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ome 데스크탑을 쓰더라도 쓰게 되는 KDE 프로그램들은?

atie의 이미지

제 경우는,
konqueror, akregator, kaffeine, konsole, kate, krusader, smb4k, krdc, kooldock, ksnapshot, ksysguard, kile
등을 설치해서 씁니다.

File attachments: 
첨부파일 크기
Image icon gnome-kde-unified-look.png207.23 KB

댓글

jachin의 이미지

atie wrote:
제 경우는,
konqueror, akregator, kaffeine, konsole, kate, krusader, smb4k, krdc, kooldock, ksnapshot, ksysguard, kile
등을 설치해서 씁니다.
이 정도면 거의 다라고 해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
mmx900의 이미지

k3b 씁니다.
ㅡㅅㅡ

Setzer Gabbiani

joon의 이미지

mmx900 wrote:
k3b 씁니다.
ㅡㅅㅡ

k3b 쓰다가 이제는 gnomebaker 씀니다.
기능은 k3b가 휠씬 좋았지만 저는 단순히 굽는기능만 써서 바꾸었습니다.

현재 사용하고있는 KDE용 애플은 kolourpaint 뿐입니다.
테마통일하기 귀찮다는 단순한 이유하나만으로 그놈용 애플만 씀니다. - -;;

그놈에서 쓸수있는 간단하고 가벼운 페인트도구가 맞당한게 없군요.
제맘에 드는게 없다는게 맞는 말이지만 kolourpaint만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Gooood 입니다. ^^=b

PSG-01의 이미지

지금은 KDE 쓰지만 예전에 그놈 쓸때는

Konqueror,k3b,amaroK

3개 깔아서 썼었습니다.

-----------------------------------
Playlist :

atie의 이미지

joon wrote:
...
현재 사용하고있는 KDE용 애플은 kolourpaint 뿐입니다.
테마통일하기 귀찮다는 단순한 이유하나만으로 그놈용 애플만 씀니다. - -;;
...

이전에 gtk-qt engine을 써서 맞추려고 했었는데, 요즘은 icon과 color만 맞추어도 통일되게 보이더군요. 저는 지금 그놈의 clearlook-olive와 kde의 baghiraverde (button 색상만 바꿔서)로 색상을 통일하고, 아이콘은 gartoon (gnome은 노랑, kde는 파랑으로 일부러 구분하며)으로 씁니다. 첨부된 그림을 보시면 스크롤바 외에는 차이가 없고, 오히려 akregator의 색상이 clearlook-olive와 더 잘 맞게 보입니다.

// 이게, FOSS 게시판으로 옮겨졌네요. 위의 kde 프로그램들과 gnome의 대응되는 프로그램 간의 일대일 비교를 해 보는 것도 괜찮겠다 싶습니다.

댓글 첨부 파일: 
첨부파일 크기
Image icon 0바이트

----
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소리의 이미지

다들 많이 쓰시는군요. 좋은 KDE 프로그램이 많은가보네요.
전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곤 QT 프로그램을 피해다니고 있습니다. 도저히 GTK와 겉모양을 못 맞추겠어요. :cry:
그래서 현재로썬 사용하고 있는 QT 프로그램이 Skype과 한글2002뿐이고, KDE 프로그램은 하나도 없습니다.

atie wrote:
이전에 gtk-qt engine을 써서 맞추려고 했었는데, 요즘은 icon과 color만 맞추어도 통일되게 보이더군요. 저는 지금 그놈의 clearlook-olive와 kde의 baghiraverde (button 색상만 바꿔서)로 색상을 통일하고, 아이콘은 gartoon (gnome은 노랑, kde는 파랑으로 일부러 구분하며)으로 씁니다. 첨부된 그림을 보시면 스크롤바 외에는 차이가 없고, 오히려 akregator의 색상이 clearlook-olive와 더 잘 맞게 보입니다.

하지만 atie님께서 좋은 정보를 알려주셔서 다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_+

rekcuf의 이미지

konqueror...

제경우엔 samba 로 네트워크 그룹 검색시에 Gnome 노틸러스로는 이상하게 공유폴더에 접근이 잘 안되네요. (보이긴 하는데 폴더를 클릭하면 접근권한이 없다고 나옵니다).

똑같은 폴더를 konqueror로 클릭하면 아이디-비번 치라고 나오라고 정상적으로 나옵니다.

제 경우에만 그런지 모르지만, 데비안 및 우분투에서는 그러더군요...

# apt-get install HOPE

orangecrs의 이미지

KDE라기보다... QT는...

skype...

---------------------------------------------------
야!...

바라미의 이미지

음... 저는 KDE 프로그램은 거의 사용치 않습니다만....
amarok 도 제가보기엔 너무 거추장스러워서 간편한 리듬박스.
이미지 뷰어도 gthumb.
에디터도 gedit,vi,bluefish
동영상 재생기도 토템의 인터페이스가 익숙하고(기존 곰,알쇼 등등의 유저 ...;;)
간편해서 좋습니다.
등등...

KDE 용 프로그램 없이 큰 불편은 없는듯... 한데 한가지 ..
개발용 프로그램이 한가지 있군요..
kdevelop 이란게 있다는데..
anjuta 보다 좋을까요 ......
프로그래밍 공부해야 하는데...

iolo의 이미지

가볍게 쓸수 있는 그래픽에디터라... 김프같은거 말고.. MSpaint같은 정도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http://www.btinternet.com/~mark.tyler4/mtpaint/index.html

이 녀석을 한 번 써 보시길...
도트노가다에는 김프보다 훨씬 편합니다^^;

joon wrote:
mmx900 wrote:
k3b 씁니다.
ㅡㅅㅡ

k3b 쓰다가 이제는 gnomebaker 씀니다.
기능은 k3b가 휠씬 좋았지만 저는 단순히 굽는기능만 써서 바꾸었습니다.

현재 사용하고있는 KDE용 애플은 kolourpaint 뿐입니다.
테마통일하기 귀찮다는 단순한 이유하나만으로 그놈용 애플만 씀니다. - -;;

그놈에서 쓸수있는 간단하고 가벼운 페인트도구가 맞당한게 없군요.
제맘에 드는게 없다는게 맞는 말이지만 kolourpaint만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Gooood 입니다. ^^=b

----
the smile has left your eyes...

7339989b62a014c4ce6e31b3540bc7b5f06455024f22753f6235c935e8e5의 이미지

전 하나도 안씁니다. 왜냐구요?
KDE 관련 패키지를 설치하기 귀찮아서... :twisted:

segfault의 이미지

konqueror와 nautilus,

amaroK과 rhythmbox

k3b와 gnomebaker을 비교해보면 알수 있듯이

GNOME쪽 어플은 easy-to-use, simplicity를 강조하는데 반해서

KDE쪽은 다양한 부가기능과 complexity를 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단순히 기능만으로만 따지자면 그 면에서는 KDE가 한 수 위라고 생각되는군요..

KDE쪽에도 무지 멋진 프로그램 많습니다 :)

제가 즐겨쓰는 KDE 어플로는

amaroK, kopete(MSN7 프로토콜도 일부 지원되더군요), KDevelop, K3b, konqueror, kaffeine, aKregator 등이 있습니다.

alee의 이미지

저는 Gnome도, KDE도 전혀 안 씁니다. 솔직히 저는 필요한 프로그램이 전혀 없어서 아예 라이브러리도 깔아두지 않았습니다. 그냥 GTK와 QT로 만족합니다.
윈도우매니저는 sawfish, 터니널은 mlterm을 씁니다. gaim이나 gimp도 가끔 사용하지만 이건 gnome 라이브러리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u2em의 이미지

rosegarden...

yuni의 이미지

konqueror에 비해 nautilus는 아직까지 익숙하지 않습니다. konqueror은 예전의 피씨툴 쓰는 기분이 들죠. 콘솔도 함께 열어 볼 수도 있고. k3b를 못 버리는 것은 처음 시디버닝 프로그램이 k3b랑 너무 비슷해서 결국 손에 익은 것을 쓰게 되더군요. gnomebaker랑 k3b중에 선택의 여부가 있다면 k3b로 버닝을 시작합니다.
쓰는 프로그램은 konqueror k3b, kprinter를 씁니다.

==========================
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joon의 이미지

iolo wrote:
가볍게 쓸수 있는 그래픽에디터라... 김프같은거 말고.. MSpaint같은 정도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http://www.btinternet.com/~mark.tyler4/mtpaint/index.html

이 녀석을 한 번 써 보시길...
도트노가다에는 김프보다 훨씬 편합니다^^;

앗!
gnomefiles 에서 한번본 프로그램입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좀 어지러워서 사용을 안했었습니다.
편하고 괜찮다면 한번 사용해 봐야 겠군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까나리의 이미지

전 젠투사용자이고, qt 때문에 안 씁니다.

이 놈 빌드하는게 세월이라.

그렇다고 아는 KDE 어플도 없네요 =3=33

natas999의 이미지

까나리 wrote:
전 젠투사용자이고, qt 때문에 안 씁니다.

이 놈 빌드하는게 세월이라.

그렇다고 아는 KDE 어플도 없네요 =3=33

까나리, I totally agree with U. =3=33
사실 그놈도 안쓰고 xfce씁니다.

# emerge girl-friend
Calculating dependencies
!!! All wemen who could satisfy "girl-friend" have been masked.

zzaratra의 이미지

서버용으로 쓰지 않고 개인용 데스크탑으로 쓰는 저로써는 KDE 가 훨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제공되는 프로그램들의 완성도도 더 높다는 것이 개인적 생각이고요...

제가 추천하는 프로그램은 QComicBook (만화 보는 프로그램) 하고 Gwenview, 하고 kmail, kaffein ... Umbrello (UML툴.. 거의 안쓰지만.. ). 등등.........

여튼 별 불편은 없는데.. 지금은 kde.or.kr 이 없어진것 같은데.. 다시 부활했으면 하네요.. 뭐.. 지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별 불편함이 없기 때문에 모르겠지만.. 활성화 되면 나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ydhoney의 이미지

k3b는 대체할 만한게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무적이고..(gnomebaker는 이상하게도 좀 꺼려지는..)

kaffein도 좋은데..배포판따라서는 코덱문제등이 걸리는 경우가 있어서 mplayer를 쓸 경우도 있지요.

amaroK도 엄청 좋고..(종종 저사양에서 쓸때만 xmms 쓰고..)

컹커러도 매우 직관적이고 편하고..(좀 죽지나 않으면 좋겠네요. kde버전에 따라서는 거진 실행시킬 수 없는 경우도 발생하니까요. 안정적인 경우에는 매우 안정적이고 말이죠.)

kdevelop은..음..이거 따라갈 수 있는 IDE가 존재하는건가요? -ㅅ-???

뭐 대충 kde 킬러 어플중에서 자주 쓰고 또 떠오르는것은 이정도네요.

ikshin의 이미지

저도 위의 alee 님처럼 KDE와 GNOME 어플자체를 거의 사용안하는 케이스네요.
그냥 sawfish(CDE테마)와 hanterm 환경에서 해결...
웹브라우징이나 그래픽관련 작업 외의, CD 굽기나 비디오/TV 레코딩 같은 기타 작업들의 경우엔 그냥 간단한 쉘스크립을 작성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Human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바라미의 이미지

으음.. 저같은 경우 amaroK 를 설치해보았는데..
복잡하더군요..
리듬박스의 경우 간단한작업뿐인데.
그리고 컹커러도 직관적이다 라는것이.. 저는 오히려 노틸러스가 쓰기 편하고 더 직관적인듯 하네요..
저는 노틸러스에서 브라우저처럼 쓰기에 해놓고 쓰니 컹커러가 오히려 불편하답니다... (드래그도 안되고.. 너무 불편해요..)

유일하게 부러운건 kdevelop 인데..
그건 제가 이클립스라는 자바 IDE 에 조금 거부감이 있어서요....;

아무튼 제가 보기에 KDE 용 프로그램들은 UI가 복잡하게 생겼기에 간편하게 생긴
그놈용 프로그램을 쓰게 되는것 같습니다.
로컬 브라우징도 KDE의 트리형식보다 그놈의 방식이 더 편하고요.

댓글 달기

Filtered HTML

  • 텍스트에 BBCode 태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URL은 자동으로 링크 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p><div><span><br><a><em><strong><del><ins><b><i><u><s><pre><code><cite><blockquote><ul><ol><li><dl><dt><dd><table><tr><td><th><thead><tbody><h1><h2><h3><h4><h5><h6><img><embed><object><param><hr>
  • 다음 태그를 이용하여 소스 코드 구문 강조를 할 수 있습니다: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gdb>, <html>, <html5>, <java>, <javascript>, <ldif>, <lua>, <make>, <mysql>, <perl>, <perl6>, <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지원하는 태그 형식: <foo>, [foo].
  • web 주소와/이메일 주소를 클릭할 수 있는 링크로 자동으로 바꿉니다.

BBCode

  • 텍스트에 BBCode 태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URL은 자동으로 링크 됩니다.
  • 다음 태그를 이용하여 소스 코드 구문 강조를 할 수 있습니다: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gdb>, <html>, <html5>, <java>, <javascript>, <ldif>, <lua>, <make>, <mysql>, <perl>, <perl6>, <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지원하는 태그 형식: <foo>, [foo].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p><div><span><br><a><em><strong><del><ins><b><i><u><s><pre><code><cite><blockquote><ul><ol><li><dl><dt><dd><table><tr><td><th><thead><tbody><h1><h2><h3><h4><h5><h6><img><embed><object><param>
  • web 주소와/이메일 주소를 클릭할 수 있는 링크로 자동으로 바꿉니다.

Textile

  • 다음 태그를 이용하여 소스 코드 구문 강조를 할 수 있습니다: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gdb>, <html>, <html5>, <java>, <javascript>, <ldif>, <lua>, <make>, <mysql>, <perl>, <perl6>, <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지원하는 태그 형식: <foo>, [foo].
  • You can use Textile markup to format text.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p><div><span><br><a><em><strong><del><ins><b><i><u><s><pre><code><cite><blockquote><ul><ol><li><dl><dt><dd><table><tr><td><th><thead><tbody><h1><h2><h3><h4><h5><h6><img><embed><object><param><hr>

Markdown

  • 다음 태그를 이용하여 소스 코드 구문 강조를 할 수 있습니다: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gdb>, <html>, <html5>, <java>, <javascript>, <ldif>, <lua>, <make>, <mysql>, <perl>, <perl6>, <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지원하는 태그 형식: <foo>, [foo].
  • Quick Tips:
    • Two or more spaces at a line's end = Line break
    • Double returns = Paragraph
    • *Single asterisks* or _single underscores_ = Emphasis
    • **Double** or __double__ = Strong
    • This is [a link](http://the.link.example.com "The optional title text")
    For complete details on the Markdown syntax, see the Markdown documentation and Markdown Extra documentation for tables, footnotes, and more.
  • web 주소와/이메일 주소를 클릭할 수 있는 링크로 자동으로 바꿉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p><div><span><br><a><em><strong><del><ins><b><i><u><s><pre><code><cite><blockquote><ul><ol><li><dl><dt><dd><table><tr><td><th><thead><tbody><h1><h2><h3><h4><h5><h6><img><embed><object><param><hr>

Plain text

  • HTML 태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 web 주소와/이메일 주소를 클릭할 수 있는 링크로 자동으로 바꿉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댓글 첨부 파일
이 댓글에 이미지나 파일을 업로드 합니다.
파일 크기는 8 MB보다 작아야 합니다.
허용할 파일 형식: txt pdf doc xls gif jpg jpeg mp3 png rar zip.
CAPTCHA
이것은 자동으로 스팸을 올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