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 보통 1280x1024 해상도를 사용하고
코딩할 때는 안경을 벗고 1024x768 해상도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해상도 전환을 자주 하게 되는데
그놈 메뉴에 있는 gnome-display-properties 를 사용하면 좀 불편해서
뭔가 한 방에 두 해상도를 왔다 갔다 할 수 없을까 고민하다
xrandr 를 사용하면 편리하게 전환
라우터가 있고 그 다음 로드발란서가 있고 로드발란서 밑에 web server 3대가 있다고 가정할 경우,
클라이언트가 접속하는 ip는 로드발란서의 VIP(가상)로 접속이 되고 로드발란서가 이 후 web server로의 접속을 통제한다고
책을 통해 해석했습니다. 이때 로드발란서의 작동방식은 어떻게 구현되는 건가요 ?
부하분산을 시도하는 로드발란서의 경우,내부적으로 web에 접속할 경우 공유기처럼 공인ip와 port를 기억하고 있다가 서버로
부터 오는 data를 로드발란서가 받아서 기억하고 있던 client에게 data를 전달하나요 ?
로드발란서가 마치 공유기+트래픽조정(부하분산)형태로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