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도메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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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테스트 단계의 한글 도메인 시스템이 가동되고 있다는 것은 거의 대부분 잘 아실 것입니다. 테스트 삼아 몇번 저도 써보았고 웹브라우져 주소 입력창에 한글을 쳐 넣으니 기분은 참 좋더군요. 최근 도메인과 관련되어 몇가지 일을 처리하는데 있어 혼자서만 위 요약 내용이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심각한 토론이 벌어지는 것은 원하지 않습니다. 저걸 쓰냐 마느냐, 필요 있다, 없다 그런 내용을 원하는 것은 아니고 현재 활용들을 잘 하시고 계신지, 앞으로 얼마나 잘 활용될 수 있을지 한글 도메인 운용을 해보셨던 분이나 현재 DNS 때문에 한번이라도 고생하신 분들이 계시면 그 분들의 고견, 꼭 경험이 없으시더라도 한글 도메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한글도메인 글쎄 ....
개인적으론 꼭 필요한 것이라 생각되진 않는데요.
저는 다른 언어 윈도우를 함께 쓰기 때문에 가능한한 컴퓨터안에 한글이 하나도 없게 만들려고 노력을 하는데.(저는 한글윈도우의 시스템 디렉토리 이름이 한글로 되어있는 것도 상당히 불편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제가 쓰는 독일어 윈도우 로딩시 접근이 안되는 것과 같은 이용상의 불편이 있거든요.)
윈2000에 와서 좀 나아졌지만 서양언어와 동양언어를 완벽하게 커버해주지를 못하거든요.
짧은 소견일 지 모르지만 국경이 없는 인터넷에서 한글 도메인은 좀 비효율적인 발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한글 모르는 사람 그리고 한글 알아도 한글 입력안되는 경우는 전혀 무용지물인거 아닌가요?
구현하는 데 들이는 노력이 좀 아깝다고 여겨집니다.
어차피 만능은 아닐테니 검색엔진과 북마크 활용하는 것보다 나을 것 같지 않은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제가 예전에 한글 도메인 관련해서 일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때의 경험을 기억나는데로 적어 보겠습니다.

우선 크게 두가지로 구분이 되더군요 키워드 방식이냐 아님 도메인방식이냐.

키워드방식은 구현이 쉽습니다.

지금 여러 회사에서 하는것처럼 (전부인것같군요. 도메인을 가장한 키워드)
하지만 이건 지역적입니다.
특정 DNS서버를 지정해야 된다던지 특정 사이트에 접속을 해야되고 또
특정 프로그램을 설치 해야되는등
특정 그룹들만이 쓸 수 있는겁니다.
이걸 M$가 하고 있는것같습니다.

그리고 도메인 방식인데 이게 진정한 한글(모국어)도메인 인데 쉬울것 같지는 않습니다.

우선 DNS네임체계에 대한 국제 표준이 바뀌어야 됩니다.
위에서도 언급 했지만 현제 7bit코드만(그것도 일부는 제외)사용 되는걸
다국어 지원용으로 바꿔야 됩니다. 그래야 각국가의 고유언어도메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또 많은 노력인 듭니다.
기존의 DNS서버가 새로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어야 되고
name DB를 새롭게 다국어코드로 변환을 해야 됩니다.
결국 쉬운 일이 아니죠.
결정 된다고 해도 수년이 걸릴듯 합니다.

DNS표준이 비뀌는게 바람직하지만 시간이 너무 많이걸려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것저것 적었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국내만 서비스할때 한글 도메인 사용
국내.외 서비스할때 한글과 영문도메인 사용

첫 화면에 한글/영문 표기, 이렇게 하면 외국인도
전혀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하잖아요.

근데요...저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한글 도메인 도입은 한국인은 한글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보다 앞서
기업의 이윤을 위해서 도입할려고 하는 느낌이 앞서네요. 도메인 등록에 따른 외화 낭비가 심하다는 기사를 많이 읽었는데....꼭 필요한 도메인만 등록해서
사용한다면 좋지 않을까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많은 분들이 포워딩 서비스와 한글 도메인 서비스를 혼동하시는 것 같은데 구분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한글 도메인요?
글쎄요. 너무 우왕좌왕 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서비스 하겠다는 업체도 너무 많고.
지금 현제 한글도메인 지원하는곳이 크게 3군데인것으로 알고있는데,

1. 전세계의 국제 도메인을 싸그리 관리하고있는(아직까지는 뭐 .org는 다른곳에서 할꺼래나 뭐래나? 요즘 소식을 잘 안들어서 몰겠습니다. 재계약 했다는 말도 있고...) 넷솔(networksolutions.com) 놈덜이 하는 다국어 도메인 서비스가 있고 -- 레이스 방식. 즉 암도 사용하지 않는 도메인 (bx-XXXXXXXXXXXXXXXXXX.com)을 무조건 앞에 BX 가 붙죠. (한국어의 코드네임이라나 뭐라나...) 근데 이놈 자석들이 돈은 다받아 먹고 서비스를 아직 제대로 하지 않아 난리가 났었던것 같던데... 울나라 Icann 공인 업체들도 돈 다시 토해내기 뭣하니까 포워딩서비스나 해주구,,,,(나쁜자석덜) 참 서비스가 안돼는 것 말고도 문제점은 있죠.
울나라는 ㅈ 과 ㅉ 을 따로 사용할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안돼죠...쩝 즉 짜장면이나 자짱면 짜짱면 모두 같은거라는 야그.. 암튼 이건 아니다 싶군요.
2. 두번째는 넷피아(netpia.com) 놈덜인데... 이놈덜도 사기나 치고, 국제 공인 등록기관이란 넘덜이 문제가 많더군요. 아! 무신 사기를 쳤냐구요? 모 설명하기는 어려운데 암튼 그런게 있슴다. 참 위의 어느분이 말씀하신것중에 MS를 소송했다는 넘들이 이넘들입니다. 등록비도 비싸죠. 무려 10마넌이 넘죠. 그리고 단점은 자체적으로 국내 ISP 업체와 제휴를 맺어서 사용하는것이므로 사설 IP나 내부네트워크 또는 지네랑 제휴맺은 업체 이외의 전용선 사용자는 사용할수도 없죠. 즉 교포들은 사용불가. 쩝TT
3. 세번짼 M$ 가되겠죠. 리얼네임스라는 유령회사?를 차리고 그곳서버를 이용해서 서비스하죠. 주소창에 한글을 넣어서 그게 지네한테 등록된 도메인이면, 그쪽으로 포워딩되고,
아니면 검색엔진에 보여주고, 짜석들 꼴갑하고 있더라구요. 등록비도 역시 넷피아처럼 비싸고요.

위 세가지중 전 울나라의 M$사용비율을 볼때 3번이 다먹을것 같슴다. 일본이랑 중국은 몰겠지만...하여튼 이런 와중에 M$넘들의 요번 MSN 메신저 사태는 정말 반가운 일이군요.
많은사람들이 불안을 느끼면, 세번째 방법을 안쓸수도 있을테니까요. 인터넷안에 다른 인터넷 아 짱나!!!

암튼 전 한글 도메인은 반대입니다. 설정도 어려울뿐더러, 넷솔이 그나마 제일 도메인 다운 도메인이라고 할수있는데, 넷솔넘들은 돈만 밝혔지 실행할 생각도 안하고, 또 실행된다고 해도 그넘들이 이메일 사용은 당분간 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이상 주저리주저리 객적은 소리였슴다.

오타난거 없을라나??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알긴 아는데 정확히는 모르시군요.

1. networksolutions 에서 하는 다국어.com 서비스는 현재 DNS가 7bit
ASCII 문자 (정확히는 LDH-Letters, Digits, Hyphens)만 지원하기에
RACE 라는 인코딩 방법을 이용하여 DB에 등록됩니다. RACE로 인코딩 된
결과가 ASCII 코드이기 때문에 기존의 도메인 네임과 중복될 우려가 있기에
현재(?)까지 등록되지 않은 bq-- 라는 prefix 를 붙이게 되는 거지요.
그런데 자장면과 짜장면이 같은 것이라는 말은 이해가 안 갑니다.
RACE 인코딩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것인지...
RACE 인코딩은 자국의 로컬 코드(예를 들면, ksc 5601)를 유니코드로,
유니코드를 다시 인코딩한 것입니다. 따라서 자장면과 짜장면은 다른
결과값을 가지게 됩니다.

2. 넷피아 문제...
제가 생각하기에는 넷피아 서비스는 한글 도메인 서비스가 아닙니다. KRNIC
에서 진행하는 한글 도메인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기는 했지만 현재 넷피아
에서 서비스하는 것은 도메인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도메인도 아니구요.
키워드 서비스를 DNS 기반에서 한다고 도메인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우니깐요.
개인적으로 M$와 대적하는 모습이 싫지만은 않습니다.
가격 문제는 어떻게 보면 넷피아가 있었기에 M$의 국내 키워드 가격이 10만원선
에서 결정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에서 어느정도의 사용자 기반을 가지고
서비스를 하는 경쟁 업체가 있었기에 그 선에서 결정이 되었지 안 그랬다면...
외국과 국내의 M$ 워드 가격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실제로 미국에서 리얼네임즈에 등록하면 가격이 더 비쌉니다.

3. M$ 문제.
저역시 공감합니다. 이번 MSN 메신저 사건을계기로 키워드 서비스에 대해서도
문제가 많이 생길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익스플로러에서 키워드 입력하면,
모두 미국 본사쪽으로 전송되니깐 같은 사고가 안 생긴다는 보장이 없죠.

이상하게 한글 도메인 문제만 나오면 정확히 아시지도 모르고 흥분해서
특정 업체 또는 무조건 나는 싫다라는 의견을 개진하는 분이 계서서
주제에서 벗어난 글을 작성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님도 약간은 틀린부분이 있길래 잘은 모르지만 한자 적습니다.
미국에서 리얼네임즈에 등록하면 물론 가격이 더 비싸지기는 하지만
국내에서 등록하는것과 같이 생각하시면 않될것입니다.
넷피아는 DNS에의해서 서비스 되므로 다른 DNS사용자들은 전혀 사용할수
없는 반면 MS는 브라우져에서 1단계 검사되는 단계입니다.
만약 키워드일경우 자국내에 있는 질의서버에 가장 먼저 질의를
하고 그다음에 인터네셔널 서버에 질의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할지는 모르지만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미국내에서 aaa라는 키워드를
등록했을지라도 국내에서 다시 aaa라는 키워드를 등록할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미국내에 aaa라는 키워드가 검색되지 않을경우 국내로 들어오게 되는거죠
역시 국내에서 검색이 않될경우 인터네셔널 서버로 질의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익스플로러에서 키워드 입력하면 모두 미국 본사쪽으로 전송된다고
하셨는데 역시 위에서 설명드린것과 같이 국내 에 위치하고 있는 서버로
전송됩니다.

저역시도 정확한 내용이 아닐수 있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국내에서는 국내 서버로 연결되고 외국에서는 외국 서버로 연결된다????

무슨 근거로 판단을 할 수 있을까요?

사용자의 IP 로? 아니면 윈도우가 한글 윈도우냐 아니냐로???

제가 개발자라면 그렇게 모호한 방법은 사용자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일단 익스플로러에서 한글 키워드를 입력했을 때, 아래쪽을 잘 보시면,

auto.search.msn.com 이라고 나오는 걸 보면...

(이거 잡는데 한참 걸렸네요. 순식간에 지나가 버려서.. :-)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마도 님께서 말씀하시는 모호한 방법을 사용했나 봅니다.
그랬길래 auto.search.msn.com이
나온후 조금후에 한글 msn이 뜨지요.
그리고 국내서버는 모공원근처의 IDC에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음... 모호한 방법이 과연 뭘까요?

지금 한글로 입력해 보니깐 네트웍이 엄청 느려서 그런지

익스플로러 하단의 상태표시줄에 207.46.185.237 에 접속하려는 듯한

메세지가 보이는데...

이 아이피가 국내에는 등록이 안 되어 있네요.

뭐... KRNIC에서 할당 받지 않고 APNIC에서 받았는지는 몰라도

inverse query를 던져보니 ie.search.msn.com 이네요.

그러면 일단 미국으로 간다는 것 아닌가요?

지금은 이상하게 접속이 안 되는군요.

'하나로'라고 입력했더니 아래 주소가 나오고 처음보는 메세지가

나오는군요.

http://204.29.171.40/resolver.dll?realname=%ED%95%98%EB%82%98%EB%A1%9C&charset=utf-8&providerid=262

The Keyword 하나로 is currently not active.

음...

msn 메신저에 이어 msn 검색까지 맛이 간 건가???

아무튼, 일단 미국으로 갔다가 코드를 보고 한국어이면 다시 한국의

msn으로 넘겨주는 것 같습니다.

사족: 그런데 이거하고 한글 도메인하고 무슨 상관이죠???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한글 도메인 아주 좋죠.

근데, 밑에 분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한글 도메인 쓰는건 좋은데

외국인들은 어떻게 접속을 하죠?

그럼 도메인을 이중으로 사야 하는건가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익숙해질려면 시간이 오래걸릴듯으로 보이네요

저만해도 한글 도메인 아예 안쓰고..

ready 라고 그냥 포워딩만 해주는거 씁니다

주소가 생각 안날때만요 ^^;

그리고 대부분 북마크를 해놓기 때문에... 그래서 솔직한 생각은 2중으로 돈 들일필요 없이 그냥 쓰지 말자는 거구.. ready 같은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합니더

godyang_의 이미지

글쎄요... 전 좀 색다른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최근에 IE를 사용해 보면, Address부분에 한글이 입력되거나 그에 해당하는 도메인을 찾을 수 없다면 MSN으로 접속해서 찾는 방식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좀 과장 해석하면 세계의 도메인 네임을 모두 자기가 관리하겠다는 소리로 들릴 수 있는데, 이때문에 한국내의 ISP가 독점 소송을 걸었다는 소리도 언젠가 들은 적이 있고요.

뭐 이자리를 들어서 MS를 씹겠다는 소리는 전혀 아니지만, 과연 이상태가 계속 유지된다면 한글 도메인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도메인을 신청하면서 한글 도메인을 신청할까 했지만 영문 도메인과 같은 가격에 신청하기에는 좀 꺼리더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근데 그거 말입니다.
원조는 넷스케이프 아닌가요..? 넷스케이프 4.0 나왔을때
엄청 편한 기능이다. 라고 해서 선전 많이 해댄걸로 기억하는데... - 명칭은
기억이 잘 안 나지만....

물론 영문만 이지만요..흐. 개인적으로 그게 왜 편한건지 도체 이해를 못 하고
있다가 요즘 IE에서 한글 치면 가는거.. 무지 편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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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넷스케이프 스고 있는데 지금 URL에 한글로 치면 해당 사이트로 가네요
그리고 해당 입력값이 없을 경우 한미르로 가네요

이건 MS에서 하는 건 아닌거 같으네요...

아무튼 편하군요...

외국사람들은 영문도메인을 쓰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글로 키워드를
쓰면 되겠네요.. ^^

godyang_의 이미지

"꺼리더군요"(X) "꺼려지더군요(O)"입니다.

한글도 제대로 못쓰면서 한글 도메인을 논해서 솔직히 쪽팔립니다. -_-...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쎄요....

예전에 어떤 회사에서 주소입력창에 한글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영어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을 만든적이 있었는데..

쩝... 그회사 어떻게 됐나 몰라...

예전부터 인터넷을 사용하던사람들은 별 효용이 없는듯 하고..

처음부터 한글로 배운사람들은 많이 쓰는것 같더군요..

주로 초중고등학생들....

주소창에 영어쓰는것 못봤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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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회사가 넷피아 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한글 도메인 좋죠..

그러나 전, 한영전환키 누르는 것

귀찮아서, 그냥 영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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