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요즘 프로젝트 한다고 정신 없어서 논문이랑 책만 파다보니
시간 날때 컴터로 놀만한 일이 별로 없네요.
겜 하는거도 그저 그렇고~
윈터넷 서핑하거나~ (그것도 다음, 네이버 뉴스, kldp, 외국 사이트 몇개 돌면 끝 ㅠㅠ)
티비 프로 다운 받아서 보는 정도입니다.
평소에 초콜릿을 별로 먹지 않는데
(군대 있을 때도 이렇게 초콜릿이 당겼던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오늘 유난히 초콜릿이 당겨서 사 먹었습니다.
요즘 유형하는 printf("%c%c%c%c%c %d%%", 67, 65, 67, 65, 79, 72); 으로요.
맛있군요. =_=;
htc.exe hts.exe 가 있는 httptunnel 프로그램을 다운받았습니다. 윈도우용으로 컴포팅된 것이 있다고 했으므로 윈도우에서 동작시키고 있었는데요.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된 경위가 기숙사내에서 투명프락시를 사용하는지 특정페이지에 접속이 안되고(예 싸이월드나) 게임이 되지 않기에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포트가 막혀있는 것으로 생각했었는데요, 점점 생각해보니 투명프락시도 함꼐 사용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골치아프게 된 참에 아는 집에 hts.exe 이것을 실행시켜 http tunnel로 만들고 제 컴퓨터 즉 기숙사랜을 사용하는 컴퓨터에 htc.exe프로그램을 실행시켜 radmin을 이용하여 httptunnel 서버를 통하여 프로그램을 돌리려고 생각했고 또 시도해 보았씁니다.
하지만 안되더군요.
제가 서버에서 실행 했던것은 hts.exe -F localhost:6649(이 포트는 radmin포트를 임의로 제가 변경한 것입니다.) 80
클라이언트에서 htc.exe -F 6649 x.x.x.x:80
이렇게 실행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