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net에 비해 강력한 한글 SSH 클라이언트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SSH를 사용하십니까? 아니면, 보안에 취약할 수 있는 telnet을
OO 개발론을 웹 환경에 어떻게 적용시켜야 하는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글 올립니다. 일반적인 클라이언트 혹은 C/S 환경에서는 OO 개발 방식이 큰 무리가 없이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웹 프로그래밍에서는
최근들어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겪은 일입니다. 프로젝트는 realtime OS에서 작동하는 일련의 통신용 프로토콜 스택을 만드는
PC를 한대 조립하려고 합니다. PC조립해 보신 분들 많을텐데 조언을 좀 구하려구요. 하드웨어 쪽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고 컴퓨터에 대해서도 잘 모르던 몇 년 전에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라는 영화가 있단다. 어려서부터 헐리우드 영화에 미친 주인공이 영화에 일생을 바치고 현실과 영화를 구분하지 못하다가 비극적인 생을 마감한다는 내용이란다. 원전은 소설이라고
지금 프로그램을 보면 첨에 제대로만 설계를 하고 만들었으면, 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자꾸드는데, 모듈별로 각자 따로 만들다보니 생기는 문제도 많구. 이런게 앞으로 개선이야 되겠지만, 그때까지 기다리기도 짜증이
요즘 취업하기가 상당히 힘든것 같습니다. 특히, 별다른 경력이 없는 신입사원의 경우는 더더욱 그렇겠지요. 저도, 얼마후에 취업전선에 뛰어들어야 할텐데 사회 경험이 부족하여 걱정입니다만, 요새는 별다른 시험없이 서류전형과 면접만으로 사원을
slashdot이나 하드웨어 활용 사이트 같은 곳에 보면 286은 양반이고 아니면 그보다 더 오래된 구형 컴퓨터를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는데요. 다른 분들은 어떨런지
프로그래머로서 코드를 만들어 나가다 보면 자기 자신만의 코딩 스타일이 생기게 마련이죠. 똑같은 루틴을 구현한다고 할지라도 실제로 표현된 코드는 사람마다 제각각
문화방송 디지털방송 현장비교시험추진협의회는 12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두달동안 수도권에서 미국식과 유럽식 디지털방송의 수신 성능을 비교한 결과, 실내와 실외에서 유럽식 수신율이 평균 15%포인트 이상 높은 것으로
KLDP 블로그는 그다지 화려하지도, 많은 기능을 제공하지도 않지만 F/OSS, IT에 관련된 충실한 내용을 담고자 노력하는 분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곳에서 블로그를 운영하시고자 하는 분은 이곳으로 어떤 내용으로 운영하실지를 알려 주십시오. 확인 후 개설 여부를 결정하여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