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크리스마스가 이번주로군요!!! 대책들은...?

jachin의 이미지

모두들 방에서 숨어지내실 계획이십니까? (그들만의 민방위!!!)

아니면 다정하게 연인과 함께 데이트를 계획하십니까?

(연인이 있으신 분들은 멋진 이벤트라도 기획하셔야죠... 안 그러면 엄청나게

원망듣습니다. 그런것 안하신다는 분들께서도 꼭 하시길...)

자!!!! 연인이 있으신 분들은 빼고, 나머지 분들은 무엇을 하실지...

한 번 알아볼까요? 저라면 차근차근 자료구조 책을 읽으면서 예제를 한 번씩 컴파일

해보려고 합니다. :) 여러분들의 계획은...?

bluefury의 이미지

잘겁니다 23일까지 빡센 철야 작업후
자면..ㅠㅠ (일정을 일부러 그렇게 잡았습죠 ㅠㅠ)

잠들면 자고 일어나면 악몽의 크리스마스는 지나 있겠죠

어흑 :?

Why be The Nomal?

kyk0101의 이미지

전 23일까지 철야 술잔치를 벌인다음에~~~
.
.
.
.
.
일어나면 모든게 끝나있겠죠..

I'm A.kin

소리의 이미지

제게 연인이 있을 리 없으니...

어쩌겠습니까. 교회나 가야죠. :wink:

yglee의 이미지

과제 해야 됩니다.

만세~ \(-_-)/

litdream의 이미지

gnoyel wrote:
과제 해야 됩니다.

만세~ \(-_-)/

방학숙제가 아니라, 학기의 마지막 과제물이길 바랍니다.

삽질의 대마왕...

세벌의 이미지

25일 26일 연휴죠? 전 이틀 다 사무실 나갑니다 :cry:

스파이크의 이미지

이제 결혼한지 한달되가는 신혼이건만...

이브날 밤엔 사무실을 지켜야 하는군요. :cry:

장비병 이씨

sugarlessgirl의 이미지

없습니다. -_-a

ydhoney의 이미지

폭풍우가 몰아치거나 눈이 너무너무 많이와서 길을 걸어다니면 사람이 파묻힐정도로 왔으면 좋겠습니다.

기우제를 지내려니 제물이 없어서.. :wink:

bus710의 이미지

뾰족한 눈을 내려 주세요~

life is only one time

ydhoney의 이미지

가만히 생각해보니..

우박이라는 아주 현명한 선물이 있습니다. :-)

비가 오다가 우박이 우두두두 떨어지는데 논밭이나 자동차 그런데는 안떨어지고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거나, 혹은 더더욱 진한(!) 상태로 걸어다니는 바퀴벌레들의

머리위로만 막막막 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헉~~~(왠지 답글 달기가 두려워진다.ㅡㅡ;;)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warpdory의 이미지

집에서 와이프와 이제 막 돌 지난 딸과 같이 보낼 예정입니다.

선물 ? 그런 건 신경 안쓴지 십여년은 지났습니다. 선물줄 돈으로 저금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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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maylinux의 이미지

LFS 번역할 예정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두려운분들~~ 참가해주세요 ^^;;

아바타 제작기간~~ 무려 5초!!!

Necromancer의 이미지

고양이보드 개발...

CVS 매뉴얼번역...

홈페이지 완성... 틀어박혀 할 일이 많군요.

(아 참 그리고 전 혼자 하는걸 좋아한답니다.)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chadr의 이미지

WOW를 할것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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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tter to appear stupid and ask question than to be silent and remain stupid.

까나리의 이미지

크리스마스는 IRC 와 함께 :twisted: :twisted: :twisted:

atomaths의 이미지

암담하군요.. ㅡ,.ㅡ

peccavi의 이미지

ydhoney wrote:
폭풍우가 몰아치거나 눈이 너무너무 많이와서 길을 걸어다니면 사람이 파묻힐정도로 왔으면 좋겠습니다.

기우제를 지내려니 제물이 없어서.. :wink:

이한몸 희생하겠습니다.. :twi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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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 guru deva om...

peccavi의 이미지

혼자서도 놀수있는 준비를 철저히 해놨습니다.

반지의제왕 확장판 3셋트 + 하프라이프2 구매 완료 + WoW 인스톨 완료 + PSP...

PSP... 요건 비밀입니다만 발매 당일날 새벽, 줄서서 기다렸습니다.. 한 3시간 기다린 끝에 구매 완료! PSP유저 안계신가요? :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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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 guru deva om...

shyxu의 이미지

전 아는 술집이 있어서 술먹을지도 모르고
친구들이 파티한대서 가서 놀지도 모르겠네요.
으흐흐 크리스마스는 술과함께 (뭐래)

Since 2003.
지금은 맥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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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tjoo.com

skydancer의 이미지

ydhoney wrote:
폭풍우가 몰아치거나 눈이 너무너무 많이와서 길을 걸어다니면 사람이 파묻힐정도로 왔으면 좋겠습니다.

기우제를 지내려니 제물이 없어서.. :wink:

기우제 보단 능력되는 해커를 섭외해서(물론 솔로부대로...) 기상조절 위성을 해킹해서 전세계적인 대 기상이변을 일으키도록 함이...

웃어요^,.^;

bugslife의 이미지

김수봉 wrote:
ydhoney wrote:
폭풍우가 몰아치거나 눈이 너무너무 많이와서 길을 걸어다니면 사람이 파묻힐정도로 왔으면 좋겠습니다.

기우제를 지내려니 제물이 없어서.. :wink:

기우제 보단 능력되는 해커를 섭외해서(물론 솔로부대로...) 기상조절 위성을 해킹해서 전세계적인 대 기상이변을 일으키도록 함이...

흠.. 기상조절 위성도 괜찮지만.. 은행공동망 마비시키고.. 카드사 서버를 다운시켜.. 돈을 뽑지도.. 카드를 긁지도 못하게 만드는건 어떨까요? 흠.. :twisted:

어느순간부터인가 하루살이의 하루를 알고싶다.

stmaestro의 이미지

ydhoney wrote:
폭풍우가 몰아치거나 눈이 너무너무 많이와서 길을 걸어다니면 사람이 파묻힐정도로 왔으면 좋겠습니다.

기우제를 지내려니 제물이 없어서.. :wink:

옆에 있는 카멜레온은 안되나요?

IsExist의 이미지

보너스 처럼 다가오는 그저 빨간날의 하나일뿐.

재충전을 위해 쉬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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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가 말한 우리를 파괴시키는 7가지 요소

첫째, 노동 없는 부(富)/둘째, 양심 없는 쾌락
셋째, 인격 없는 지! 식/넷째, 윤리 없는 비지니스

이익추구를 위해서라면..

다섯째, 인성(人性)없는 과학
여섯째, 희생 없는 종교/일곱째, 신념 없는 정치

zilitwo의 이미지

darkschutepen wrote:
헉~~~(왠지 답글 달기가 두려워진다.ㅡㅡ;;)

큭큭 같은 입장입니다. 염장질 한번 해볼까요? -_-;;;;;

원망듣는다고 뭔가 계획하라는데..
돈이 없으니 마땅히 계획할게 없더군요;;
8051로 16x16 짜리 도트메트릭스만들어서줄려고 합니다.
뭐 거기에 들어갈 내용들이야 뻔한것들이고 :twisted:

제가 사는곳이 워낙 작은지라 여기는 싫다하고 원래 계획은 크리스마스날 제 애마 엘랑이를 타고 대구에 가서 밥먹고 영화보고 잼있게 놀려고 했으나 얼마전에 엘랑이가 아파서 도살장으로 끌려가는바람에 :cry: 대구까지 갈수 없고 할수없이 가까운곳으로 기차를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

저보곤 차비만 대라고 하더군요 나머진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서로 돈이 없어서 맨날 궁하게 살았는데 그날은 시내 돌아다니면서 쇼핑도 하고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잼있게 놀아야 겠습니다.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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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좀 썩이지 마라~~ 잉???

cacti의 이미지

다같이 WoW에 모여 댄스파티나 열어볼까요?(와우하시는 분들은 아실듯 ^^)
장소는 어디가 좋을런지... 이왕이면 얼라,호드가 모두 참석할 수 있는 곳이 좋겠죠?
인간, 나엘 누님들의 팬서비스도 기대되고..
어쨌건 이번 크리스마스는 와우 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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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삽질중 ㅡㅡ^

gilchris의 이미지

저도 이번 크리스마스는 와우에 빠져 살게 되겠네요.

평일에 바쁘다 보니 아직 말타려면 한참이나 남았어요~~

한 서버에서 춤추기 모임 좋은 생각이신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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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으로...

IsExist의 이미지

나엘 누님의 마카리나 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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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가 말한 우리를 파괴시키는 7가지 요소

첫째, 노동 없는 부(富)/둘째, 양심 없는 쾌락
셋째, 인격 없는 지! 식/넷째, 윤리 없는 비지니스

이익추구를 위해서라면..

다섯째, 인성(人性)없는 과학
여섯째, 희생 없는 종교/일곱째, 신념 없는 정치

ydhoney의 이미지

stmaestro wrote:
ydhoney wrote:
폭풍우가 몰아치거나 눈이 너무너무 많이와서 길을 걸어다니면 사람이 파묻힐정도로 왔으면 좋겠습니다.

기우제를 지내려니 제물이 없어서.. :wink:

옆에 있는 카멜레온은 안되나요?

카멜레온은 수세미신의 상징물입니다.

신성한 수세미신의 상징물을 어디 그런곳의 재물로 사용하시겠다는건지..

위험하기 짝이 없는 생각입니다.

jongwooh의 이미지

ydhoney wrote:

카멜레온은 수세미신의 상징물입니다.

신성한 수세미신의 상징물을 어디 그런곳의 재물로 사용하시겠다는건지..

위험하기 짝이 없는 생각입니다.

수세미신은 하나도 안 무섭습니다. 지름신이 무섭지 :twisted:

you must know the power of dark side.

paek의 이미지

제가 솔로를 벗어나기 전까진 커플들을 저주 할껍니다... 그날 눈이 아닌 비나 펑펑 왔으면 좋겠군요... 그것도 청승맞은 비..로 말입니다.

어쨌거나 화이트 크리스 마스는 반대이고...

그날은 방콕에나 가서 판타지 세계인 World Of Warcraft 세상에서 나의 분신인 여마법사 캐릭터와 함께 지내야 겠습니다.

PS. 아즈샤라 서버 얼라이언스 동맹분 안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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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나의 존재는 하나이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나는 특별한 존재이다.
-
책망과 비난은 변화가 아니다.
생각만으로 바뀌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랜덤여신의 이미지

웹이나 돌아다니면서... (중얼중얼)
역시 IRC 가 좋겠어요... :twisted:

paek의 이미지

jwhan wrote:
ydhoney wrote:

카멜레온은 수세미신의 상징물입니다.

신성한 수세미신의 상징물을 어디 그런곳의 재물로 사용하시겠다는건지..

위험하기 짝이 없는 생각입니다.

수세미신은 하나도 안 무섭습니다. 지름신이 무섭지 :twisted:

WoW 하는 분들에겐 렉신과 섭따신도 두려움의 대상중 하나 입니다.
뭐 콘솔 작업하는 프로그래머나 섭관리자들도 마찬가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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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나의 존재는 하나이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나는 특별한 존재이다.
-
책망과 비난은 변화가 아니다.
생각만으로 바뀌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hurryon의 이미지

우헤헤헤~! 전 앤이랑 TGI 갈겁니다~!

ydhoney의 이미지

hurryon wrote:
우헤헤헤~! 전 앤이랑 TGI 갈겁니다~!

우박~! :twisted:
swirlpotato의 이미지

눈이 오길 빌겁니다. 기설제(?)
쏠로지만 모 쇼핑몰에서 크리스마스이브에 눈오면 50%환불 이벤트 기간에 사서...
눈오면 @_@ 돈이... 쿨럭..

chadr의 이미지

와우에서 무서운 신을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백섭신인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 플레이하는데 1시간에 세번의 백섭을 당하고 나니까 속에서 뭔가가 부글부글 끓어오르더군요.. :twi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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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tter to appear stupid and ask question than to be silent and remain stupid.

myohan의 이미지

저녁 5시 이전에는 눈이 오고 ...

5시 이후 비로 변하면 ... 질퍽 질퍽 ...

아 ... 무슨말 하는건지 ... 더 처량해지는군요 ...

친구넘(넘...ㅡ,.-)이 같이 영화 보자길레 .. 싫다고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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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 http://myohan.egloos.com

ed.netdiver의 이미지

그보단, 뭔가 꺼꾸로 해볼만한게 있지 않을까요?

그 뭐였더라,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한날한시에 모이기로 약속하고 불특정다수가 모여서 뭔가 하는...

크리스마스날 신촌로터리를 한시간동안 점거한달지 하는 식으로요.
참가조건은 남녀불문 솔로.
뭐 이런식으로 해서, 샥시들두 참석하게끔 한달지 하고,
걍 헤어지기들 뭐하니깐 만미같은데 들가서 거하게 한잔씩^^;

저요?
딸네미들이랑 7시 뉴스에 나온 KLDP습격사건을 뉴스로 보며,
"핫, 진짜로들 했네..." 라며 좋아라 하겠습니당.
:P

덧. 어쩐지 올리기가 무서워지는...ㅠ.ㅠ;
나는야 소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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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girneter의 이미지

hurryon wrote:
우헤헤헤~! 전 앤이랑 TGI 갈겁니다~!

그날 TGI 에서 저녁식사 하려면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엄청 기다려야 할텐데...

전 그래서 지난주에 먹고 왔지요

개념없는 초딩들은 좋은 말로 할때 DC나 웃대가서 놀아라. 응?

쿠크다스의 이미지

neTdiVeR1diX2 wrote:
그보단, 뭔가 꺼꾸로 해볼만한게 있지 않을까요?

그 뭐였더라,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한날한시에 모이기로 약속하고 불특정다수가 모여서 뭔가 하는...

크리스마스날 신촌로터리를 한시간동안 점거한달지 하는 식으로요.
참가조건은 남녀불문 솔로.
뭐 이런식으로 해서, 샥시들두 참석하게끔 한달지 하고,
걍 헤어지기들 뭐하니깐 만미같은데 들가서 거하게 한잔씩^^;

저요?
딸네미들이랑 7시 뉴스에 나온 KLDP습격사건을 뉴스로 보며,
"핫, 진짜로들 했네..." 라며 좋아라 하겠습니당.
:P

덧. 어쩐지 올리기가 무서워지는...ㅠ.ㅠ;
나는야 소심이~~~^^;


플래쉬 몹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근데, 그냥 헤어져야 합니다.

과자가 아닙니다.
cuckoo dozen, 즉.12마리의 뻐꾸기란 뜻입니다.

kyum의 이미지

wow 제발 섭따 좀 안했음 좋겠습니다. ㅡㅡ;;

맘 먹고.. 업 좀 할라치면.. ㅡㅡ^

연짱 섭따했을 때는 정말.. 휴.. 모두 즐거븐 크리스마스 되시길..

생각 보다.. wow 하시는 분이 많으실 듯.. 좋은 하루 보내세요.

새는 자신의 날개로 날고 있다.

budle77의 이미지

애인이랑 놀러가기로 했습니다.
와인 한잔 할까하는데 좋은 와인 추천 바랍니다. 가격은 4만원 미만이면 좋겠구요. 되도록이면 와인 잔 두개랑 세트로 된 상품이면 좋을것 같습니다.

에휴... 근데 기차표가 없어서 비행기를 예약했습니다. 장거리 연애란게 참 힘드네요. 학교 다닐땐 매일 붙어다녀서 참 편했는데...

돌은..... 던지지 마세요.

반사 ^^;

ydhoney의 이미지

budle77 wrote:
애인이랑 놀러가기로 했습니다.
와인 한잔 할까하는데 좋은 와인 추천 바랍니다. 가격은 4만원 미만이면 좋겠구요. 되도록이면 와인 잔 두개랑 세트로 된 상품이면 좋을것 같습니다.

에휴... 근데 기차표가 없어서 비행기를 예약했습니다. 장거리 연애란게 참 힘드네요. 학교 다닐땐 매일 붙어다녀서 참 편했는데...

돌은..... 던지지 마세요.

반사 ^^;

도대체 지금 분위기에서 누가 와인을 추천해줄거라 생각하고 올린건 아니겠지요? :evil:

FrogLamb의 이미지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8)

budle77 wrote:
애인이랑 놀러가기로 했습니다.
와인 한잔 할까하는데 좋은 와인 추천 바랍니다. 가격은 4만원 미만이면 좋겠구요. 되도록이면 와인 잔 두개랑 세트로 된 상품이면 좋을것 같습니다.

에휴... 근데 기차표가 없어서 비행기를 예약했습니다. 장거리 연애란게 참 힘드네요. 학교 다닐땐 매일 붙어다녀서 참 편했는데...

돌은..... 던지지 마세요.

반사 ^^;


애인있는분은 진로포도주나 드세요! :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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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jin Jeong

nachnine의 이미지

크리스마스는 공부와 함께

digitie의 이미지

nachnine wrote:
크리스마스는 공부와 함께

전...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oops:

showmethemoney

jachin의 이미지

어제 잠시 힘이 들어서 KLDP에 접속을 못했더니, 답글이 이만큼이나... T-T

KLDP 식구 여러분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요...

maylinux님과 같이 저도 LFS 번역을 해야 하겠군요... T-T

그런데 어디까지 진행하셨으려나...

은랑의 이미지

다시 시작한 와우를 할겁니다.

알레리라 섭 '새벽의숨결' 입니다.

사제구요. 호드진영입니다. ㅎㅎ..

블리자드에서 특별한 기념일(크리스마스 같은.)에

깜짝이벤트가 있다고 하니(겜상에서.) 기대하는 중입니다.

ps. 하피동굴에서 하는 인내의 시험 퀘스트는...

매직유저들에겐 정말 인내를 시험하게 하더군요..

이녀석들 주기술이 침묵이라서. 마법을 못쓰니. -_-;; 게다가 리젠은 왜그리도 빠른지.

혼자서는 못깰듯... 나중에 동료소집해서 다시 가야겠습니다.ㅎㅎ

]Hacker_소필[의 이미지

이번주안에 여친이나 만들려고 했지만..... :cry:

아직 기획단계이므로 패스하고

방콕에서 바퀴벌래들에게 살충제를 내릴수있도록 기우제나...... :twisted:

표준은 단지 기준선일뿐...

warpdory의 이미지

budle77 wrote:
애인이랑 놀러가기로 했습니다.
와인 한잔 할까하는데 좋은 와인 추천 바랍니다. 가격은 4만원 미만이면 좋겠구요. 되도록이면 와인 잔 두개랑 세트로 된 상품이면 좋을것 같습니다.

에휴... 근데 기차표가 없어서 비행기를 예약했습니다. 장거리 연애란게 참 힘드네요. 학교 다닐땐 매일 붙어다녀서 참 편했는데...

돌은..... 던지지 마세요.

반사 ^^;

프랑스산 이름 복잡한 와인은 값만 쓸데없이 비쌉니다. 물론, 여자들은 좋아하기는 합니다. 국산 와인도 꽤 좋고, 페루산도 좋습니다.

가까운 가자주류백화점 같은 곳에 가서 알아보시면 될 겁니다. 아참, 애인분 취향도 고려 하셔야 합니다. 단 맛을 좋아하는지, 쓴 맛을 좋아하는지, 그냥 별로 그런 걸 안 따지는지....

저라면 저희집 포도주를 추천하겠습니다만, 1.5 리터 페트병에 들어 있는 건 좀 운치가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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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isakua의 이미지

수면신공 ㅠㅠ

세상에 내 맘 대로 되는건 없다
세상은 노력하는 자만이 성공할수 있다.

아님 말고

kis2kima의 이미지

저 근데요.... 여기 오시는 분들은 다들 남자분이신가 봐요. 어째
제가 들어가는 동호회나 게시판은 다들 남자뿐인데만 가는
걸까요. ㅠ.ㅠ 저도 여자분 많으신데에서 활동하고 싶습니다!!!!! :cry:

뭐 그렇고 그런거죠.

uleech의 이미지

여자친구와 영화를 보고 술이나 한잔 하려고 합니다.
이런말 하면 돌맞나요

whitelazy의 이미지

은랑 wrote:

블리자드에서 특별한 기념일(크리스마스 같은.)에

깜짝이벤트가 있다고 하니(겜상에서.) 기대하는 중입니다.

그 깜짝 이벤트가 섭다만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것도 장시간 -_-;
무렉에 무다운에 무 백섭만으로도 충분한 깜짝 이벤트가 되줄수 있는데 말입니다 ㅠ_ㅠ

전 서버 불타는 군단입니다 조금전에 섭다해서 심심해 몸부림 치는중..;;

warpdory wrote:
저라면 저희집 포도주를 추천하겠습니다만, 1.5 리터 페트병에 들어 있는 건 좀 운치가 없죠 ?

전부터 궁금한건데 가격이나 구입방법이 어떻게 되나요 ㅋㅋ 1.5리터같이 감질난 용량 :oops: 아니라 조금더 커도 괜찮습니다 8)
밝히기 뭐하시면 메세지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
저번에도 어찌어찌 아는사람 루트로 한번 구해다 먹었는데 (30리터 정도? :oops:) 네명이서 돈모아서 사서 나눠먹었는데 싸고 좋더군요 ;; 맛조 좋구요 여기도 한번 다시 살수 없나 알아봐야하는데 ㅎㅎ;;
문제는.. 양이 많고 이게 산화 방지제나 기타등등 하나도 처리가 안되어있고 밀봉도 안되어 있고 하니까... 도수가 점점 올라가더군요 :twisted: 나중에 한참 그렇게 놔뒀다가 먹으니 그다음날 오전수업 전부다 째버렸습니다 -_-;; 보관을 잘못하면 숙취가 상당해 지더군요 걍 넣어둘데가 없어서 밖에 그냥 놔뒀더니 말입니다 :oops:
jachin의 이미지

kis2kima wrote:
저 근데요.... 여기 오시는 분들은 다들 남자분이신가 봐요. 어째
제가 들어가는 동호회나 게시판은 다들 남자뿐인데만 가는
걸까요. ㅠ.ㅠ 저도 여자분 많으신데에서 활동하고 싶습니다!!!!! :cry:

제빵 동호회, 인형 동호회(브라이스인지 뭔지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바비까지...), 만화동호회...

여자들만 있는 동호회라도 좋으시다면... 적극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이미 활동중인 사람... :twisted: )

까나리의 이미지

whitelazy wrote:
은랑 wrote:

블리자드에서 특별한 기념일(크리스마스 같은.)에

깜짝이벤트가 있다고 하니(겜상에서.) 기대하는 중입니다.

그 깜짝 이벤트가 섭다만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것도 장시간 -_-;
무렉에 무다운에 무 백섭만으로도 충분한 깜짝 이벤트가 되줄수 있는데 말입니다 ㅠ_ㅠ

전 서버 불타는 군단입니다 조금전에 섭다해서 심심해 몸부림 치는중..;;

warpdory wrote:
저라면 저희집 포도주를 추천하겠습니다만, 1.5 리터 페트병에 들어 있는 건 좀 운치가 없죠 ?

전부터 궁금한건데 가격이나 구입방법이 어떻게 되나요 ㅋㅋ 1.5리터같이 감질난 용량 :oops: 아니라 조금더 커도 괜찮습니다 8)
밝히기 뭐하시면 메세지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
저번에도 어찌어찌 아는사람 루트로 한번 구해다 먹었는데 (30리터 정도? :oops:) 네명이서 돈모아서 사서 나눠먹었는데 싸고 좋더군요 ;; 맛조 좋구요 여기도 한번 다시 살수 없나 알아봐야하는데 ㅎㅎ;;
문제는.. 양이 많고 이게 산화 방지제나 기타등등 하나도 처리가 안되어있고 밀봉도 안되어 있고 하니까... 도수가 점점 올라가더군요 :twisted: 나중에 한참 그렇게 놔뒀다가 먹으니 그다음날 오전수업 전부다 째버렸습니다 -_-;; 보관을 잘못하면 숙취가 상당해 지더군요 걍 넣어둘데가 없어서 밖에 그냥 놔뒀더니 말입니다 :oops:

악필옹, 포도주 장사하셔야 하겠는걸요? ㅋㅋㅋ

악필옹댁 포도주를 마셔봤는데, 포도주도 술이라고

처음엔 씁슬하다가 나중엔 막 땡깁니다. -.- :oops: :oops:

병맛의 이미지

Quote:
처음엔 씁슬하다가 나중엔 막 땡깁니다. -.-

헛... ㅡㅅㅡ 전 단맛나는 포도주를 좋아합니다. 술 자체를 많이
마시는 편이 아니라서 포도주도 쓴맛 계열은 크크크... :twisted: :twisted:

warpdory의 이미지

포도주에 산화방지제 같은 거 넣은 건 .. 포도주가 아닙니다 --- 포도발효알콜 일 뿐이죠.

서늘한 곳에(일반 냉장고 같은 차가운 곳도 괜찮기는 하지만, 잠깐 넣어두는 용도로는 좋아도 보관용으로는 별로입니다. 그래서 나온 게 와인 냉장고라는 거죠.) 두면 발효가 거의 정지되므로 거의 그맛을 유지시켜줍니다.

근데, 저희집 포도주는 직접 오셔서 보셔야 ... 되는데... 부모님께서 술을 안하시니... 사실 저 통속에 들어 있는 게 단 맛인지, 쓴 맛인지, 아직 안 익은 건지.. 판단하기가 좀 애매하거든요. 저도 술을 안 하는고요...

근데, 까나리님... 전번에 포도주 얼마나 마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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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크리스마스때.. 아무래도 밤샘하게 생겼습니다.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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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까나리의 이미지

Quote:

근데, 까나리님... 전번에 포도주 얼마나 마셨어요 ?

잔으로 3잔 정도 마셨어요 -ㅁ-

더 있었으면 계속 마셨을껄요 ㅋㅋㅋㅋ

youlsa의 이미지

자고 일어나면 모든게 끝나있을겁니다. 이 만화 보니 총각때 생각이.. :D


=-=-=-=-=-=-=-=-=
http://youlsa.com

PSI의 이미지

몸을 마구 부려 먹어서..,

잠과의 동침으로 모든 걸 잊어 볼 계획입니다..

없애고 싶은 날.. 1호.. ㅠㅠ

앞으로 한 걸음..., 뒤로 두 걸음.., 일상에의 고찰..

stingray의 이미지

배를깔고 만화책을 본다...
읽던 시리즈 나머지를 다 읽으면 어느새 크리스마스는 지나가겠지요~~
그런데 재미있는 만화 좀 추천 부탁해요~~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

innu의 이미지

공부할 겁니다.

남들 놀때 공부한다.... 뭔가 뿌듯하지 않으십니까?... :twisted:

Debian Spirit !!!

kall의 이미지

WoW 플레이할 예정입니다. :)

시간이 안맞아서 파티플하기가 힘들었는데..
연휴에 다들 접속하면 몰아서 정예퀘나 돌아볼 생각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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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이길 수 있는자는
무슨짓이든 할수있다..
즉..무서운 넘이란 말이지 ^-_-^
나? 아직 멀었지 ㅠㅠ

eou4의 이미지

저도 첨엔 비가 왔으면 하고 바랬습니다.

근데 비오면 우산 하나를 같이 쓰는 사태가 발생하거나..

우산이 없을 시 비를 피하러 가는 수가 있습니다 :oops:

ㅎㅁㅎ

쿠크다스의 이미지

근데,
이게 자유게시판 리스트 보기에서,
개념없는 인간들.....과 같이 보이니깐...

크리스마스 때 대책없는 인간들...
언뜻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저도 별루 할일 없음.

오전에 교회가서 예배드리고....

오후부터 여느 때 오후와 마찬가지로,
성가 부르기, 피아노 두드리기 ....

과자가 아닙니다.
cuckoo dozen, 즉.12마리의 뻐꾸기란 뜻입니다.

budle77의 이미지

warpdory wrote:

저라면 저희집 포도주를 추천하겠습니다만, 1.5 리터 페트병에 들어 있는 건 좀 운치가 없죠 ?

택배나 퀵서비스로 보내주시면 포장은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한병에 얼마 정도를 생각하시나요?
moonrepeat의 이미지

------------------ 절 취 선 ------------------

여기까지 대략 90% 솔로
(나 역시......)
전 어제 택배로 도착한 new ibook 과 놀 예정입니다.
(암울....)

삽질은 계속되어야 한다....... 쭉.........

warpdory의 이미지

budle77 wrote:
warpdory wrote:

저라면 저희집 포도주를 추천하겠습니다만, 1.5 리터 페트병에 들어 있는 건 좀 운치가 없죠 ?

택배나 퀵서비스로 보내주시면 포장은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한병에 얼마 정도를 생각하시나요?

값이야 대중 없습니다. 파는 사람 맘이죠 (사실입니다. 잘 보이면 싸게도 주고.. 밉 보이면 안 팔기도 합니다. 제가 파는 게 아니다보니 ...)

택배나 퀵서비스로 .. 24일까지 도착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크리스마스는 주류백화점에서 구입하셔서 여자친구분과 잘 보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댁이 용인이나 분당쪽이면 제가 퇴근하는 길에 전해드릴 수도 있겠지만, 그 외에는 좀 촉박할 듯 싶네요.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juicy의 이미지

우선 죄송합니다..^^
전 두달전 드뎌 쏠로 부대를 탈영했는데...
안타깝게 클스마스는 혼자 보내야합니다.
너무 멀리 떨어져있어서...
(그래도 선물은 보냈죠..)

그런다죠...솔로 부대가..
"염장질은 우릴 강하게 할 뿐이다!!"

그러나..
솔로들의 애통해함/시기/질투/부러워함을 커플들은 은근히 즐긴다는거...
아실지...

앙마의 이미지

그런데 언제부터 크리스마스가 연인들의 날이 된거죠? :evil:
제가 알기로 그날은 예수님 생신이라... 기독교 신자들은 교회에서 경건하게 보내야 되는 날인줄 아는데요. ㅡㅡ;

autography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jachin의 이미지

앙마 wrote:
그런데 언제부터 크리스마스가 연인들의 날이 된거죠? :evil:
제가 알기로 그날은 예수님 생신이라... 기독교 신자들은 교회에서 경건하게 보내야 되는 날인줄 아는데요. ㅡㅡ;

교회는 커플부대를 양성하는 중요한 시설물 중에 하나입니다. :twisted:

커플부대 대부분이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해서 급조된 부대이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크리스마스에 많은 커플부대들이 자신들의 세력과시를 하게 되는 것이죠. :twisted:

(여기까지 농담이었습니다. 이걸로 소설쓰면 대박날 것 같아요...)

fibonacci의 이미지

솔직히 크리스마스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성탄절일 뿐이지요.

쿨럭...

그래도 선물 안하면 여친이 삐지겠죠?

크리스마스 생색내는게 어색해서, 날도 춥고 여친이 추위를 잘 타서며칠전에 오리털 파카 하나 선물했는데 무척 좋아하더군요.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No Pain, No Gain.

훌륭한녀석의 이미지

12월 24일 수원 출장(여기는 대구)후 물건들 들고 대구 내려와서 하드웨어 테스트,
25일 출근해서( :cry: ) 패키징 작업 시작
26일 출근해서( :cry: :cry: ) 패키징 작업 끝
27일 출근해서 납품!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이럴때면 위에 주무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kis2kima의 이미지

jachin wrote:
kis2kima wrote:
저 근데요.... 여기 오시는 분들은 다들 남자분이신가 봐요. 어째
제가 들어가는 동호회나 게시판은 다들 남자뿐인데만 가는
걸까요. ㅠ.ㅠ 저도 여자분 많으신데에서 활동하고 싶습니다!!!!! :cry:

제빵 동호회, 인형 동호회(브라이스인지 뭔지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바비까지...), 만화동호회...

여자들만 있는 동호회라도 좋으시다면... 적극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이미 활동중인 사람... :twisted: )

만화 동호회가 좋아보이는데요. 그러면 솔로 탈출 가능한 겁니까? 쿨럭 :-)

뭐 그렇고 그런거죠.

gilchris의 이미지

kis2kima wrote:
jachin wrote:
kis2kima wrote:
저 근데요.... 여기 오시는 분들은 다들 남자분이신가 봐요. 어째
제가 들어가는 동호회나 게시판은 다들 남자뿐인데만 가는
걸까요. ㅠ.ㅠ 저도 여자분 많으신데에서 활동하고 싶습니다!!!!! :cry:

제빵 동호회, 인형 동호회(브라이스인지 뭔지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바비까지...), 만화동호회...

여자들만 있는 동호회라도 좋으시다면... 적극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이미 활동중인 사람... :twisted: )

만화 동호회가 좋아보이는데요. 그러면 솔로 탈출 가능한 겁니까? 쿨럭 :-)

저 역시 만화동호회... 게다가 순정 만화 동호회인데요.. 아직 솔로랍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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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으로...

suh1978의 이미지

작년에 이소라 콘서트 예매를 못한 이유로
여친님께 많이 맞았습니다.

이번엔 다행히 윤도현 밴드 콘서트 예매성공해서 기대만빵하고 있습니다.

글중에 "뾰족한 눈을 내려 주세요~"
너무 웃었습니다. ~~ :P

열정은 남자의 미래다! - suki1978 style, free style

제리의 이미지

이틀간 잠수탑니다.
벽과의 대화~~~ ㅡㅡ;;;

그리고 26일날 잠수탄걸 숨기고, 덮기 위해 일본갑니다.
으흐흐흐흐흐흐

나미꼬 기둘려라~ 김또깡 가신다~~~~

가늠할 수 없는 사랑...

lunarainbow의 이미지

warpdory wrote:
budle77 wrote:
warpdory wrote:

저라면 저희집 포도주를 추천하겠습니다만, 1.5 리터 페트병에 들어 있는 건 좀 운치가 없죠 ?

택배나 퀵서비스로 보내주시면 포장은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한병에 얼마 정도를 생각하시나요?

값이야 대중 없습니다. 파는 사람 맘이죠 (사실입니다. 잘 보이면 싸게도 주고.. 밉 보이면 안 팔기도 합니다. 제가 파는 게 아니다보니 ...)

택배나 퀵서비스로 .. 24일까지 도착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크리스마스는 주류백화점에서 구입하셔서 여자친구분과 잘 보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댁이 용인이나 분당쪽이면 제가 퇴근하는 길에 전해드릴 수도 있겠지만, 그 외에는 좀 촉박할 듯 싶네요.

오오. 저두 택배로 한 15리터 구입하구 싶네요.

크리스마스때 방안에 들어앉아 종일 마시려면, 15리터정도는 필요할거 같은데.. :oops:

SoftOn의 이미지

전혀 대책 없음.. ( ..)

pjs0919의 이미지

무방비 상태... :twisted: :twisted:

\(´∇`)ノ.大韓兒 朴鐘緖人

punxism의 이미지

동아리 PT작업과 C++세미나 준비 및 STL 세미나 준비 그리고 OpenGL세미나 준비.. 연말은 없습니다.. ㅡ.ㅜ

sirjanus의 이미지

오늘 야근
내일 야근
모레는 생일. 역시 야근.

여자친구는 삐져서 집에 내려가 버리고...

1월 3일 오픈이라 1월 1/2일도 야근.

만세!!!

오늘 내일 함께 지내는 모든 커플들에게 rainy christmas의 저주를!

열한시면 이른 퇴근이지.

park의 이미지

그런데 오늘 무슨 날이에요???

청춘

앙마의 이미지

지금 잠깐 볼 일 있어 나갔다 왔는데...
의외로 한산하던데요?
제가 외곽지역을 나갔다 와서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방금 드네요. :) 시내는 나가기 겁나요. ㅡㅡ;

autography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offree의 이미지

그런데 생각해보면, 크리스마스 라는 날이 상당히 왜곡이 되었다는 느낌입니다.

분명 Christ mas 인데..

정작 Couple mas , Santa mas 라고 해야 되지 않을지요.
(상업성은 모든 것을 왜곡시키는 것인지..)

물론 특별한 날에 특별한 일만 하라는 법은 없지만..

요즘 경제도 상당히 왜곡되어, 빈익빈 부익부가 점점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더 주위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지 않을 까 합니다.
(자신만 잘되고, 잘 살면 그뿐이 아니라면요.)

모두 행복하길..

ps. 개인적으로 이번 연말은 정말 연말 같지가 않네요.

사용자가 바꾸어 나가자!!

= about me =
http://wiki.kldp.org/wiki.php/offree , DeVlog , google talk : offree at gmail.com

앙마의 이미지

마트에서 파는 포도 쥬스로도 와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
가격대비 성능은 대만족입니다. 저도 몇번 마셔 보았는데 맛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네요. 물론 비싼 와인에 비할수는 없겠습니다만... 와인 익어가는 것을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다만, 맛은 별 상관없지만 근사한(보기 좋은) 맑은 와인을 만들려면 상당한 노하우가 필요할 듯 합니다. 저도 번번히 실패중이네요.
그냥 놔두면 맑아진다는데 제가 급한것인지 항상 맑게 되기 전해 마셔버리는군요. ㅡㅡ

http://blog.naver.com/ddoryddo/100000455946

와인 효모는 여기서 구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winekit.co.kr

warpdory님 맑은 와인 만드는 HowTo 좀 가르쳐 주세요. :)

autography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gogo의 이미지

wow 55레벨 찍기..프로젝트~

현제는 5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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