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cppig1995의 이미지

2006.05.19(금)

File attachments: 
첨부파일 크기
Image icon dkfla90_6.jpg224.98 KB
Image icon img1_1110939951.jpg36.56 KB
hiseob의 이미지

어익후 펄떡펄떡

ydhoney의 이미지

신선한 떡밥이긴 한데 그렇게 자극적이지는 못하군요.

returnet의 이미지

..이런 스레드도 여시는군요.

(클릭한 나는 뭔가!)

등짝을보자의 이미지

2006.05.19 에는

영화 다빈치코드가 미국에서 개봉합니다...

:D


감비노도 궁금해하더라구..등짝!..등짝을보자!..

ed.netdiver의 이미지

하핫. 등짝님 서명이 예전 우주보안관 장고의 명대사로군요.ㅎㅎ
곰같은 힘이여 솟아라~
매의 눈으로 보아라~ㅎㅎ

보면서 과연 자신에게 명령을 내리다니, 재밌는 사고방식이군 했었다는...
아~ 신비의 케륨광석을 노리는 우주의 악마는 누가 물리치고 별나라의 평화를 용감히 지킬 것인가?

--------------------------------------------------------------------------------
\(´∇`)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등짝을보자의 이미지

실은...."곰같은 힘이여 솟아라"는

제가 애용하던 재미있는 아바타사진인데...

그걸 올릴수가 없길래..글로 대신한거랍니다... :D

여기는 숙녀분들도 오시는거 같아서 차마 못올리겠습니다.. :oops:


감비노도 궁금해하더라구..등짝!..등짝을보자!..

jachin의 이미지

아우~ 우리 돼지군동생님은 엄청난 센스쟁이시라니까?

그날은 또 어떻게 알고 19금이라는 낚시밥으로 쓰셨는지.

정말 대단해요. :twisted:

그나저나 돼지군. 이번 발렌타인데이 때에는 전에 줬던 초콜릿 받을 수 있는감?

ydhoney의 이미지

찾아보니 두가지가 나오는군요?

댓글 첨부 파일: 
첨부파일 크기
Image icon 0바이트
Image icon 0바이트
cppig1995의 이미지

자 이제 이 쓰레드에 들어오신 분들 다 발목 잡히셨습니다. :evil: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bus710의 이미지

이래서 kldp 에 잠깐 돌고 공부해야지...라는 계획은 절대 실현될 수 없다니까....

life is only one time

ydhoney의 이미지

돼지군 wrote:
자 이제 이 쓰레드에 들어오신 분들 다 발목 잡히셨습니다. :evil:

발목을 잡는다 하니 그에 상응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말로 들리는군요?

쏘는건가요?

stmaestro의 이미지

제대로 낚였군요.

아~ 이래서 업무시간에 KLDP를 보면
혼자 실실 (군대용어로)ㅉㄱ게된다니까요.

rootbox의 이미지

.. 낚였따!
오늘 일진 사납군

---------------------------------------------------
BLOG:. http://www.rootbox.co.kr/

su_jeong의 이미지

ydhoney wrote:
돼지군 wrote:
자 이제 이 쓰레드에 들어오신 분들 다 발목 잡히셨습니다. :evil:

발목을 잡는다 하니 그에 상응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말로 들리는군요?

쏘는건가요?

마다하지 않습니다. 전 삼겹살에 쏘주가 좋은데 말이죠.

착하게살게요. :)

ydhoney의 이미지

su_jeong wrote:
ydhoney wrote:
돼지군 wrote:
자 이제 이 쓰레드에 들어오신 분들 다 발목 잡히셨습니다. :evil:

발목을 잡는다 하니 그에 상응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말로 들리는군요?

쏘는건가요?

마다하지 않습니다. 전 삼겹살에 쏘주가 좋은데 말이죠.

저도 그것을 좋아합니다.

감사히 먹겠습니다.

minamino의 이미지

낚였다ㅠㅠ

yuni의 이미지

지금까지 안 낚이고 계속 잘도 버텼껀만, 계속 상위에 랭크 되니, 무심코 눌렀습니다.

에이~~ 나만 낚일 수 없죠(놀부 심보)

다시 한번 신선하게 떡밥을 맨위로 올려 봅니다. :twisted:

==========================
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su_jeong의 이미지

ydhoney wrote:
su_jeong wrote:
ydhoney wrote:
돼지군 wrote:
자 이제 이 쓰레드에 들어오신 분들 다 발목 잡히셨습니다. :evil:

발목을 잡는다 하니 그에 상응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말로 들리는군요?

쏘는건가요?

마다하지 않습니다. 전 삼겹살에 쏘주가 좋은데 말이죠.

저도 그것을 좋아합니다.

감사히 먹겠습니다.

설마하니 저에게 하시는 말씀은 아니시죠? 공이 잘 못 날아온 느낌이... :roll: (두리번)

착하게살게요. :)

ydhoney의 이미지

su_jeong wrote:
ydhoney wrote:
su_jeong wrote:
ydhoney wrote:
돼지군 wrote:
자 이제 이 쓰레드에 들어오신 분들 다 발목 잡히셨습니다. :evil:

발목을 잡는다 하니 그에 상응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말로 들리는군요?

쏘는건가요?

마다하지 않습니다. 전 삼겹살에 쏘주가 좋은데 말이죠.

저도 그것을 좋아합니다.

감사히 먹겠습니다.

설마하니 저에게 하시는 말씀은 아니시죠? 공이 잘 못 날아온 느낌이... :roll: (두리번)

그렇다고 미성년자에게 술을 사달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닙니까?

stmaestro의 이미지

ydhoney wrote:
su_jeong wrote:
ydhoney wrote:
돼지군 wrote:
자 이제 이 쓰레드에 들어오신 분들 다 발목 잡히셨습니다. :evil:

발목을 잡는다 하니 그에 상응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말로 들리는군요?

쏘는건가요?

마다하지 않습니다. 전 삼겹살에 쏘주가 좋은데 말이죠.

저도 그것을 좋아합니다.

감사히 먹겠습니다.

앗. 드렁큰 타이거~

su_jeong의 이미지

ydhoney wrote:
su_jeong wrote:
ydhoney wrote:
su_jeong wrote:
ydhoney wrote:
돼지군 wrote:
자 이제 이 쓰레드에 들어오신 분들 다 발목 잡히셨습니다. :evil:

발목을 잡는다 하니 그에 상응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말로 들리는군요?

쏘는건가요?

마다하지 않습니다. 전 삼겹살에 쏘주가 좋은데 말이죠.

저도 그것을 좋아합니다.

감사히 먹겠습니다.

설마하니 저에게 하시는 말씀은 아니시죠? 공이 잘 못 날아온 느낌이... :roll: (두리번)

그렇다고 미성년자에게 술을 사달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닙니까?

엇... 어떻하죠.

제가 18살 먹었을때부터 설날에 떡국을 먹지 않아서 아직 성년이 못됐습니다. :(

제가 다음 구정에 떡국을 먹게되면,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oops:

착하게살게요. :)

ydhoney의 이미지

su_jeong wrote:
ydhoney wrote:
su_jeong wrote:
ydhoney wrote:
su_jeong wrote:
ydhoney wrote:
돼지군 wrote:
자 이제 이 쓰레드에 들어오신 분들 다 발목 잡히셨습니다. :evil:

발목을 잡는다 하니 그에 상응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말로 들리는군요?

쏘는건가요?

마다하지 않습니다. 전 삼겹살에 쏘주가 좋은데 말이죠.

저도 그것을 좋아합니다.

감사히 먹겠습니다.

설마하니 저에게 하시는 말씀은 아니시죠? 공이 잘 못 날아온 느낌이... :roll: (두리번)

그렇다고 미성년자에게 술을 사달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닙니까?

엇... 어떻하죠.

제가 18살 먹었을때부터 설날에 떡국을 먹지 않아서 아직 성년이 못됐습니다. :(

제가 다음 구정에 떡국을 먹게되면,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oops:

누군가로부터 "지구별에서는 떡국을 먹지 않으면 나이를 먹지 않으니 영생할 수 있다" 고 전해들으신것으로 보입니다만 그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ed.netdiver의 이미지

음, 돼지군 부모님이 분명 모니터링하고 있을 사이트인데, 이 글타래와 낚인글들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실지(걱정은 전혀 안됩니다만...^^ )...
:D :D :D

--------------------------------------------------------------------------------
\(´∇`)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Kroisse의 이미지

왠지 이 쓰레드, 5월 19일까지 살아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 저뿐일까요? :twisted:

tinywolf의 이미지

파닥~ 파닥~

ㅡ_ㅡ;

지리즈의 이미지

rss를 사용합시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배추의 이미지

제목 처음 봤을때부터 예상하고 있었지 않았나요?? 모두들..

-_-+

제아이디와비번은 배추, 12ws 입니다.

cppig1995의 이미지

내년은 18금이군요. 2007.05.18(금)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세이군의 이미지

2008. 05. 16(금)
2009. 05. 15(금)
2010. 05. 14(금)

끝.....
그 이후로는 돼지군 나이 밑으로 내려갈 생각이 없는 듯....
2011. 05. 20(금)

한 걸음 더 가까이

cppig1995의 이미지

2009년에 제가 우리나이로 15살인데요.
(그러니까 12세 얘기하시는건가요? 그럼 2000년, 2017년 12금입니다.)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jachin의 이미지

-_- 심심하구나... 심심한게지... 심심할거야...
====
(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