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를 맥OS처럼,, Flyakite 꽤 괜찮네요..^^

Mashi의 이미지

Flyakite라는 유틸입니다,,

아래에 사이트 가보면 자세한 설명이 있구요,

실제로 설치해보니 꽤 괜찮은거 같습니다~

컴퓨터 리소스도 그렇게까지 많이 먹는거 같지는 않네요

랩 512 정도면 무난히 쓰실 수 있으실꺼 같습니다~

콘파뷸레이터가 올라와 있길래;;

저도 한번 올려 봅니다..^^

아마 두개 같이 쓰신다면 어느 정도는 맥OS + 대쉬보드를

사용하시는 듯한 느낌을 얻으실 수도 있을듯~ ^^;;

아래는 주소인데, 안 쓰실 분들도 한번쯤 가보세요

저만 그런건지 잘 모르겠는데

홈페이지가 제가 보기엔 상당히 이쁘네요.. :D

아,, 출처는 애플포럼이구요~

실제 맥을 쓰시는 분들도 상당히 비슷하다고들 하시는 것 같네요,,

http://osx.portraitofakite.com/

스샷도 올리고 싶지만,, 바탕화면이 영 어수선한 관계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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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hi의 이미지

윈도우 XP 쓰시는 분만,,^^;;

Be the Miracle!!

CY71의 이미지

멋집니다.

한번 받아서 깔아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FlOw의 이미지

지금 쓰고있는 관계로 찍어서 올립니다. ㅎㅎ
FlyakiteOSX 와 LiteStep Mac 테마 를 사용하는데 마음에 듭니다 (http://bbs.kldp.org/viewtopic.php?t=57798)
현재 사용하는데 별 문제는 없네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설치할때 복구 포인트를 만들어 두시길...
개인적으로 창모양이 바뀌어서 맘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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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취선 --
행복하세요:)

환상경의 이미지

글꼴은 어떻게 그냥 기본값으로 사용하시나요?
저도 방금 설치해서 사용해보니 기본 글꼴값이 맘에 안드는데
수정할려고해도 수정하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ㅡ.ㅜ;;;
아마도 stylexp 빌더를 통해서 수정해줘야 하는것은 아닌지 흐;;;

==================================================================
정체된 일상....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BLOG : http://khmirage.tistory.com/

CY71의 이미지

디스플레이 등록정보 → 화면배색 → 글꼴크기 → Tahoma

이렇게 해주시면 제대로 나올 겁니다.

ed.netdiver의 이미지

흐 보고는 바로 깔아봤습니당. :D
엑스포제를 기대하는건 도동놈 심보게쪄? 8)

--------------------------------------------------------------------------------
\(´∇`)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Mashi의 이미지

뭐,, 도둑놈 심보까지나요-_-

하나가 되면 그 다음 것까지 바라는게

사람의 본성;; -0-

사실,, 저도 익스포제 되었으면 좋겠어요,, ㅠ_ㅠ

되면 정말 좋을텐데요,, 하하핫,, :D

Be the Miracle!!

soyoyoo의 이미지

설치는 했는데 바탕화면이 부팅할 때 마다 초기화 되어버리는군요.
머가 잘못된건지 원...;;;

stadia의 이미지

위 사이트에 가려고 했는데
서버가 자고 있네요.
분명 어젯밤에 들어갔었는데요.
kldp 이펙트인가요?

shs0917의 이미지

그나저나.. MSN7.0을 사용중인데... MSN 스킨을 설치했더니만.. MSN 창이 뜨질 않네요...혹시 MSN스킨 기능만 끌 수 없나요? :shock:

컴퓨터가 이해할수 있는 코드는 어느 바보나 다 작성할 수 있다. 좋은 프로그래머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코드를 짠다 - 마틴파울러

netcrasher의 이미지

설치 단계에서 스킨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나오던데요.

6.2까지만 지원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스킨을 빼고 설치하셔야 합니다.

정태영의 이미지

Mashi wrote:
뭐,, 도둑놈 심보까지나요-_-

하나가 되면 그 다음 것까지 바라는게

사람의 본성;; -0-

사실,, 저도 익스포제 되었으면 좋겠어요,, ㅠ_ㅠ

되면 정말 좋을텐데요,, 하하핫,, :D

익스포제 베낀게 있었는데... 이름을 까먹었군요;;;
하튼 있어요 +_+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ed.netdiver의 이미지

fakeosx때문인지 확실한건 아닌데 sound가 이상해졌습니다.
마구 뭉개진 소리로 나오는군요.
근데 fakeosx의 effect sound는 매우 선명합니다.
어쩌면 theme수준인게 아니라 device에 대해서도 wrapping하는 수준인건지도 모르겠군요.
아뭏든 sound빼고는 mac을 쓰고있다고 레드썬할수 있는 멋진 작품같습니다.
ㅎㅎ, titlebar에 우클릭하면 form이 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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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CY71의 이미지

한가지 아쉬운 것은 최대/최소/닫기 버튼 위치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맥 OSX 경우에는 최대/최소/닫기 버튼이 왼쪽에 있습니다만... 이건 오른쪽에 있습니다. gnome 의 경우에는 버튼의 위치를 좌우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으니 상관이 없겠지만, 윈도의 경우에는 이게 안되니 어쩔 수 없군요.

orangecrs의 이미지

시스템이 딸려서 꼭 X 서버 쓰는 느낌같지만...;;; 요컴의 윈도에서는 겜이랑 웹서핑, fun외에는 사용하지 않기에 충분히 재미있게 쓸만한 프로그램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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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CY71 wrote:
한가지 아쉬운 것은 최대/최소/닫기 버튼 위치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맥 OSX 경우에는 최대/최소/닫기 버튼이 왼쪽에 있습니다만... 이건 오른쪽에 있습니다. gnome 의 경우에는 버튼의 위치를 좌우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으니 상관이 없겠지만, 윈도의 경우에는 이게 안되니 어쩔 수 없군요.


그거 윈도우즈 블라인드 깔면 됩니다.
그런데 그게 리소스 엄청 잡아 먹죠..그리고 상용입니다.후다닥~~~~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dragonkun의 이미지

정태영 wrote:
Mashi wrote:
뭐,, 도둑놈 심보까지나요-_-

하나가 되면 그 다음 것까지 바라는게

사람의 본성;; -0-

사실,, 저도 익스포제 되었으면 좋겠어요,, ㅠ_ㅠ

되면 정말 좋을텐데요,, 하하핫,, :D

익스포제 베낀게 있었는데... 이름을 까먹었군요;;;
하튼 있어요 +_+

entbloess 라고 하는 익스포제 클론이 있습니다..

상용이죠;..평가판은 100번(...) 쓸 수 있습니다..

Emerging the World!

1day1의 이미지

정말 마음에 드네요.
제 시스템이 램이 부족한 관계로 조금 힘겹긴 하지만 좋네요.

사용하다가 다음 시스템 업그레이드/구입 하게 될때 맥으로 전향해버리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apple 이 관계가 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의도가 숨어있지 않을지..(icon 은 apple 에서 제공한것 같네요.)

F/OSS 가 함께하길..

환상경의 이미지

집에 있는 컴에 설치해서 사용해봤는데 엄청 버벅이는군요 ㅡ.ㅜ
그래서눈물을 머금고 지워버렸습니다.
제컴퓨터 사양이면 어디 빠지지않는다고 생각했는데 OTZ ㅠ.ㅠ

제 컴사양:

펜티엄 4 2.4C FSB800MHz
렘 1G(256x4)
VGA ATi Radeon 9600 Pro 128MB

이제 컴퓨터의 업그레이드 압박이 슬슬 느껴오기 시작하는군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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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hin의 이미지

환상경 wrote:
집에 있는 컴에 설치해서 사용해봤는데 엄청 버벅이는군요 ㅡ.ㅜ
그래서눈물을 머금고 지워버렸습니다.
제컴퓨터 사양이면 어디 빠지지않는다고 생각했는데 OTZ ㅠ.ㅠ

제 컴사양:

펜티엄 4 2.4C FSB800MHz
렘 1G(256x4)
VGA ATi Radeon 9600 Pro 128MB

이제 컴퓨터의 업그레이드 압박이 슬슬 느껴오기 시작하는군요 ㅡ.ㅜ

헉! 그렇게 훌륭한 사양에서도 버벅이는 것입니까? 이런... 저같은 평민은 감히 엄두도 못내겠군요. :)
warpdory의 이미지

헉 . 제 회사 PC (P4-1.7G, 램 256 MB) 에서도 그럭저럭 돌아가던데...

남들이 왜 너만 맥 받아서 쓰느냐고 신청하겠다며 help desk 로 전화 걸어서 좀 당혹스러웠습니다. ---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kukyakya의 이미지

프리셀이 이렇게 바뀌는군요 :cry:

이쁘긴 하지만 한눈에 들어오지가 않는데 Uninstall말고는 방법이 없는건가요

아무리 찾아봐도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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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328의 이미지

화면이 이뻐서 깔아봤는데...

w2k에선 다 지원하지 않는군요 ㅠ_ㅠ

다 언인스톨 하구

MSN스킨만 쓰고 있습니다(아직 6.2버전을 쓰기에... :evil: )

Mashi의 이미지

앗,, 저도 설치만 해보고 곧바로 올린글이라,,

몇몇 문제가 있네요

대표적으로 MSN이 안된다는 사실.. :twisted:

MSN 스킨은 빼고 설치해야겠습니다 =_=

포함된 윈롤은 상당히 괜찮네요

창이 많이 띄워져 있을때 정리하기가

(다 아시겠지만 윈도우창 젤 위의 바를 오른쪽 클릭하시면,,)

프리셀은 저도 kukyakya님 글보고 첨 알았습니다 :shock:

신기하네요~

예쁘긴 한데;; 좀 산만해서 게임에 집중이,,

제 컴은 시퓨 2500에 512램인데,

그래픽 카드는 아직도 라데온 7000!! :(

부팅만 다 되고나면 그렇게 느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다른분들은 어떠신지요..?

제가 성격이 느긋한 편인건가요 -_-

Be the Miracle!!

환상경의 이미지

부팅때까지는 별 무리없는데 창을 3개 이상만 띄우면 현저하게 버벅이게 되더군요
게다가 창을 종료해도 화면에는 창크기만한 사각형음영이 안사라지고 남아있기도 하구요
아마도 제 윈도우 시스템에 뭔가 꼬인거 같기는 한데 재설치하기에는 워낙에 귀찮아서 그냥 테마 지우는걸로 해결봤습니다 ㅡ.ㅜ
간만에 건진 깔끔한 테마였는데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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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된 일상....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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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yakya의 이미지

Flyakite에 Konfabulator 사용하니까 꽤 Mac처럼 바꿀 수 있네요 :D

Konfabulator는 Konspose가 너무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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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의 이미지

전 AMD2800+ 1.61Ghz, 512MB Ram, NVIDIA GeForce FX 5200 입니다.
MSN은 않써서 모르겠네요
부팅이 오래 걸리지만, 부팅후에는 괜찮은것 같습니다(LiteStep을 써서 그런가 :roll: )
혹시 적응 되어버린건 아닌가 생각됩니다 :wink:

-------------------- 절취선 --
행복하세요:)

coyday의 이미지

윈도우를 맥오에스처럼 꾸며는 일에 상당히 관심들이 많으시군요!! :wink:

그러지 말고 맥의 세계로 한 번 와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아이북 12인치는 스펙은 좀 그렇지만 100만원대 초반에 PPC 아키텍쳐의 랩탑을 맛볼 수 있답니다.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budle77의 이미지

coyday wrote:
윈도우를 맥오에스처럼 꾸며는 일에 상당히 관심들이 많으시군요!! :wink:

그러지 말고 맥의 세계로 한 번 와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아이북 12인치는 스펙은 좀 그렇지만 100만원대 초반에 PPC 아키텍쳐의 랩탑을 맛볼 수 있답니다.


맥 미니를 사 볼까 하는데, 모니터까지 살려니 자금의 압박이 심하네요.
결국 이번엔 모니터만 바꾸게 될것 같습니다.
orangecrs의 이미지

coyday wrote:
윈도우를 맥오에스처럼 꾸며는 일에 상당히 관심들이 많으시군요!! :wink:

그러지 말고 맥의 세계로 한 번 와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아이북 12인치는 스펙은 좀 그렇지만 100만원대 초반에 PPC 아키텍쳐의 랩탑을 맛볼 수 있답니다.

intel 아키텍처 나오면 바로 사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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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coyday wrote:
윈도우를 맥오에스처럼 꾸며는 일에 상당히 관심들이 많으시군요!! :wink:

그러지 말고 맥의 세계로 한 번 와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아이북 12인치는 스펙은 좀 그렇지만 100만원대 초반에 PPC 아키텍쳐의 랩탑을 맛볼 수 있답니다.


사고는 싶지만 우선 해상도의 압박이 너무 심합니다.오늘 옆에 동료의 노트북 한번 써봤는데 1024에 768해상도가 최대 더군요.답답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씽크패드라도...
만약 인텔 아키텍쳐 파워북 나오면 지를려고 열심히 비축하고 있는 중입니다.파워북정도면 해상도의 압박에서 벗어 날것 같애서..지금 만약에 산다고 하면 차라리 맥미니에 엘씨디 모니터 구입하는 편이 더 경제적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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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커의 이미지

그런데 Konfabulator의 경우에는 Konfabulator의 특성을 Mac이 흉내냈다는 말이 있던데 그 말이 사실이라면 맥이 Konfabulator 답다고 말해야 맞는게 아닐까요? :-)

coyday의 이미지

다크슈테펜 wrote:
coyday wrote:
윈도우를 맥오에스처럼 꾸며는 일에 상당히 관심들이 많으시군요!! :wink:

그러지 말고 맥의 세계로 한 번 와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아이북 12인치는 스펙은 좀 그렇지만 100만원대 초반에 PPC 아키텍쳐의 랩탑을 맛볼 수 있답니다.


사고는 싶지만 우선 해상도의 압박이 너무 심합니다.오늘 옆에 동료의 노트북 한번 써봤는데 1024에 768해상도가 최대 더군요.답답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씽크패드라도...
만약 인텔 아키텍쳐 파워북 나오면 지를려고 열심히 비축하고 있는 중입니다.파워북정도면 해상도의 압박에서 벗어 날것 같애서..지금 만약에 산다고 하면 차라리 맥미니에 엘씨디 모니터 구입하는 편이 더 경제적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하핫.. 애플 코리아 사이트 가면 1024 768의 고해상도를 자랑한다고 써 있던데.. 조금 웃기죠?

글쎄요.. 맥미니 사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예약하면 대략 한두달은 기본이라고 들었습니다.

아무튼 견적이 아래와 같다고 하면.. 괜찮네요.
최근엔 교육용 제품의 인증 과정이 생략되어 그냥 살 수 있습니다.

맥미니 1.42GHz 교육용 버전 684000원 + 애플 키보드 역시 교육용 31500원 + 애플 마우스 교육용 31500 + 엘씨디 17인치 중소기업 제품 대략 25만원 + 기타 잡다구리 5만원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warpdory의 이미지

어젯밤에 ... 누굴 만날 일이 있어서 노트북을 들고 나갔는데..
컴팩 노트북에 Flyakite 를 깔아 놨었습니다.

하여간에... 이걸 들고 ... 역삼동에서 만나서 이것저것 자료 설명하는데.... 저쪽 테이블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

'컴팩에서 애플 호환 PC 내 놓는다더니 저건가봐..' 라며 신기하게 쳐다보더군요....

설명하는 척하면서 퀵타임으로 동영상 몇개 틀어보여줬더니...
'맞아 맞아.. 맥 맞아. 저기 봐 퀵타임이잖아.' 하네요..

흠... 순식간에 .. 윈도 XP 가 MacOSX 로 변신했습니다. ...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Taoist의 이미지

저도 처음에 MSN이 안되서 당황스러웠는데...

새로 다운받아서 7.0으로 설치 했더니 잘 되는군요......

-----------------------------------------------
{.taoist.} / 立身中正 / Pine Eater
{.http://www.taoist.co.kr.}
Anything you can do, I can do meta!!!
-----------------------------------------------

nthroot의 이미지

예전에 쓰다가 삭제 했더니... 문제가 좀 있더군요.
그리고 단순히 테마가 아니라서 가벼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무거웠습니다.

------식은이 처------
길이 끝나는 저기엔 아무 것도 없어요. 희망이고 나발이고 아무 것도 없어.

dgkim의 이미지

How can I download it?

atie의 이미지

다크슈테펜 wrote:
CY71 wrote:
한가지 아쉬운 것은 최대/최소/닫기 버튼 위치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맥 OSX 경우에는 최대/최소/닫기 버튼이 왼쪽에 있습니다만... 이건 오른쪽에 있습니다. gnome 의 경우에는 버튼의 위치를 좌우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으니 상관이 없겠지만, 윈도의 경우에는 이게 안되니 어쩔 수 없군요.


그거 윈도우즈 블라인드 깔면 됩니다.
그런데 그게 리소스 엄청 잡아 먹죠..그리고 상용입니다.후다닥~~~~

flyakite는 테마를 설정해 놓으면 사라지곤 해서 WindowBlinds 쉐어 버전에 osx 프리 버전 테마를 올려 보았습니다. 밑에 dock은 ObjectDock을 따로 다운받아 설치했고요. 이렇게 조합하니 얼추 flyakite에 모양상으로는 비슷해지는데 둘다 리소스를 많이 잡기는 마찬가집니다.

//일년 넘게 윈도우즈를 부팅하지 않고 있다가 아이튠 사용해 보고 감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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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이번에 탐색기가 무겁다는것을 확실히 체험했습니다.
기본 블랙박스를 쉘로 사용합니다만 기능을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데스크탑 제한과 그리고 시작 프로그램때문에 블랙박스를 사용합니다.
오브젝트바와 그리고 RKLunch를 사용했고 콘파퓰레이터를 사용했습니다.창 테마는 윈도우즈 블라인드를 사용했고
써드파티 어플을 조금 사용했습니다.프리퍼런스라던가
그리고 파인더 어바웃 디스맥 정도
그리고 당근 익스포제 프로그램 뛰워놓은 상태이고
그래도 탐색기 쓰던때보다는 날라갑니다.
관련 어플이나 그런거는 www.osx-e.com에서 구하실수 있습니다.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jongwooh의 이미지

warpdory wrote:

설명하는 척하면서 퀵타임으로 동영상 몇개 틀어보여줬더니...
'맞아 맞아.. 맥 맞아. 저기 봐 퀵타임이잖아.' 하네요..

흠... 순식간에 .. 윈도 XP 가 MacOSX 로 변신했습니다. ...

이런 대형 낚시질을... :twisted:

you must know the power of dark side.

jongwooh의 이미지

coyday wrote:

맥미니 1.42GHz 교육용 버전 684000원 + 애플 키보드 역시 교육용 31500원 + 애플 마우스 교육용 31500 + 엘씨디 17인치 중소기업 제품 대략 25만원 + 기타 잡다구리 5만원

옥션 가보시면 1.2Ghz 포장 뜯지 않은 제품이 보통 44만원에서 46만원 합니다. 주변기기는 PC용 그냥 쓰시면 되고.

you must know the power of dark side.

netcrasher의 이미지

그래서 저도 데스크탑에 쓰던 것을 지워버렸습니다.

지원 중단인 상태인 소프트웨어는 쓰기가 싫네요.

jenix의 이미지

다크슈테펜 wrote:
coyday wrote:
윈도우를 맥오에스처럼 꾸며는 일에 상당히 관심들이 많으시군요!! :wink:

그러지 말고 맥의 세계로 한 번 와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아이북 12인치는 스펙은 좀 그렇지만 100만원대 초반에 PPC 아키텍쳐의 랩탑을 맛볼 수 있답니다.


사고는 싶지만 우선 해상도의 압박이 너무 심합니다.오늘 옆에 동료의 노트북 한번 써봤는데 1024에 768해상도가 최대 더군요.답답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씽크패드라도...
만약 인텔 아키텍쳐 파워북 나오면 지를려고 열심히 비축하고 있는 중입니다.파워북정도면 해상도의 압박에서 벗어 날것 같애서..지금 만약에 산다고 하면 차라리 맥미니에 엘씨디 모니터 구입하는 편이 더 경제적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으음 글쎄요;;

12인치 엘씨디 중에서 1024 768 보다 높은 해상도를 지원하는게 얼마나 높을지;;

파워북도 12인치면 1024 768 이긴.. 마찬가지지요;; :)

아직 루머긴 하지만 내일 어쩌면 17인치 파워북에서 1920 1200 해상도를 지원하는 새로운 모델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거의 확신되는 거 같은데.. 흐흐..

아참 아이북 12인치 스펙은 애플 제품군 중에선 가격대 성능비 최고입니다 -0-

블루투스,기본램 512메가, g4 1.33ghz 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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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inhyung.org -- 방문해 보세요!! Jenix 의 블로그입니다! :D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jenix wrote:
다크슈테펜 wrote:
coyday wrote:
윈도우를 맥오에스처럼 꾸며는 일에 상당히 관심들이 많으시군요!! :wink:

그러지 말고 맥의 세계로 한 번 와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아이북 12인치는 스펙은 좀 그렇지만 100만원대 초반에 PPC 아키텍쳐의 랩탑을 맛볼 수 있답니다.


사고는 싶지만 우선 해상도의 압박이 너무 심합니다.오늘 옆에 동료의 노트북 한번 써봤는데 1024에 768해상도가 최대 더군요.답답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씽크패드라도...
만약 인텔 아키텍쳐 파워북 나오면 지를려고 열심히 비축하고 있는 중입니다.파워북정도면 해상도의 압박에서 벗어 날것 같애서..지금 만약에 산다고 하면 차라리 맥미니에 엘씨디 모니터 구입하는 편이 더 경제적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으음 글쎄요;;

12인치 엘씨디 중에서 1024 768 보다 높은 해상도를 지원하는게 얼마나 높을지;;

파워북도 12인치면 1024 768 이긴.. 마찬가지지요;; :)

아직 루머긴 하지만 내일 어쩌면 17인치 파워북에서 1920 1200 해상도를 지원하는 새로운 모델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거의 확신되는 거 같은데.. 흐흐..

아참 아이북 12인치 스펙은 애플 제품군 중에선 가격대 성능비 최고입니다 -0-

블루투스,기본램 512메가, g4 1.33ghz 니까요..


다만 잘 뽑아야죠...? :twi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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