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rok이 그렇게 좋은가요?

natas999의 이미지

gentoo/gnome사용자입니다.
rhythmbox 사용중인데 불편한 점이 많아서 검색해보니 amarok에 대한 칭찬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사용하기 위해서는 qt/kde관련 패키지들이 덤으로 따라온다는 점에서 매우 부담스러운데 이런 부담을 견딜만큼 훌륭한 프로그램일까요?

사용해 보신 분들이 조언 좀 해주셨으면 좋겠는데요. 아니면 다른 음악재생기 추천도 좋구요.

덧. 윈도우를 사용할 때는 토탈커맨더와 윈앰프 조합 (편리한 파일관리자와 아무 심플한 재생기의 조합)을 사용했습니다. 노틸러스는 영 불편해서 말이죠.

File attachments: 

댓글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기능은 많지만 기능만 본다면 왠만한 플레이어 저리가라더군요.하지만 간단한것을 좋아 하신다면 차라리 BMP가 낫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hiseob의 이미지

아마로크는 음악파일들에 대한 전체적인 관리가 가능한플레이어일 따름입니다.

윈앰프가 winamp library 생기기전엔 그냥 플레이리스트 있는, 쓰기좋은 mp3플레이어였지요.

어떤걸 비교해야될진 모르겠는데, 어쨌든 매우 쓰기 편하고, 화면빨도 잘받는 그런 플레이어임엔 틀림 없습니다.

달려라반니의 이미지

리눅스는 아직 사운드가 2% 아쉽습니다. 푸바니, ASIO니 흠... 뭐 조은 날 오겠죠.

커맨드 센터라도 띄워보고 GG 치는 거야.

pok의 이미지

KDE환경에서는 이것만큼 좋은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글쎄요.. 그놈환경이라면..

일단 글로벌키가 먹습니다.(물론 리듬박스도 그놈상에서는 그렇지만..)
그리고 트레이에 아주 잘 달라붙고 컨커러랑도 궁합이 좋구요..

라이브러리도 똑똑하게 관리해주고
가사 보기기능, 자주듣는 앨범관리, OSD, 기타 스크립트확장등
편리한 기능이 참 많이있습니다.

KDE에 통합되어있는 부분이 상당히 많아서 그놈상에서는 좀 아닐수도 있습니다.

keizie의 이미지

amarok을 써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기능은 결코 떨어지지 않을 겁니다.

파이썬 기반이고, 라이브러리가 커지면 로딩이 그만큼 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그걸 덮을만큼 좋습니다.

플러그인도 지원해서 musicbrainz로 앨범의 ID3 정보를 가져오거나 앨범을 임의로 선택하거나 알람으로 쓰거나 할 수 있습니다.

warpdory의 이미지

제가 가지고 있는 mp3/ogg 들이 파일 4개를 제외하면 제가 산 씨디에서 덤프뜬 것들이기 때문에 id3 태그는 귀찮아서 적어두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 윈도라면 알송(알툴즈 씨리즈를 병적으로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냥 웬만큼 쓸만하기 때문에 그냥 씁니다.), 리눅스라면 mpg123 나 bmp 로 듣습니다. amaroK 는 거의 안 씁니다. 위에서 적었듯이 id3 자체를 거의 안 쓰기 때문이지요.

- 게다가 요새 제 컴퓨터 스피커에서 나오는 mp3/ogg 노래들은 거의 동요이기 때문에.. 별 필요가 없더군요.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an002의 이미지

warpdory wrote:
제가 가지고 있는 mp3/ogg 들이 파일 4개를 제외하면 제가 산 씨디에서 덤프뜬 것들이기 때문에 id3 태그는 귀찮아서 적어두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 윈도라면 알송(알툴즈 씨리즈를 병적으로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냥 웬만큼 쓸만하기 때문에 그냥 씁니다.), 리눅스라면 mpg123 나 bmp 로 듣습니다. amaroK 는 거의 안 씁니다. 위에서 적었듯이 id3 자체를 거의 안 쓰기 때문이지요.

- 게다가 요새 제 컴퓨터 스피커에서 나오는 mp3/ogg 노래들은 거의 동요이기 때문에.. 별 필요가 없더군요.

CDDB지원하는 프로그램 (예로 제트오디오)으로 mp3,ogg만들면 자동으로 태그에 입력되지않나요?

..

warpdory의 이미지

han002 wrote:
warpdory wrote:
제가 가지고 있는 mp3/ogg 들이 파일 4개를 제외하면 제가 산 씨디에서 덤프뜬 것들이기 때문에 id3 태그는 귀찮아서 적어두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 윈도라면 알송(알툴즈 씨리즈를 병적으로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냥 웬만큼 쓸만하기 때문에 그냥 씁니다.), 리눅스라면 mpg123 나 bmp 로 듣습니다. amaroK 는 거의 안 씁니다. 위에서 적었듯이 id3 자체를 거의 안 쓰기 때문이지요.

- 게다가 요새 제 컴퓨터 스피커에서 나오는 mp3/ogg 노래들은 거의 동요이기 때문에.. 별 필요가 없더군요.

CDDB지원하는 프로그램 (예로 제트오디오)으로 mp3,ogg만들면 자동으로 태그에 입력되지않나요?

CDDB 가 제대로 지원되지도 않고(제가 mp3/ogg 를 한참 CD 에서 뜰 무렵의 일입니다. 요새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통제할 수 없이 그렇게 '자동'으로 들어가는 걸 별로 좋아하지를 않습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natas999의 이미지

amarok외의 대안은 별로 안나오는군요. :cry:

gtk+1이 설치되는 것도 꺼리고 있는데 qt,kde-lib등등 줄줄이 따라올 걸 생각하면..... 그냥 리듬박스나 계속 써야 할래나 봅니다.

# emerge girl-friend
Calculating dependencies
!!! All wemen who could satisfy "girl-friend" have been masked.

segfault의 이미지

엄청 좋습니다.

특히 mass tagging에는 이것만한게 없습니다.

sqlite, mysql, postgresql을 쓰기 때문에 왠만큼 라이브러리가 큰 이상 속도저하도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KDE기반이지만 GNOME에서도 잘 돕니다

이거 쓰고나서부터 다른것 쓰기가 싫어질 정도

윈도에도 이런게 없는게 아쉬울 정도죠.

ps. 그나저나 왜 많은 분들이 qt나 kde에 거부감을 가지고 계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냥 편하면 쓰고 안편하면 안쓰면 되는거 아닌가요?

바라미의 이미지

Quote:
그나저나 왜 많은 분들이 qt나 kde에 거부감을 가지고 계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냥 편하면 쓰고 안편하면 안쓰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는 QT/KDE 의 일부 사용자들이 QT나 KDE가 성능상 우위라느나 GTK 는 쓸모없는 쓰레기 라느니 하는거 때문에 좀 싫어합니다.

khris의 이미지

koxel wrote:
Quote:
그나저나 왜 많은 분들이 qt나 kde에 거부감을 가지고 계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냥 편하면 쓰고 안편하면 안쓰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는 QT/KDE 의 일부 사용자들이 QT나 KDE가 성능상 우위라느나 GTK 는 쓸모없는 쓰레기 라느니 하는거 때문에 좀 싫어합니다.


저는 이름이 멋있어서 QT/KDE가 좋아요
근데 전 GTK사용자들이 qt무시하고 깔보는것도 꽤 많이본거같네요.

───────────────────────
yaourt -S gothick elegant
khris'log

natas999의 이미지

생각해 보니 KDE가 엄청 좋아보이는데 쓰던 버릇이 들어 그놈을 계속 쓰고 있습니다.
konqueror, amarok, k3b, kopete등등이 너무너무 끌려서 조만간 갈아탈지도 모르겠습니다.

# emerge girl-friend
Calculating dependencies
!!! All wemen who could satisfy "girl-friend" have been masked.

han002의 이미지

natas999 wrote:
생각해 보니 KDE가 엄청 좋아보이는데 쓰던 버릇이 들어 그놈을 계속 쓰고 있습니다.
konqueror, amarok, k3b, kopete등등이 너무너무 끌려서 조만간 갈아탈지도 모르겠습니다.

중안관리형 제어판과 퀀커러가 편해서 우분투깔고도 KDE생활을..,, :shock:

..

뿌직의 이미지

natas999 wrote:
아니면 다른 음악재생기 추천도 좋구요.

머... 많은 기능이 필요하지 않는거라면, 콘솔 환경에서 쓰이는 cplay도 괜찮는 것 같은데요...

콘솔환경이라 가볍고, 음악 들을 때 필요한 기본적인 기능은 다 있고...
손 약간만 보면 한글도 문제없이 잘 나오고...

단점이라면, utf-8을 지원 안하네요... 이것은 cplay의 문제점이라기 보다는 python의 ncurses 라이브러리의 한계인 듯 합니다...

--------------------------
`0-
-0`

khris의 이미지

han002 wrote:
natas999 wrote:
생각해 보니 KDE가 엄청 좋아보이는데 쓰던 버릇이 들어 그놈을 계속 쓰고 있습니다.
konqueror, amarok, k3b, kopete등등이 너무너무 끌려서 조만간 갈아탈지도 모르겠습니다.

중안관리형 제어판과 퀀커러가 편해서 우분투깔고도 KDE생활을..,, :shock:

Kubuntu로 갈아타세요~

http://www.kubuntu.org/

───────────────────────
yaourt -S gothick elegant
khris'log

segfault의 이미지

khris wrote:
koxel wrote:
저는 QT/KDE 의 일부 사용자들이 QT나 KDE가 성능상 우위라느나 GTK 는 쓸모없는 쓰레기 라느니 하는거 때문에 좀 싫어합니다.

근데 전 GTK사용자들이 qt무시하고 깔보는것도 꽤 많이본거같네요.

저도 여기서 GTK+ 씹는 분들은 딱 두명밖에 못봤습니다

atclock의 이미지

저는 개인적으로 xmms 스타일의 스킨을 싫어합니다.
버튼도 너무 작고... 메뉴 등의 가독성도 좋지않고 해서요.
물론 amarok도 xmms 스타일을 지원합니다.
저도 GNOME/KDE 가리지 않고 bmp, Rhythmbox, muine,
bulefunk, banshee 등을 사용해보다가 요즘은 다른것을
설치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KDE를 싫어한다기 보다, GNOME 사용자가 많아서겠죠.
저는 KDE로 로그인 하는 경우가 좀더 많은 편인데,
이유는 Nautilus보다 Konqueror(파일 매니저로서)가
편해서입니다.

-suser-

nike984의 이미지

natas999 wrote:
gentoo/gnome사용자입니다.
rhythmbox 사용중인데 불편한 점이 많아서 검색해보니 amarok에 대한 칭찬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사용하기 위해서는 qt/kde관련 패키지들이 덤으로 따라온다는 점에서 매우 부담스러운데 이런 부담을 견딜만큼 훌륭한 프로그램일까요?

사용해 보신 분들이 조언 좀 해주셨으면 좋겠는데요. 아니면 다른 음악재생기 추천도 좋구요.

덧. 윈도우를 사용할 때는 토탈커맨더와 윈앰프 조합 (편리한 파일관리자와 아무 심플한 재생기의 조합)을 사용했습니다. 노틸러스는 영 불편해서 말이죠.

우분투 포럼에 가봐도 거의 전부다 amarok을 칭찬해서 한동안 써봤습니다. BMP에는 없는 global key 세팅하는거나 플레이 리스트 관리하는 것도 잘되어 있고 장점이 많더군요. 근데 전 거의 gnome만 쓰고 KDE는 광적으로 싫어해서 그러는지 제 컴터에서
좀 느리더군요. 버벅대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그냥 포기하고 BMP
다시 씁니다. 혹 리눅스에서 단축키 사용할 수 있는 mp3 플레이어 있나요? amarok처럼 무겁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실 사람들이 알송을 뭐 욕한다는 말도 있던데 실제 알송만한 플레이어는 못 본거 같습니다. 기능 좋고 리소스 많이 안잡아먹고~
참 좋아요. 리눅스용만 나와준다면 금상첨화인데 -_-

segfault의 이미지

스샷입니다

댓글 첨부 파일: 
첨부파일 크기
Image icon 0바이트
exilan의 이미지

amarok이라면 에스키모 소녀가 주인공인 버디 소설에서 역시 주인공 급인 늑대 무리들의 대장 이름 아닙니까?

그립군요. 짧지만 아주 잘 쓴 소설이었다고 기억하는데.

요즘엔 왜 그런 소설이 안 나오는 거죠?

동지여, 우리가 있다!

PSG-01의 이미지

amarok...

잘 쓰면 정말 좋은 음악 플레이어인데

너무 강력해서 문제인것 같습니다.

저도 거기 있는 기능 다 못써봤습니다.

-----------------------------------
Playlist :

PSG-01의 이미지

아 그리고

윈도우에서 amaroK은 못쓰지만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혹시 쓰시는 방법 아시는분~)

foobar2000 + Samuraize 조합으로 어느정도 흉내는 낼수 있습니다. 그래도 상당히 쓸만합니다.

근데 이 방법이 생각보다 삽질이 필요한것 같더군요. -_-

스크린샷 출처는 : http://shnoah.byus.net/zboard/view.php?id=time_gal&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07

댓글 첨부 파일: 
첨부파일 크기
Image icon 0바이트

-----------------------------------
Playlist :

랜덤여신의 이미지

저는 GNOME 에서 amaroK 을 씁니다.

GNOME 에서도 트레이 아이콘이나 글로벌 단축키 기능이 완전히 호환되고, 심지어 amaroK 자체가 gstreamer 을 지원하기 때문에(저는 gstreamer 보다 xine 이 약간 더 가벼운 것 같아서 xine 을 씁니다만), GNOME 하고의 호환성은 매우 높은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GNOME 과 KDE 데몬 모두를 띄워 놓고 쓰는지라, GNOME 에서 amaroK 을 쓰면서 KDE 라이브러리를 깔아야 하는 점은 별로 부담되지 않았습니다. :-)

댓글 첨부 파일: 
첨부파일 크기
Image icon 0바이트
Image icon 0바이트
eungkyu의 이미지

gnome 환경에서는 rhythmbox 이외에 banshee라는 프로그램이 뜨고 있는거 같습니다만, 아직 개발 초기라서 그런지 기능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저같은 경우 rhythmbox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rhythmbox가 쓸만하긴 하지만 이런저런 기능면에서 2% 부족하단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kde 라이브러리의 압박을 이겨내고 amarok를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

ps) 윈도우즈의 경우 itunes정도면 훌륭하지 않나요? amarok가 itunes와 비교하면 어떤지 알고싶네요.

PSG-01의 이미지

eungkyu wrote:
gnome 환경에서는 rhythmbox 이외에 banshee라는 프로그램이 뜨고 있는거 같습니다만, 아직 개발 초기라서 그런지 기능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저같은 경우 rhythmbox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rhythmbox가 쓸만하긴 하지만 이런저런 기능면에서 2% 부족하단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kde 라이브러리의 압박을 이겨내고 amarok를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

ps) 윈도우즈의 경우 itunes정도면 훌륭하지 않나요? amarok가 itunes와 비교하면 어떤지 알고싶네요.

개인적으로는 itunes에는 그다지 정을 못붙인것 같습니다.
물론 amaroK에 비교하면 꿀리지 않는 플레이어인건 확실합니다만
메모리 괴물이라는 악명(아이튠 자체 사용 메모리하고 아이팟 검색프로그램까지 메모리에 상주시키기 때문에 꽤 느리다는 느낌이 들더군요.)과 약간 깔끔하지 못한 인터페이스가 걸리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윈도우에서는 foobar2000이나 거원 제트오디오가 가장 나은것 같습니다.

-----------------------------------
Playlist :

댓글 달기

Filtered HTML

  • 텍스트에 BBCode 태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URL은 자동으로 링크 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p><div><span><br><a><em><strong><del><ins><b><i><u><s><pre><code><cite><blockquote><ul><ol><li><dl><dt><dd><table><tr><td><th><thead><tbody><h1><h2><h3><h4><h5><h6><img><embed><object><param><hr>
  • 다음 태그를 이용하여 소스 코드 구문 강조를 할 수 있습니다: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gdb>, <html>, <html5>, <java>, <javascript>, <ldif>, <lua>, <make>, <mysql>, <perl>, <perl6>, <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지원하는 태그 형식: <foo>, [foo].
  • web 주소와/이메일 주소를 클릭할 수 있는 링크로 자동으로 바꿉니다.

BBCode

  • 텍스트에 BBCode 태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URL은 자동으로 링크 됩니다.
  • 다음 태그를 이용하여 소스 코드 구문 강조를 할 수 있습니다: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gdb>, <html>, <html5>, <java>, <javascript>, <ldif>, <lua>, <make>, <mysql>, <perl>, <perl6>, <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지원하는 태그 형식: <foo>, [foo].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p><div><span><br><a><em><strong><del><ins><b><i><u><s><pre><code><cite><blockquote><ul><ol><li><dl><dt><dd><table><tr><td><th><thead><tbody><h1><h2><h3><h4><h5><h6><img><embed><object><param>
  • web 주소와/이메일 주소를 클릭할 수 있는 링크로 자동으로 바꿉니다.

Textile

  • 다음 태그를 이용하여 소스 코드 구문 강조를 할 수 있습니다: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gdb>, <html>, <html5>, <java>, <javascript>, <ldif>, <lua>, <make>, <mysql>, <perl>, <perl6>, <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지원하는 태그 형식: <foo>, [foo].
  • You can use Textile markup to format text.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p><div><span><br><a><em><strong><del><ins><b><i><u><s><pre><code><cite><blockquote><ul><ol><li><dl><dt><dd><table><tr><td><th><thead><tbody><h1><h2><h3><h4><h5><h6><img><embed><object><param><hr>

Markdown

  • 다음 태그를 이용하여 소스 코드 구문 강조를 할 수 있습니다: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gdb>, <html>, <html5>, <java>, <javascript>, <ldif>, <lua>, <make>, <mysql>, <perl>, <perl6>, <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지원하는 태그 형식: <foo>, [foo].
  • Quick Tips:
    • Two or more spaces at a line's end = Line break
    • Double returns = Paragraph
    • *Single asterisks* or _single underscores_ = Emphasis
    • **Double** or __double__ = Strong
    • This is [a link](http://the.link.example.com "The optional title text")
    For complete details on the Markdown syntax, see the Markdown documentation and Markdown Extra documentation for tables, footnotes, and more.
  • web 주소와/이메일 주소를 클릭할 수 있는 링크로 자동으로 바꿉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p><div><span><br><a><em><strong><del><ins><b><i><u><s><pre><code><cite><blockquote><ul><ol><li><dl><dt><dd><table><tr><td><th><thead><tbody><h1><h2><h3><h4><h5><h6><img><embed><object><param><hr>

Plain text

  • HTML 태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 web 주소와/이메일 주소를 클릭할 수 있는 링크로 자동으로 바꿉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댓글 첨부 파일
이 댓글에 이미지나 파일을 업로드 합니다.
파일 크기는 8 MB보다 작아야 합니다.
허용할 파일 형식: txt pdf doc xls gif jpg jpeg mp3 png rar zip.
CAPTCHA
이것은 자동으로 스팸을 올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