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ba vs. Microsoft

dyaus의 이미지

http://www.zdnet.co.kr 의 기사내용 일부입니다. 전체 내용은 관련 링크를 참조하십시오.

"3월말에 MS는 써드파티 개발자들이 CIFS(Common Internet File Sharing)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는 문서를 발표했다. CIFS는 윈도우 PC가 서버와 파일을 공유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하고 있는 MS가 개발한 프로토콜이다.

이같은 문서가 발간됐기 때문에 CIFS를 적용시킨 소프트웨어 작성이 더 쉬워져야 하겠지만, 여기에는 이와 달리 개발자들의 발목을 죄는 중요한 제재 내용이 포함돼 있다.

특히 MS는 프로그래머들이 GPL(General Public License)에 속하는 소프트웨어를 작성할 때 이 문서에 들어 있는 정보의 사용을 금지하는 동의안에 서명을 하도록 하고 있다.

이같은 제재에 영향을 받는 제품에는 삼바가 있는데, 이것은 MS 윈도우 운영체제에 들어있는 파일 공유 기술과 경쟁적인 위치에 있는 소프트웨어로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삼바는 클라이언트 시스템과의 통신에 CIFS를...."

CIFS(Common Internet File Sharing)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GPL을 직접 언급하고 있습니다. MS 플랫폼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Samba 프로젝트에 직접 관련됩니다. Samba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다른 기업들을 견제하기 위한 방법이라는 생각이고, Unix 플랫폼 전체에 대한 견제라는 생각도 드네요.

* 관리자 코멘트(webmaster):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Samba의 개발자들이 발표한 다음 공지사항도 같이 읽어 보십시오. 그렇지만 소프트웨어 특허나 복잡한 법률 관계, 혹은 독점적이고 우월적인 지위를 이용한 자유 소프트웨어/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한 여러가지 공격 시도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 분명하므로 잘 대처해 나갈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http://us1.samba.org/samba/ms_licens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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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mewars Episode II: Attack of the godyang"

어제까지 줄거리:

나는 겁쟁이의 "GPL 프로그램과 논문 이름을 정확히 대라"는 맹렬한 반격을 받은 godyang은 이래저래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은하계에서 그럭저럭 쓸만하다는 구글이라는 검색 엔진을 이용해서 논문을 찾기 시작한다. 결국 검색 열두시간만에 겨우 2개의 논문을 발견하게 되는데...문제의 논문중 하나는 아예 본문이 유실되어 사라졌고, 나머지 하나도 이게 도대체 GPL을 다룬 것인지에 대해서는 본문에 아무런 언급이 나오지 않는다. 어쨌든 다급해진 godtang은 나는 겁쟁이에게 반격을 개시하는데...

정작 문제는 다른데 있었다. 자기가 짠 GPL을 따른다는 세 개의 프로그램을 나는 겁쟁이한테 넘겨주면서 godyang은 치명적인 실수들을 범하고 말았던 것이었다. 그것은 도저히 복구불가능한 치명적인 실수들이었다. 그것은 도저히 그이상으로는 못짤수없는 엉망진창으로 짠 소스, 윈도와 리눅스를 수십번씩 오락가락하면 짠 은하계에서도 가장 극비에 속하며 희귀하기 이를 데 없는 소스, 도대체 이걸 가지고 뭘 어떻게 하란 말인지 일체의 설명도 없고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법도 없는 그런 소스였던 것이었다.

이 소스가 나는 겁쟁이한테로 넘어가자 즉각 나는 겁쟁이는 반격을 시도해왔다. godyang은 나는 겁쟁이의 공격을 온갖 핑계를 동원해서 둘러막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여기서 문제가 된 것은 은하계의 다른 별에 사는 사람들이 만든 bnetd란 프로그램을 고쳐 만든 bnetd-EX란 프로그램이었다. godyang은 이 프로그램의 존재를 그쪽 별 사람들에게 알렸다고 공표했으나 나는 겁쟁이의 자체 조사 결과 그것은 새빨간 거짓말로 금방 들통이 나고 말았던 것이었다. 문제의 글을 올렸다는 bnetd 관련 사이트에서는 godyang의 글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고, 이것은 결국 외교적으로 godyang의 엄청난 고립을 야기하며 대파국을 예고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의 에피소드는 "Flamewars Episode I Phantom id of godyang at the forum of PvPGN"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결국 막다른 골목에 처한 godyang은 포스와 맞먹는 <복사론>을 이용하려는 음모를 꾸미게 되는데...이후의 과정은 "Flamewars Episode III"에서 계속됩니다.

Coming Soon....

knight2000_의 이미지

별로 쓰고 싶지 않은 글이지만 쓰겠습니다.
제가 하는 이야기는 지극히 법률적이거나, 사회학적인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흔히 저작권이라고 하나로 묶어서 이야기 합니다만...
우리가 말하는 저작권은 저작에 대한 권리입니다. 저작물에 대한 권리가 아니죠.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냐고 하시겠죠.
저작권은 저작물에 대한 권리입니다. 그 안에 저작에 대한 권리가 포함되구요.
권리는 어떤 행위에 귀속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물건(객체)에 포함됩니다. 즉, 자유권이라면, 자유로울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어야 합니다. 즉 나 자신이죠. 이렇듯 저작권도 저작물이 있어야 비로소 만들어지죠. 아이디어는 어떤 구체적인 대상이 없기 때문에 보호받지 못합니다. 이것이 저작물(저작권)과 아이디어의 다른 점입니다. 물론, 특수한 경우에는 리버스 엔지니어링 금지 등의 법률 조문을 두어 아이디어를 보호하기도 합니다.

아래 논쟁에서 GPL로 된 프로그램의 저작자가 고맙다고 했고, 다음 버전에 어떤 내용이 추가될 지도 모른다는 글이 있습니다.

일단 GPL로 공개한 프로그램을 다시 GPL이 아닌 것으로 되돌릴 수 있느냐는 내용도 있더군요.

결론은 되돌릴 수 있지만, 처음 GPL로 공개할 때의 그 부분만 떼어낼 수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물론, 떼어내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원 저작자가 우선적으로 수정, 개작, 배포에 관한 권리를 가집니다. 저작권에는 그 저작자 본인만이 가질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아무리 GPL이 뛰어나고 공공이익을 위한 계약(License)라고 해도 그 저작자 본인에게 귀속된 권리를 무시할 수 있는 계약은 아닙니다.

이것이 이상과 실정법의 차이입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등에서 주장하는 "원저작자의 권리가 무시된다."는 것에 대한 반론이기도 합니다. GPL은 실정법보다 아래에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나 다른 회사는 GPL이 실정법을 무시한다는 투로 논리를 전개하죠. 저는 아직 GPL이 실정법을 무시했다고 말하는 법학교수를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하기야 제가 아는 법학교수가 10명도 못되는군요. 강사까지 합해도 20명이 못되고...
원저작자의 권리를 무시할 정도는 아닙니다.

다음 내용은 아래 논쟁에 보고 느낀 점이나 하지 말아주었으면 하는 토론 태도에 대한 글입니다.
권순선님! 아래 내용이 전체적이 토론 흐름에 맞지 않는다면 이 글 전체에 대한 평가를 '-1'로 조정해 주십시오.

아래 논쟁에서... 나는 겁쟁이님이 너무 godyang 님을 몰아붙이더군요. 흠... 익명과 비익명이 싸우면 어떻게 될까요? 대부분 비익명이 지게 됩니다. 왜 지는지는 매스미디어와 개인이 싸우면 어떻게 되는지를 생각해보면 알게 됩니다. 매스미디어는 고작해야 생채기 하나 나지만, 그에 맞서는 개인은 자기 모든 것을 걸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익명 사용자와 비익명 사용자간의 토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익명 사용자의 글에는 간단한 글만을 남기려고 노력하는 까닭도 그와 같습니다.

아래에 보면 godyang 님께서 '자꾸'라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나는 겁쟁이 님은 경우 2번이라고 하는 글이 있습니다.

그와 같은 현상은 godyang 님 입장에서는 '자꾸'가 맞지만, 나는 겁쟁이 가운데 한 분인 바로 그 사람에게는 딱 2번 뿐이었죠. 둘다 맞는 말을 했지만, godyang 님은 '바보'가 되고 말았습니다.
어렸을 때 한 아이를 따돌릴 때... 그 아이에게 반복되는 내용으로 번갈아 말을 시키면, 그 아이는 '자꾸' 왜 그러느냐고 항의하게 되겠죠. 그러면 다른 애들은 난 한 번 밖에 말 안했다며 그 아이를 따돌리게 됩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저는 우연이라고 믿습니다.) godyang 님께서는 실수 아닌 실수로 곤경에 처했고, 나는 겁쟁이 님은 발생하기 쉬운, 그러나 그러한 실수를 방지하기는 어려운 godyang 님의 실수를 공격하였습니다.

godyang 님을 옹호하고 싶고, 실제로 그렇게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앞서 말한 '실수'가 나올 것 같아, 그것이 나오지 않도록 옆에서 도움을 준 것이었는데, 결국 실수가 나오고 말았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러한 실수를 유도하는 듯한 공세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등록 사용자 입장에서는 '나는 겁쟁이'는 한 사람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자꾸'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실수도 하게 되는 거죠.
그러한 실수를 공격한다면... 익명 사용자로서의 우위를 이용해 등록 사용자를 곯려 주려는 의도가 다분하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을 것이며, 말꼬리 잡기라고 생각합니다.

두서없이 써내려간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Flamewars Episode II: Attack of the godyang"라는 글이 아래 논쟁에 대한 패러디(?)라서... 저는 제 주관적인 평가를 하려고 "Flamewars Episode II: Attack of the godyang"에 답장을 달아보았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godyang님의 엄청난 잘못은 2번을 자꾸라고 표현한 것이 아니라 있지도 않은 GPL 논문을 있다고 빠득빠득 우긴 것과, bnetd 프로젝트에 자기가 코드를 contribute한 것처럼 거짓말한 것에 있습니다. 확인해 봤더니 godyang같은 사람은 bnetd와는 아무 상관도 없더라구요. 거기다 godyang같은 분은 도저히 그런 프로젝트에는 참여할 수 없을 정도의 실력을 가진 분이에요. 아니 세상에 헤더 파일에서 변수 선언하는 사람이 어딨죠. 이건 C 프로그래머라면 완전 기본에 속하는 거 아닙니까. 프로그램을 윈도랑 리눅스랑 오락가락 하면서 짰다고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하질 않나, 파일을 복사해서 압축했다는둥 거짓말을 하질 않나. 나중엔 자기가 자기 거짓말에 넘어가는 거 보셨죠. 그냥 첨부터 잘못알았다고 하면 됐을걸 거짓말이 눈덩이처럼 불어났잖아요.

GPL이 어떻고 하는 사람이 도덕성이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godyang님을 본의아니게 놀리고 골려대서 미안한 생각도 들지만 아무튼 거짓말하는 사람은 안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래와 윗글 쓴 인간이 바로 godyang님의 말꼬리를 붙잡고 늘어진 바로 그 인간입니다. 위에 패러디(?) 글을 올린 인간과 같은 인간이죠.

그리고, 이 인간이 바로 아래 글 중에서, GPL에 대해 말꼬리 붙잡고 늘어진 바로 그 인간입니다. 비판이라고 이름붙이기도 부끄러울정도의 말싸움을 리드한 바로 그 인간이죠.

그리고, 여기에 익명으로 "나는 겁쟁이"로 글을 올린 사람은 여러사람입니다.

GPL에 말꼬리 붙잡고 godyang님을 골탕먹인 인간은 한사람인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GPL을 옹호하는 익명의 "나는 겁쟁이"들입니다.

godyang님을 익명을 무기로 공격하는 이런 치사한 인간들이 우리 인터네문화를 흐려놓는 장본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자신도 익명으로 글을 올리면서, 익명으로 글을 올린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이렇쿵 저렁쿵하면서 "처음부터 겁쟁이들과 말싸움을 하는 게 아니었는데, 깊은 후회가 듭니다"라고 하지를 않나! 저 밑에 글에서는 이 게시판의 bug로 인해 발생한 일을 자기글을 의도적으로(?) -1로 만들었다고 게시판관리자에게 되돌려놓으라고 억지를 쓰지를 않나!

정말로 이런 인간에게는 비웃음 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추신: 자신이 밑의 글에서 과장된 거짓말로 억지를 쓰고 있음에도, 다른 사람들의 정당한 주장에 대해서는 말꼬리를 붙잡으면서 거짓말이라고 우기는 인간. 참으로 불쌍한 생각이 듭니다. 아마 외동아들이든지 자기만 알고 자란 장남 혹은 여자형제들 사이에 끼어 있는 외동아들일거라 짐작해 봅니다. 군대는 제대로 갔다 왔는지 의심스럽습니다.

Anonymous(나는 겁쟁이) wrote...
> godyang님의 엄청난 잘못은 2번을 자꾸라고 표현한 것이 아니라 있지도 않은 GPL 논문을 있다고 빠득빠득 우긴 것과, bnetd 프로젝트에 자기가 코드를 contribute한 것처럼 거짓말한 것에 있습니다. 확인해 봤더니 godyang같은 사람은 bnetd와는 아무 상관도 없더라구요. 거기다 godyang같은 분은 도저히 그런 프로젝트에는 참여할 수 없을 정도의 실력을 가진 분이에요. 아니 세상에 헤더 파일에서 변수 선언하는 사람이 어딨죠. 이건 C 프로그래머라면 완전 기본에 속하는 거 아닙니까. 프로그램을 윈도랑 리눅스랑 오락가락 하면서 짰다고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하질 않나, 파일을 복사해서 압축했다는둥 거짓말을 하질 않나. 나중엔 자기가 자기 거짓말에 넘어가는 거 보셨죠. 그냥 첨부터 잘못알았다고 하면 됐을걸 거짓말이 눈덩이처럼 불어났잖아요.
>
> GPL이 어떻고 하는 사람이 도덕성이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godyang님을 본의아니게 놀리고 골려대서 미안한 생각도 들지만 아무튼 거짓말하는 사람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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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같은 인간한테 비웃음밖에 안난다...아무것도 모르면서 떠들어 대기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하는 인간들...쥐뿔도 모르는 GPL, 리눅스 가지고 열심히 할 생각은 안하고 그저 돈벌이나 챙겨 볼까 급급한 인간들...초등학생 수준으로 프로그램 짜놓고 대단한 개발자인양 으시대는 인간들...형편없는 영어 실력을 자랑하는 인간들...짜증나는 한국병 환자들이다...

내가 외동아들이거나 장남에다 군대 안갔다오거나 뭐 어쨌다고? 세상을 헛살았는지 사람 보는 눈이 하나도 없군...그중에 맞은 거 한 개도 없다...지딴엔 뭐 하나 맞았는줄 좋아하면서 착각하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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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겁쟁이들과 말싸움을 하는 게 아니었는데, 깊은 후회가 듭니다. 다시는 이런데에다 공연히 시간 낭비하면서 글 올리지 않겠지만, 몇마디만 더 하죠.

여기 보면 GPL 좋아하시는 분 상당히 많은 것 같은데, 어떻게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중에서 GPL로 배포되는 것은 당장 생각나는 게 한두 개밖에 안되는 이유는 뭡니까? 겉으로는 자유가 어쩌네, GPL이 어쩌네 하면서 자기가 만드는 프로그램은 전부 독점 소프트웨어로 배포하는 것, 위선에 불과합니다. 그런 식으로 거짓말 하면 기분 좋습니까?

그리고 오픈 소스란 말에 대한 비판을 비방에 가까울 정도로 하고 계신데, 전세계 수천명의 오픈 소스 개발자들을 모독하는 발언들입니다. 그 사람들이 자유 소프트웨어란 말 대신 오픈 소스란 말을 쓰는 게 전부 음모란 말입니까? 언젠가는 다 독점 라이센스로 바뀔 거라구요? 자기가 만든 프로그램은 하나도 없으면서 남이 만든 프로그램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해봐야 달라지는 거 하나도 없고 비방밖에 안됩니다. 남 비방할 시간에 GPL로 프로그램 하나라도 더 만들어서 배포해 보십시오. 왜 못하는지 나는 압니다. 실력이 없으니까요. 틀렸나요?

밑에 썬이 오픈오피스를 듀얼 라이센스로 배포한 것도 음모라고 주장하시는 분, openoffice.org가서 뭐라고 써있는지 더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주장이 이미 많아서 썬이 거기에도 답변을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거기 개발에 참여한 수백 명의 개인들은 머리가 바보라서 썬의 독점욕을 부채질해줬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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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나는 겁쟁이) wrote...
>
> 처음부터 겁쟁이들과 말싸움을 하는 게 아니었는데, 깊은 후회가 듭니다.
> 다시는 이런데에다 공연히 시간 낭비하면서 글 올리지 않겠지만,
> 몇마디만 더 하죠.
> ..............................
> 그런 식으로 거짓말 하면 기분 좋습니까?
> ..............................................................
> 남 비방할 시간에 GPL로 프로그램 하나라도 더 만들어서 배포해 보십시오.
> 왜 못하는지 나는 압니다. 실력이 없으니까요. 틀렸나요?
> ..............................................................
> 밑에 썬(sun)이 오픈오피스(open office)를 듀얼 라이센스(이중적 라이센스)로
> 배포한 것도 음모라고 주장하시는 ............
> ..............................................................
> 그리고 거기 개발에 참여한 수백 명의 개인들은 머리가 바보라서
> 썬(Sun)의 독점욕을 부채질해줬다고 생각하시나요?

당신도 '나는 겁쟁이'로 글을 등록하고 있으면서,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는

이렇쿵 저렇쿵 군소리가 많군요.

등잔밑이 어둡다더니, 당신 자신의 모습을 조용히 고찰하는 시간을 가져볼 것을 충고합니다.

그리고,

Sun의 이중적인 독점소프트웨어인 Open Office 개발에 '수백 명'이 참여

하고 있다는 것은 도대체 무엇을 근거로 수치를 제시하는 겁니까 ?

당신의 그 '과장된 거짓'에는 이제는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시간낭비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과장법도 적당히 쓰라고 충고합니다.

밑에서, 당신에게 친절하게 설명하고 충고하느라 시간 낭비한 여러사람들이

안타깝게 생각되네요.

당신의 궁시렁대는 말대로, 당신같은 부류의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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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겁쟁이 주제에 또다른 겁쟁이를 욕하고 있군. 웃긴다.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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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나는 겁쟁이) wrote...
> 처음부터 겁쟁이들과 말싸움을 하는 게 아니었는데, 깊은 후회가 듭....
>....
> 남 비방할 시간에 GPL로 프로그램 하나라도 더 만들어서 배포해 보십시오. 왜 못하는지 나는 압니다. 실력이 없으니까요. 틀렸나요?
>
> 밑에 썬이 오픈오피스를 듀얼 라이센스로 배포한 것도 음모라고 주장하시는 >분, openoffice.org가서 뭐라고 써있는지 더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후후, 당신은 겁쟁이 아닌가요?

밑에 당신글들을 몇개 읽어 봤는데, 그것 읽어보느라 시간낭비한 것이 정말로 후회가 되는 군요.
말꼬리 붙잡고 늘어지기, 불리한 질문에는 답변 안하고 무시하기, 비방하기, 억지부리기, 등등 대단하더군요.

그리고, 당신이 뭔가 착각하는 모양인데, sun에서 open office에 부여한 오픈소스 라이센스는 opensource.org의 오픈소스라이센스와 같지 않습니다.

open office는 OSI Certified Open Source Software도 아닐 뿐더러, sun의 독점 라이센스정책도 함께 쓰고 있는 2중적인 소프트웨어입니다.

open office에 open source라는 용어를 sun이 사용할 자격이 있는지 조차 의심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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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오피스 웹사이트는 가본 적도 없는 주제에 아는 척들은 대단하군... 서울 간 사람하고 안간 사람하고 싸우면 안간 사람이 이긴다더니 옛말 틀리는 거 하나도 없네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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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L은 실력으로 공헌하지 않습니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 그리고 그 마음에 스스로 희열을 느껴서
지식을 공유하는 아름다운 마음 마음들을 지켜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버그지적, 단순한 개선사항, 단 한마디의 위로, 이 모든 것이 모여야만
GPL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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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으로 과연 되는게 있나요?
뭐 실천에 옮기신것은 있어요?
누굴 훈수하겠다는 겁니까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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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제발 독점소프트웨어는 오픈 소스좀 하지 마라.
정말 괴롭다.

그 동안은 소스가 공개되어 있지 않으니까
기껏해야 룩앤필로 고소했지만, 소스가 공개되면,
이제 GPL은 표절로 허구헌날 소송의 위협속에 소스를 공개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진짜로 그 많은 소스를 다 보고 표절이 되었는지, 개인의
능력으로는 알 수 없는 고로, 안 되었는지 위원회를 구성해서 발표여부를 물어보아야 할 판이 될 것이다.

오픈소스라는 기구는 분명히 독점을 합리화 해주는 기구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참으로 다양한 라이센스가 나올텐데..
이제 소프트웨어 자기가 만들었다고 그냥 발표하면 감옥갈
가능성이 무지하게 높아진다.
운 좋으면 봐줄지도 모르니 그 은혜에 감사할 밖에...

현재는 독점 소프트웨어의 변신기일뿐이다.

일단 오픈 소스 라이센스로 자기멋대로 라이센스가 퍼지면,
GPL은 반드시 고사한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리누스 토발즈는 나쁜놈이다. 왜냐하면 자기 자서전에서 오픈소스의
장점을 침이 마르도록 수십페이지동안 칭찬을 했으니까.
KorWeblogKor의 저자도 나쁜놈이다. 왜냐하면 "WebLog는 phpnuke, postnuke, thatware와 같은 오픈 소스 weblog, CMS(content management system)입니다."라고 홈페이지에 버젓이 써놨으니까. 오픈소스 주장하는 인간들은 뭔가
음모를 꾸미고 있는 인간들이다. 조심해야한다.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은 정말 "광기" 그 자체라고 밖에 할말이 없다. 오픈소스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날뛰는 이 세력의 근본은 혹시 M$ 아닐까? 나는 이것도 어떤 거대한 음모의 일부가 아닐까 IP 추적을 의뢰하고 싶다. M$가 오픈소스 세력을 고사시키기 위해 프락치를 고용해서 우리를 분열시키고
있는 거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지긋지긋한 음모론

godyang_의 이미지

오픈소스에 대한 의견은 동감하지만, GPL을 위선으로 도매금하시는 것은
동감할 수 없겠군요.

의외로 우리나라에서도 GPL 라이센스로 개발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비록 End-User쪽에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대학가에만 보아도 상당히 많은 아마추어들이 GPL라이센스를 알고 있으며,
그 라이센스에 따라 프로그래밍을 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말 GPL을 알고, 지키고, 지킬려는 사람과 얼마안되는 위선자들을
구분해 주셨으면 합니다. 얼마나 많은 위선자들을 보셨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최소한 아마추어들 사이에서는 위선자는 그리 보이지
않는군요.

sellee_의 이미지

글 잘 읽었읍니다 
영어실력이 짧아서 번역된 GPL,LGPL을 읽고
그분들이 얼마나 자유를지키기 위해
노력하는지 감동을 받았읍니다.
그중 읽고서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요.

cygwin,mingw도 마찬가지로
GCC로 컴파일을 하면 반드시 소스를 공개해야하는것인가요??
예를 들어 리니지같은 게임을 리눅스에서서버를 돌리고
mingw로 클라이언트를 만들면 어떻게 되는것인지요??
또 톰캣으로 서버를 돌리면 서버의 서블렛소스를 전부 공개해야하는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godyang_의 이미지

GPL라이센스는 배포나 개작에 대한 라이센스이지, 라이브러리에 대한
reference까지 구속하는 라이센스는 아닙니다.

즉, gcc를 개조해서 mycc를 만들었다면 GPL로 공개해야되겠지만,
gcc를 사용한 프로그램을 만든 것을 공개해야되는건 아닙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그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GPL 소프트웨어 이름좀 몇개 대 주실래요?

godyang_의 이미지

유치하게 이게 뭡니까? -_-

지금 들어와있는 kldp에 링크된 프로젝트만 해도 GPL이 수두룩하며,
저와 제 주변의 친구들이 만든 잡다한 라이브러리들도 GPL로 내놓았고,
리눅스 커널을 수정해서 임베디드용으로 바꾼 수많은 것들도
GPL로 되어 있습니다.

하다못해 논문을 조금이라도 찾아보셨다면 논문에서 만들어진
프로그램들도 GPL라이브러리가 많이 있습니다.

확실히 대박 GPL 소프트웨어는 상용 소프트웨어보다 적긴 하지만
가만히 앉아있으면 GPL소프트웨어가 나 써줘하고 오는게 아닙니다.
직접 찾아다니십시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제가 지금 외국 사람들이 만든 GPL 프로그램 말했는지 아세요? 그런
프로그램은 프레쉬밋 가면 수천개는 있습니다.
KLDP에 링크된 국산 GPL 프로그램 세어보니 한손으로 충분하더군요. 설마
이 숫자가지고 수두룩하다고 과장을 하신 건 아니겠지요? 그리고 저는
연습 수준의 100줄 짜리 프로그램 가지고 얘기하는 것 아닙니다. 친구들이
짠 프로그램 중에 대중적으로 알려진 게 있으면 이름좀 알려주세요.
자꾸 있지도 않은 걸 수두룩하다, 둘러보면 많다고 얘기만 하지 마시고요.
둘러봐도 없는데 어디서 찾으란 말입니까? 그리고 GPL로 공개했다는
논문 이름좀 알려주세요. 그런 논문 있다는 말씀만 하지 마시고요.

godyang_의 이미지

GPL로 프로그램을 개발한 사람이 대중적으로 알리기 위해 광고까지
해야한다고 착각하시는 모양인데, 스스로 찾으십시요.

무슨 프로그램을 원하십니까? 무슨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찾으십니까?

뜬구름으로 GPL소프트웨어만 찾으십니까?

앉아서 남에게 모든걸 다 찾으라고 하시는군요.
대부분의 논문에 시뮬레이션이나 구현이 포함되어 있을텐데,
직접 메일이나 연락을 취해 보셨나요? 가만히 앉아서 모든걸 다
구하려고 하셨나요? 그런 사람과 라이센스에 대한 진지한 토론은
해보셨나요?

ps. 100줄짜리 프로그램을 누가 GPL로 내놓습니까?
아니... 100줄짜리 프로그램은 왜 GPL로 못내놓죠? 혁신적인
구조를 가진 라이브러리가 될 수 있는데? 정말 꽉 막혔군요.
하다못해 GPL프로그램의 사소한 i10n화조차 GPL이 됩니다.

제가 보기엔 님은 프로그램의 목적에 중점을 두고 찾기보다는
GPL에 중점을 두고 찾으시는 것 같습니다. 어느 프로그램이든지
"이건 GPL이기 때문에 좋다!"라고 하는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GPL은 라이센스일 뿐입니다. 주가 되어야 할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할 필요가 있을 것 같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제가 보기에 님은 몇개 있지도 않은 국산 GPL 프로그램을 많다고 우기는
걸 취미로 삼고 계신 분 같군요. 그리고 있지도 않은 GPL 프로그램 논문
얘기가 말이 안되는 걸 스스로도 인정하는지 저자와 라이센스 토론을
하라는 괴상한 충고까지 해주고 계시네요. 막상 수두룩하다고 우기고
나서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니 하나도 나오지 않아 답답하시죠?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왕 우긴 거 익명인데 끝까지 우겨보자 뭐 이런 심정일
겁니다 지금.

그럼 하나 더 질문하겠는데 논문이니 뭐 이런저런 얘기 많이 하시는데,
멀리서 찾을 거 없이 님이 만든 프로그램 중에 GPL로 된 것 하나라도
있으면 이름 좀 알려주세요. 논문도 많이 읽고 라이센스도 잘 아시는 분이
설마 프로그램은 짜본 적이 없어서 그런 것은 없다고는 말씀못하시겠죠?

godyang_의 이미지

정말 웃기는군요. 이젠 감내놔라 떡내놔라 하십니까?
정말 물고기를 잡아서 입에 넣어드릴때까지 손가락하나 꿈쩍하지
않으실 분이군요!

그리고 말도 안되는 제 심정 짐작은 대단합니다. 심리학자이신가요?

프로그램 알려드리면 뭐할겁니까? 증거물삼고 떠들어대실 겁니까?
아니면 구린 프로그램이라고 욕하실 겁니까?

제가 예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GPL은 라이센스입니다. 프로그램을 짜고
GPL로 쾅쾅 찍으면 땡입니다. 인터넷에 광고할 의무는 없습니다.
님이 GPL로 프로그램을 작성하신 적이 없다고해서 모든 사람들이
GPL라이센스를 써본 적이 없다고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말했다시피, GPL 프로그램 개발자가 스스로 인터넷에 광고까지
해야할 의무는 없습니다.
GPL을 목적으로 찾으면 안된다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왜 똑같은
말만 반복하시나요?

저자와 라이센스에 대해 말해보라는 것을 괴상하다고 생각하는 건
라이센스에 대해 무지했다는 말입니다. 논문에 쓰인 시뮬레이션을
하나라도 직접 써본 적이 있습니까? 제가 보기엔 없는 것 같군요.
논문 작성자들이 GPL이라고 광고하면서 다니는거 아닙니다.

제가 논문 많이 읽으셨다고 보시는 모양인데, 전혀 아닙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자연히 논문을 참조하게 되는데, 과연
이게 제대로 돌아갈까해서 시뮬레이션을 다시 개작하는 과정에서
잡코딩을 한것 뿐입니다. 무작정 코드를 변경시킬겁니까?
최소한 저자와 연락 정도는 취해야죠. 하물며 GPL라이센스라
하더라도 연락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서 뭐 프로그램을 달라는데 드려야죠.
오래전에 혼자 짠거라 별로 큰 의미를 두지도 않습니다.
마음대로 개조하십시요. 저에게 연락할 필요도 없습니다.
http://www.battlearea.net/~godyang/programs/
워낙 정리를 안해서 제 혼자 짠 것중에 일단 눈에 띄는 것만 올린겁니다.
그 외의 간단한 library들은 대부분 BSD License나 LGPL, 또는
Perfectly FREE를 쓰고 있습니다.

이런 의미없는 논쟁할 시간에 님도 GPL로 된 프로그램이나 더 만드시죠.
Free Software에 도움을 받으셨으면 간단한 것이라도 어느정도
헌신해 보십시오. 간단하더라도말입니다.
(Free software를 한번도 써보신 적이 없다면 할말없습니다)

전 최소한 회사 들어가서 라이센스가 회사에 구속되기 전까지는
자유 소프트웨어에 헌신하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 사이 사이트를 막아버렸군요. 엉터리 소스가 부끄럽긴 부끄러웠는듯.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지금 장난합니까? 님이 GPL로 짰다는 프로그램 어딨습니까? 소스 파일에는 GPL이라고 한마디도 언급 안해놓고 그게 GPL이라구요? 말로만 라이센스 붙이면 그게 라이센스가 됩니까? 외국 사람들이 프로그램에 GPL을 부여할 때 어떻게 하는지 생전 본적도 없는 사람이 짠 티가 팍팍 나네요. 이런 기본 상식부터 결여된 분과 말싸움한 시간이 아깝다... 그리고 있지도 않은 논문 얘기는 이제 집어 치우세요. 주절주절 변명 늘어놓을 시간에 나같으면 피곤하거나 화가 나서라도 논문 이름 얘기 해주고 말텐데 쯧쯧.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저는 인터넷에서 소스 배포판 받은 거 중에서 makefile 안들어있는 거 처음 봅니다. 세상에 소스만 달랑 넣어놓고 이걸 가지고 도대체 뭘 어떻게 하란 겁니까? 나는 처음에 GPL이 뭐가 어떻고 하시길래 실력이 대단하신 줄 알았더니 소스에다 라이센스 부여하는 법은커녕 make 파일도 작성 못할 정도의 초보자 수준이었다니 입이 안다물어집니다.

godyang_의 이미지

프로그램을 제대로 볼 줄 모르시는군요. 분명히 GPL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도대체 소스를 읽긴 하신 것입니까?

makefile이 안들어있는 것은 3개중에 2개입니다. 하나는 윈도우즈용이라
그런것이고, 다른 하나는 귀찮아서 그런겁니다.
makefile을 여기서 직접 만들어 드릴까요? 불행히도 전 makefile까지
만들어줄 만큼 서비스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 알아서 만들어 쓰십시요.
언제까지 제가 물고기를 잡아줘야합니까? 이젠 당신 말투에서 배어나오는
실력에 질렸습니다.

정말 제 소스를 제대로 보지도 않으시고 글을 쓰시는군요.

장담컨데 당신은 남이 짜놓은 소스를 제대로 읽지도 못하는 수준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거짓말을 또하나 폭로해 드릴께요. 자, 나갑니다--->

> makefile이 안들어있는 것은 3개중에 2개입니다. 하나는 윈도우즈용이라
> 그런것이고, 다른 하나는 귀찮아서 그런겁니다.

그 다른 하나도 파일이 CR+LF로 끝나던데요? 요즘엔 유닉스에서도 CR+LF 조합을 쓰나보죠? 웃기게도 그 파일들은 유닉스의 tar.gz로 압축이 되어 있더군요. 아니면 개발은 윈도에서 하시고 컴파일은 리눅스 가서 하시나? 제가 지금 무슨 얘기 하는지 감이 안잡히시죠? CR이 뭐고 LF가 뭔지. 내가 보기엔 그냥 makefile 작성해서 돌리는 게 윈도랑 리눅스 왔다갔다 하면서 편집하고 컴파일하는 것보다는 훨씬 덜 귀찮을 것 같은데요? 컴퓨터가 너무 빨라서 부팅하는데 1초도 안걸리나보죠?

godyang_의 이미지

맞습니다. 코딩은 윈도우즈에서 했고, 컴파일은 리눅스에서 했습니다. 역시 제 마음입니다. 저에게 편한 환경을 찾은 것이죠.

코딩을 어디에서 한 것이 결과물의 환경에 영향을 미친다는 소리 처음 듣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거짓말좀 작작 하십시오. 님에게 편한 환경은 윈도에서 편집해서 리부팅해서 리눅스로 들어가서 컴파일한 뒤 에러나면 다시 리부팅해서 윈도로 들어가 편집해서 다시 리부팅해서 리눅스로 컴파일하는 겁니까? 그리고나서 에러 나면 또 리부팅해서 윈도로 들어가서 편집하고 다시 리부팅해서 리눅스로 돌아와 컴파일한다구요? 이게 제정신을 가진 프로그래머가 편하다고 생각하는 환경인지는 아무한테나 물어봐도 답은 뻔할 겁니다.

하지만 나는 왜 그런지 압니다. 리눅스에서 돌아가는 에디터 사용법을 하나도 모르니까 윈도에서 노트패드로 에디트한 거 아닙니까. 그리고 리눅스에서 컴파일했다는 말도 사실은 뻥 아닙니까? 세상에 온전한 정신을 가진 프로그래머라면 100줄 짜리 프로그램 짜느라 수십번씩 OS를 왔다갔다 하진 않을 테니까요.

리눅스가 윈도 노트패드만큼 후진 에디터조차도 없는 열악한 환경이었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godyang_의 이미지

뭐 자꾸 저를 리부팅하는 미친놈 취급하시는데...???

개인적으로 PC 2대들 가지고 있습니다. 한대는 윈도우즈 전용이고 다른 한대는 리눅스 전용이죠.

마음대로 왔다 갔다하면서 쪼물딱거리고 있습니다.

vi, Visual Studio등등을 별로 구분안하고 쓰고 있습니다.

정말 주제와 상관없는 사적인 이야기를 마구 하시는군요. 창피한줄 아십시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하, 그러고 보니 윈도 띄워놓은 한쪽 컴퓨터에서 작성해서 리눅스 띄워놓은 다른쪽 컴퓨터로 전송해서 개발하고 계시다, 뭐 이런 말씀인가 보네요? 그냥 리눅스에서 작성해서 리눅스에서 컴파일하면 간단한 문제 아닌가? vi 쓸줄 아는 사람이 일부러 그렇게 해야할 도대체 이유라도 있나요? vi 말고도 노트패드랑 비슷한 프로그램 리눅스에도 많은데, 님이 좋아하시는 그런 GPL 프로그램은 안쓰시고, 왜 GPL 혐오하는 M$가 만들어놓은 노트패드를 애용하시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으십니까? 쉬운 일도 일부러 복잡하게 하는 게 님의 취미인지?

물론 나는 그말 조차도 믿지를 않습니다. 그런 수준의 프로그램을 컴퓨터 두개 켜놓고 작업하는 사람을 본 적도 없지만, 아주 웃기는 짓입니다. 나중에는 이렇게도 둘러대 보시지 그래요? 사실은 두대의 컴퓨터는 하나는 리눅스고 하나는 그안에 띄운 vmware였다고요.

godyang_의 이미지

뭐 믿지않으셔도 상관없습니다. 그건 님 생각이니깐요.

웃기는 짓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님 생각입니다.

여튼 제가 visual studio 쓰는 건 순전히 디버깅 기능을 좋아해서 쓰니깐요. gdb를 못쓰니 이거라도 써야죠.

그리고 제발 부탁하건데 억지 추측은 하지 마십시요. 하나 하나 시비조로 말입니다. 남을 믿지도 못할 사람에게 말한다는 것이 미친짓이긴 하지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쯧쯧 CR이 뭐고 LF가 뭔지 모르시는군요.

godyang_의 이미지

끝까지 시비조군요.

CR LF를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Carriage Return('\r'), Line Feed('\n')

Windows에서 작성했다고 하면 CR LF를 붙여졌다는 것을 이해하셔야죠.

참나...

godyang_의 이미지

한가지 더 추가하면...

전 더이상 님이랑 이런 논쟁하기 싫군요. 갑자기 뭡니까? CR LF따위나, Makefile따위, 제 프로그램의 코드등을 들먹이며 쓸데없는 소릴 하시는건? 솔직히 프로그래밍 경력은 님이 오래되었지만, 제가 보기엔 경력치고 실력이 괜찮은 편이 아닙니다.

제가 작성한 프로그램, 저에 대한 개인적인 말들은 이 게시판에 글을 남기지 마시고 개인적으로 메일을 보내 주십시오. 최소한 이 주제를 읽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말입니다.

메일을 보내라고 친절하게 익명으로 쓰지도 않았습니다.

과연 그렇게 한국에 GPL프로그램이 없다고 개탄하시면서 님이 공헌한 것은 하나라도 있는지 궁금하군요. 최소한 제가짠 허접한 프로그램정도라도말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야, 웃기네요. 나는 내가 짠 프로그램 소스를 한줄도 안보여줬는데 실력이 괜찮은 편이 아니라는 얘기를 초보 프로그래머한테 듣게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다니...? 제가 프로그래밍 경력이 오래된 게 아니고, 님의 프로그래밍 경력이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라는 점은 기억하세요.

그리구요, 저는 우리나라에 GPL이 없다고 개탄하는 게 아니라 있지도 않은 걸 있다고 뻥치고 뭔가 꿍꿍이속은 딴데 있는(님이 벌려놓은 수많은 거짓말을 나중에 한번 다시 읽어보세요) 님같은 분을 개탄하는 겁니다. 도대체 우리나라 컴퓨터 선생들은 어떻게 가르치길래 학생들이 이 수준밖에 안되나 참 한숨이 나올려고 합니다. 실력도 없는 학생이 어디서 줏어 들은 건 있어가지고 이것저것 떠벌려 보지만, 하나같이 말도 안되는 건 님 자신이 더 잘알겠죠?

godyang_의 이미지

저도 역시 개탄합니다. 사람 말을 한마디도 믿지 못하게 만드는 이 나라의 교육 현실을 말입니다.

역시 실력없는 사람이 별 희한한 트집잡으며 시비거는 것을 볼 때 한숨이 나옵니다.

님의 소스는 안봐도 뻔합니다. 트집잡는 내용을 볼 때 말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님이 먼저 거짓말 작작 해놓고는 무슨 교육 현실을 자신이 개탄합니까. 그렇게 거짓말을 하니까 우리 사회가 남을 믿을 수가 없는 거에요. 처음부터 그런 프로그램 모른다고 했으면 이 사태로 안번졌을 텐데, 무슨 말도 안되는 얘기를 주절절 늘어놓다가 자기 모순에 빠지고 삼천포에도 여러번 빠지고 합니까. 헤더 파일에서 변수 선언하는 걸 지적하는 것도 희한한 트집인가? C 파일에 C++ 코멘트 다는 걸 지적하는 것도 희한한 트집인가? 인덴테이션 엉망으로 한걸 지적한 것도 트집인가?

godyang_의 이미지

제가 거짓말을 하는거라 생각하는 것은 순전히 님 생각입니다. 전 거짓말한 적이 없습니다.

몇번이고 제가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이나 사적인 내용은 메일을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뭡니까? 끝까지 제가 거짓말한다고 트집이나 잡으시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지금까지 2번 한 걸 "몇번이나"라고 표현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푸하하. 누가 들으면 한 대여섯번은 그런 요청을 했는지 알겠네요. 아무튼 거기에 대한 대답은 "NO"에요. 이건 사적인 내용이 아니라 모르는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가 가는 거에요. 오픈소스니 GPL이니 엉뚱하게 안사람들이 나중에 다른 데 가서 또 엉뚱한 소리를 확대재생산하는 거라구요.

godyang_의 이미지

님께서 하신 소리가 GPL에 대한 내용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착각은 자유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제 말은 님의 얘기는 전부 새빨간 거짓말이라는거죠. 뭐라구요? GPL이라도 저자한테 연락하는 게 예의라구요? 저자가 고맙다고 했다구요? 다음번 릴리즈에 포함된다구요? 코메디 대상감입니다 정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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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님이 가만히 앉아서 하는 억지 추측은 정말 코메디 대상감입니다. 박수~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하나 궁금한 게 있는데요, 그 bnetd-EX인지 하는 프로그램, 고쳐 놓고 저자들한테 연락은 하셨나요? 위에 보니까 GPL이더라도 저자한테 연락을 하는 게 예의라고 하셨는데 정작 자신은 예의를 갖추셨는지 아주 의심이 가서요.

godyang_의 이미지

네 연락했습니다. 이제 되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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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거짓말 이제 지긋지긋하다니까요. 연락을 했는데 저자들이 씹었다고 그러려고 했죠?

godyang_의 이미지

푸훗... 정말 말이 안통하는군요.

무조건 거짓말이라고 추측하시다니...

연락을 한 것은 물론이며, 그 결과물까지 메일로 전송해 드렸습니다. 코드는 허접했지만, 최소한 그들은 고맙다는 말은 하더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근데 왜 메일링 리스트에는 거기에 대한 언급이 단한줄도 안되어있는 거죠? 그냥 고맙다는 말하고 싹 씹어버리던가요? 정녕 그랬던가요? 그 사람들 정말 나쁜 사람들이군요. 정말로 나쁜 사람들인지 아닌지는 내가 메일 보내서 이러이러한 사람이 당신들한테 코드를 보냈다고 주장하고 고맙다는 말까지 들었다는데 사실이냐고 물어보면 당장 판별이 되겠죠. 저는 제발 님의 주장이 사실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개발자중에 정확히 누구한테 보냈는지 메일 주소좀 알려주세요.

godyang_의 이미지

현재 bnetd를 기반으로 개발되고있는 프로젝트는 3개가 있습니다.

오리지날 bnetd, WarForge, WaRGasM, PvPGN 이 3개입니다.

이 중 제가 코드를 보낸 곳은 PvPGN입니다.

http://pvpgn.cheatlist.com/pvpgn/

포럼입니다. 가셔서 등록하셔서 글을 올리시지요. 저도 더이상 님이 익명으로 활동하는 것은 봐 줄 수 없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어떻게 찾는지 좀 알려주세요. 무슨 단어로 검색하면 나오나요?

godyang_의 이미지

피휴... 제가 님 하인입니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지금 놀랐죠? '헉,,,이 인간 진짜로 거기 접속해 버렸네. 으악 이 사태를 어떻게 빠져나가냐???' 이 심정이라는 거 짐작합니다.

godyang_의 이미지

Obsolute No!

단지 그 곳 개발자들에게 피해를 줄 것 같아서 걱정될 따름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비겁하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아 이땅의 비겁자를 길러내는 교육 현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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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리나라의 도덕 교육이 망가졌다고밖에 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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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릴 한데요? 님이 지금까지 둘러댄 게 다 거짓말로 밝혀졌으니 내가 거기 게시판에 글쓸 이유가 전혀 없는데요?

godyang_의 이미지

잘 생각하셨습니다. 거짓말이라고 착각하는 것은 님의 생각이고, 그곳에서 행패를 안부린게 다행이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또 거짓말하고 있네요. 내가 샅샅히 찾아보니까 님이 쓴 글과 비슷한 제목은 있지도 않은데 무슨 헛소릴 할려고 합니까. 또 들통났네 거짓말. 오늘 장사 정말 안되죠? 그건 그렇고 아이디는 뭡니까? 저는 beholder인데요.

godyang_의 이미지

개발자 포럼에 가보시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진땀 흘리고 계세요?

godyang_의 이미지

훗훗... 생각만 해도 웃깁니다. 알아서 처리하십시요.

정 못찾겠거든 다음 릴리즈 될 때 기다려 보시고 코드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 아이디어가 그대로는 아니지만 반영될 예정이니 말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또 헛소리 하고 있네요. 그대로는 아니지만 반영된다구요? 근데 거기 개발자들중에 왜 아무도 님의 코드를 거론하는 사람이 없냐 말이죠. 나중에 몰래 집어넣으려고 그런건가? 푸하하하 비겁자의 변명을 지켜보는 것도 이상한 쾌감이 생깁니다.

godyang_의 이미지

푸훗... 그게 님의 실력과 생각의 한계입니다. 제가 오히려 쾌감이 느껴지는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난 또 나한테 웹사이트 링크까지 알려주면서 의기양양할 때는 그래도 0.1%의 가능성으로 그런 일을 실제로 했을까 반신반의했는데, 결국 뽀로나고 나니 다음번 릴리즈를 기다리라는둥 헛소리를 해대는군요. 님의 소스를 보니 4월 29일에 짠 게 있던데, 5월 13일에 새 릴리즈가 나왔던데 그 사이에 전혀 반영이 안되었나보죠? 푸하하, 앞뒤가 맞는 거짓말을 해야 0.1%라도 믿죠.

godyang_의 이미지

제가 쓸데없이 알려드렸겠습니까?

맞습니다. 그 사이에 반영이 안되었습니다. 왜 그런지 이유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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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얘기냐 하면, 릴리즈가 나온 건 5월 13일인데, 정작 님이 만든 배포판은 20일날 만든 거라서 날짜의 앞뒤가 안맞는단 얘깁니다. 그전에 보냈다면서요? 4월 29일부터 5월 13일 이전 사이에는 어디서 뭘 하고 계셨나요? 이거 완전 피의자 심문하는 형사의 기분이네요.

godyang_의 이미지

푸훗... 그 내용에 대해서라면 이미 답변해 드렸습니다.

왜 그런지 더 자세히 살펴보시죠. 님은 지금 껍데기만 보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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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이번엔 껍데기론이라.. 자다가 봉창 뜯기론과 맞먹는 괴변같은 파워를 갖는 말이군요. 어떤 시인이 그랬다죠? "껍데기는 가라!" 우리 회사 근처에 영월 껍데기집이라고 있는데 그집이 갑자기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님의 봉창 뜯기론을 한번 흉내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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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용없는 봉창 뜯기네요. 봉창뜯기 면에선 님이 한수 앞서신듯...

godyang_의 이미지

울레레... 더이상 글이 안올라오네요.

나머지는 내일 답변해 드리죠. :) 전 백수가 아니라서 말입니다. :)

메일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걸 전부 갈무리해서 소설을 하나 쓰면 완전 대박 터질 거 같은데요. 제목: "Flamewars: 에피소드 I 보이지 않는 godyang의 PvPG 아이디" "Flamewars: 에피소드 II godyang의 공격"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웃겨서 배꼽 빠지는줄 알았어요. 뛰어난 유머에 감사드립니다. <복사론>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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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창: 상희야 손님들 한테 개그좀 보여드려라.
상히: 저만 이과네요.
손님들: (썰렁)
헤창: 아, 그거 저번에 써먹었잖냐. 아, 왜 그거, 니가 잘하는 거 요즘 말야. 독사론인가 복사론인가 뭔가 하는 거 있잖냐. 그거 함 해봐라.
상히: 아, 제 비장의 무기 복사론 말입니까.
헤창: 맞아 누구나 한번만 들으면 배꼽이 터진다는 그 복사론 그거 빨리 해봐라.
상히: 복사했으니까 날짜가 똑같은 거 아니냐!
손님들: (배꼽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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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가는군요. 소스 안에 날짜는 4월 29일인데 님의 배포판은 5월 20일날 만든 걸로 되어 있네요. 님은 누구한테 보여줄 때마다 배포판을 따로 만드세요? 야, 이거 재밌는데요. 또 무슨 함정을 파서 빠뜨려볼까나...랄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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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적용이 안되어 있으니깐 말이죠 :)

사실 5월 20일이라고 되어 있는 것도 틀린 겁니다. 그 날짜는 제가 홈페이지에 올린 날짜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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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슨 말을 해도 걸려 드니까 이거 완전히 묘한 기분이네요. 다른 분들도 읽어보시면 아주 재미가 있을 듯...

godyang_의 이미지

저도 참 묘하군요. 제가 무슨 말을해도 믿지않고 시비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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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것도 대박 터뜨리는 거짓말이네요. 소스 파일들도 전부 날짜가 5월 20일로 되어 있는데요??? tar 압축할 때 날짜 바꿔주는 옵션 쓰고 계신가봐요? 그 옵션이 뭔지 지금 부리나케 가서 찾아보고 얼른 둘러댈 준비 하십시오.

godyang_의 이미지

당연합니다. 소스 파일 날짜가 1초도 안틀릴 겁니다.(혹시 복사 속도때문에 1초는 차이날수도...) 왜냐하면 그날 소스코드를 복사해서 올렸기 때문이죠. :P 어찌 소스코드가 1초도 차이가 나지 않는 걸 못보고 이런 쓸데없는글을 올리시나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야, 이거 괜찮은 논리네요. 저도 왜 <복사론>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을까요. 복사했으니까 날짜가 똑같은 거 아니냐! 야, 대단합니다. 짝짝짝~!

그러나,

푸하하하하하하하하 웃겨서 배꼽이 빠질라고 하네요. 님은 전체 크기가 100kB도 안되는 쪼만한 배포파일을 일부는 어제 복사하고 일부는 오늘 복사해서 합쳐서 만드세요? 도대체 중간에 어디 지방으로 여행이라도 갖다오신건가요? 아니면 컴퓨터가 너무 느려서 복사하는데 하루가 넘게 걸렸나??? 옛날 XT도 것보다 빠를 것 같은데. 리부팅을 1초만에 하는 컴퓨터가 어떻게 복사는 하루가 넘게 걸리는지 이걸 무슨 이론이라고 이름을 붙여야 합니까. 어떤 디렉토리의 파일은 5월 19일이고 어떤 디렉토리는 파일이 20일이네요. 으하하하하하하하하~!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왜 그런지 이유는 당연 알죠. 그런 코드를 보낸 적이 없으니까 무슨 반영이고 나발이고 될 게 없는 거죠. 제 말 틀립니까? 보내지도 않은 코드를 보냈다고 빠득 빠득 잘도 우기네요. 거기 보니까 실제로 글 올린 사람 숫자가 몇명 안되기 때문에 금방 알겠더라구요.

godyang_의 이미지

재밌군요. 님의 한계를 감상하고 있자니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니 제 말은 아이디가 뭔지 알아야 검색을 할 거 아닙니까. 누가 개발자 포럼인지 모르고 질문하는지 아셨습니까.

godyang_의 이미지

싫습니다 :P 저도 익명으로 살아볼렵니다.

검색 잘해 보십시요. 분명히 있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드디어 뽀록 났군. 그렇게 거짓말을 줄창 해대더니 드디어 꼬리가 잡혔네요! 내가 지금 샅샅히 뒤져본 결과 님이 썼을 것 같은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 글은 한개도 없는데요??? 아직 못찾은 거라고 말씀하시려고 그랬죠??? 푸하하... 거짓말쟁이의 말로는 결국 이런 거였군. 뭐요?? 고맙다는 말을 들어요??

godyang_의 이미지

님이야말로 뽀록났군요~ 포럼 뒤질 줄도 모르시는건 아닌가요? 정말 웃음이 나옵니다.

정 못찾겠거든 위에 썼다시피 다음 릴리즈를 기다려 보십시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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