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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게시판 이미지와 실제 이미지는 어떻게 다른가요?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목, 2006/02/09 - 12:54오전

뭐 말이 길게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게시판 이미지와 실제 이미지는 어떻게 다른가요?

저는 솔직히 제 자신을 잘 모르겠습니다. 제 게시판 이미지나 실제 이미지나 남들이 어떻게 보는지 그런건 의식할 생각도 없고 그런거 의식할 시간에 얏 옹을 만나뵙는게 훨씬 좋은 행동이기 때문에 별로 생각이 없습니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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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등록정보의 이미지

글쓴이: 등록정보 / 작성시간: 목, 2006/02/09 - 1:01오전

저는 뭐 여기선 글 두개밖에 안썼지만;; -_-

실제 성격이 소심해서 이런곳에서도 소심한듯...하네요.

하지만 디씨인싸이드에서는 ;;; -_- 격렬해집니다. :twisted:

khris의 이미지

글쓴이: khris / 작성시간: 목, 2006/02/09 - 1:02오전

같습니다. ㅎㅈ한 불꽃의 운명의 크리스...
에잇 솟아라 불길이여 =3

...사실 이미지라는것은 남이 '봐주는'것이기때문에 자신이 오프라인이건 온라인이건 똑같이 행동해봤자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차이때문에 이미지에 차이가 생길수밖에 없습니다. 그냥 되는데로 살지 뭔놈의 이미지 메이킹이니 어쩌니하면서 사람을 또 틀에대고 찍어내나요?

───────────────────────
yaourt -S gothick elegant
khris'log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목, 2006/02/09 - 1:07오전

khris wrote:
같습니다. ㅎㅈ한 불꽃의 운명의 크리스...
에잇 솟아라 불길이여 =3

...사실 이미지라는것은 남이 '봐주는'것이기때문에 자신이 오프라인이건 온라인이건 똑같이 행동해봤자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차이때문에 이미지에 차이가 생길수밖에 없습니다. 그냥 되는데로 살지 뭔놈의 이미지 메이킹이니 어쩌니하면서 사람을 또 틀에대고 찍어내나요?

뭐 그냥 궁금한겁니다. 찍고 자시고 할건 없지요. 애초에 저부터가 그런걸 싫어하는 타입이라..^^

khris의 이미지

글쓴이: khris / 작성시간: 목, 2006/02/09 - 1:09오전

ydhoney wrote:
khris wrote:
같습니다. ㅎㅈ한 불꽃의 운명의 크리스...
에잇 솟아라 불길이여 =3

...사실 이미지라는것은 남이 '봐주는'것이기때문에 자신이 오프라인이건 온라인이건 똑같이 행동해봤자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차이때문에 이미지에 차이가 생길수밖에 없습니다. 그냥 되는데로 살지 뭔놈의 이미지 메이킹이니 어쩌니하면서 사람을 또 틀에대고 찍어내나요?

뭐 그냥 궁금한겁니다. 찍고 자시고 할건 없지요. 애초에 저부터가 그런걸 싫어하는 타입이라..^^

아니 뭐 그냥 주위에서 괜히 이미지메이킹이네 어쩌네 옷을 어떻게입네 해서 하는말이예요... 난 그냥 면티에 청바지입어야지 =3 :oops:

───────────────────────
yaourt -S gothick elegant
khris'log

yuni의 이미지

글쓴이: yuni / 작성시간: 목, 2006/02/09 - 1:17오전

khris wrote:
ydhoney wrote:
khris wrote:
같습니다. ㅎㅈ한 불꽃의 운명의 크리스...
에잇 솟아라 불길이여 =3

...사실 이미지라는것은 남이 '봐주는'것이기때문에 자신이 오프라인이건 온라인이건 똑같이 행동해봤자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차이때문에 이미지에 차이가 생길수밖에 없습니다. 그냥 되는데로 살지 뭔놈의 이미지 메이킹이니 어쩌니하면서 사람을 또 틀에대고 찍어내나요?

뭐 그냥 궁금한겁니다. 찍고 자시고 할건 없지요. 애초에 저부터가 그런걸 싫어하는 타입이라..^^

아니 뭐 그냥 주위에서 괜히 이미지메이킹이네 어쩌네 옷을 어떻게입네 해서 하는말이예요... 난 그냥 면티에 청바지입어야지 =3 :oops:


면티에 청바지는 몸매가 안 받쳐 주면 소화하기 힘든 옷입니다. :)
khris wrote:
난 그냥 면티에 청바지입어야지
제대로 염장 이십니다. 이것 뭐 해마다 청바지를 새로 사야되니......
안떨어지는데 수명이 다 된 청바지가 원망스럽습니다.

==========================
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cjh의 이미지

글쓴이: cjh / 작성시간: 목, 2006/02/09 - 1:57오전

살이 붙어있죠 :)

--
익스펙토 페트로눔

나는오리의 이미지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목, 2006/02/09 - 2:10오전

yuni wrote:
면티에 청바지는 몸매가 안 받쳐 주면 소화하기 힘든 옷입니다. :)
옷은 먹으라고 있는게 아니라 입으라고 있는 겁니다.

저도 여름엔 면티에 청바지
겨울엔 대충 두꺼운거에 청바지

뭐 그렇게 입고 다닙니다.
외모에 신경을 안쓰는 편이라...

거울도 안보는 오리~ 거울도 안보는 오리~
외~로~운~오리~ 오늘밤 나아하고 우~우~우~우~ :oops: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목, 2006/02/09 - 2:11오전

yuni님..quote는 제대로 붙이셔야지요. 제가 하지 않은 말을 제가 했다고 하면..-_-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목, 2006/02/09 - 2:29오전

다른 분들이 어떻게 느끼시는지 궁금할 정도인데요? ^^;

전 말 할 때에도 자주 웃는 편이라 이모티콘을 떼고 글을 쓰면 어색할 정도로 글에 이모티콘을 잘 씁니다.

자주 씻지 않아서 자주 긁는 습관도 있고, 농담도 진지하게 하는 성격이라

기분 나쁘실 분들이 계시면 제가 먼저 사과하죠. -_-;

(그래도 안 바꾸는게 많습니다.)

yuni의 이미지

글쓴이: yuni / 작성시간: 목, 2006/02/09 - 3:42오전

ydhoney wrote:
yuni님..quote는 제대로 붙이셔야지요. 제가 하지 않은 말을 제가 했다고 하면..-_-

오옷 죄송합니다. 근무시간에 w3m으로 농땡이를 치다보니 잠시 ㅤㅎㅔㅆ갈렸습니다. 수정했습니다. 얼굴 화끈, 미안 모드입니다. 죄송합니다. :oops:

==========================
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d.netdiver의 이미지

글쓴이: ed.netdiver / 작성시간: 목, 2006/02/09 - 4:30오전

cjh wrote:
살이 붙어있죠 :)

8) =b

--------------------------------------------------------------------------------
＼(´∇`)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배추의 이미지

글쓴이: 배추 / 작성시간: 목, 2006/02/09 - 7:29오전

여기서의 제 이미지가 어떤지 말씀해 주시면 답변해 드리죠. :P

제아이디와비번은 배추, 12ws 입니다.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목, 2006/02/09 - 8:34오전

배추 wrote:
여기서의 제 이미지가 어떤지 말씀해 주시면 답변해 드리죠. :P

아직 김장철도 안끝났는데 겁없이 돌아다니는 채소로 보입니다.
배추의 이미지

글쓴이: 배추 / 작성시간: 목, 2006/02/09 - 8:45오전

호랑이도 배추뜯어먹나보죠 :ㅑ

제아이디와비번은 배추, 12ws 입니다.

kmhh0021의 이미지

글쓴이: kmhh0021 / 작성시간: 목, 2006/02/09 - 9:20오전

피바다가 아니라 물바다일지


-------------------------------------------
피바다=피받아
http://blood.egloos.com
[一笑一少 一怒一老]
[笑門萬福來]

cinsk의 이미지

글쓴이: cinsk / 작성시간: 목, 2006/02/09 - 3:44오후

실제론, 사진보다 몇년 더 숙성됐죠.

C FAQ: http://www.eskimo.com/~scs/C-faq/top.html
Korean Ver: http://cinsk.github.io/cfaqs/

warpdory의 이미지

글쓴이: warpdory / 작성시간: 목, 2006/02/09 - 3:59오후

배추 wrote:
호랑이도 배추뜯어먹나보죠 :ㅑ
동물원에서 보면 호랑이나 사자에게 배추, 당근, 호박 .. 이런 것도 줍니다. 심심 풀이로 가지고 놀다가 가끔 먹기도 한다더군요.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배추의 이미지

글쓴이: 배추 / 작성시간: 목, 2006/02/09 - 5:16오후

warpdory wrote:
배추 wrote:
호랑이도 배추뜯어먹나보죠 :ㅑ
동물원에서 보면 호랑이나 사자에게 배추, 당근, 호박 .. 이런 것도 줍니다. 심심 풀이로 가지고 놀다가 가끔 먹기도 한다더군요.

그 동물원도 가끔은 아주 가끔은 호랑이를 위해 TV시청시간을 가지겠지요.

제아이디와비번은 배추, 12ws 입니다.

pynoos의 이미지

글쓴이: pynoos / 작성시간: 목, 2006/02/09 - 5:31오후

실제로는 되게 실없고 말장난 좋아하죠.

---
http://coolengineer.com

theone3의 이미지

글쓴이: theone3 / 작성시간: 목, 2006/02/09 - 5:33오후

돼지군. cppig1995님은 실제로 뚱뚱하거나 비만인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나는오리의 이미지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목, 2006/02/09 - 5:34오후

theone3 wrote:
돼지군. cppig1995님은 실제로 뚱뚱하거나 비만인가요?
제가 봤을 땐 아닌것 같던데요.
단지 집에서 부모님께서 지어주신 별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릴때 저보고 '똘이'라고 불러주신 부모님 덕분에
아직도 가끔 어르신들 만나면 '똘이'라고 불리웁니다. ㅠ.ㅠ

이름 부르실땐 동생이름과 바꿔 부르십니다.
동생이 저보다 키가 크거든요.

cppig1995의 이미지

글쓴이: cppig1995 / 작성시간: 금, 2006/02/10 - 10:23오전

theone3 wrote:
돼지군. cppig1995님은 실제로 뚱뚱하거나 비만인가요?

키 134cm, 몸무게 41kg 인 정상 체중 (?) 입니다.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mach의 이미지

글쓴이: mach / 작성시간: 금, 2006/02/10 - 11:10오전

온라인:
- 이미지 없어요. (아바타도 귀찮다는....)
- 숨어 살기 좋아해요.(손님)
- y모 씨 얘기를 읽는것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요.
-- 단지 얼마전 y모씨가 곰족의 옷을 강탈하는 장면보고 실망했어요. :oops:

오프라인:
그냥 어디서 본듯하다는 인상?
생각보다 젊어 보인다는 소리를 듣는다는... 쿨럭~
kldp회원 중 한 사람을(C모군) 오프라인에서 만난적이 있을 뿐이군요.

------------------ P.S. --------------
지식은 오픈해서 검증받아야 산지식이된다고 동네 아저씨가 그러더라.

쿠크다스의 이미지

글쓴이: 쿠크다스 / 작성시간: 금, 2006/02/10 - 11:17오전

저는 과자 쿠크다스처럼 날씬하고, 좍 1자지만.,
맛있지도 않으며, 사랑의 맛도 나지 않습니다.

근데, 예쁜 용모의 여성을 아바타로 쓰시는 분들이 계신데,
간혹, 그 분들도 참 예쁠 것이라는 생각이 언듯언듯들기도 합니다.

과자가 아닙니다.
cuckoo dozen, 즉.12마리의 뻐꾸기란 뜻입니다.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금, 2006/02/10 - 11:26오전

쿠크다스 wrote:
저는 과자 쿠크다스처럼 날씬하고, 좍 1자지만.,
맛있지도 않으며, 사랑의 맛도 나지 않습니다.

근데, 예쁜 용모의 여성을 아바타로 쓰시는 분들이 계신데,
간혹, 그 분들도 참 예쁠 것이라는 생각이 언듯언듯들기도 합니다.


근데 문제는 대부분 남자입니다.
까나리의 이미지

글쓴이: 까나리 / 작성시간: 금, 2006/02/10 - 11:53오전

전 캐릭터랑 똑같이 생겼습니다.

(단호)

http://kkanari.egloos.com/

나는오리의 이미지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금, 2006/02/10 - 12:09오후

까나리 wrote:
전 캐릭터랑 똑같이 생겼습니다.

(단호)

크리링처럼 코가 없으시군요. :twisted:
codebank의 이미지

글쓴이: codebank / 작성시간: 금, 2006/02/10 - 12:17오후

저도 알고보면 따뜻한 사람이랍니다. (왠지 CF필이 난다... :))

------------------------------
좋은 하루 되세요.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금, 2006/02/10 - 12:29오후

돼지군 wrote:
theone3 wrote:
돼지군. cppig1995님은 실제로 뚱뚱하거나 비만인가요?

키 134cm, 몸무게 41kg 인 정상 체중 (?) 입니다.

키 134 cm 에 몸무게 41 Kg 은 비만 체형이라오. -_-; 꾸준한 운동을 요하오...

(참고로 김태희 누나가 키 165 cm에 몸무게 48 Kg 이라오. 대체 30 cm 키 차이에 비해 몸무게는 왜 7 Kg 밖에 차이가 안나오...?)

warpdory의 이미지

글쓴이: warpdory / 작성시간: 금, 2006/02/10 - 12:32오후

jachin wrote:
돼지군 wrote:
theone3 wrote:
돼지군. cppig1995님은 실제로 뚱뚱하거나 비만인가요?

키 134cm, 몸무게 41kg 인 정상 체중 (?) 입니다.

키 134 cm 에 몸무게 41 Kg 은 비만 체형이라오. -_-; 꾸준한 운동을 요하오...

(참고로 김태희 누나가 키 165 cm에 몸무게 48 Kg 이라오. 대체 30 cm 키 차이에 비해 몸무게는 왜 7 Kg 밖에 차이가 안나오...?)

여자 연예인들 키와 몸무게는 믿을 게 못 됩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금, 2006/02/10 - 1:10오후

warpdory wrote:
jachin wrote:
돼지군 wrote:
theone3 wrote:
돼지군. cppig1995님은 실제로 뚱뚱하거나 비만인가요?

키 134cm, 몸무게 41kg 인 정상 체중 (?) 입니다.

키 134 cm 에 몸무게 41 Kg 은 비만 체형이라오. -_-; 꾸준한 운동을 요하오...

(참고로 김태희 누나가 키 165 cm에 몸무게 48 Kg 이라오. 대체 30 cm 키 차이에 비해 몸무게는 왜 7 Kg 밖에 차이가 안나오...?)

여자 연예인들 키와 몸무게는 믿을 게 못 됩니다.
앗, 그런가요? 음... 하긴... 돼지군은 남자이니 몸무게가 더 나간다고 해도... 하지만, 134 cm 에 41 Kg은... 많은 편이라구요~ TㅂT 운동해야해요. 돼지군~
나는오리의 이미지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금, 2006/02/10 - 1:23오후

jachin wrote:
warpdory wrote:
jachin wrote:
돼지군 wrote:
theone3 wrote:
돼지군. cppig1995님은 실제로 뚱뚱하거나 비만인가요?

키 134cm, 몸무게 41kg 인 정상 체중 (?) 입니다.

키 134 cm 에 몸무게 41 Kg 은 비만 체형이라오. -_-; 꾸준한 운동을 요하오...

(참고로 김태희 누나가 키 165 cm에 몸무게 48 Kg 이라오. 대체 30 cm 키 차이에 비해 몸무게는 왜 7 Kg 밖에 차이가 안나오...?)

여자 연예인들 키와 몸무게는 믿을 게 못 됩니다.
앗, 그런가요? 음... 하긴... 돼지군은 남자이니 몸무게가 더 나간다고 해도... 하지만, 134 cm 에 41 Kg은... 많은 편이라구요~ TㅂT 운동해야해요. 돼지군~
어릴때는 많이 잘 먹는게 좋습니다.
조금 뚱뚱해도 크게 상관은 없지요.

어릴때부터 운동 열심히해서 나쁠것도 없고요.

제가 보수적이고 고리타분한지 몰라도
초등학교때까지는 중학교형들 손잡고 낮은 산타고 노는게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그러다 갈증나면 칡 캐서 먹고
산딸기(?) 따먹고
복수아 따먹다가 몸가려워서 피부가 빨~개 질때까지 긁고
그러다 집에가서 샤워하고 잠자고...

음...글 쓰고보니 이미 천재소리듣는 돼지군님께는 안맞는 글이네요.

jongwooh의 이미지

글쓴이: jongwooh / 작성시간: 금, 2006/02/10 - 1:27오후

warpdory wrote:
여자 연예인들 키와 몸무게는 믿을 게 못 됩니다.

진짜로 못 믿을건 나이던데?

you must know the power of dark side.

fender의 이미지

글쓴이: fender / 작성시간: 금, 2006/02/10 - 1:34오후

전 게시판, IRC, 일상생활이 완전히 다릅니다; 거의 다중인격 -ㅅ-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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