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F Embedded Linux 세미나 참가인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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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림잡아도, 페이지 10까지 갔는데,
페이지당 40명이니까,(1명이 2명이상 신청을 제외해도...)
40(명) * 10(페이지) = 400명...

착석 가능한 자리가 200명인데...
?_? 선착순인가요? 어떻게 되는 것인지요?
(한 분이 최대 10여명 올린 댓글도 많았는데...)

뭔가 혼란스러운 일이 생길 듯...

jachin의 이미지

전에 다른 단체에서도 CELF 참가에 대한 메일이 왔었는데,

이곳에 참가신청을 하라고 나와있더라고요. -_-;

아무래도 저희 bbs 에 참가신청을 하도록 해서 인원 제한 없이 총 참여인원을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라면 참 힘들게 되겠지요. -_-a

그리고 한 글에 10명 이상 접수하신 분들도 꽤 있습니다. 400명이 아니라 이미 500명은 넘었을 것 같아요.

권순선의 이미지

자리는 한정되어 있고, 신청하신 분들 중에 안 오시는 분들도 분명히 계시기 때문에 자리에 이름표를 붙여 둔다든가 하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선착순입니다. 신청만 해 놓고 안오시는 분들이 과연 얼마나 되느냐가 관건이 될 듯 한데.... 제 생각엔 자리가 많이 모자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wonny의 이미지

권순선 wrote:
자리는 한정되어 있고, 신청하신 분들 중에 안 오시는 분들도 분명히 계시기 때문에 자리에 이름표를 붙여 둔다든가 하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선착순입니다. 신청만 해 놓고 안오시는 분들이 과연 얼마나 되느냐가 관건이 될 듯 한데.... 제 생각엔 자리가 많이 모자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선착순이란 행사장 도착의 선착순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인원이 이미 초과하였다고 공지하셨으니) 행사장에 시간에 맞게 도착해도 자리가 없어서 그냥 돌아와야 할 수도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케케케~

권순선의 이미지

wonny wrote:
권순선 wrote:
자리는 한정되어 있고, 신청하신 분들 중에 안 오시는 분들도 분명히 계시기 때문에 자리에 이름표를 붙여 둔다든가 하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선착순입니다. 신청만 해 놓고 안오시는 분들이 과연 얼마나 되느냐가 관건이 될 듯 한데.... 제 생각엔 자리가 많이 모자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선착순이란 행사장 도착의 선착순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인원이 이미 초과하였다고 공지하셨으니) 행사장에 시간에 맞게 도착해도 자리가 없어서 그냥 돌아와야 할 수도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렇습니다. 그런데 보통은 행사에 참석한다고 해놓고 참석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그 비율이 어느 정도나 되는지는 당일이 되어봐야 알 수 있겠지만 말이죠. 어쨌거나 꼭 컨퍼런스에 참석하시고자 한다면 무조건 일찍 오셔서 자리를 잡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zeon의 이미지

권순선 wrote:
wonny wrote:
권순선 wrote:
자리는 한정되어 있고, 신청하신 분들 중에 안 오시는 분들도 분명히 계시기 때문에 자리에 이름표를 붙여 둔다든가 하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선착순입니다. 신청만 해 놓고 안오시는 분들이 과연 얼마나 되느냐가 관건이 될 듯 한데.... 제 생각엔 자리가 많이 모자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선착순이란 행사장 도착의 선착순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인원이 이미 초과하였다고 공지하셨으니) 행사장에 시간에 맞게 도착해도 자리가 없어서 그냥 돌아와야 할 수도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렇습니다. 그런데 보통은 행사에 참석한다고 해놓고 참석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그 비율이 어느 정도나 되는지는 당일이 되어봐야 알 수 있겠지만 말이죠. 어쨌거나 꼭 컨퍼런스에 참석하시고자 한다면 무조건 일찍 오셔서 자리를 잡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저 바쁜 일때메 취소한다고 올리긴 했는데...다시 한번..
zeon 빼주셍~!

여친이 길르는 용..

지아의 이미지

일하는 날이라 늦을거 같은데.. :?

전에 KLDPConf 에도 늦어서 뒤에 서서 듣다가 힘들어서 포기하고 돌아선 기억이 있는데 암울하네요..;

#kill -9 world

ed.netdiver의 이미지

의자없으면 걍 바닥에 앉아서 들어도 되잖겠어여?
외국 사진에 보면, 그렇게들 하는게 자연스러워보이구 죠턴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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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offree의 이미지

보통 참석 하지 않는 비율이 꽤 많은가 보네요.

200석에 500명이 넘은 것 같으니, 50% 이하로 와야 된다는 것인데,
통로에 앉아서 보는 사람이 꽤 되겠군요.

사용자가 바꾸어 나가자!!

= about me =
http://wiki.kldp.org/wiki.php/offree , DeVlog , google talk : offree at gmail.com

지아의 이미지

qed wrote:
의자없으면 걍 바닥에 앉아서 들어도 되잖겠어여?
외국 사진에 보면, 그렇게들 하는게 자연스러워보이구 죠턴뎅^^;

전에는 먼저 오신 분들이 이미 바닥까지 다 앉아계시더라구요..;

이번에도 그러면 어쩌죠?? :cry:

#kill -9 world

newfrog의 이미지

신청하신 분들이(참가 의사를 밝히신) 대략 500여명은 되시는 듯한데...
참석률이 절반(50%)이라고해도, 250명인데...
(이외에 신청하시지 않고 알음알이로 오시는 분도 계실지도 모르고...)

음료나 다과, 기타 행사진행에 무리가 있지 않을지 그냥 염려가 조금 됩니다.

제가 너무 앞선 걱정을 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

어쨌든 좋은 세미나를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아무래도 점심먹고 바로 달려야겠네요.

I'm a dreamer.
:-) Do everything with all my passion.

오호라의 이미지

newfrog wrote:
(이외에 신청하시지 않고 알음알이로 오시는 분도 계실지도 모르고...)

음료나 다과, 기타 행사진행에 무리가 있지 않을지 그냥 염려가 조금 됩니다.

역시 자리가 문제겠죠. ^^.

전 개인적으로 바닥도 괜찮은데...일찍 갈것 같네요. ^^;

연장자 우선순위 스케쥴링이죠...

음료, 다과는 250명 x 1000 = 250,000 정도면 조금만 구멍가게 하나정도는 털수 있지 않을까요?! 양재 까르푸로 Go~ Go~

Hello World.

mycluster의 이미지

음... 임베디드리눅스나 개발 쪽은 아는게 없어서 관심을 별로 안보이는데, 몇백명이 신청을 하다니 놀랍군요.

오늘 대규모 클러스터 시스템에 관한 세미나를 주최했는데, 아는 사람들한테만 이래저래 연락했더니 30명 정도 오셨더군요...

다음에는 저도 여기에 공지하고 구름처럼(?) 사람을 한번 모아보면 과연 모일까요? 리눅스클러스터 모니터링, 운영, 관리, 대용량 파일시스템, 솔루션 이런거에 관한 개발 방향, 경험 등을 하면 얼마나 모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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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1day1의 이미지

이번 세미나에 갈 생각인데요.

근처에 하룻밤(?)을 지낼만한 곳이 있을까요?

차편때문에 그냥 일찍 빠져 나올 것인가!!
아니면, 조금 늦더라도 남아있을 것인가 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게임방 , 찜질방 등이 좋을려나!!

게임방등에서 밤사이에 생각해논 프로젝트라도 할까 생각중입니다.
(KLDP codefest 를 같이 하면, 코딩하면서 세우면 될텐데..)

F/OSS 가 함께하길..

ed.netdiver의 이미지

MyCluster wrote:
음... 임베디드리눅스나 개발 쪽은 아는게 없어서 관심을 별로 안보이는데, 몇백명이 신청을 하다니 놀랍군요.

오늘 대규모 클러스터 시스템에 관한 세미나를 주최했는데, 아는 사람들한테만 이래저래 연락했더니 30명 정도 오셨더군요...

다음에는 저도 여기에 공지하고 구름처럼(?) 사람을 한번 모아보면 과연 모일까요? 리눅스클러스터 모니터링, 운영, 관리, 대용량 파일시스템, 솔루션 이런거에 관한 개발 방향, 경험 등을 하면 얼마나 모일까요?

클러스터라면 꽤 weight있는 주제기 때문에 꼭 그쪽 종사자나
종사 희망자 아니라도 참석자가 제법 되지 않을까요?
저도 재밌을것 같은데, 위치만 적당하면 참석신청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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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jhumwhale의 이미지

MyCluster wrote:
음... 임베디드리눅스나 개발 쪽은 아는게 없어서 관심을 별로 안보이는데, 몇백명이 신청을 하다니 놀랍군요.

오늘 대규모 클러스터 시스템에 관한 세미나를 주최했는데, 아는 사람들한테만 이래저래 연락했더니 30명 정도 오셨더군요...

다음에는 저도 여기에 공지하고 구름처럼(?) 사람을 한번 모아보면 과연 모일까요? 리눅스클러스터 모니터링, 운영, 관리, 대용량 파일시스템, 솔루션 이런거에 관한 개발 방향, 경험 등을 하면 얼마나 모일까요?


저도 관심 많습니다 :)
mycluster의 이미지

Quote:
저도 관심 많습니다

음.. 다음에는 스폰서를 확보해서 서울서 한번 크게 해보는 것을 추진해볼까 합니다... (음 그런데, 이러면 내 일만 늘어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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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imone의 이미지

MyCluster wrote:
Quote:
저도 관심 많습니다

음.. 다음에는 스폰서를 확보해서 서울서 한번 크게 해보는 것을 추진해볼까 합니다... (음 그런데, 이러면 내 일만 늘어나는데 ㅠ..ㅠ)

서울서 하신다면 수도권에서 근무하는 분들의 이동시간을 고려하여 토요일 오후 3시정도에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시에 업무가 끝나면 2시도 빡센 사람들이 있어요 ㅜㅜ)

mycluster의 이미지

Quote:
서울서 하신다면 수도권에서 근무하는 분들의 이동시간을 고려하여 토요일 오후 3시정도에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시에 업무가 끝나면 2시도 빡센 사람들이 있어요 ㅜㅜ)

주제가 옆으로 새는 느낌이 있지만... 흐흐흐, 주 5일 근무하는 곳에서 근무시간이 아닐때 뭐하자고 하면 다들 엄청 싫어하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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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필수품 : 신문지

imone의 이미지

Quote:
주제가 옆으로 새는 느낌이 있지만... 흐흐흐, 주 5일 근무하는 곳에서 근무시간이 아닐때 뭐하자고 하면 다들 엄청 싫어하던데요? ^^

역시나 옆으로 새는 주제의 답글을 달아서 혹시 불쾌하실분 있으면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을....

주 5일 근무하는 곳에서 근무시간이 아닐때라고 말씀하신다면...
9시~6시 근무라고 생각하면 평일 오후 6시 이후도 엄청 싫어하실테고, 그렇다면 평일 오후란 이야기인데 여기 계신분들 중에서 그 시간대에 가능하실 분들이 얼마나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행사 내용이 본인의 업무와 "아주아주 깊숙하게" 연관되는 분 혹은 학생이 아니라면 관심이 많아도 그 시간에 참석하는건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

결정권한은 어디까지나 주최측에... ㅎㅎ

ydhoney의 이미지

음..

새벽 여섯시부터 나가서..

죽치고 앉아서..

에헴!!

(왠지 모르게 대학 입학때 원서내는 장면이나 설때 차표 예약등을 하는등의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