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greSQL 8.1.0 Officially Rele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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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
PostgreSQL 8.1.0 Officially Released
Posted on 2005-11-09
Posted by press@PostgreSQL.org

Designed, built, and tested by a large and thriving community and backed by a growing number of corporate sponsors and support companies, version 8.1 will expand the scope of PostgreSQL application development.

The new release includes performance improvements and advanced SQL features which will support bigger data warehouses, higher-volume transaction processing, and more complex distributed enterprise software.

Major new features in this release include:

Roles:
PostgreSQL now supports database roles, which simplify the management of large numbers of users with complex overlapping database rights.

IN/OUT Parameters:
PostgreSQL functions now support IN, OUT and INOUT parameters, which substantially improves support of complex business logic for J2EE and .NET applications.

Two-Phase Commit (2PC):
Long in demand for WAN applications and heterogeneous data centers using PostgreSQL, this feature allows ACID-compliant transactions across widely separated servers.

Some Performance Enhancements found in this release include:

Improved Multiprocessor (SMP) Performance:
The buffer manager for 8.1 has been enhanced to scale almost linearly with the number of processors, leading to significant performance gains on 8-way, 16-way, dual-core, and multi-core
CPU servers.

Bitmap Scan:
Indexes will be dynamically converted to bitmaps in memory when appropriate, giving up to twenty times faster index performance on complex queries against very large tables.

Table Partitioning:
The query planner is now able to avoid scanning whole sections of a large table using a technique known as Constraint Exclusion.

Shared Row Locking:
PostgreSQL's "better than row-level locking" now supports even higher levels of concurrency through the addition of shared row locks for foreign keys.

For a more complete listing of changes in this release, please see the Release Notes visible at:

http://www.postgresql.org/docs/current/static/release.html

PostgreSQL 8.1.0 can be downloaded from the following locations:

FTP Mirrors
- http://www.postgresql.org/ftp/latest/

Bittorrent
- http://www.postgresql.org/download/bittorrent

Windows Installer
- http://www.postgresql.org/ftp/binary/v8.1.0/win32

Other Binaries, including Linux, Mac OSx and Solaris
- http://www.postgresql.org/ftp/binary/v8.1.0/

Sourceforge
- http://sourceforge.net/projects/pgsql

Quote:
최고로 기대되는 기능은 bitmap scan 입니다. :)
드디어 지원하네요.
드디어 foreign key 잠금 기능에서 share 방식을 취합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많은 테스트 부탁드립니다.

아쉽게도 제가 게을러 한국어 관련을 이번에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중요한 이야기 하나 빼먹었네요,

sequence 이름에 대한 묵시적 형변환 이름이 ::text 에서 ::regclass로 바뀌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릴리즈노트를 보시고, 기존 자료 덤프에서 8.1로 restore 해서 쓴다면, 릴리즈노트에 에서 알려주는 작업을 해주어야합니다.

8.1 자세한 이야기는 시간 나는대로 남겨놓도록 하겠습니다.

win32 쪽은 메일링에 보니, 다시 본격적으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네요. 과연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참, PgAdmin III v1.4 에서 pgagent 라고 오라클의 job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기서 postgresql.conf 파일 관리하는 것, explain 보는 것, 아무튼 무진장 바뀌었더군요. 이놈도 참하더군요. win32용으로 중소기업용 메인 db로 쓰고, GUI 환경으로 관리해도 손색이 없겠습디다.

김상기(ioseph) ⓔ 님이 2005-11-09 14:38:15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댓글

atie의 이미지

Sun이 postgresql 프로젝트에 참여 한다고 합니다.
Sun Studio 11을 free로 제공하는 등과 함께 솔라리스의 프로모션을 위한 썬의 행보가 기운차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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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kenny007one의 이미지

PostgreSQL은 왜 자꾸 나오는지 사실 그 목적을 모르겠군요.

이미 MySQL과의 경쟁에서 밀려나고 Firebird, Sybase 등에 이리채이고 저리채이고..

지금은 어정쩡한 위치에 있는 그저그런 죽지못해 살아가는 DB엔진같습니다.

오로지 표준SQL 지원이니 어쩌고 하며 폼만 잡고 MySQL같은 상용DB가 왜 성공했는지 모르고 홀로 독고다이하는 모습은..

마치 과거 OS/2가 Windows에 밀려 진정한 32Bit 운영체제라고 계속 응용프로그램 없어도 살거처럼 독고다이로 살다 결국 사장되는 모습과 비슷한듯합니다.

잘 쓰지도 않는 어려운 기능 10가지보다 제대로 된 자세한 매뉴얼과 당장 필요한 기능 하나가 유저에겐 좋습니다.

1day1의 이미지

kenny007one wrote:
PostgreSQL은 왜 자꾸 나오는지 사실 그 목적을 모르겠군요.

이미 MySQL과의 경쟁에서 밀려나고 Firebird, Sybase 등에 이리채이고 저리채이고..

지금은 어정쩡한 위치에 있는 그저그런 죽지못해 살아가는 DB엔진같습니다.

오로지 표준SQL 지원이니 어쩌고 하며 폼만 잡고 MySQL같은 상용DB가 왜 성공했는지 모르고 홀로 독고다이하는 모습은..

마치 과거 OS/2가 Windows에 밀려 진정한 32Bit 운영체제라고 계속 응용프로그램 없어도 살거처럼 독고다이로 살다 결국 사장되는 모습과 비슷한듯합니다.

잘 쓰지도 않는 어려운 기능 10가지보다 제대로 된 자세한 매뉴얼과 당장 필요한 기능 하나가 유저에겐 좋습니다.

의외로 생각하는 것보다 많이 쓰이는 듯 합니다.(국내쪽은 드문듯 하지만요.)
가까운곳에 kldp.net 도 pgsql 을 사용합니다.

F/OSS 가 함께하길..

segfault의 이미지

http://last.fm 역시 pgsql 쓸겁니다.

하루에만 수백만 쿼리씩 처리하는 대규모 사이트죠.

kslee80의 이미지

kenny007one wrote:
PostgreSQL은 왜 자꾸 나오는지 사실 그 목적을 모르겠군요.

이미 MySQL과의 경쟁에서 밀려나고 Firebird, Sybase 등에 이리채이고 저리채이고..

지금은 어정쩡한 위치에 있는 그저그런 죽지못해 살아가는 DB엔진같습니다.

오로지 표준SQL 지원이니 어쩌고 하며 폼만 잡고 MySQL같은 상용DB가 왜 성공했는지 모르고 홀로 독고다이하는 모습은..

마치 과거 OS/2가 Windows에 밀려 진정한 32Bit 운영체제라고 계속 응용프로그램 없어도 살거처럼 독고다이로 살다 결국 사장되는 모습과 비슷한듯합니다.

잘 쓰지도 않는 어려운 기능 10가지보다 제대로 된 자세한 매뉴얼과 당장 필요한 기능 하나가 유저에겐 좋습니다.

시장에서 밀린다고 해서 사장될 것이다 라고 보는것도 조금은 무리가 있죠.
그리고 GPL 라이센스를 사용하는 DBMS 라는 면도 있어서
MySQL 이 라이센스를 변경한 이후로 더욱 더 지원받는 모습입니다.

GPL 이라는 점 때문에 어째시 지원받는가...라는 의문을 가지실수도 있겠지만,
리차드 스톨만이 어째서 기존 리눅스 커널보다 드라이버 지원도 적고 아직 불안정한 Hurd 개발에 전념하는지,
Debian 배포본이 어째서 non-free 한 프로그램 패키지를 거부하는지와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표준 SQL 지원에 대한 이야기는 "어째서 표준을 지켜야 하는가" 라는
논란과 비슷한 맥락이므로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될 듯 싶습니다.

Tony의 이미지

상용 측면을 제외한다면 DB연구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플랫폼이 pgsql이기도 합니다... OS연구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플랫폼이 BSD인것처럼......

litdream의 이미지

음~ PostgreSQL 애용자인데요..

kenny007one wrote:

이미 MySQL과의 경쟁에서 밀려나고 Firebird, Sybase 등에 이리채이고 저리채이고..

지금은 어정쩡한 위치에 있는 그저그런 죽지못해 살아가는 DB엔진같습니다.

음, postgresql 애용자인데요.
한번 PostgreSQL 써보세요~ Linux 를 깊이 쓰면서 리눅스가 좋은것을 알게
되듯이, postgresql 도 많이 쓰면쓸수록 '이렇게 편리하다니~' 라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PostgreSQL 이 MySQL 과 1vs.1 로 경쟁관계라는건,
데스크탑 윈도즈가 좋다/리눅스가 좋다 와 비슷한 논점이 아닌가 싶네요.

kenny007one wrote:

오로지 표준SQL 지원이니 어쩌고 하며 폼만 잡고 MySQL같은 상용DB가 왜 성공했는지 모르고 홀로 독고다이하는 모습은..

마치 과거 OS/2가 Windows에 밀려 진정한 32Bit 운영체제라고 계속 응용프로그램 없어도 살거처럼 독고다이로 살다 결국 사장되는 모습과 비슷한듯합니다.

표준 SQL 지원이 어쩌고가 폼을 잡기위해서만은 아닙니다.
잘 아시면서 :)

kenny007one wrote:

잘 쓰지도 않는 어려운 기능 10가지보다 제대로 된 자세한 매뉴얼과 당장 필요한 기능 하나가 유저에겐 좋습니다.

http://www.postgresql.org/docs/8.1/static/index.html

이것보다 더 자세한 매뉴얼이 필요하시다면, 책으로 나온 DB admin 매뉴얼도
많습니다. 전 DBA 는 아니지만, 저희회사의 DBA 는 PostgreSQL 이 문서화가
잘 되어있다고 칭찬하던데.. 다시한번 물어봐야겠군요.
그리고, 당장 필요한 기능중에 PostgreSQL 이 지원하지 않는 기능이 무엇인지
좀 말씀해주실수 있나요?

삽질의 대마왕...

sangwoo의 이미지

kslee80 wrote:
<중략>
시장에서 밀린다고 해서 사장될 것이다 라고 보는것도 조금은 무리가 있죠.
그리고 GPL 라이센스를 사용하는 DBMS 라는 면도 있어서
MySQL 이 라이센스를 변경한 이후로 더욱 더 지원받는 모습입니다.
<후략>

깜짝 놀라서 찾아봤는데 제 기억이 맞군요. PostgreSQL은 BSD라이센스입니다. 그래서 MySQL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DBMS이거든요. :-)
http://www.postgresql.org/about/licence

PS. kenny007one 님은 왠지 플레임꺼리 만드는 걸 좋아하시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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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shut up and code.

fox9의 이미지

kenny007one wrote:
PostgreSQL은 왜 자꾸 나오는지 사실 그 목적을 모르겠군요.

PostgreSQL을 얼마나 사용해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실무에 어느 정도 적용해 보시면 왜 자꾸 나오는지 그 목적정도는 아실 수 있을 듯 합니다.

kenny007one wrote:
이미 MySQL과의 경쟁에서 밀려나고 Firebird, Sybase 등에 이리채이고 저리채이고..

지금은 어정쩡한 위치에 있는 그저그런 죽지못해 살아가는 DB엔진같습니다..

MySQL에 비해 점유율(?)이 상당히 떨어진다고 말씀하시면 인정하겠지만 Firebird 등에 밀리는 지는 저로서는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어떠한 근거로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지

kenny007one wrote:
오로지 표준SQL 지원이니 어쩌고 하며 폼만 잡고 MySQL같은 상용DB가 왜 성공했는지 모르고 홀로 독고다이하는 모습은..

마치 과거 OS/2가 Windows에 밀려 진정한 32Bit 운영체제라고 계속 응용프로그램 없어도 살거처럼 독고다이로 살다 결국 사장되는 모습과 비슷한듯합니다.

위의 논지라면 윈도우에 비해서 점유율이 극히 떨어지는 리눅스는 왜 계속 개발이 되는지 모르겠군요. 파이어폭스도 IE에 비해서 극히 떨어지는 점유율인데 (요즘들어 많이 올라가고 있지만) 계속 개발되는 희안한(?) 현상도 있고요

kenny007one wrote:
잘 쓰지도 않는 어려운 기능 10가지보다 제대로 된 자세한 매뉴얼과 당장 필요한 기능 하나가 유저에겐 좋습니다.

당장 필요한 기능중에 안되는 기능이 무엇인지가 더 궁금하네요.
제가 실무에 PostgreSQL을 자주 애용하는데 당장 필요한 기능이 부족했었던 적은 별로 기억이 없습니다. 간혹 속도 문제 때문에 교체를 심각하게 생각한 적은 몇번 있습니다.
정태영의 이미지

kenny007one wrote:
PostgreSQL은 왜 자꾸 나오는지 사실 그 목적을 모르겠군요.

이미 MySQL과의 경쟁에서 밀려나고 Firebird, Sybase 등에 이리채이고 저리채이고..

지금은 어정쩡한 위치에 있는 그저그런 죽지못해 살아가는 DB엔진같습니다.

오로지 표준SQL 지원이니 어쩌고 하며 폼만 잡고 MySQL같은 상용DB가 왜 성공했는지 모르고 홀로 독고다이하는 모습은..

http://database.sarang.net/

dsn 게시판 활성정도를 보면 pgsql 이 firebird 나 sybase 에 비해 훨씬 활성화되있습니다... 그리고 firebird 도 자료 찾기가 어렵긴 마찬가지 아닌가요?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purple의 이미지

kenny007one wrote:
PostgreSQL은 왜 자꾸 나오는지 사실 그 목적을 모르겠군요.

이미 MySQL과의 경쟁에서 밀려나고 Firebird, Sybase 등에 이리채이고 저리채이고..

지금은 어정쩡한 위치에 있는 그저그런 죽지못해 살아가는 DB엔진같습니다.

오로지 표준SQL 지원이니 어쩌고 하며 폼만 잡고 MySQL같은 상용DB가 왜 성공했는지 모르고 홀로 독고다이하는 모습은..

마치 과거 OS/2가 Windows에 밀려 진정한 32Bit 운영체제라고 계속 응용프로그램 없어도 살거처럼 독고다이로 살다 결국 사장되는 모습과 비슷한듯합니다.

잘 쓰지도 않는 어려운 기능 10가지보다 제대로 된 자세한 매뉴얼과 당장 필요한 기능 하나가 유저에겐 좋습니다.

위에 여러 분들이 지적은 해주셨구요.

PostgreSQL과 MySQL을 모두 상용 서비스에 이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PostgreSQL이 결코 MySQL에 뒤지지 않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PostgreSQL을 더 선호하고 또 우리 회사의 dba도 더 선호하죠. dbms에 기본적인 트랜잭션 처리가 안정적이며 stored procedure, view, trigger 등 이제야 MySQL에서 지원되기 시작하는 기능들이 이전부터 제대로 지원되고 있었으니까요. 당장 필요한 기능은 PostgreSQL이 MySQL보다 제대로 갖춰져 있습니다.

매뉴얼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자료는 MySQL이 한국어 자료가 좀 많을 뿐이죠. 이것도 시간이 지난 문서들이 꽤 되어서 결국 원문을 찾아야 되기 때문에 별 이점이 되진 못 합니다. 출판된 책도 PostgreSQL이 MySQL보단 적지만 필요한 정도는 나와 있습니다.

제 경우 PostgreSQL이 MySQL 보다 불편했던 것은 백업이 불편하다는 점(증가분 백업)과 replication이 지원되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full vacuum을 위해서는 서비스가 중지되어야 한다는 거였는데요, 8.0 들어서 증가분 백업이 가능해졌고 서드 파티 도구들로 replication과 full vacuum 문제 등은 조금씩 해결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계속 PostgreSQL이 업데이트되는 거구요. ^^ 단 PostgreSQL은 버전업에 된 경우 데이터베이스를 dump/restore 해야 하기 때문에 이전하는데 만만치 않습니다.

더구나 bsd 라이센스이기 때문에 기업의 입장에서도 사용하기가 더 좋습니다.

kenny007one의 이미지

그러지 말고 실제 서비스하는 곳을 리스팅하며 사례를 비교해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어느곳에서 얼마정도 규모인데 어떻게 쓴다는 식으로 말입니다.

백번 좋네 하는거보다 실제가 중요하니까요.

MySQL의 경우는 워낙 많아 대표적인곳 뽑기가 힘들군요.

누가 중요한곳 몇군데 해주실분?

warpdory의 이미지

kenny007one wrote:
PostgreSQL은 왜 자꾸 나오는지 사실 그 목적을 모르겠군요.

이미 MySQL과의 경쟁에서 밀려나고 Firebird, Sybase 등에 이리채이고 저리채이고..

지금은 어정쩡한 위치에 있는 그저그런 죽지못해 살아가는 DB엔진같습니다.

오로지 표준SQL 지원이니 어쩌고 하며 폼만 잡고 MySQL같은 상용DB가 왜 성공했는지 모르고 홀로 독고다이하는 모습은..

마치 과거 OS/2가 Windows에 밀려 진정한 32Bit 운영체제라고 계속 응용프로그램 없어도 살거처럼 독고다이로 살다 결국 사장되는 모습과 비슷한듯합니다.

잘 쓰지도 않는 어려운 기능 10가지보다 제대로 된 자세한 매뉴얼과 당장 필요한 기능 하나가 유저에겐 좋습니다.

세계 60억 인구중 한국어 쓰는 사람은 1 % 를 겨우 넘깁니다. - 남북한 합쳐서 7천만, 거기에 해외 교포 몇백만을 좀 더하고, 다시 한국인이지만, 조사나 몇몇 낱말 빼곤 영어나 한자로 말하는 사람들을 빼면 꽤 줄어듭니다.
그러면 한국어도 없어져야 할까요 ?
그리고, 몇번이고 말했었는데, OS/2 는 사장되지 않았습니다. AMD64 를 지원하는 버전도 나왔으니까요.
지금도 꽤 꾸준히 나오고 있고, 러시아 쪽이나 독일 등의 북유럽쪽에서는 상당한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내에서 또는 영어로 된 홈페이지 몇개만 가지고 판단하는 오류는 범하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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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neogeo의 이미지

kenny007one wrote:
그러지 말고 실제 서비스하는 곳을 리스팅하며 사례를 비교해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어느곳에서 얼마정도 규모인데 어떻게 쓴다는 식으로 말입니다.

백번 좋네 하는거보다 실제가 중요하니까요.

MySQL의 경우는 워낙 많아 대표적인곳 뽑기가 힘들군요.

누가 중요한곳 몇군데 해주실분?

어디가 쓰는가도 중요할 수 있습니다만,

그간 mysql 이 인기를 끌어온 이유는 작고 빠르고 쓰기 쉽다 였고
( 특히 php 를 가르치는 모든 책이나 사이트들이 mysql 을 권장해서 이기도 하지요.)

postgres 는 되도록 sql 표준에 맞추어 기능들을 다 구현하고 있으며, 작고 빠르다기 보단 중급 이상의 dbms 요구 사항을 갖춘 녀석이었습니다.

시장위치가 일단 전혀 다르다고 봐야합니다.

라이센스도 bsd 라이센스로 어디에 써도 무방합니다.

단지 mysql 이 시장을 차지했으니 우수하다.

postgres 는 사라질 것이다 라는 논리는 전혀 말이 안되는 논리입니다.

postgres 는 전혀 상용적 목적으로 개발되지 않아왔습니다. ( 적어도 제가 알기에는요 )

팔리던 안팔리던 꾸준히 개발이 되어 온 것이지요.

더불어 postgres manual 과 mysql manual (5.0) 을 한번씩 각 사이트에가서 정독하여 보십시오.

뭐가 다르고 용도가 어떤것인지 그래서 왜 postgres 가 쓰일 곳도 많은지 알게 될 겁니다.

Neogeo - Future is Now.

litdream의 이미지

kenny007one wrote:
그러지 말고 실제 서비스하는 곳을 리스팅하며 사례를 비교해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어느곳에서 얼마정도 규모인데 어떻게 쓴다는 식으로 말입니다.

백번 좋네 하는거보다 실제가 중요하니까요.

MySQL의 경우는 워낙 많아 대표적인곳 뽑기가 힘들군요.

누가 중요한곳 몇군데 해주실분?

AOL 에서 모니터링 자료(meta data)를 저장하는데 사용하고있습니다.
( 정확히는 말씀드리기 좀 그렇지만, AOL 서버대수가 좀 많습니다. )
이정도 scalability 면 만족하십니까?

삽질의 대마왕...

1day1의 이미지

이런 문제는 직접 눈으로 보고, 겪어 보지 않으면 믿으려 하지 않는 듯 합니다.

국내의 사례는 그리 많지 않을 것 같긴 합니다.
일본쪽은 꽤 많을 듯 한데 아시는 분 언급해 주시면 좋을 듯 하네요.

국내쪽은 제가 아는 것은 kldp.net 과 DSN(database.sarang.net) 정도밖에 모르겠네요.
그외에 내부적으로 쓰시는 분들은 많은 것 같구요.

F/OSS 가 함께하길..

purewell의 이미지

.org 도메인은 PGSQL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언제나 맑고픈 샘이가...
http://purewell.biz

소타의 이미지

kenny007one wrote:
그러지 말고 실제 서비스하는 곳을 리스팅하며 사례를 비교해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어느곳에서 얼마정도 규모인데 어떻게 쓴다는 식으로 말입니다.

백번 좋네 하는거보다 실제가 중요하니까요.

MySQL의 경우는 워낙 많아 대표적인곳 뽑기가 힘들군요.

누가 중요한곳 몇군데 해주실분?

.ORG, .INFO, .PH 등 도메인 레지스트리
.org, .info, .ph(필리핀), .ag, .gi, .hn, .in(인디아), .la, .sc, .vc, sg(싱가폴), .bz 등의 많은 도메인의 최상위 레지스트리가 PostgreSQL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 천만 개의 도메인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미국 전역 우체국 전산 시스템
미국의 53개주 전체에서 우체국 전산 시스템의 DBMS로 PostgreSQL을 사용합니다

RedHat Database
최대 리눅스 배포 벤더인 RedHat는 PostgreSQL을 상용화하여 RHDB라는 이름으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후지쯔
PostgreSQL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 중 하나인 후지쯔는 PostgreSQL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를 비롯하여 많은 부분에서 PostgreSQL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후지쯔는 최근(1~2년) 많은 자금(단계적인 450억 달러. $45 billion)을 PostgreSQL 그룹에게 지원했고 많은 후지쯔의 엔지니어들이 PostgreSQL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곧 SUN도 이렇게 됩니다...

레드햇
PostgreSQL의 다른 든든한 후원자 중 하나인 레드햇은 PostgreSQL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레드햇은 최근 PostgreSQL의 홈페이지를 리뉴얼 해 주었습니다.

NTT 도코모
PostgreSQL의 또 다른 든든한 후원자 중 하나인 NTT 도코모(일본 최대 이동통신 업체)는 PostgreSQL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NTT는 IT계열 등 많은 부분에서 PostgreSQL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PowerGres
PowerGres는 일본에서 상용화된 PostgreSQL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일본 데이터베이스 시장에서 상당한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부러 자잘한 것들은 뺐습니다.. 전에 회사서 조사한건데 이거 말고도 꽤 있습니다.. 오래된 자료들이라 바뀌거나 없어진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많다던 mysql의 예를 좀 들어보고 싶네요..

dsh의 이미지

소타 wrote:

그 많다던 mysql의 예를 좀 들어보고 싶네요..

제로보드... :oops:

mysql로 db 처음 시작했었는데 엉뚱한 쿼리가 잘 동작하길래 그게 맞는 걸 줄 알았다가 db2나 pgsql을 쓰게되면서 그게 엉터리 였다는 걸 알게되고선 충격 먹은 후부턴 mysql은 손도 안되게 되었습니다...뭐, 3.x 버젼 때 이야기니 지금은 많이 달라졌겠지만 말이죠.

kenny007one의 이미지

소타 wrote:

후지쯔
PostgreSQL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 중 하나인 후지쯔는 PostgreSQL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를 비롯하여 많은 부분에서 PostgreSQL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후지쯔는 최근(1~2년) 많은 자금(단계적인 450억 달러. $45 billion)을 PostgreSQL 그룹에게 지원했고 많은 후지쯔의 엔지니어들이 PostgreSQL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곧 SUN도 이렇게 됩니다...

450억달러요? 하하. 뻥이 심하시군요.

잘못쓰신거 같습니다. 450억 달러면 얼만지나 아십니까?

구글이 현재 시가총액이 1000억 달러고 야후가 497억달러입니다.

그돈이면 구글 경영권을 확보하고 야후를 사들이는 돈입니다.

좀 적당한 뻥을 치셔야 믿습니다. 사실을 말씀하십시오.

sangwoo의 이미지

kenny007one wrote:
소타 wrote:

후지쯔
PostgreSQL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 중 하나인 후지쯔는 PostgreSQL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를 비롯하여 많은 부분에서 PostgreSQL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후지쯔는 최근(1~2년) 많은 자금(단계적인 450억 달러. $45 billion)을 PostgreSQL 그룹에게 지원했고 많은 후지쯔의 엔지니어들이 PostgreSQL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곧 SUN도 이렇게 됩니다...

450억달러요? 하하. 뻥이 심하시군요.

잘못쓰신거 같습니다. 450억 달러면 얼만지나 아십니까?

구글이 현재 시가총액이 1000억 달러고 야후가 497억달러입니다.

그돈이면 구글 경영권을 확보하고 야후를 사들이는 돈입니다.

좀 적당한 뻥을 치셔야 믿습니다. 사실을 말씀하십시오.

45million 엔의 오타입니다. 하지만 newsforge등에도 45 billion dollar로 보도되었습니다. 그사람들이 일본 기사를 번역할 때 잘못한 것이겠죠.

어쨌든 중요한 것은 후지쯔가 상당한 양의 fund를 제공한 것은 사실이라는 겁니다. 구글에서 fujitsu postgresql funding 만 검색해 보셔도 금세 나올텐데 말입니다.
PS. 딴얘기지만 아무리 검색해도 IOCP가 kqueue/epoll 보다 훨씬 performance가 좋다는 이야기는 못 찾겠군요..

덧. 저도 헷갈립니다만.. 관련 링크를 하나.. 그리고 위에 450억엔으로 적었었군요. -ㅂ- 머리가 점점 나빠지는 듯.
http://software.newsforge.com/comments.pl?sid=39019&op=&threshold=0&commentsort=0&mode=thread&tid=72&pid=94399#9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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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shut up and code.

cocas의 이미지

kenny007one wrote:
소타 wrote:

후지쯔
PostgreSQL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 중 하나인 후지쯔는 PostgreSQL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를 비롯하여 많은 부분에서 PostgreSQL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후지쯔는 최근(1~2년) 많은 자금(단계적인 450억 달러. $45 billion)을 PostgreSQL 그룹에게 지원했고 많은 후지쯔의 엔지니어들이 PostgreSQL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곧 SUN도 이렇게 됩니다...

450억달러요? 하하. 뻥이 심하시군요.

잘못쓰신거 같습니다. 450억 달러면 얼만지나 아십니까?

구글이 현재 시가총액이 1000억 달러고 야후가 497억달러입니다.

그돈이면 구글 경영권을 확보하고 야후를 사들이는 돈입니다.

좀 적당한 뻥을 치셔야 믿습니다. 사실을 말씀하십시오.

소타님께서 잘못 쓰신건 맞는 것 같습니다. 구글에서 postgresql fujitsu billion으로 찾아보니 한 해에 postgresql 관련 매출액이 45억 달러라고 되어 있네요.

kenny007one님. 그럼 이번엔 MySQL의 수 많은 예를 좀 들어주시겠습니까? 그리고 이 이외의 여러 쓰레드에서도 사실을 좀 밝혀 주세요. 무언가 얻기 위한 토론이 아닌 단지 찔러보기만 하는 주제만 들고 오시는군요.

lazybastard의 이미지

Quote:
Berkus said Fujitsu, which brought in $45 billion last year, is the largest company to contribute directly to PostreSQL to date, adding that the PostgreSQL community expects its relationship with Fujitsu to continue for "at least the next few years."

45billion 을 벌어들인 후지쯔가 postgresql 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정도로 보면 될 거 같네요.

toz의 이미지

kenny007one님의 꼬투리 잡는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kldp에 가입하신 목적은 플레임워 때문이신가봐요? :D

Connecting, Wired...

kenny007one의 이미지

cocas wrote:

소타님께서 잘못 쓰신건 맞는 것 같습니다. 구글에서 postgresql fujitsu billion으로 찾아보니 한 해에 postgresql 관련 매출액이 45억 달러라고 되어 있네요.

kenny007one님. 그럼 이번엔 MySQL의 수 많은 예를 좀 들어주시겠습니까? 그리고 이 이외의 여러 쓰레드에서도 사실을 좀 밝혀 주세요. 무언가 얻기 위한 토론이 아닌 단지 찔러보기만 하는 주제만 들고 오시는군요.

MySQL은 그 유명한 나사(NASA) 미항공우주국에서 최고로 미션크리티컬한 분야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말 다 한거 아닙니까?

우주탐험을 하는데 쓴다는데.....

lazybastard의 이미지

kenny007one wrote:

MySQL은 그 유명한 나사(NASA) 미항공우주국에서 최고로 미션크리티컬한 분야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말 다 한거 아닙니까?

우주탐험을 하는데 쓴다는데.....


NAIS(NASA Acquisition Internet Service)가 최고로 미션 크리티컬한 분야 였군요... 거기다 우주탐험까지... 새로운걸 알았습니다. :P

MySQL이 사용된 사이트의 예를 들자면 NAIS 정도의 그렇게 쿼리가 많다고 보기엔 뭐한곳 말고도 많은데.. MySQL을 짝사랑은 하시는데... 실제로 잘 알진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cocas의 이미지

kenny007one wrote:
cocas wrote:

소타님께서 잘못 쓰신건 맞는 것 같습니다. 구글에서 postgresql fujitsu billion으로 찾아보니 한 해에 postgresql 관련 매출액이 45억 달러라고 되어 있네요.

kenny007one님. 그럼 이번엔 MySQL의 수 많은 예를 좀 들어주시겠습니까? 그리고 이 이외의 여러 쓰레드에서도 사실을 좀 밝혀 주세요. 무언가 얻기 위한 토론이 아닌 단지 찔러보기만 하는 주제만 들고 오시는군요.

MySQL은 그 유명한 나사(NASA) 미항공우주국에서 최고로 미션크리티컬한 분야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말 다 한거 아닙니까?

우주탐험을 하는데 쓴다는데.....

http://www.mysql.com/news-and-events/success-stories/nasa.html

전 분명히 '사실'을 밝혀 달라고 했습니다. 그 유명한 나사에서 일부 서비스에 쓰는 건 맞습니다만 저게 최고로 미션 크리티컬한, 우주탐험에 직접적으로 관계된 부분에 쓰이는 것 같진 않군요.

그 유명한 Ronald L. Rivest ( RSA의 R입니다. ) 도 파이썬을 사용합니다. 그렇다고 펄, 루비가 다 사라져야 할 언어는 아니죠.

fender의 이미지

kenny007one wrote:
MySQL은 그 유명한 나사(NASA) 미항공우주국에서 최고로 미션크리티컬한 분야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말 다 한거 아닙니까?

우주탐험을 하는데 쓴다는데.....


MySQL을 깎아 내릴 생각은 없습니다만 일반적 인식은 MySQL은 중소규모 게시판 중심의 서비스에 적합하고 PostgreSQL은 엔터프라이즈급 미션크리티컬한 규모에까지 적용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MySQL은 PHP의 붐을 타고 유명해졌지만 PHP 자체도 일반적으로 미션 크리티컬한 쪽에 많이 쓰진 않을 뿐더러, 결정적으로 당시 3.x 때만 해도 트랜잭션 조차 안되는 '장난감 데이터베이스'에 불과 했기 때문입니다.

서브쿼리나 ANSI 표준은 둘 째치고 '미션 크리티컬'의 의미를 아신다면 트랜잭션이 안되는 데이터베이스라는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짐작 하시리라 믿습니다.

물론 MySQL도 지금 5.0대에 오기까지 커다란 발전이 있었지만 최소한 '일반적' 인식이 그렇다는 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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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db의 이미지

kenny007one 님...

kenny007one wrote:

어느곳에서 얼마정도 규모인데 어떻게 쓴다는 식으로 말입니다.

백번 좋네 하는거보다 실제가 중요하니까요.

MySQL의 경우는 워낙 많아 대표적인곳 뽑기가 힘들군요.

누가 중요한곳 몇군데 해주실분?

라고 말씀하셨는데...
한번 님께서 그 워낙 많은 대표적인 곳 몇군데만
가르쳐 주실 수 있으신가요?

단, 위에 어떤분에 제시하신 PostgreSQL 을 사용하는 곳
에 비하여 더 큰 규모 라는 것을 전제로 해서 말입니다.

MySQL 의 경우
야후!, 소니 픽쳐스, 모토로라, 나사, 실리콘 그래픽스, 제록스
루슨트 테크놀러지, HP
와 같은 회사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 회사들은 그들의 시스템중 어떠한 일부분 또는
극히 작은 일부분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PostgreSQL 의 경우
.org 와 미 우체국전산시스템의 경우 그 DBMS 자체가
PostgreSQL 입니다.
또한,
미 국회도서관 의 Moving Image Collection 시스템의
DBMS 가 PostgreSQL 입니다.

전 아직까지 MySQL 이 도대체 정확히 어떤 부분에서
대규모로 사용되어지는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어디어디에서 사용한다... 라는 정도이거든요.

NASA 에서요? 그리니까 어떤서비스... 어떤 분야요?
미션크리티컬한 분야요?
그렇다고 치죠. 하루마다 10개의 레코드를 입력하고
셀렉트 없이 그런식으로 그냥 DB 만 저장해서
NASA 개인적으로 보관하기 위한 DB 라면... 그리고
절대 Data 가 깨져서는 안되는 아주 중요한 Data 라고 한다면...
말 되겠네요.
그러니까... 그냥 사용한다... 라는 것이 아니라
MySQL 이 도대체 어디서
대규모의 서비스를 위하여 사용되어지는지 몇가지만
예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저희도 MySQL 만 사용합니다.. ㅎㅎㅎ

kslee80의 이미지

sangwoo wrote:
kslee80 wrote:
<중략>
시장에서 밀린다고 해서 사장될 것이다 라고 보는것도 조금은 무리가 있죠.
그리고 GPL 라이센스를 사용하는 DBMS 라는 면도 있어서
MySQL 이 라이센스를 변경한 이후로 더욱 더 지원받는 모습입니다.
<후략>

깜짝 놀라서 찾아봤는데 제 기억이 맞군요. PostgreSQL은 BSD라이센스입니다. 그래서 MySQL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DBMS이거든요. :-)
http://www.postgresql.org/about/licence

PS. kenny007one 님은 왠지 플레임꺼리 만드는 걸 좋아하시는 듯 :-(

아..그렇군요 -.-;;;;
불량정보 생성을 한 것 같아서 뜨끔;

kenny007one의 이미지

e-Commerce

* CanadaDrugs.com
* Charlwood eMarketing
* Evite
* Friend Finder Network
* Friendster
* Google
* Lycos Europe
* Mobile.de
* Powell's books
* PriceGrabber.com
* Spray
* Ticketmaster
* Yahoo!

위에 보시듯 Google 에서 MySQL이 핵심적으로 쓰입니다.

전세계 정보를 검색한다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합니까?

그에 비해 PostgreSQL은 어디 유명 검색엔진에서 쓴단 건 못봤군요.

fender의 이미지

kenny007one wrote:
e-Commerce

* CanadaDrugs.com
* Charlwood eMarketing
* Evite
* Friend Finder Network
* Friendster
* Google
* Lycos Europe
* Mobile.de
* Powell's books
* PriceGrabber.com
* Spray
* Ticketmaster
* Yahoo!

위에 보시듯 Google 에서 MySQL이 핵심적으로 쓰입니다.

전세계 정보를 검색한다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합니까?

그에 비해 PostgreSQL은 어디 유명 검색엔진에서 쓴단 건 못봤군요.


"대용량==미션크리티컬"이 아닙니다.

그리고 검색엔진에 쓰이면 최고라고 생각할 이유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MySQL은 누가 쓰는데 PostgreSQL은 누가 쓰니까 뭐가 더 좋다... 이런 거 이야기할 바엔 마징가 제트하고 태권브이 비교하는게 훨씬 건설적이고 유익한 토론이 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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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as의 이미지

kenny007one wrote:
e-Commerce

* CanadaDrugs.com
* Charlwood eMarketing
* Evite
* Friend Finder Network
* Friendster
* Google
* Lycos Europe
* Mobile.de
* Powell's books
* PriceGrabber.com
* Spray
* Ticketmaster
* Yahoo!

위에 보시듯 Google 에서 MySQL이 핵심적으로 쓰입니다.

전세계 정보를 검색한다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합니까?

그에 비해 PostgreSQL은 어디 유명 검색엔진에서 쓴단 건 못봤군요.

구글 어디서 MySQL이 핵심적으로 쓰이는데요? 본의건 아니건 이미 kenny007one님은 위에 쓰신 글로 ( 나사 관련 ) 믿음을 잃으셨습니다. 이젠 보여주시면서 얘기하시죠.

lazybastard의 이미지

cocas wrote:
kenny007one wrote:
e-Commerce

* CanadaDrugs.com
* Charlwood eMarketing
* Evite
* Friend Finder Network
* Friendster
* Google
* Lycos Europe
* Mobile.de
* Powell's books
* PriceGrabber.com
* Spray
* Ticketmaster
* Yahoo!

위에 보시듯 Google 에서 MySQL이 핵심적으로 쓰입니다.

전세계 정보를 검색한다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합니까?

그에 비해 PostgreSQL은 어디 유명 검색엔진에서 쓴단 건 못봤군요.

구글 어디서 MySQL이 핵심적으로 쓰이는데요? 본의건 아니건 이미 kenny007one님은 위에 쓰신 글로 ( 나사 관련 ) 믿음을 잃으셨습니다. 이젠 보여주시면서 얘기하시죠.


http://www.mysql.com/customers/ 에 나와있는 리스트를 긁어오셨네요.

참고로 구글 DBA 잡 오퍼는 오라클에 비중을 두고 나온적도 있고, MySQL에 비중을 두고 나온적도 있고, Netezza(PostgreSQL base)에 비중을 두고 나온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거 다 필요 없고.. 걔네들 웹 서치는 home-grown db/cache를 쓴다고 들었는데요. -_-

1day1의 이미지

kenny007one 님
의견을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것이 최선은 아닙니다.

그것은 그렇고..
mysql 은 쓸만하긴 한데, mysql 4.0.x , 4.1.x , 5.0.x 버전마다 차이가 있어
조금 혼동이 되는 부분이 많네요. ( 저만 그런가? ^^; )

postgresql 쪽은 어떤가요?

F/OSS 가 함께하길..

kwon37xi의 이미지

갑자기 논쟁이 왜 점유율이 좋으면 좋은 DB다로 바뀌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위에 누군가가 물어보셨기에...

Quote:
최근 실시된 지난번 실시된 에반스 데이터 조사에 따르면 개발자의 44%가 MySQL를 사용하고 있으며, 파이어버드(Firebird)와 포스트그리SQL(PostgreSQL)의 이용율은 각각 28%, 12%이다.

파이어버드의 점유율이 상당히 높아졌음을 볼 수 있습니다.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dbms/0,39031095,39140543,00.htm

단지 점유율만으로 무엇의 존재 가치를 따지면 대체 오라클을 제외한 다른 DB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지...

쫌 논쟁이 무의미해 보이는걸요...

차라리 Postgresql의 장점과 단점, 사용하면 좋을 업무 분야는 뭐고 MySQL 혹은 FireBird는 또 어떻고 그런 논쟁은 안될까요?? 현업에 적용할때 매우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은데.

소타의 이미지

죄송합니다.. 구구단을 9단 까지밖에 못 합니다.. =_=;
의도적으로 뻥을 칠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혹시 오라클을 쓰는 검색엔진은 보셨나요? 못 보셨으면 MySQL > Oracle ??
전 pgsql을 저장소로 사용하는 검색엔진을 봤습니다.. OpenFTS라고 풀텍스트 검색 서버입니다. 구글링 해보시면 정체를 아실테고.. 사전 및 자연어(한글은 지원않고 있음) 처리 및 통계 처리(tsearch2)까지 pgsql내부에서 다 해줍니다..
그 외에 공간검색, 지리검색에서 mysql썼다는걸 보신적 있나요? postgresql은 공간에 대한 정보를 담고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 타입과 함수들, 인덱스를 제공합니다..
장점 더 말 해 봤자일거구요;

pgsql은 그동안 이름은 바뀌어 왔지만 1977년도의 INGRES라는 DB의 굵은 줄기입니다.. pgsql처럼 시장논리에 지배받지 않는 영역을 시장논리의 잣대로 떡잎을 재시다뇨

그나저나 어디 가시면 "구글이랑 야후가 mysql로 만들었데" 라는 말씀은 삼가시는게 쪽 보전에 도움이 되실듯.. 완전 거짓말은 아닙니다만 "아 다르고 어 달라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참고로 OpenFTS 웹페이지의 FAQ일부를 발췌합니다.

Quote:
Why OpenFTS is available only for PostgreSQL?

PostgreSQL is a sophisticated true ACID-compliant Object-Relational DBMS, supporting almost all SQL constructs, including subselects, transactions, and user-defined types and functions. It is the most advanced open-source database available anywhere.

OpenFTS uses PostgreSQL as a database backend where documents are stored as arrays of integers. The index access structure for the array of integers is constructed as an RD-Tree which is implemented using the GiST interface that is only available in PostgreSQL.

Tony의 이미지

위의 이야기 읽다보니 문득 든 궁금정인데요.... 혹시 후지쯔의 자스민이라는 ordbms가 혹시 pgsql과 계보상의 연관이 있나요??

lifthrasiir의 이미지

kenny007one wrote:
cocas wrote:

소타님께서 잘못 쓰신건 맞는 것 같습니다. 구글에서 postgresql fujitsu billion으로 찾아보니 한 해에 postgresql 관련 매출액이 45억 달러라고 되어 있네요.

kenny007one님. 그럼 이번엔 MySQL의 수 많은 예를 좀 들어주시겠습니까? 그리고 이 이외의 여러 쓰레드에서도 사실을 좀 밝혀 주세요. 무언가 얻기 위한 토론이 아닌 단지 찔러보기만 하는 주제만 들고 오시는군요.

MySQL은 그 유명한 나사(NASA) 미항공우주국에서 최고로 미션크리티컬한 분야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말 다 한거 아닙니까?

우주탐험을 하는데 쓴다는데.....

DBMS를 미션 크리티컬한 데 사용하나요? 정말로 미션 크리티컬하게 사용되지 않는 한, 어떤 회사가 어떤 프로덕트를 쓴다고 해서 프로덕트의 성능이 입증되는 건 아닙니다. 님께서는 이 쓰레드의 다른 글에서도 그러한 오류를 또 다시 범하셨더군요.

나사에서 미션 크리티컬하다는 얘기를 하려면 oberhumer 정도는 나와야 할 겁니다. (oberhumer는 나사의 화성 탐사에서 데이터 압축 분야를 담당했습니다. 데이터 압축은 탐사체와의 통신에 매우 중요하죠.)

- 토끼군

warpdory의 이미지

kenny007one wrote:
cocas wrote:

소타님께서 잘못 쓰신건 맞는 것 같습니다. 구글에서 postgresql fujitsu billion으로 찾아보니 한 해에 postgresql 관련 매출액이 45억 달러라고 되어 있네요.

kenny007one님. 그럼 이번엔 MySQL의 수 많은 예를 좀 들어주시겠습니까? 그리고 이 이외의 여러 쓰레드에서도 사실을 좀 밝혀 주세요. 무언가 얻기 위한 토론이 아닌 단지 찔러보기만 하는 주제만 들고 오시는군요.

MySQL은 그 유명한 나사(NASA) 미항공우주국에서 최고로 미션크리티컬한 분야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말 다 한거 아닙니까?

우주탐험을 하는데 쓴다는데.....

NASA 의 어느 분야에서 MySQL 을 쓰는지 정확히 명시해 주시겠습니까 ?
미션크리티컬한 분야에서 쓰는 DB 라면 우주선 이착륙시 데이터를 처리해서 저장해두는 DB 라거나...
화성 착륙선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받아서 저장해서 처리한다거나 ...
정도가 될 것 같은데..
단순히 NASA 의 어느 한 부분에서 쓰인다고 해서 최고로 미션크리티컬한 분야에 쓰인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요.

저는 저에게 가장 미션크리티컬한 DB 로서 IBM 의 DB2 를 쓰고 있습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정태영의 이미지

toz wrote:
kenny007one님의 꼬투리 잡는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kldp에 가입하신 목적은 플레임워 때문이신가봐요? :D

관련해선 여기만큼 재밌는 곳이 없죠 8)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kenny007one의 이미지

저도 OS/2를 좀 쓰는 축에 드는 유저라 압니다만,

이미 공식적으로 IBM에서는 포기했고, EComstation에서나 드라이버추가수준으로는 계속 개발된다고는 볼수 없습니다.

그냥 유지보수 지원만 계속 되는것뿐입니다.

개발되고 사장된게 아니라 확실히! 말할려면 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다음 버전이 완전히 업그레이드가 되서 나와야죠.

사실 OS/2 개발은 10년전에 이미 끝난거로 그냥 서비스팩수준만 계속 추가되고 만거 아닙니까?

PostgreSQL도 사실 그 구조가 너무 오래된걸 끌고 와서 새로운 세대엔 맞지가 않습니다.

마치 이건 Linux가 기존 minix 코드 갖고 계속 지금까지 끌고 왔다는거로밖엔 보여지지 않는군요.

그렇다면 어차피 좀 최적화된 구식 OS에 불과합니다.

PostgreSQL도 좀 더 안정된 옛날 DB엔진인것뿐이지요.

warpdory wrote:
kenny007one wrote:
PostgreSQL은 왜 자꾸 나오는지 사실 그 목적을 모르겠군요.

이미 MySQL과의 경쟁에서 밀려나고 Firebird, Sybase 등에 이리채이고 저리채이고..

지금은 어정쩡한 위치에 있는 그저그런 죽지못해 살아가는 DB엔진같습니다.

오로지 표준SQL 지원이니 어쩌고 하며 폼만 잡고 MySQL같은 상용DB가 왜 성공했는지 모르고 홀로 독고다이하는 모습은..

마치 과거 OS/2가 Windows에 밀려 진정한 32Bit 운영체제라고 계속 응용프로그램 없어도 살거처럼 독고다이로 살다 결국 사장되는 모습과 비슷한듯합니다.

잘 쓰지도 않는 어려운 기능 10가지보다 제대로 된 자세한 매뉴얼과 당장 필요한 기능 하나가 유저에겐 좋습니다.

세계 60억 인구중 한국어 쓰는 사람은 1 % 를 겨우 넘깁니다. - 남북한 합쳐서 7천만, 거기에 해외 교포 몇백만을 좀 더하고, 다시 한국인이지만, 조사나 몇몇 낱말 빼곤 영어나 한자로 말하는 사람들을 빼면 꽤 줄어듭니다.
그러면 한국어도 없어져야 할까요 ?
그리고, 몇번이고 말했었는데, OS/2 는 사장되지 않았습니다. AMD64 를 지원하는 버전도 나왔으니까요.
지금도 꽤 꾸준히 나오고 있고, 러시아 쪽이나 독일 등의 북유럽쪽에서는 상당한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내에서 또는 영어로 된 홈페이지 몇개만 가지고 판단하는 오류는 범하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ed.netdiver의 이미지

이것 참 재밌는 글타래였었던거군요. :D
그러니깐 일종의 선교사신거군요.
나 절라 잘 아는 사람이야.
postgresql 나쁘니깐 쓰지 마라...
linux 후졌으니 쓰지 마라...

당신을 간섭쟁이로 임명합니다.

Quote:
됐거든?
구라즐~
바잉~

아 속션해~

--------------------------------------------------------------------------------
\(´∇`)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nohmad의 이미지

kenny007one wrote:
PostgreSQL도 사실 그 구조가 너무 오래된걸 끌고 와서 새로운 세대엔 맞지가 않습니다.

마치 이건 Linux가 기존 minix 코드 갖고 계속 지금까지 끌고 왔다는거로밖엔 보여지지 않는군요.

그렇다면 어차피 좀 최적화된 구식 OS에 불과합니다.

PostgreSQL도 좀 더 안정된 옛날 DB엔진인것뿐이지요.

유닉스는 30년도 훨씬 넘었습니다.

소타의 이미지

mysql도 10년 후면 같은 소릴 듣겠네요.. 근데 왜 오라클 얘기가 나올법 한데 안나오네요..
오라클도 pgsql과 시작 시기가 비슷합니다만.. 시작은 2년 차이가 나지만 pgsql은 77년에 시작했고 오라클은 79년에 상용 제품을 내놓았으니 시작은 비슷할텐데 말이죠.. 2년 차이로 이런 괄시를;;

에이.. "오라클도 좀 더 안정된 옛날 DB엔진인것뿐이지요."
이러다 mysql만 신식(?) 엔진 되겠습니다

pgsql은 그래도 그런대로 메이저 릴리즈 주기를 정해놓고 가능하면 그 시기에 새로운 기능으로 무장하고 릴리즈 해왔는데 말이죠(8.0은 네이티브WIN32지원땜에 좀 늦긴 했지만).. 이번엔 나이 탓을 하니 뭐라 할 말이 없네요.. 호적을 고칠 수 없으니 오라클을 물귀신 작전으로다;;

warpdory의 이미지

kenny007one wrote:
저도 OS/2를 좀 쓰는 축에 드는 유저라 압니다만,

이미 공식적으로 IBM에서는 포기했고, EComstation에서나 드라이버추가수준으로는 계속 개발된다고는 볼수 없습니다.

그냥 유지보수 지원만 계속 되는것뿐입니다.

개발되고 사장된게 아니라 확실히! 말할려면 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다음 버전이 완전히 업그레이드가 되서 나와야죠.

사실 OS/2 개발은 10년전에 이미 끝난거로 그냥 서비스팩수준만 계속 추가되고 만거 아닙니까?

PostgreSQL도 사실 그 구조가 너무 오래된걸 끌고 와서 새로운 세대엔 맞지가 않습니다.

마치 이건 Linux가 기존 minix 코드 갖고 계속 지금까지 끌고 왔다는거로밖엔 보여지지 않는군요.

그렇다면 어차피 좀 최적화된 구식 OS에 불과합니다.

PostgreSQL도 좀 더 안정된 옛날 DB엔진인것뿐이지요.

eCS 에서 계속 새버전 나오고 있는데요 ?
그리고 완전한 업그레이드 얘기라면 이미 32비트 CPU 는 안정화되었기 때문에 더이상 '완전히' 업그레이드 돼서 나온다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IBM 에서 공식적으로는 더이상 메이저 업그레이드는 없다. 라고 했지만, 아직도 계속 커널 부분은 개발중이고, 또한 계속 지원중이고(한국 IBM 빼고), 그래서 이번에 AMD64 지원 버전도 나온 겁니다.

OS/2 개발이 10년전부터 워프 4 버전부터 더이상 메이저 업그레이드가 안나오는 것은 맞습니다만, 그것은 더이상 인텔계열 32비트 CPU 자체가 거의 변화한 게 없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펜티엄이후에 현재 펜티엄 4까지 나와 있습니다만, 멀티미디어라든가 클럭 스피드를 제외하면 패러다임 자체가 바뀐 것은 거의 없습니다. 물론, 저런 멀티미디어, 클럭 스피드 같은 것은 픽스팩 설치로 됩니다.
- 커널 버전업도 정품 구매지라면 IBM 이나 eCS 에서 지급 받게 되는 e-mail 계정 과 ftp 계정에서 받을 수 있고, 디폴트로 깔리는 커널과 업그레이드 된 커널은 멀티미디어 성능은 확연히 차이 납니다. 가끔 저렇게 업그레이드된 커널이 하이텔 자료실 등에서 돌아다니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워프 4 의 최신 커널 버전업은 2004년 11월달에 있었습니다. 아직도 지원되고 있는 것이고, 이것은 IBM 에서 공식적으로 해주고 있는 겁니다. AMD64 CPU 지원의 64비트 OS/2 역시 IBM 의 지원없이는 개발 자체가 불가능하고요.

OS/2 를 조금 아신다고 하셨으니 저게 어떤 의미인지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만, 국내에서 현재 OS/2 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거의 알고 있는데, 왠지 모르는 분 같군요. 다음번 OS/2 모임에 나오시면 좋은 정보를 받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OS/2 든 postgresql 이든 오래되었다 == 나쁘다. 가 아닙니다.
오래되었다는 것은 거꾸로 그만큼 안정성 등을 인정 받고 그만큼 오랫동안 계속 쓰여 왔다는 것이지요.
지구는 45억년이 됐고, 우주는 140 억년을 넘기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단순히, 새로운 것이 좋다 도 좋지만, 모든 경우에 맞지는 않습니다.

당장, 8비트 컴퓨터인 애플과 MSX 가 어느날 갑자기 동시에 없어지거나 고장난다면 적어도 대한민국에 있는 당구장의 1/2 정도는 전부 손으로 10분에 1200 원 .. 한시간 쳤으니깐 7200 원.. 그리고, 니가 포인터 누른 게 언제고 .. 이런 거 계산하고 있어야 합니다. 아직도 당구장에서는 8 비트 컴퓨터는 여전히 잘 쓰이고 있습니다. 물론, 최근에 개장한 당구장에는 16비트나 32비트 컴퓨터로 납품되지만, 적어도 2001년에 제가 아르바이트로 저거 납품할 때는 용산이나 청계천 등지에서 MSX, 애플 주워다가 껍데기만 잘 씌우서 납품했었고, 당구장 등에서는 아무 이상없이 잘 썼었죠.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ydhoney의 이미지

왜 이 게시물이 계속 위로 올라오나 하고 봤더니 이런 일이 있었군요. -_-a;

그만 좀 즈질대어요.

mysql도 좋고 pgsql도 좋아요.

os/2도 좋고 리눅스도 좋지요.

헛소리 할 시간에 책을 한권 더 읽어요.

atie의 이미지

90년대 초 오라클이 가장 인기있었을 무렵과 무료 버전을 내놓은 요즈음을 비교해 보십시요. 여타 업체들을 죽이고 3강을 구축한 IBM과 MS만 시장에 있었다면 너나 나나 앞 다투어 무료 버전을 내 놓고 내 놓겠다고 하는 이런 일은 없었을 겁니다.
설령 MySQL이 보다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상용 제품과의 기술 격차의 年数를 줄여온 PostgreSQL이 이런 익스프레스 버전 발표 러쉬에는 더욱 기여한 바가 크다는 제 의견이고 두 DB 모두 내년에 벌어질 DB 시장에서의 각축에 이미 한 자리를 차지한 대안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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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purewell의 이미지

ydhoney wrote:
왜 이 게시물이 계속 위로 올라오나 하고 봤더니 이런 일이 있었군요. -_-a;

그만 좀 즈질대어요.

mysql도 좋고 pgsql도 좋아요.

os/2도 좋고 리눅스도 좋지요.

헛소리 할 시간에 책을 한권 더 읽어요.

공감 200%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언제나 맑고픈 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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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bastard wrote:
cocas wrote:
kenny007one wrote:
e-Comme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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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hoo!

위에 보시듯 Google 에서 MySQL이 핵심적으로 쓰입니다.

전세계 정보를 검색한다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합니까?

그에 비해 PostgreSQL은 어디 유명 검색엔진에서 쓴단 건 못봤군요.

구글 어디서 MySQL이 핵심적으로 쓰이는데요? 본의건 아니건 이미 kenny007one님은 위에 쓰신 글로 ( 나사 관련 ) 믿음을 잃으셨습니다. 이젠 보여주시면서 얘기하시죠.


http://www.mysql.com/customers/ 에 나와있는 리스트를 긁어오셨네요.

참고로 구글 DBA 잡 오퍼는 오라클에 비중을 두고 나온적도 있고, MySQL에 비중을 두고 나온적도 있고, Netezza(PostgreSQL base)에 비중을 두고 나온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거 다 필요 없고.. 걔네들 웹 서치는 home-grown db/cache를 쓴다고 들었는데요. -_-

얘네들 채용은 정말 이상한 센스까지 보이는 것 같아요. Windows API 개발에 참여했던 사람들을 뽑기도 했는데 구글이 운영체제의 API를 개발할까라는 의구심은 들거든요.

죠커의 이미지

kenny007one wrote:
PostgreSQL도 사실 그 구조가 너무 오래된걸 끌고 와서 새로운 세대엔 맞지가 않습니다.

PostregSQL만큼 기술격차가 적은 RDBMS를 하나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kenny007one wrote:
마치 이건 Linux가 기존 minix 코드 갖고 계속 지금까지 끌고 왔다는거로밖엔 보여지지 않는군요.

minix와 Linux의 유사성은 vms와 Windows NT의 연관성 보다 적습니다. 특히 소스레벨에서 minix 코드를 발견한다면 kenny007one님은 guru라고 불리기에 충분합니다.

moonhyunjin의 이미지

이쯤되면 pgsql,mysql이 중요한게 아니라 kenny007one님의 정체가 궁금해집니다.

1. guru
2. Windows Expert or MS Spy
3. flame maker
4. 초딩

뭐하는 분인지 너무 궁금하다.

<- 이거면 안 되는 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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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오리의 이미지

moonhyunjin wrote:
이쯤되면 pgsql,mysql이 중요한게 아니라 kenny007one님의 정체가 궁금해집니다.

1. guru
2. Windows Expert or MS Spy
3. flame maker
4. 초딩

뭐하는 분인지 너무 궁금하다.

2번에 제가 속하는군요. MS Spy ㅡ.,ㅡ;;;
그동안 제가 MS옹호론적인 글들을 많이 썼었지요.
kenny007one의 이미지

moonhyunjin wrote:
이쯤되면 pgsql,mysql이 중요한게 아니라 kenny007one님의 정체가 궁금해집니다.

1. guru
2. Windows Expert or MS Spy
3. flame maker
4. 초딩

뭐하는 분인지 너무 궁금하다.

(먼저 상대가 시비걸었으므로 심한 말해도 다른분들은 양해바랍니다.)

초딩이라? 하..........

묻기전에 당신부터 정체 밝히시지요?

그쪽이 뭔데 남의 정체갖고 왈가왈부하는 것입니까?

무슨 국정원이라도 다니십니까?

왜 남의 뒤를 캐고 싶어하는 것인지?

구속영장이라도 검찰에서 내면 한번 알려드리지요.

정말 기분 나쁘군요..........

그러는 당신이 초딩아냐?

요즘 초딩은 데이터베이스도 여러가지 다루는 애들이 많나봅니다.

lacovnk의 이미지

뭐 웬만큼 두분이서 알아서 정리하시리라 믿고.. -o-;;

잠깐 깔았는데, php와 맞물려서 그냥 mysql 사용중입니다. 요녀석을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도 없을 뿐더러, 제게 "굳이 바꿀 필요"가 있을 기능이 아직 없거든요 (제가 별로 안쓴다는 얘기죠 -o-; )

얼마전 DB 수업시간에 ORDBMS 얘기 나올때, 오오, 그럼 PostgreSQL은 저런게 된단 말인가! 하고 들었는데.. 그거 실습이나 좀 해볼까나 -o-;;

음. 전 사실 auto_increment가 mysql 특수 지정어?인줄도 며칠 전에 알았습니다 -o-;;

ydhoney의 이미지

무플이 악플..8)

소타의 이미지

kenny007one wrote:
그러는 당신이 초딩아냐?

요즘 초딩은 데이터베이스도 여러가지 다루는 애들이 많나봅니다.


이 글타래를 보는 사람들이 님을 어떻게 생각할지부터 생각 좀 해보시죠..
litdream의 이미지

아직도 안끝났어요? 대단해요~

삽질의 대마왕...

rekcuf의 이미지

이상하게 더 변질되기 전에 글타래 잠궜으면 합니다.

# apt-get install HOPE

zeon의 이미지

글을 계속 쓰시는 이유가...

kenny007one wrote:

(먼저 상대가 시비걸었으므로 심한 말해도 다른분들은 양해바랍니다.)

이거 아닙니까? 심한 말 하고 싶은거...

자신이 주장하는 바가 옳다면 남이 뭐라하던 뭔 상관입니까?
관련 근거를 계속 대시던가 반론을 내시던가...

아니면 철회하시던가...

설득이나 회유보다 돌과 화염병을 들고 싶으셨던게 아닌가 싶은데요?

여친이 길르는 용..

권순선의 이미지

flame이 일어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pgsql과 mysql을 비교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벌써부터 글을 잠그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troll은 무시하시고 내용에 집중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flame으로부터 시작되었더라도 사용자들이 반응하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될 수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kenny007one 님의 표현 방식에 약간의 문제가 있지만 내용 자체는 대체로 흥미있고 이곳과 잘 매치되는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좋은 토론거리를 제공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moonhyunjin의 이미지

권순선 wrote:
flame이 일어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pgsql과 mysql을 비교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벌써부터 글을 잠그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troll은 무시하시고 내용에 집중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flame으로부터 시작되었더라도 사용자들이 반응하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될 수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kenny007one 님의 표현 방식에 약간의 문제가 있지만 내용 자체는 대체로 흥미있고 이곳과 잘 매치되는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좋은 토론거리를 제공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권순선님 바람대로 ㅤㄷㅚㅆ으면 좋겠습니다만은 kenny007one 님이 처음쓴글을 보십시오. 기술적인 문제보다는 외형만가지고 트집을 잡고 있고, 그 트집은 pgsql뿐만 아니라, OSS를 무조건 부정하는 것입니다. "평양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이라고 그냥 싫은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kenny007one 님은 OSS에 관심이 있어하는 집단에 와서 객관적이지 않은 자료를 바탕으로 내질렀고, 다른 분들이 침착하게 설명을 해도 듣지도 않는건 한번 해보자는 것으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저번에 폰트가지고 windows의 cleartype이 대단한 신기술이라고 어떤분이 계속 우겨서 줄줄이 달린 글을 참고해 봤을때, 댓글이 계속 달리면 이 글은 DB에 관한 아주 좋은 참고글과 티격태격하는 글이 반반이 될거같습니다. 저는 좋은 글보다는 화목한 bbs에 맘이 더 갑니다.

<- 이거면 안 되는 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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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타의 이미지

좀 잠잠해진 것 같습니다.. 어쨌든 플레임 유발자 중 한사람으로써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8.1릴리즈 뉴스를 올린 글이 이렇게 될 줄 몰랐습니다
pgsql로 이렇게 많은 글타래가 이어진 글이 몇개나 되겠습니까 앞으로도요.. 이 글이 잠기지 않길 바랍니다

kenny007one의 이미지

좀 troll 같은 짓을 죄송합니다.

근데, 뭔가 비판을 하는 의견이 있어야 반론이 나오는거 아니겠습니까?

저도 pgsql을 무조건 안좋다는게 아닙니다.

다른 db와 비교해서 현재 위치가 대체 뭐냐는 것을 얘기하고 싶었던겁니다.

1day1의 이미지

kenny007one wrote:
좀 troll 같은 짓을 죄송합니다.

근데, 뭔가 비판을 하는 의견이 있어야 반론이 나오는거 아니겠습니까?

저도 pgsql을 무조건 안좋다는게 아닙니다.

다른 db와 비교해서 현재 위치가 대체 뭐냐는 것을 얘기하고 싶었던겁니다.

말씀대로 위치가 모호한 면이 있는 듯 하긴 합니다.( 국내에서.. 외국의 사례는 잘 모르기 때문에..)
대규모의 오라클,MSSQL 등의 상용제품과 중소규모의 mysql 사이에서 애매한 위치에 있는 것은 사실인듯 합니다.

중간적인 위치에서 서로의 영역을 빼앗지는 못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오히려 mysql 쪽은 이번 5.x 버전을 출시하며 대규모 쪽으로도 영역을 넓히려 하고,
오라클,MSSQL 쪽은 중소규모 까지 끌어들이려는지 무료,임시 버전등을 배포하는 등 여러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pgsql 은 공식지원(?) 업체 같은 것이 없어서인지(있나요?), 그런면에서 표면적으로 나타나 보이지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국내에서는 커뮤니티,입소문(?) 등으로만 전해져 사용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F/OSS 가 함께하길..

송효진의 이미지

옆나라 일본의 리사파파님이 계시는 스페이스태그라는 회사에서
리사파파님의 주도하에 PostgreSQL 을 native windows 코드로 포팅하고,
배포합니다.
지금은 공식사이트에서도 하는것 같지만,
지원 안해줄 때부터 배포했거든요.

스페이스태그 서버 라는 이름으로 아파치2, PHP, MySQL, PostgreSQL 등을 묶어서 설치하기 쉽도록 하여 배포하였기 때문에,
(일본 서버인데, 한국어 페이지가 제공되죠.)

윈도우에 서버설정을 처음 해보는 분들에게 오히려 알려질 기회가 많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국내에서 어떤 대우를 받던,
위의 글들로 봤을 때 PostgreSQL 로 상용화 하여 돈버는곳도 꽤 있고,
지원도 꾸준히 받고 있으니 계속 발전할 테고,
MySQL 이 이상한짓(?) 한번 하면,
대두되는것은 오라클이 아니고 PostgreSQL 일것이 분명하므로,
특별히 걱정해 주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에서도 지리정보에는 많이 쓰이지 않나요?
되는 DB 자체가 얼마 없으니까 그쪽분야에서는 점유율이 높을것 같은데요.

http://www.spacetag.co.kr/
현재 PostgreSQL 포함 버전은 내려놨네요.
조만간 다시 내놓겠다고 게시판에 적혀있군요.

소타의 이미지

Quote:
Minor Release 8.1.3 Patches Security Issue
Posted on 2006-02-13
Posted by josh@postgresql.org

PostgreSQL minor version 8.1.3 has been released, containing a patch for a serious security issue present in the 8.1 branch. All users of 8.1 are urged to upgrade at the earliest opportunity.

Minor versions 8.0.7, 7.4.12, and 7.3.14 are being released at the same time as well. These contain only minor bug fixes to the 8.0, 7.4 and 7.3 versions and can be upgraded on a more planned schedule, unless of course you are encountering one of the bugs described.

The security issue in 8.1.x allows an authenticated database user to escalate his ROLE privileges by exploiting knowledge of the backend
protocol. While there are no known exploits in the wild for this, users are urged not to wait until they encounter one.

8.1.3 also contains a number of other bug fixes, most of them for very specific (rare) database configurations and schema issues, but including a number of crash fixes. Notable also is a fix to the TSearch2 GiST index generation code which will significantly speed up creation of TSearch2 indexes. See the release notes for more detail.

As usual, you may download the new releases from our FTP Mirrors or BitTo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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