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CodeFest 참석 수요 조사

권순선의 이미지

네번째 KLDP CodeFest를 2월 셋째주 주말(2월 19일이 토요일입니다.)에 하려고 합니다. 금/토/일이 될지, 아니면 토/일이 될지는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방학기간이니 금요일 저녁부터 해서 토/일요일까지 해도 될 것 같기도 한데....아무튼 개략적인 참석 인원과 분위기를 파악해 보고자 글을 올립니다.

참석하실 분이 계시면 답글을 달아 주세요.... CodeFest에서 할일/하고싶은 일도 같이 적어 주시면 더 좋고요.

세벌의 이미지

방학기간? 권순선님은 학생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방학기간 없어요. -.- 토요일과 일요일도 때에 따라 사무실 나간다는 -.-

codebank의 이미지

이번에는 한번 참석해볼까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
음... 프로젝트는 아마 nabi를 이용해서 일본어입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전에 Nabi개발자분에게 개별적으로 동작하는 소스를 넘겼드렸는데 많은 부분이
허접해서 이기회에 한번 도전해 볼까 생각중이죠.
아직 한달넘게 남았으니 그전에 nabi소스도 분석해보고 어떤방식으로 할것인지도
생각해보고 할 시간은 가능할 것 같네요.
CodeFest 당시에 완성될지 안될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twi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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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onion의 이미지

젠투 문서작업쪽이 되겠죠? 요즘 문서작업이 느슨해진거같으니 더 빡시게 조일 필요가 있는듯... 이번에는 젠투설치를 좀 자제해야되는 팀일거같군요...^.^;

-----새벽녘의 흡혈양파-----

-----새벽녘의 흡혈양파-----

까나리의 이미지

onion wrote:
젠투 문서작업쪽이 되겠죠? 요즘 문서작업이 느슨해진거같으니 더 빡시게 조일 필요가 있는듯... 이번에는 젠투설치를 좀 자제해야되는 팀일거같군요...^.^;

-----새벽녘의 흡혈양파-----

양파옹과 덩달아 참가하렵니다.

지아의 이미지

저도 참석하고 싶은데 그때쯤 다시 상황을 봐야 듯 하네요.
요즘 같아서는 매일 야근에 주말에도 일 하고 있어서..
그런데 참가해도 뭘 해야 좋을까요..? :oops:

#kill -9 world

warpdory의 이미지

역시나 젠투 문서팀에서 문서질을 하게 될 듯 합니다.

밤새는 건 좀 힘들 듯 하구요. (아무래도 ... 집과 가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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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ddt의 이미지

아주 아주 바쁘지만 않으면 참가해서 soojung 개발을 할 생각입니다.

[뻥]임수정 누나도 초대해서 같이 개발하는 것도 계획중 입니다.[/뻥]

참, 금,토,일이 좋을 것 같습니다. 토,일을 하면 뭔가 좀 섭섭한 기분이 들어요.

욱성군의 이미지

참석합니다!
금,토,일 가능하구요 suitbox 프로젝트 멤버 5명정도가 참석해서 코딩, 문서작업할 예정입니다. php, c, python 사용합니다.

djeaeso의 이미지

garderisia wrote:
참석합니다!
금,토,일 가능하구요 suitbox 프로젝트 멤버 5명정도가 참석해서 코딩, 문서작업할 예정입니다. php, c, python 사용합니다.

저두 ↑얘랑 ㅋㅋ 참가하렵니다~ 코드페스트 기대되네요 :lol:

offree의 이미지

일정이야 핑계라고는 하지만, 어떤 프로젝트에 참여할지가 가장 큰 문제네요.

다른 분들을 만나 뵙는 것 만으로도 성과가 있으려나?

사용자가 바꾸어 나가자!!

= about me =
http://wiki.kldp.org/wiki.php/offree , DeVlog , google talk : offree at gmail.com

jenix의 이미지

까나리 wrote:
onion wrote:
젠투 문서작업쪽이 되겠죠? 요즘 문서작업이 느슨해진거같으니 더 빡시게 조일 필요가 있는듯... 이번에는 젠투설치를 좀 자제해야되는 팀일거같군요...^.^;

-----새벽녘의 흡혈양파-----

양파옹과 덩달아 참가하렵니다.

전 까날옹과 양파옹 따라서..

AMD64 장만했으니 그 쪽 문서들을 전부 다 한번.. ( 자랑자랑~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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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inhyung.org -- 방문해 보세요!! Jenix 의 블로그입니다! :D

jachin의 이미지

jenix wrote:
까나리 wrote:
onion wrote:
젠투 문서작업쪽이 되겠죠? 요즘 문서작업이 느슨해진거같으니 더 빡시게 조일 필요가 있는듯... 이번에는 젠투설치를 좀 자제해야되는 팀일거같군요...^.^;

-----새벽녘의 흡혈양파-----

양파옹과 덩달아 참가하렵니다.

전 까날옹과 양파옹 따라서..

AMD64 장만했으니 그 쪽 문서들을 전부 다 한번.. ( 자랑자랑~ =3=33 )


저도 참가합니다. 이번에는 참석하겠습니다.

다 같이 문서 번역을 열심히 해보도록 하죠! +ㅂ+/

다즐링의 이미지

역시. 시민쾌걸 온라인써버 개발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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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in 다즐링

Fe.head의 이미지

저두 또 참가 하고 싶습니다..

다만.. 어떤 프로젝트에 참가해야 할지 모르는게 문제군요..

직장인이라.. 금요일 저녁부터나 가능하겠죠..^^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exman의 이미지

이렇게 빨리 하게 될줄이야...
시민쾌걸 팀에게는 소중한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scari의 이미지

저도 어지간히 위급한 (Urgent)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한, 참석하겠습니다.

시민쾌걸 온라인 팀과 광란의 밤을.....

hey의 이미지

저도 이번엔 가보겠습니다. 궁금 ~_~
수정팀이나 별도로 팀을 만들어서 가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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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the F/OSS be with you..


rath의 이미지

무엇을 해야할지는 결정하지 못했지만, 참석합니다!

nainu의 이미지

저도 *일이 없다면 고고! 수정팀에 참가할 것 같아요

Seyong의 이미지

구경꾼도 참석이 가능한가요?

fox9의 이미지

3회는 참석 못했지만 이번에는 기필코 :)

leanblue의 이미지

저는 악필옹, 양파옹, 까날옹 제닉스옹을 따라서...

젠투 문서 팀에 참여하렵니다.

저번에 작성한 문서의 ebuild가 정식으로 들어와벼러서, 문서갱신도 하고,

하려던 문서 번역을 할 계획입니다.

요새는 정신이 없어서.. 손을 못대고 있군요 -_-;;

LeanBlue in CyberWorld!!!

krisna의 이미지

codebank wrote:
이번에는 한번 참석해볼까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
음... 프로젝트는 아마 nabi를 이용해서 일본어입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전에 Nabi개발자분에게 개별적으로 동작하는 소스를 넘겼드렸는데 많은 부분이
허접해서 이기회에 한번 도전해 볼까 생각중이죠.
아직 한달넘게 남았으니 그전에 nabi소스도 분석해보고 어떤방식으로 할것인지도
생각해보고 할 시간은 가능할 것 같네요.
CodeFest 당시에 완성될지 안될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twisted: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
Nabi에 적용하는 것 보다는 libhangul을 이용한 구현을 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그래서 scim이나 iiimf의 모듈로 개발하는 것도 괜찮겠다 싶구요. Nabi에 바로 적용하는 건 좀 까다로울수 있습니다. Nabi는 여러 입력 방식을 지원하도록 만들어 지지 않아서 작업이 좀 어려울 것입니다.

mjh7184의 이미지

저기요 저는 말도잘듣고요.
심부름도잘해요.
낮가림을 쪼금밖에 안타요
꼭 가고싶습니다.
^^ㅎ
어떻하면 갈수있나요 가르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codebank의 이미지

krisna wrote:
codebank wrote:
이번에는 한번 참석해볼까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
음... 프로젝트는 아마 nabi를 이용해서 일본어입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전에 Nabi개발자분에게 개별적으로 동작하는 소스를 넘겼드렸는데 많은 부분이
허접해서 이기회에 한번 도전해 볼까 생각중이죠.
아직 한달넘게 남았으니 그전에 nabi소스도 분석해보고 어떤방식으로 할것인지도
생각해보고 할 시간은 가능할 것 같네요.
CodeFest 당시에 완성될지 안될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twisted: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
Nabi에 적용하는 것 보다는 libhangul을 이용한 구현을 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그래서 scim이나 iiimf의 모듈로 개발하는 것도 괜찮겠다 싶구요. Nabi에 바로 적용하는 건 좀 까다로울수 있습니다. Nabi는 여러 입력 방식을 지원하도록 만들어 지지 않아서 작업이 좀 어려울 것입니다.


요즘 프로그램 분석을 거의 하지 못해서 무엇엔가 수정을 가한다는게 어려워지고
있죠.
말씀하신 scim이나 iiimf쪽을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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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권순선의 이미지

가능하다면 금요일 저녁부터 해서 일요일 오후 2-3시 정도까지 할 수 있도록 추진 중입니다. 그런데 조금 걱정되는 것은 적극적으로 참석의사를 보이시는 분들이 대부분 기존에 참석하셨던 분들이고 새롭게 참여하시고자 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네요. 방학기간임을 감안한다면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생각했는데 학생들은 별로 없고 직장인들이 여전히 많네요. 이렇게 되면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참석 정원을 채우는데 이번에도 상당히 시간이 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행사를 준비하는 사람 입장에선 상당히 김빠지는 일이죠.

실제로 행사 준비를 완전히 도맡아서 해 주실 분(혹은 그룹)이 계신다면 그분(들)에게 준비를 맡기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실 만한 분(들)이 계실런지요?

IOKLO의 이미지

mls 프로젝트 팀 참여합니다

채훈님이랑 병영님이랑 저 세명이구요

그동안 참가하고 싶긴 했는데.. 쑥스러워서.. 8)

la9527의 이미지

IOKLO wrote:
mls 프로젝트 팀 참여합니다

채훈님이랑 병영님이랑 저 세명이구요

그동안 참가하고 싶긴 했는데.. 쑥스러워서.. 8)

아마 토,일에 방문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처음 참가하는데 기대가 되네여 잘부탁 드리겠습니다.

k2hyun의 이미지

솔로계 진출(?) 기념으로다가 한번 참석할 수 있도록 !!

시간 조정을 해보겠습니다.

잡부 필요하신 팀은 제발좀 써주세요~~ ^-^;

더 이상 없다.

Fe.head의 이미지

제가 꼬셨습니다.. ^^//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paek의 이미지

까나리 wrote:
onion wrote:
젠투 문서작업쪽이 되겠죠? 요즘 문서작업이 느슨해진거같으니 더 빡시게 조일 필요가 있는듯... 이번에는 젠투설치를 좀 자제해야되는 팀일거같군요...^.^;

-----새벽녘의 흡혈양파-----

양파옹과 덩달아 참가하렵니다.

저도 읏샤읏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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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나의 존재는 하나이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나는 특별한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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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망과 비난은 변화가 아니다.
생각만으로 바뀌는것은 아무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