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PC게임을 무척 즐기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장르를 섭렵하는 프로 게이머 수준은 아니고요, 특히 RPG(Roll Playing Game)라는 장르를 편식하는 편이죠.
정말 기술의 속도가 눈부실정도로 빠릅니다. 제가 컴퓨터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 90년 가을부터인데 그때부터 컴퓨터의 매력에 빠져들어 프로그래머의 길을 걸어왔지만
안녕하세요? 전 주로 Unix/Linux에서 네트웍 서버 프로그래밍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리눅스의 OpenSource들을 보다가 문득 떠오른 궁금증이 있어서
안녕 하세요.. 저는 C/C++ 언어에 무척이나 관심이 많은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현재 C++의 기초를 겨우 마스터 하고, 비쥬얼 C++ 내지는 리눅스 프로그래밍을
한글 도메인 운영의 실태와 그 가용성에 대해
저는 문과 계열을 전공하고 사무직 등 잡동사니(?)일을 하다가 뒤늦게 프로그램 쪽으로 뛰어든 사람입니다. 올 2월에 프로그램 개발회사에 들어왔는데, 당시 실제....
.NET을 단지 뒤늦은 자바의 클론, MS의 발악 정도로 치부해버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심지어 MS쪽 사람들까지도 .NET의 미래를 불투명하게 예측하거나 좋게 봐줘도....
XFree86에서 Xutf8*함수도 도입되었고, glibc2.2,그리고 iconv등의 등장으로 이미 유니코드 사용에 관한 인프라는 어느정도 성숙되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향후로도 몇년간 기존의 인코딩방식이....
IT업계에서 sw개발자로 근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s/w쪽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한테 보여도 부끄럽지 않은 멋진 프로그램을 하고 싶어하지 않을까....
프로그래밍 할때 자기가 겪은 황당한 실수를 공유하는 것도 재미있을듯....
KLDP 블로그는 그다지 화려하지도, 많은 기능을 제공하지도 않지만 F/OSS, IT에 관련된 충실한 내용을 담고자 노력하는 분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곳에서 블로그를 운영하시고자 하는 분은 이곳으로 어떤 내용으로 운영하실지를 알려 주십시오. 확인 후 개설 여부를 결정하여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