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Fest 참가 후기 올려주세요~

권순선의 이미지

지금 시간 7시 10분경.... 아직 깨어 있는 분들이 60% 정도, 침낭에서 주무시는 분들이 40%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행사에 참석하신 분들은 참석 후기를 올려 주세요....

까나리의 이미지

5시 30분 가량 취침 9시 기상 -.ㅜ

아침을 준다기에 일어나서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벌써 시간이 11시나 됐군요

어제 곧 점심먹으러 갈 시간인가요?

그리고 코드페스트 1일차 사진 올려놨습니다.
http://gallery.kldp.org/codefest

양파님의 맨발의 청춘이 젤 눈에 띕니다. :twisted: :twisted: :twisted:

kors21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kors21 입니다

처음 참가 해보았는데 재미있었습니다.

선물도 있구요~ 왕~ :oops:

감사합니다.

김 형준.
-.-/

세이군의 이미지

첫 참여입니다.

위키 복구가 엄청난 노가다로 생각을 했는데 사람도 많고 위키에 있는 좋은 기능때문에 엄청 빨리 끝나서 좋네요...

재밌는 하루였습니다. ( 그런데 잠시 자는 동안에 옆에서 코를 고시는 몇 분으로 인해 잠은 좀 설쳤네요.. ^^ )

다음 기회에도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Seyong의 이미지

사진을 보았는데 익숙한 얼굴이 간혹 보이네요

오랬동안 안부도 없이 살았는데.. 다음 코드페스트에는 '놀러'가봐야겠습니다.
여러분들 아자~

warpdory의 이미지

젠투 문서팀의 일원으로 갔다가 저녁에 감기몸살 때문에 도망친 워프도리입니다.

어제 11시 약간 넘어서 코엑스인터콘티넨탈 호텔 도착..(잠실역에서 택시로 .. 그냥 .. )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해매신 분들도 많은 듯 하더군요.

지하 1 층에 위치한 행사장으로 직행.. 후...

간단한 네트웍 세팅후.. 젠투 설치 .. 시작... 헉.. 안된다.. 궁극의 필살기 시전.. CMOS 에서 하이퍼 쓰레딩 끄고.. 이래도 안되면 너는 286이다 !

boot: gentoo-nofb nousb noacpi noapci nohotplug

오 넘어간다. (이렇게 안하면 하드디스크 체크하는데서 먹통 돼서 서 있기도 하고, CPU 체크하는데서 서 있기도 하고 하여간에 부팅이 안되더군요...)

fdisk 후... 젠투 설치... 시작... 대충 stage3 iso 파일 다운로드 걸어놓고 점심식사 하러 가고.. 점심 먹고 와서 emerge sync 후 커널 컴파일, fstab 생성, 리부팅 ..
emerge gnome firefox xchat nabi

약 180 개의 패키지들 중 대충 100 개쯤까지 진행됐을 때 저녁 먹으러 갔고, 저녁 먹고 오니 대충 150 개쯤 진행중.

팀별 소개 및 자기 소개 마치고 일본에서 오신 두분의 소개가 끝나고 ... 하노이 탑 문제의 새로운 알거리듬 가지고 ... 몸으로 실연을 하는 등의 재미난 시간이 지나고 .. (머리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몸으로 .. 몸으로 .. 덕분에 젠투팀이 1,2 게임 모두 우승했습니다. 으흐흐...) 저는 감기몸살 땜에 도저히 못 견디겠기에 중간에 도망 나왔습니다. 침낭은 잘 챙겼습니다. 그리고 대충 저녁 10시쯤 집에 도착...

그리고 잠깐 irc 로 얘기하다가 쓰러져 잤습니다.

그리고 다시 아침에 irc 에 접속해 보니 ... 아침 먹으러 가자는 분위기더군요.

거기까지가.. 제가 아는 제 3 회 코드페스트 였습니다.

혹시 뒷 이야기 아시는 분들 더 적어 주세요~~~

ps: 포도주는 어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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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picxenk의 이미지

Squeak팀 리더였던 picxenk(김승범)입니다.

이번이 첫 참여였는데 즐거웠습니다.

권순선님 실물로 뵙게돼서 좋았구요. :)

원래 생각했던 만큼의 작업은 하지 못했지만,

스퀵에 관심을 가져 주시는 많은(?) 분들과 대화 나누면서

좋은 아이디어와 새로운 지식들을 많이 얻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선물받은 침낭도 너무 좋군요.

가끔 기분전환으로 집 안의 엄한 구석에서 잠을 잘 생각입니다.

wooil의 이미지

변함 없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likejazz의 이미지

같은장소 30층에서 개최된 한국 모질라파티 사진입니다.

http://forums.mozilla.or.kr/viewtopic.php?t=2069

모질라파티가 끝나고 CodeFest 에 잠시 들렀을때 느껴지는 열기가 대단하더군요 :D

아, 제가 누군지 아시죠 ?

사용자그룹으로 나와 인간하노이탑을 무한루프에 빠트렸던 사람입니다 :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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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Kil Park

cjh의 이미지

에 저는 MozParty 2때문에 (사실 집에서 자다가...) 저녁 11시나 되어서야 본격적으로 작업을 할려고 보니 이미 위키 복구는 다른 분들이 다 끝냈고... 간만에 앉아서 밀렸던 FreeBSD 포트 업데이트를 6개정도?와 send-pr 처리를 3개 했습니다. krisna님이 밤에도 나비 버전을 올려놓고 가신걸 깜박해서 아침에 또 업데이트하고... 막판에 perky님이랑 FreeBSD 5.x이상의 vim 한글입력 처리 버그를 알아냈는데 libc 디버그 빌드하고서 리부팅 잘 되나 모르겠군요. :)

나중에 소프트엑스포 구경갔었는데 같이간 Hiura씨 보여드리기가 좀 민망하더군요. Niibe씨는 거기 SRA/FSIJ 부스를 지켜야 한다더군요 -_-

한컴 정도만 괜찮을까요... 역시 경기를 반영하는 것일테고 일요일 끝날 무렵에 간 거라서 파장 분위기이긴 했습니다만 아쉬운 점이 없지 않습니다. 가장자리에 있는 리눅스 게임 대회는 재미있어 보이더군요. 페도라에 퀘이크3라...

간만에 큰맘먹고 참석했습니다만 재미있었습니다. 같이 참석한 일본 분들도 그쪽에는 아직 CodeFest처럼 밤새 해킹하는 행사가 없는지라 부러워하는 눈치고요. "저 사람들이 미래지 않느냐. 5-6년 지나면 분명히 달라진다"라고 하는 말에 감동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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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Fe.head의 이미지

이거.. 의외로.. 후기 쓴 분이 적네요..^^

위키팀은 진짜 쾌속(?) 복구를 하여..

토요일날 모두 끝내 버렸네요.^^
한동안 위키 사용법을 읽혔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여담)
시민쿼걸이 상당히 기대 됩니다.
귀여운 여자분 목소리 더빙 때문에...
위키 복구하는데.. 상당히 애(?) 먹었습니다..^^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권순선의 이미지

행사 후기 올립니다. 항상 행사가 시작될 때는 사람이 없어서 걱정을 했었는데 역시나 정시에 오시는 분들보다 지각하시는 분들이 훨씬 많은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출장을 다녀왔는데 일정이 좀 빡빡해서 상당히 피곤했습니다. 그래서 저마저 정시에 가지 못하고 조금 늦게 도착했죠. 컴퓨터 등은 이미 잘 설정이 되어 있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한두분씩 자리가 차기 시작했습니다. 점심식사 때만 해도 사람들이 그다지 많지는 않았는데 오후에 많이들 오셔서 저녁 먹으러 갈 때쯤엔 신청하셨던 분들이 거의 다 도착을 하셨습니다.

대략 저녁 7시 정도에 각 프로젝트별로 간단하게 할 일을 소개하고 참가자 각자가 간략하게 자기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일정에 들어갔는데 이번 codefest가 소프트엑스포 행사의 일부로 같이 기획되어 진행되었던 관계로 소프트엑스포 참석을 위해 우리나라를 찾은 몇몇 일본 해커들이 codefest에 함께 하였습니다. 특히 저와 개인적으로도 친분이 있는 Yutaka Niibe씨가 고안한 하노이 탑 프로토콜을 이용한 하노이 탑 교환 경기는 이번 codefest의 최대 하일라이트였던 것 같습니다. 자세한 것은 http://www.gniibe.org 를 참고하세요.

밤 9시 30분경에는 같은날 같은 건물 30층에서 있었던 MozParty에 참석했던 모질라 사용자분들이 저녁식사를 하러 가는 길에 격려차(?) 방문을 하여 서로 간략하게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갖고 양쪽 대표들끼리 하노이 탑 교환 경기를 가졌는데 codefest팀이 승리하였습니다. :-)

이번 codefest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시작 행사와 모질라 사용자들과의 교류 외에는 별도의 부대 행사 없이 각 프로젝트 그룹 별로 스스로 작업을 진행하였고, 새벽에 한 차례 중간 진행 경과 발표를 가진 후 다음날 오후 3시경에 해산하였습니다. 저는 대략 새벽 2시경에 잠이 들었던 것 같고, 도저히 몸이 피곤해서 다음날(일요일) 2시 30분 경에 먼저 나왔습니다.

특별한 문제 없이 행사가 잘 끝나서 다행이고 참석해 주신 분들의 자유스러우면서도 특유의 열정적인 분위기에 이끌려 많은 분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행사 진행을 도와주기 위해 오셨던 대행사 관계자분들도 이런 행사는 처음이었다며 경악과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codefest에서 하려고 했던 많은 작업들이 있었는데 완료한 작업보다 완료하지 못한 작업들이 더 많아서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perky님의 도움으로 kldp.net의 메일링 리스트를 다시 복구할 수 있었다는 점에 있어 상당히 홀가분합니다. perky님께도 개인적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녁 식사 이후 거의 4-5시간을 꼬박 mailman 복구 작업에 매달려서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실제로는 mta 교체를 통해서 조금 허무하게(?) 문제가 해결되긴 했지만.... :-)

잊을 수 없는 시간들과 추억들을 함께한 모든 참여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개인적으로 KLDP Wiki 복구 작업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가 KLDP Wiki의 행사 페이지에는 리더(?)로서 그룹을 모으기는 했지만 실제로는 행사 진행 때문에 신경을 쓸 여유가 별로 없어 복구 작업엔 거의 도움이 되지 못했고, 때마침 행사에 참여해 주신 Wikimaster이자 moniwiki 개발자이신 wkpark님이 적절하게 복구 작업을 이끌어 주셔서 아주 짧은 시간에 성공적으로 복구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금 더 자세한 복구 작업 관련 리포트는 참석하신 분들이 올려 주시면 좋겠네요.

이 글에 있는 그림들은 모두 http://gallery.kldp.org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아직 참석 후기 올리지 않은 분들은 다음번 codefest때 기억해 두었다가 특단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니 빨리 후기 올려 주세요.... :-)

Fe.head의 이미지

위키 패이지는 일단은
개인 홈페이지를 제외하고 모두 복구 되었습니다.

http://wiki.kldp.org/cache/google/wiki1156.html

에서 복구대상인 1 ~ 520 번까지 모두 복구 하였습니다.
그럼..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cjh의 이미지

잠깐 저 사진의 빨간 팔은... 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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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krisna의 이미지

궁금했던 분들도 많이 만나고 저도 참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행사를 준비하고 도움을 주신 키파 관계자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재미 없었을텐데 밤새 자리를 지키시더군요.

offree의 이미지

후기는 아니지만, 참가 하고 싶게 만드네요. ^^

전 이번 주말에는 fedora 를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2 -> 3 )
원격으로 한것이라, 내일 상태를 잘 살펴봐야 겠지만,
현재 네트웍 접속까지는 이상이 없는 것 같습니다.(로그를 살펴봐도 큰 이상은 없는 듯 하구요.)

그동안 CodeFest 는 딱히 어디에 참여를 해야 할지몰라 망설여 졌었는데, 그 열기(?)를 느껴보고 싶네요.

저 같은 사람들을 위해 용기를 넣어주세요.(후기 많이 써주세요. ^^)

사용자가 바꾸어 나가자!!

= about me =
http://wiki.kldp.org/wiki.php/offree , DeVlog , google talk : offree at gmail.com

sw의 이미지

갔어야 했는데.... 아~~ 담에는 꼭 갈랍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젠투 문서팀에 참가하려던 양인현이였습니다. ㅜㅜ

일일신 우일신

exman의 이미지

이번 CodeFest를 계기로 시민쾌걸 Online은 예상한만큼 성과를 내고 상상한 만큼 실행되도록 작업을 하였습니다. :)

게임만드시는 분들 존경스럽다는 생각만 드는 군요.
온라인상에서만 보던 분들을 실제로 만나서 같이 작업을 할수 있는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입니다.

개인적으로 시민쾌걸 Online팀에 참여했던 사람들중 다수가 저를 포함한 커플들이라 다음날 점심을 못넘기고 자취를 감추게 되어 좀 죄송했습니다. 상상한 만큼의 데모를 보여드리지 못해서 죄송 ^^;

권순선의 이미지

참, 그리고 토요일 새벽에 잠깐 오셨던 aero님이 리니지II 15일 이용권을 기증하고 가셨습니다. 유효기간이 올해 말까지로 되어 있어 빨리 드려야 하는데 지금 생각은 kldp.net에서 04년 우수 사용자를 다시 뽑아서 랭킹이 가장 높은 분 혹은 새로이 랭킹에 진입한 분 중 가장 랭킹이 높은 분을 선정해서 드리는 것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혹시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답글 올려 주세요....

정태영의 이미지

구경갔다가.. 젠투님 모여있는데 꼽사리 껴서 잡담만 하다 도망갔는데..
온라인에서만 보던 몇몇 분들을 실제로 봐서 느낌이 매우 새로웠습니다..

100~150번째 줄 사이를 랜덤하게 찍어서 -_-!! 뭔가를 추가했다가 제거했다가만 반복하시던.. kida 님이 기억에 남는군요 흐흐흐

오래있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꺄홋 :D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neoseraph의 이미지

처음으로 가서.. 서먹 할줄 알았는데 많이 반겨줘서 참 좋았습니다..

뭐.. 밥만 축내고 온듯한 기분이 있기도 하지만요 -_-;

다음에 갈땐. 좀 준비 많이 해서 가겠습니다. (__)

지나가던곰..

http://kalintz.net
아르케와 안타리아를 방황중..

kida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유령 키다군 입니다..^^;;

대구 도착해서 kldp 겔러리 한번 들러보니
지금이 벌써 12/06일 새벽 02:47분이군요...

어찌어찌하다보니 제가 이번에 프로젝트 만들어서 나가게 되었는데..
정적 저는 한게 없고,
미쓰랜더님께서.. 버그를 많이 고쳐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드립니다..
(전 사실 놀았어요..-_-
흑흑..역시 프로그래밍 실력을 더 키워야...)

다른분들의 열혈 코딩실력도 한수 배울수 있었고...
특유의 kldp 사람들끼리들의 독특한 분위기등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먼곳에 살고 있지만 이런 행사라면 여유가 있을때 또 계속해서 참가하고 싶네요..

그럼 전 이만..
=3=3=3=3

안경 미소녀가 좋아~!

세벌의 이미지

토요일오전에는 회사일 때문에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은 집안일 때문에... 사실 다 핑계 -.- 현장에 참석 못 하고 가끔 IRC에 들어가서 거의 ROM으로 있다가 이제서야 후기를 보고 몇 자 적습니다.

위키복구에 참여하려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그냥 시간이 지나갔는데 다른 분들이 잘 복구하셨다는 소식을 접하니 무척 반갑습니다.

컴퓨터프로그램에 관심은 많지만 실력이 -.-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인터넷강국이네 컴퓨터 사용자가 많네 어쩌고 하지만 인터넷 돌아다니다 보면 한글로 되어 있는 문서가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영어로 되어 있는 문서에 비해...

영어에 익숙하진 못한 분들을 위해... 번역작업을 해 보고 싶습니다.......만
저의 영어실력이 별 볼일 없어서 영어공부부터 먼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KLDP행사에 참석하신 고수분 중에는 백수이신 분도 꽤 될 것 같은데 그 분들 모두 좋은 직장을 구해서 그 분들 개인은 물론 사회및 나라의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즐링의 이미지

몸도 아프고 일도 있어서 좀 늦게 도착을 했습니다.
(죄송!)
그래도 시민쾌걸 온라인 합류이후 처음으로 코드를 작성해서 cvs 에 커밋했습니다.

어느정도 일은 진척이 되었지만.
일요일 12시부터 막혔던일이 (프로토콜이 바이너리라 )
인간헥스에디터인 exman 님의 도움으로 해결이 잘되었습니다.

이제 몇가지 작업밖에 안남았습니다. ( 지금한것보다는 많습니다;; )
시민쾌걸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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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in 다즐링

paek의 이미지

까나리 싸짱~ 님과 prdd 님과 함류를 하여 도착한 CodeFest!
정말 무서운 열기에 질려버려 하루종일 먹고 자고 하는등의 폐인짓만을 일삼다가 하오니 탑을 몸으로 실천하여 옷하나 얻어서 오는 쾌거~(?) 를 이루었습니다.(평소 부터 눈독 들였던 옷인데 말입니다. 하하~)

역쉬 IRC보다 모여서 얼굴 보고 이야기 하니 문자로써 표현 못하는 문제를 말로서 대면을 하여 풀수 있어서 매우 좋았던것 같고, 이제는 목표달성을 위해서 달려야 될 때라고 보입니다. ^^

다음번에도 행사가 있으면 열심히(?) 참가해서 폐인짓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푸하하핫~ :D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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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나의 존재는 하나이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나는 특별한 존재이다.
-
책망과 비난은 변화가 아니다.
생각만으로 바뀌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SoftOn의 이미지

exman의 권유로 siminOnlin에 참가한 SoftOn입니다~~
처음 가는 곳이라서 뻥뜬 상태로 하루종일 있었는데..
잼있었습니다.. ㅋㅋ

SiminOnline Fighting~~ :!:

LikeU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LikeU 입니다. 이번 코드페스트는 처음 참가해보는 저에겐 참 재미있는 행사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업하는 모습.. 그리고 떠드는 모습과 토론~ 정말 감탄이었어요. 그리고!! 고수분들이 참 많다는것! 할일없는 저를 멤버로 받아주신 키다님~~ 그리고 Xbeat 팀 모두 감사드리구요~~ 막판에 먼저 도망간것!! 죄송했습니다( 예매의 압박에 ㅜㅜ)
아!! 권순선님.. 실제로 봐서 좋았구요!! 미남형이더군요!! 꺄악~~ 반했습다~! 퍽퍽!! 그럼 이제 IRC 에서 뵈여~~

pynoos의 이미지

재밌었군요!!

늘 마음은 거기 있지만, 몸이 안따라가줘서 미안할 따름입니다. 세번을 다 못가보내요...

onion의 이미지

....다리가 아파요....
....
일은 안하고 돌아다니면서 다른팀 방해만 한 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T.T
젠투팀으로 참가한 흡혈양파입니다.
다른팀들이 열심히 하는것을 보고 대단히 자극을 받았으나...
......................
젠투... 깔고 회의하니 codefest가 끝났습니다.(먼산)
나름대로의 성과는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집단이던 그 집단이 정체되는것을 막는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젠투KR로 그런 길을 걷게될지 모릅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배턴을 넘기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이번의 젠투팀은 목적한바의 성과를 이뤘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용두사미가 되어서는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행사장에서 역시나 배울게 많았습니다. 다만 행자장 자체는 1차때가 훨씬 나았던거같군요..(소엑과 관련된 행사라 어쩔 수 없다는건 압니다만..ㅋㅋ)
저를 제외하고는 다들 미친듯이 작업하시는거같아 대단히 부러웠습니다. 저 역시도 다음ocdefest때는 좀 더 심도있는 주제로 근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해야할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그룹들이 목표한 바를 달성하신거같아 이번 코페는 대단히 좋았던거같습니다. 특히 장소가 넓어서 마음껏 떠들 수 있었던게 저는 너무나 좋았습니다..(제가 목소리가 좀 큰..-.-)
자신이 변태임을 사람들마다 맨투맨으로 확인시켜주신 퍼즐렛옹...(베시시)
스퀵..아주 잘 보고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저도 스퀵을 좀 더 열심이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불쑥불쑥 드는순간이었습니다.(오...이름이 기억이 안나는..-.-)
wkpark옹.. 잘봤습니다.. 다만 실물보다는 아바타가 좀 더 그로테스크한거같습니다만.. 저는 좀 더 편집광적인 외모를 기대했는데 기대를 배반하는 외모를 보고 앞으로는 같이 노는건 안좋지않을까..라는 고려를 하고있습니다..(물론 반만 농담입니다)
변태의 대명사 퍼키옹.. 이번에 세로본능 잘 봤습니다... 정말로 세로로 돌리고 화면은 그대로 쓰시는 모습에 역시 위험인물이라는 재확인을 하고 왔습니다.
kida옹. .최고입니다.... 뭐.. 말할 필요가 없겠죠..-.-;
미스옹 케이블 들고가시기 바랍니다.... .제가 뒷정리 안햇으면 어쩌시려고...-.-;
엑맨옹..역시 변태 맞아요...... 최고에요...-.-;
다즐옹도 빡셨습니다... 흠.. 졸릴때일수록 코딩을 해야한다는 격언은 머리속에만 새기고 실천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지나가던곰옹.. 멋졌습니다...... 다만 뭘 하고 계셨는지는 끝까지 알아내지 못했습니다...(wiki를 안읽은 게으름입니다만...ㅋㅋㅋ)
nibe상 감사했습니다. 특히 재미있는 Item인 하노이탑.... 다음에는 7장 플레이트로 도전하는것도 재미있을거같습니다만...역시 무리겟죠? 7장이면 언제 무한루프에 빠졌는지를 알아냈을때는 이미 늦은 사태가 될거같습니다만... 제가 영어가 부실해서 많은 대화를 못했던게 아쉽습니다.....T.T
순선옹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이런행사 계속있으면 다이어트에 좋으실거같네요..(더불어 사모님은 변함없는 미모를....-.-)

그외 제가 일일히 얘기하지 못한 많은 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고 젠투팀도 고생많으셨습니다. 더불어 저도 다음모임부터는 노트북만 들고와야할거 같습니다. 당체 뒷풀이를 갈 수가 없더군요...-.-;
여튼 제게는 너무나 재미있는 행사였었고 다음 코페에는 더욱 더 집중해서 일할 수 있어야 겠습니다. 이번에 아쉽게 못본분도 있으니 다음에는 같이 뵐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감사합니다.

ps. kipa관계자분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뒷정리도 그렇지만 토-일 간 밤샐때 책상에서 근성있게 버티시는걸 보면서 대단히 놀랐습니다..-.-;

-----새벽녘의 흡혈양파-----

-----새벽녘의 흡혈양파-----

dary4n의 이미지

재밌고도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코딩 능력이 전무한고로 다른 분들처럼 열혈 코딩모드로 날을 지새울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화면 스크롤만 놓고 보자면 다른 어느 누구보다도 개발자의 화면답지 않았습니까? -0-

아시는 것처럼 젠투 설치가 다른 어떤 배포본들보다 빠르편인데 행사 당일에는 유독 오래 걸렸던 것은 도통 원인을 알 수 없는 미스테리입니다. 뭐 덕분에 설치하는 동안 다른 분들과 인사도 할 수 있는 시간과 행사장의 악동 역할을 하게 될 수 있었지만요. :)

키다님, 엑스맨님, 미쓰랜더님, gana님, 그리고 기타 온라인으로 알고 있었던 분들을 못살게(!) 한 것 후기를 빌어 용서를 빕니다. 사실 우리만 놀고 있는데 여러분들이 그렇게 열심히 하시면 저를 비롯해 같이간 까사장님 등 다른 악동분들, 4회 코드페스트에 Ban 당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서 동물적으로 반응한 것입니다. 쿨럭.. ;; (그렇습니다, 아시겠지만 우린 '사고' 능력이 전무한 하노이 디스크 체인져 로봇이며 굶주림에 많은 먹거리를 선점한 야수들입니다. )

물론 농담입니다. :)

어떤 목적을 가진 행사에서 결과물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들과 얼굴 마주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행사에서 저란 사람에 대한 케릭터를 조금이나마 보여줄 수 있어서 그리고 다른 분들에 대해서도 알게되어서 좋았습니다.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신 많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_ _)

다음에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참가하겠습니다.

- 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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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기쁨이나 슬픔 같은 것은,
풀꽃의 희미한 향기만큼도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neosphere의 이미지

저는 Squeak 팀에 있었던 고준수 라고 합니다.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평소에 한을 뵙기도 힘든 분들을 한 자리에서 다 같이 뵐 수 있었다는 것도 재미있었고, 이러저런 이야기를 해주실때마다 평소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이야기들에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Funge 라는 걸 처음 봤는데, 이거 재미있을 것 같네요..^^

Gentoo. Bioinformatics, Protein Interaction.

leanblue의 이미지

재미있는 코드페스트였습니다.(라고만 적으면 돌맞겠죠?)

역시나 젠투 팀은 왁자지껄 분위기 입니다.

(시끄러우셨다면 되송합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시끄러울것 같습니다.)

일단은 문서 작업의 기틀을 마련했다는데 큰 성과가 있었다고 봅니다.

(자그마한 문서지만 하나 작성 하기도 했구요.)

exman님 제목소리 이제 더이상 GPL이 아니에요.(BPL로 변경 예정입니다 ^^; )

다른 분이 녹음해 놓으신게 너무 좋아서 -_-;;; 제 목소리는...퇴출당할지도 모르겠군요..

퍼즐릿 님이 모여주신 그 이상스런(?) 사이트들도 재미있었고,,

새벽 3시가 지나서도 다들 ㅤㄲㅒㅤ어개시던..

야식이 그리 빨리 사라질 지 예상도 못했습니다.

다음에도 재미있는 코드페스트 됐으면 합니다.

LeanBlue in CyberWorld!!!

권순선의 이미지

picxenk님 LikeU님 감사합니다. 제가 행사 진행하느라 좀 정신이 없어서 많이 얘기는 못해본 것 같은데 다음번 codefest때 오시면 언제든지 제 자리로 오셔서 같이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

까나리의 이미지

젠투문서작업팀에 참여한 까나리입니다. (*__)

정식으로 KLDP CodeFest 를 참가한 적은 처음입니다. 2회때는 akpil님 딸 돌잔치 갔다가 포도주 배송(?)을 담당했었고, 분위기를 살짝 흐리고 나왔었습니다. 으흐흐
코딩한줄 못하는 사람으로서, 행사에 참가한것만 해도 감지덕지 하다고 생각합니다.

젠투팀은 참가한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다고 생각합니다.

새벽에 잠깐 외출(?)했다가 3시경 prdd님이 사준 야식을 들고 갔을때, 90% 이상 살아(?)계셔서, 김밥과 만두를 게눈감추듯 드시던데, 이 사람들 배고프면 말들을 하지 -.- 딩딩옹 야식 잘 먹었어요 :)

행사에 지원해주신 kipa 관계자분들 감사드리고, 시끄럽고 북적대는 젠투팀 때문에 수고하신 권순선님 수고하셨습니다.

역시 Offline 모임은 이래서 좋은것 같습니다. face to face

wkpark의 이미지

저는 절반은 놀러 간다는 생각을 가지고 Codefest를 갔었기 때문에 아주 재밌었습니다 =3=3

조금 늦은 시각에 도착해서 컴을 세팅했는데, 다른 컴퓨터를 둘러보니 XP가 이미 깔린 상태라서 그랬는지 1/3 컴퓨터들은 XP가 깔린 상태에서 다른 서버를 통해 터미널 작업을 하시고 계시는것 같았고(저도 그렇게 했습니다만) 나머지 분들은 데비안이나 Koppix를 사용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젠투팀의 컴은 오후 6시 이후에도 계속 설치작업과 함께 열띤 토론을 하시더군요 @.@

위키는 복구팀은 제가 도착하기 이전에 모든 멤버들이 도착해서 열심히 복구하고 계셨고요, 복구를 해야 할 페이지는 숫자상으로 500여 페이지였으나 대부분 텅텅 빈 개인 페이지이거나 비어있는 개인 홈페이지 혹은 테스트 페이지여서 실제로 복구된 페이지는 120여 페이지였고, 손이 많이 가야 하는 페이지는 적어서 였는지 오후 8시정도에 거의 모든 작업이 종료되었고 그 이후 시간은 확인작업에 들어갔으며, 저는 복구에 사용되는 모니위키 액션을 조금식 고치며 몇몇 페이지를 복구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작업에 함께 참여하셨던 송우일님 drssay님, 이창근님 손동우님 fehead님 kueilove님 모두 감사합니다. :)

제 자리 바로 오른쪽에는 슈가큐브팀의 perky님과 순선님이 kldp메일링리스트 복구를 하고 계셨는데, perky님은 이날 거의 한숨도 안 주무신것 같았고 역시 놀라운 체력및 집중력을 가지셨더군요 @.@

작업 외 시간에 저는 이리 저리 돌아다니며 온라인에서만 뵈었던 #gnome채널의 분들과 만나고 얘기하고 프로젝트를 눈팅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프라인 상에서는 첨으로 krisna님과 만나서 얘기를 나누었는데 역시 꽃미남이시더군요 ^^. 나비와 새나루에 관한 얘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시민쾌걸 Online으로 개발이 촉발된 libhangul에 대한 얘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

xbeat팀의 kida님과 mithland님을 뵙고 xbeat 테스트버전을 보았는데 아주 재밌었습니다. 저 혼자만 보기 아까운 시연을 보여주셨는데 다음 Codefest에는 각 프로젝트팀에게 Demo를 시연할 시간도 주어졌으면 좋겠더군요.

새벽에는 슈가큐브팀의 puzzlet님의 재밌는 babelfish 시연은 CodeFest의 새벽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

새벽 3시가 넘어가는 시점에서는 시민쾌걸팀을 찾아가 보았는데 exman님과 krisna님과 nohmad님 거친마루님도 뵐 수 있었는데, 여러가지 gtk+ utf8 wchar_t 등등의 문제와 windows어플간의 문제등에 대해 진지한 토론도 지켜보았습니다 :)

새벽에 간식으로 김밥과 만두가 나왔었는데 저희 위키팀과 가까이 붙어있었던 젠투팀의 "맨발의 onion님"이 만두를 가져 오셔서 저희 팀과 같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 이 시간이 새벽 3시경이었다고 하는데, 간식을 사다 주신 prdd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squeak팀 picxenk님의 squeak 얘기 및 놀라운 squeak 시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것 역시 보다 많은 분들이 시연을 함께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squeak팀과 슈가큐브팀 xbeat팀은 다음날 아침 8시 근처까지 거의 한숨도 안 주무시고 계시더군요. @.@

다음 CodeFest때도 많은 분들이 참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다 --Martin Buber

charsyam의 이미지

저도 가고 싶었는데 T.T 토요일 대전에 ^^ 갔었다는 고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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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Syam ^^ --- 고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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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eilove의 이미지

wkpark wrote:
이 자리를 빌어 작업에 함께 참여하셨던 송우일님 drssay님, 이창근님 손동우님 fehead님 kueilove님 모두 감사합니다

저는 너무 늦게 가서 도움이 전혀 못되었는데 인사도 못드렸고

이렇게 제 아디를 넣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ㅜ_ㅜ

시간날때 저도 후기를 남겨야겠습니다;

joone의 이미지

정말 열정적인 CodeFest였습니다.
다음날 약속이 있어서 밤늦게 갔지만 2회때 보다 참가인원도 많고 열기도 더 뜨거웠던 것 같습니다.

두번째 참가라 아는분들과 인사도 나누고 모니위키, 한글입력기 나비 개발자도 직접 뵙게 되어 영광이였습니다. 아쉽게도 직접 인사는 못했네요..
그리고 멀리 일본에서 오신 커널 개발자에 정성어린 설명도 잘들었습니다. 특히 그 분이 갖고온 하노이 탑 게임은 이번 행사의 커다란 청량제가 되었습니다. 이외에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시는 많은 분들을 뵙게되어 참 좋았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DocBook Editor를 개선작업을 진행하였고요 좀 더 마무리해서 이번주에 릴리즈를 하려고 합니다.

참가하신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고요.. 이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신 권순선님을 비롯한 SoftExpo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4회때도 다시 뵙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시민쾌걸팀 화이팅! 빨리 게임을 해보고 싶네요.. :)

권순선의 이미지

소프트엑스포 주최측에서 찍은 3회 CodeFest 사진 80여장이 KLDP gallery에 추가되었습니다. http://gallery.kldp.org/album03 에서 보실 수 있고요. 사진을 보내주신 소프트엑스포 담당자분께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전문 사진가가 찍은 사진이라 그런지 좀 분위기가 틀린 것 같습니다. :-)

그때 찍은 단체사진도 드디어 올라왔으니 필요하신 분은 기념으로 다운받아 가셔도 좋을 것 같네요.

곧 동영상도 추가될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