너무 어려워서 접근하기가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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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nsic Computing On Linux

아직 멀었어

doodoo의 이미지

글쓴이: doodoo / 작성시간: 목, 2006/07/20 - 10:10오후

우분투 데퍼입니다 엊그제 64비트용을 한번 깔아 봤습니다.

그나저나 동영상 끝내 주는군요~~~
나는 언제저렇게 깔아보남....
데퍼용 xgl설치문서 어디있죠?

Necromancer의 이미지

글쓴이: Necromancer / 작성시간: 금, 2006/07/21 - 9:53오전

젠투 습니다.
놋북은 프비 전환 완료했습니다.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seunghoon의 이미지

글쓴이: seunghoon / 작성시간: 금, 2006/07/21 - 10:03오전

예전엔 와우 리눅스 7.3 파란을 사용했는데 이제 데비안을 주로 사용합니다.
개인서버도 데비안 안정판 데스크탑으론 데비안 시드.. ^^

퍼지지말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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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지지말자~~!!! 아자아자~~
불태우자~~ 모두 새하얗게 될때까지~~~
the frontier spirit

7339989b62a014c4ce6e31b3540bc7b5f06455024f22753f6235c935e8e5의 이미지

글쓴이: 7339989b62a014c... / 작성시간: 금, 2006/07/21 - 11:04오전

FC5 씁니다.
예전에 rawhide를 썼었는데, yum이 너무 느린 관계로 업데이트 자주 하기가 꺼려져서 그냥 코어 5로 새로 깔았습니다.
나름대로 편해요 =3

lordmiss의 이미지

글쓴이: lordmiss / 작성시간: 금, 2006/07/21 - 5:24오후

데스크탑은 대퍼 씁니다. 여태까지 쓰던 모든 배포판보다 제일 맘에 듭니다.

하지만 일로 인해 사용하는 서버는 CentOS4.3을 씁니다. -_-;

망치의 이미지

글쓴이: 망치 / 작성시간: 금, 2006/07/21 - 7:13오후

웹서버 용도로 RH9 를 계속 써왔는데, 다음에 갈아엎을일이 생기면 CentOS 로 갈생각중입니다. 그때를 대비해서 VMWare 에서 충분히 테스트해보고 있는중이에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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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aitfor.com/
http://www.textmud.com/

penance의 이미지

글쓴이: penance / 작성시간: 금, 2006/07/21 - 9:24오후

우분투, 쿠분투를 쓰고 있습니다.

5.04버전부터 꾸준히 써오고 있는데, 요즘은 우분투가 대세인 것같은 느낌마저 드네요.

그 전에는 데비안, 페도라 코어를 살짝 썼습니다.

EMAIL : sudous@naver.com
MSN : sudous@hanmail.net
NATEON : sudous@nate.com
BLOG : http://sudous.egloos.com

powereyes의 이미지

글쓴이: powereyes / 작성시간: 토, 2006/07/22 - 7:38오후

데스크탑은 dapper
서버는 데비안 쓰고 있습니다.

http://powereyes.egloos.com

nethyun9의 이미지

글쓴이: nethyun9 / 작성시간: 일, 2006/07/23 - 12:43오전

여기 우분투 한그릇 추가요~

falaris의 이미지

글쓴이: falaris / 작성시간: 일, 2006/07/23 - 10:34오후

젠투 쓰고 있습니다
처음에 배울 때 래드햇9-->>데비안-->>우분투-->>젠투(정착)

지금은 젠투가 가장 편하네요..

--------------@@
젠투교+emacs교로 서서히 가는중!~@

kewlbear의 이미지

글쓴이: kewlbear / 작성시간: 월, 2006/07/24 - 4:17오후

회사 서버에 RH9, 집에서는 vmplayer에 우분투 사용합니다.

sh0ut의 이미지

글쓴이: sh0ut / 작성시간: 수, 2006/07/26 - 5:25오후

데비안 쭉 ~ 써오다가... 이번에 우분투 6.06 데퍼??? 암튼 이거 쓰고 있는데.. 괜찮네요^^

jw0717의 이미지

글쓴이: jw0717 / 작성시간: 목, 2006/07/27 - 8:56오전

rh6.x 7.x 로 서버 돌리고 있어요..^^;; 새로 아파치설치할일있어서 이건 수세로 가볼까 생각중이죠..

개발서버나 개인 테스트 용도로는 이것저것 써보는데.. 관심부족인지 당체 데탑으로는 어렵네요..

수세, 우분투 등해서 설치해놓고 아 이게 수세,우분투 데탑이구나.. 하고 보다 아 이제 뭐하지..

하면서 바로 텍스트 모드로 전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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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정한 유부남이 될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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