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배포판을 사용하시나요?

rx78gd의 이미지

1,2년간 MS계열쪽 프로그래밍을 해야해서 리눅스를 멀리하다가 다시 리눅스를 깔아보려고 하니 어떤 배포판이 좋은지 알수없군요.

여러분들은 어떤 배포판들을 사용하시나요? 최근은 젠투도 많이 쓰는것같고 수세를 써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은듯하고.... 예전에는 슬랙웨어부터 알짜, 레드햇, 한컴, 와우등을 써보았는데 지금은 어떤것이 많이 쓰시는지 모르겠네요. 다른분들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Darkcircle의 이미지

전 매우매우 간단한 "슬랙웨어"라는걸 씁니다.

슬랙웨어 때문에 바보가 된 "수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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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sozu의 이미지

데비안도 간단하지요 :)

-----------
청하가 제안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써 재미있게 사는 법
http://sozu.tistory.com

isakua의 이미지

간단한 데뱐 ^^

세상에 내 맘 대로 되는건 없다
세상은 노력하는 자만이 성공할수 있다.

아님 말고

Fe.head의 이미지

rx78gd wrote:
1,2년간 MS계열쪽 프로그래밍을 해야해서 리눅스를 멀리하다가 다시 리눅스를 깔아보려고 하니 어떤 배포판이 좋은지 알수없군요.

여러분들은 어떤 배포판들을 사용하시나요? 최근은 젠투도 많이 쓰는것같고 수세를 써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은듯하고.... 예전에는 슬랙웨어부터 알짜, 레드햇, 한컴, 와우등을 써보았는데 지금은 어떤것이 많이 쓰시는지 모르겠네요. 다른분들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검색을 생활화 하는것이..... :roll:

데비얀 1표.. :oops: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crescent의 이미지

데비안 8)

나는 나!

함기훈의 이미지

데비안 :D

간다.

멈출까 나아갈까
망설이고 있을 때에는
나아가라고 배웠다.

dragonkun의 이미지

젠투에 한표~;

Emerging the World!

advanced의 이미지

젠투 만세 \(-_-)/

환골탈태의 이미지

PC 사양 빵빵하고, 이것저것 할 의욕도 있고, 시간 남아돌면 젠투리눅스
적닿히 몇개만 수정해서 그냥그냥 쓰고 싶을때 페도라 리눅스
만사 귀찮고 설치후에 거의 손데고 싶지 않을때 코어리눅스
를 추천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모두 다 Hardy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Darkcircle의 이미지

sozu wrote:
데비안도 간단하지요 :)

isakua wrote:
간단한 데뱐 ^^

fehead wrote:
검색을 생활화 하는것이..... :roll:

데비얀 1표.. :oops:


crescent wrote:
데비안 8)

함기훈 wrote:
데비안 :D

dragonkim wrote:
젠투에 한표~;

Advanced wrote:
젠투 만세\(-_-)/

try365 wrote:
PC 사양 빵빵하고, 이것저것 할 의욕도 있고, 시간 남아돌면 젠투리눅스
적닿히 몇개만 수정해서 그냥그냥 쓰고 싶을때 페도라 리눅스
만사 귀찮고 설치후에 거의 손데고 싶지 않을때 코어리눅스
를 추천합니다.

. . . .

거의 머 5:3 으로 데비안이 우세네요 -_-;

+(/ㅡ_-)~/ 슬랙웨어는? . . . ~(-_ㅡ 까 . . 깔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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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랜덤여신의 이미지

젠투신이 강림하십니다...
... :lol:

지리즈의 이미지

레뎃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버려진의 이미지

데비안

설정이 귀찮을 때는 코어

k2hyun의 이미지

젠투신 만세~

더 이상 없다.

punkbug의 이미지

저에겐 KoreLINUX가 최고의 배포판입니다.

newbie :$

병맛의 이미지

데비안을 썼을 때 로또 당첨 확률이 30%가
증가했다는 연구 보고가 있습니다.

(정말?) ㅡ_-)/

nthroot의 이미지

데비안 많이 쓰시는군요.

저는 겁나게 무거운 수세 씁니다.

이번에 나온 9.1 Pro가 아주 환타지 합니다.

수세 - _ -; 사랑해주세요-- ;; 아무도 안계시는군요;

------식은이 처------
길이 끝나는 저기엔 아무 것도 없어요. 희망이고 나발이고 아무 것도 없어.

Prentice의 이미지

표본수가 충분히 크지 않을 경우, 조사를 어디서 하느냐에 따라 조사결과가 영향을 받을 수 있죠..

저도 데비안 유저입니다. :) Potato가 stable이 되기 직전부터 쓰기 시작해서 현재는 sid를 쓰고 있습니다.

cdpark의 이미지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질문이로군요. :(

검색해보시면 수많은 쓰레드와 설문조사를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joohyun의 이미지

쓸모 없는거 안깔고
자기가 원하는것만 딱 깔아서 쓸수있는...

데비안에 한표

재수생
전주현

ageldama의 이미지

데비안 :P

근데 슬랙은 예전에 씨디로 돌아다니던... 한참 실행화일 포맷이 a.out->elf로 바뀌고 이후로 못써본 것 같네요.
그 이후로 한참 레뎃 기반의 한글화된 배포본들이 많아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요즘엔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합니다.

----
The future is here. It's just not widely distributed yet.
- William Gibson

icanfly의 이미지

Devian 초강세군요. :shock:

전 젠투 쓰고 있습니다.

이제 mplayer만 설치하면 다되는거 같은데...

당나귀도 mldonkey 백그라운드로 돌려 놓고....웹으로 접속해서 쓰니까..

정말 신기하데요. :lol:

한글 검색이 안되서 조금 불편한다 그것도 패치된 ebuild가 보이는거같고...

전 주로 ed2k:// 링크 쓰니까 검색할일 없이, 감화같은데 가서 링크 긁어다가 명령어 입력창에 dllink [url] 하니까 잘 받더군요.

Fe.head의 이미지

icanfly wrote:
Devian 초강세군요. :shock:

오타...
Devian 이 아니라.. Debian 입니다.. :wink: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kwoncha의 이미지

debian sarge

문제 : 코끼리 한마리를 다 먹으려면?
정답 : 한점씩 한점씩

Darkcircle의 이미지

ageldama wrote:
데비안 :P

근데 슬랙은 예전에 씨디로 돌아다니던... 한참 실행화일 포맷이 a.out->elf로 바뀌고 이후로 못써본 것 같네요.
그 이후로 한참 레뎃 기반의 한글화된 배포본들이 많아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요즘엔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합니다.

현재 패키지는 버전 10까지 나오고 컹커러니 뭐니 이런건 일단 기본적으로 다 붙습니다. 아쉬운건 다른 패키지들 보다는 각각의 모듈이 최신으로 빨리 안바뀐다는것뿐 . . . 시험용으로 컴파일된 커널 2.6.7을 소스팩에 끼워넣었는데 안정적으로 잘 돌아가더군요. 전 9버전에서 필요한 몇몇 라이브러리만 업데이트하고 커널 그냥 덮어씌워다가 깔았는데 전혀 문제 없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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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natas999의 이미지

젠투 천국 불신 지옥

:P

# emerge girl-friend
Calculating dependencies
!!! All wemen who could satisfy "girl-friend" have been masked.

krinkh의 이미지

데비안 천국.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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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상의 모든일들은 1%의 가능성을 가지고 시작된다. '

ageldama의 이미지

수다맨 wrote:
ageldama wrote:
데비안 :P

근데 슬랙은 예전에 씨디로 돌아다니던... ...quote]

현재 패키지는 버전 10까지 나오고 컹커러니 뭐니 이런건 일단 기본적으로 다 붙습니다. 아쉬운건 다른 패키지들 보다는 각각의 모듈이 최신으로 빨리 안바뀐다는것뿐 . . . 시험용으로 컴파일된 커널 2.6.7을 소스팩에 끼워넣었는데 안정적으로 잘 돌아가더군요. 전 9버전에서 필요한 몇몇 라이브러리만 업데이트하고 커널 그냥 덮어씌워다가 깔았는데 전혀 문제 없습니다. :D~*


오... 패키징이나 apt 같은게 궁금해집니다. netinst같은것도;;;
쿨럭;;; 그냥 역시 깔아보는게 빠를라나요 ^^;

거의 데비안이시네요. 거의 {sid|sarge|woody} 설문조사인것 같습니다? ^^;
(전 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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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uture is here. It's just not widely distributed yet.
- William Gibson

wizzet의 이미지

Slackware + pkgsrc
RedHat + pkgsrc
Debian + pkgsrc
Gentoo + pkgsrc
...
* + pkgsrc

--
Good design requires compromise.

warpdory의 이미지

마루타 머신 ; gentoo
일할 때 쓰는 놈 ; Kore
IDC 에 있는 놈 1 ; RH 7.3 + 잡다한 패치들(이제는 ... 도저히 RH 7.3 이 아닌 상태)
IDC 에 있는 놈 2 ; 와우 까치 - 귀차니즘 ... 보안 패치 전혀 없음. 그래도 안 뚫리는 게 용함.
VMWare 깔려 있는 놈 ; 전번에 받은 수세 9.1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PSG-01의 이미지

natas999 wrote:
젠투 천국 불신 지옥

:P

절대동의!!! :twi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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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

은랑의 이미지

Debian sarge.. ㅎㅎ./

offree의 이미지

잠깐 확인할 것이..

debian 에서

stable = woody
unstable = sarge ( 안정화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하죠? )
testing = sid

이것이 맞죠? ( 이것이 왜 헷갈리는지 .. ^^ )

사용자가 바꾸어 나가자!!

= about me =
http://wiki.kldp.org/wiki.php/offree , DeVlog , google talk : offree at gmail.com

moonrepeat의 이미지

offree wrote:
잠깐 확인할 것이..

debian 에서

stable = woody
unstable = sarge ( 안정화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하죠? )
testing = sid

이것이 맞죠? ( 이것이 왜 헷갈리는지 .. ^^ )

맞습니다 ^^

저도 데비안에 한표!!!!
단 사용자가 굉장히 게을러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삽질은 계속되어야 한다....... 쭉.........

iolo의 이미지

전 알짜,미지,한컴쓰다가... 차례로 없어지고... 뭐하고... 데비안을 쭉~ 쓰다가...
최근엔 페도라 개발버전(예전 rawhide)를 씁니다.

데비안 expri보다 더 불안한 이 녀석에서 그나마 버틸 수 있는 힘은...

"the google & gnome power up kit"이신
sangu님께서 이 녀석을 쓰기 때문이죠.

모든 문제의 대한 답을 색인화 하여 집게 손가락에 입력해두고 계신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종종 하고 있습니다.

----
the smile has left your eyes...

ed.netdiver의 이미지

섭은 sarge.
노트는 gentoo+xp.
데탑은 gentoo+fb+xp.
네요^^;
sarge, dentoo, fb 어느쪽도 관리하기는 무쟈게 편하지 않나요?
대신 섭은 항상 deb!

--------------------------------------------------------------------------------
\(´∇`)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Prentice의 이미지

moonrepeat wrote:
offree wrote:
잠깐 확인할 것이..

debian 에서

stable = woody
unstable = sarge ( 안정화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하죠? )
testing = sid

이것이 맞죠? ( 이것이 왜 헷갈리는지 .. ^^ )

맞습니다 ^^

저도 데비안에 한표!!!!
단 사용자가 굉장히 게을러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닙니다..

stable=potato
unstable=woody

이런 체계에서

stable=woody
testing=sarge

unstable=sid

이런 체계로, 이젠

stable=woody
testing=sarge
unstable=sid

experimental

이런 체계로 바뀌었죠.

버그 보고 환영합니다. : )

azoth의 이미지

debian 만쉐이~~

elfs의 이미지

kwoncha wrote:
debian sarge

아.. 데비안이 제일 싼 모양이군요... :twisted:

palsuet의 이미지

얼마전까지 쓰던 데스크 탑은 debian sarge,
지금 쓰고 있는 노트북도 debian sarge,
그 옆에서 돌아가고 있는 조금 오래된 데스크 탑도 (내가 설치한 건 아니지만)debian sarge...;;

feel the gravity

rx78gd의 이미지

답변들 감사합니다. ^^

압도적인 데비안교의 신도들과 분투하는 젠투교의 신자들이 많으시군요.하하..

suse dvd킷 신청을 했는데 그동안은 코어리눅스를 깔아서 한번 사용해보고 수세리눅스 온것을 보고 계속 수세를 쓸지 아니면 데비안이나 젠투교에 저도 입교를 생각해봐야겠군요...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

-------------------------------------------------------------------------------------------
나에겐 할 수 있다는 의지와
하면 된다는 신념과
해야 한다는 의무가 있다.

http://rx78gd.tistory.com

ashuaria의 이미지

Fedora최신판을 권해드립니다.
이유는 그냥 편해서입니다.

<FONT face="Times New Roman" size=4>שלום צליכם מאת ארוננו ישוצ המשיח</FONT>

atie의 이미지

iolo wrote:
...
최근엔 페도라 개발버전(예전 rawhide)를 씁니다.

데비안 expri보다 더 불안한 이 녀석에서 그나마 버틸 수 있는 힘은...

"the google & gnome power up kit"이신
sangu님께서 이 녀석을 쓰기 때문이죠.

모든 문제의 대한 답을 색인화 하여 집게 손가락에 입력해두고 계신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종종 하고 있습니다.


요즘이 fedora쓰시는 분들께는 일년에 두번쯤 있을까한 업데이트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때가 아닌가 싶군요. 풀타임으로 개발 버전을 쓰지는 않지만, test2가 나올때 쯤에 yumi로 개발 버전 당겨다 쓰는 것 재미가 솔솔합니다.

13일 발표 예정인 core 3 test 2에, kde 3.3, gnome 2.7.92 그리고 x.org 6.7.99가 모조리 들어 있습니다. kde를 쓰던 gnome을 쓰던 데탑이 정말 빨라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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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jiniri의 이미지

Debian sid^^

서브컴으로 젠투 시도중입니다.ㅋ

fender의 이미지

데비안 시드 experimental 씁니다.

'출혈 모서리'가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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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그놈 한국 사용자 모임 - 그놈에 대한 모든 것! - 게시판, IRC, 위키, 갤러리 등등...

Prentice의 이미지

fender wrote:
데비안 시드 experimental 씁니다.

'출혈 모서리'가 좋아요 :)


Cutting edge보다 위험한 bleeding edge 말씀이시죠.. (Edge는 여기서는 모서리가 아니라 날이예요.. ^_^;) Cutting edge는 칼날이 잘 서 있는 첨단 기술을 말합니다. 여기서 bleeding edge라는 말이 나왔는데요, 저는 이 말은 날이 너무 날카로워서 잘못 다루다간 유혈사태가 날 만한 상황을 말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
budle77의 이미지

미지->와우->레드햇->한컴->페도라->코어

걍 데스크탑으로 쓰기엔 코어리눅스가 좋은것 같더군요.

alalal의 이미지

시간남으면 gentoo 시간없으면 debian

...and justice for all

fender의 이미지

검은해 wrote:
fender wrote:
데비안 시드 experimental 씁니다.

'출혈 모서리'가 좋아요 :)


Cutting edge보다 위험한 bleeding edge 말씀이시죠.. (Edge는 여기서는 모서리가 아니라 날이예요.. ^_^;) Cutting edge는 칼날이 잘 서 있는 첨단 기술을 말합니다. 여기서 bleeding edge라는 말이 나왔는데요, 저는 이 말은 날이 너무 날카로워서 잘못 다루다간 유혈사태가 날 만한 상황을 말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

알고는 있습니다 :) 그래도 '출혈 칼날'은 넘 살벌해요 =3=3 사실 여기서 'edge'는 중의적인 뜻입니다. 원래 'leading edge'란 말이 변해서 'bleeding edge'가 된 것이거든요.

어쨌든 experimental 쓰다보면 가끔 회의가 들 때 있습니다. 퇴근할 때 업댓하고 갔더니 다음날 아침에 X가 안뜬다던지, 얼마전에 한 동안은 로컬호스트가 안올라와서 데스크탑 로그인이 안되더군요... 폴더 클릭 안된 적도 있었고, 키보드 반복이 안먹은 적도 있고...

그래도 버전 올라가는 거 보는 재미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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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그놈 한국 사용자 모임 - 그놈에 대한 모든 것! - 게시판, IRC, 위키, 갤러리 등등...

gnoygnas의 이미지

젠투를 알고 난 이후에는 다른 배포판을 쓰기가 꺼려지더군요...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설치하기를 원하는 프로그램을 단지

# emerge apache <엔터 빵>하면 만사 오케입니다.

이보다 더 편리한 방법이 있다면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젠투를 쓰라고 감히 추천해주고 있고,
설치가 어렵다, 오래 걸린다는 말을 많이 하지만,
전자는 설치 매뉴얼이 많이 돌아다니고 있기에 따라하면 된다고 봅니다.

저 또한 스스로 만들어 놓은 문서를 계속 업데이트 해나가고 있고,
관심 있어 하는 분들에게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설치하는 방법, vmware에서 설치하는 방법의 매뉴얼을 만들어 놓았으니 혹시 필요하신 분이 있다면 제 홈피에 올려줘 있답니다.~~....^^;;

One must, In fact, Love your pursuit
My home is below...Well, just go own your gait!

dragonkun의 이미지

# apt-get install apache 데비안의 패키지 관리 툴들도 편하죠..^^.. 뭐..저도 젠투 유저이긴 하지만.. 가끔씩은 데비안이 부러워질 때도 있더라구요..

Emerging the World!

lovethecorners의 이미지

FC2 사용했는데, 한글사용하는문제에서 뭔가가 마음에 들지않았습니다.

KORE 사용합니다. 그냥 편하니까요.

...

까나리의 이미지

젠투 or 데비안

vacancy의 이미지

만사형통 데비안교로 오십시오.

특히 귀차니스트라면 선택의 여지가 없을겁니다.

offree의 이미지

vacancy wrote:
만사형통 데비안교로 오십시오.

특히 귀차니스트라면 선택의 여지가 없을겁니다.

어제 부로 입교(?) 했습니다.

오늘은 서버 갈아 엎으로 갈 예정입니다. 물론 데비안으로..

그런데, 서버용으로 unstable 이 나을까요? 그냥 woody

엎기전에 한번 고민을 해봐야 겠습니다.

데비안 신자(?) 분들 서버용으로 주로 어떤것을 쓰시는지요?

사용자가 바꾸어 나가자!!

= about me =
http://wiki.kldp.org/wiki.php/offree , DeVlog , google talk : offree at gmail.com

maylinux의 이미지

offree wrote:
vacancy wrote:
만사형통 데비안교로 오십시오.

특히 귀차니스트라면 선택의 여지가 없을겁니다.

어제 부로 입교(?) 했습니다.

오늘은 서버 갈아 엎으로 갈 예정입니다. 물론 데비안으로..

그런데, 서버용으로 unstable 이 나을까요? 그냥 woody

엎기전에 한번 고민을 해봐야 겠습니다.

데비안 신자(?) 분들 서버용으로 주로 어떤것을 쓰시는지요?

서버용으로는 우디가 역시나 안정적이지만, 사지도 무척안정적입니다.
데비안특유의 완벽주의라고 할까요? 아무튼 데비안은 버전업이 매우 느립니다.
예전부터 유저들이 평가하기를, 테스팅만 내려와도, 굉장히 안정적이라는겁니다.

솔직히 우디는 버전자체가 매우 낮아서, 사용의 번거로움이 가끔 생깁니다.
예를 들어서, 우디의 php 버전이 낮아서 최근의 위키등의 php 웹프로그램이 작동안되는것이 꽤 있지요. 사지껄 가져와서 설치하거나 소스컴파일하면 별상관없지만, 그걸바에야 걍 사지를 설치해도 무난하지요. 사지도 굉장히 안정적이니깐요.

서버용으로는 시드는 사실 추천안합니다.
시드는 업데이트가 거의 매일 이루어지구요.
가끔 패키지의 문제로 에러가 종종 나옵니다. 물론 하루만 지나면 해결이 되어있지만...

아바타 제작기간~~ 무려 5초!!!

hjeeha의 이미지

오래된 머신에 그나마 성능좀 나아지려나 하고 젠투를 쓰는데 좋긴 하지만 작업시간보다 컴파일 시간이 긴것이 아닌가 할 때가 있습니다.

maylinux의 이미지

hjeeha wrote:
오래된 머신에 그나마 성능좀 나아지려나 하고 젠투를 쓰는데 좋긴 하지만 작업시간보다 컴파일 시간이 긴것이 아닌가 할 때가 있습니다.

일명 배보다 배꼽이 큰경우랄까요..

솔직히 젠투를 사용할려면 컴터사양이 무척 좋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데비안의 패키지설치 옵션중에서 패키지를 소스를 받아서 컴파일해서 설치하는 옵션이 있습니다.
이걸 사용하면 젠투못지않지요.

아바타 제작기간~~ 무려 5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