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내에서 서버를 사용하는 유저입니다.
제 개인 서버 IP 가 XXX.YYY.ZZZ.103 이고,
게이트웨이는 XXX.YYY.ZZZ.254 입니다.
물론.. XXX.YYY.ZZZ는 저희 학교의 학생회관 내부의 IP주소입니다.
그래서 학생회관 내부 뿐 아니라 학교 내부가 하나의 네트워크인 형태인데..
외부에서 제 서버 IP로 접속하려고 하면 접속도 안되고
ping 을 때려도 타임아웃만 나옵니다.
헌데, XXX.YYY.ZZZ.100 이라는 내부의 다른 서버로 접속하려고 하면
접속이 아주 잘되고.. SSH(or 텔넷)로 100서버에 접속을 한 다음에
안녕하세요
궁금하게 있어서 글을 등록합니다.
먼저
Redhat 9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ifconfig eth0 192.168.0.1 이런식으로 아이피를 셋팅하였습니다.
ifconfig eth0 down하면 네트워크 인터페이스가 제거되고
다시 ifconfig eth0 up 하면 네트워크 인터페이스가 다시 생성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때 eth0에 네트워크 정보는 무엇을 참고 하여 다시 셋팅되어서 생성되는 거죠?
ifconfig eth0 192.168.0.1을 이용할때 그냥 메모리에 남아 있는건가요.?
여러 곳의 뉴스 서버를 이용해 봤는데요.
자주 가는 그룹의 컨텐츠들이 오래 보존되지 않는 편이어서요.
( alt.os.development, comp.compilers, comp.realtime 등요. )
외국 뉴스 그룹의 경우 han.*에 비해 대부분 짧은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궁금해서 그런데요.
개인이 inn등을 이용해서 뉴스 서버를 돌리면서,
늘 켜진 않고 필요할때만 켜고도 자신이 쓰는 ISP보다
특정 그룹에 한해서 더 많은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가능한가요 ?
서버를 켰을때 필요한 양을 다운로드하는 방식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