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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vs 양지사 ...MS 의 패소..

9시 뉴스에서 재미있는 걸 보았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다이어리회사인 양지사를 상대로낸

윈도우의 국내 상표권 분쟁에서 패소했다는 정도의 기사였던 것 같은데요.

어찌되었건 선등록자의 손을 들어주었다는 점에서 ..

리눅스 상표권 분쟁의 판결에 악영향을 주진 않을까 염려 되는 군여.

자세한 내용은 내일 신문에 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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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구토와 현기증..

심하게 구토증새와 현기증에 하루종일 시달렸습니다.
울렁거리는 것 때문에 하루종일 작어은 들여다 보지도
못했습니다..

현기증을 동반해서 온몸에 힘이 전부 빠져 버리더군요..
지금은 하루에 먹은 모든 것을 밖으로 내 뱉어 버린후라
속까지 쓰립니다..

운동할 계획은 늘 있는데.. 생각처럼 쉽지 않군요..
으.. 이제 눈까지 아파 오는 군요..

정말 정말 푹~~ 쉬어야 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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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중독...

어제 집에서 잡지를 보는데 특집이 "인터넷 강박증"인가 그러더군요.
요즘 80난 할아버지서부터 코 훌쩍거리는 꼬마까지
인터넷에 대한 일종의 맹신 및 불안감(모르면 바보된다!)이 많다고 하데요.
3~50대의 사람들은 "인터넷을 배워야 산다!"라는 거의 정신병 수준의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내용이 있드라구요.

질문사항 한 20개를 체크해보고 넷맹인지 아닌지 검사해보라는 건데
심심해서 해봤죠.
한 18개 정도를 yes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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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죄송합니다..)

게시판에 이런 글을 올린 다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이 겠지만, 그래두 하번 올리고 싶었습니다.이런 저를 여러분들은 용서해 주실지..
그냥 지금의 저의 상황이 너무나 복잡하고,그리고 저의 미래가 너무나 불확실함이 힘겨워 어디에라도 하소연 하고 싶었습니다.사랑이란..참으로 힘든거더군요,.나는 다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그래서 주위 사람들이 사랑에 대해 말할 때 웃어 넘긴곤 했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제가 더 몰랐던거 있죠..내가 바라보는 그 사람도 나를 바라봐 줬으면.얼마나 좋을까요..하지만 그래서 슬픈게 사랑이겠죠..어쩌면 그 사람이 이 글을 읽게 될는 지도 모릅니다.하지만 이글을 읽고 이 글을 쓴 사람이 나라는 사실조차 짐작 못할 거란 생각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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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고 싶은데....

참여하기 페이지에 가 봐도 딱히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오네요...

안녕하세요... 현재 군복무 중인 리눅서 심상만이라고 합니다.

96년도 부터 리눅스를 해왔는데... 마땅히 성과물이

없어서리... kldp에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마땅이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모르겠네요...

그냥 번역해서 알려주면 되나요? 물론 게시판에 나 번역 할래요 하면서..

뭐 가입 이나 그런건 할 필요 없나요... 궁금하네요...

도움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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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꺼리 제공...잡담...

안녕하세요.
투표꺼리를 찾으신다고 하시기에..
몇자 올립니다..
================================>
리눅스 고수님들의 투표가 어떨까요..?
예를들어..(리눅스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계신 분들의
인기투표(=>외모, 인간성, 등등)
제가 알고 있는 분들이면 족히 될것같은데..누구냐구요..일단 보세요..아래를
1. 권순선
2. 적수님(김병찬)
3. 이만용
4. 기타
전 이렇게 세분만 아는데...
더있지만 그래도 제가 아는 유명한 분들이...라서.
아 그리고 겨울아이라는 분이 누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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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웹보드를 어디에서 구할 수있나요

안녕하세요.
Crazy Webboard(크레이지 웹보드)가 공개 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가르처 주세요...
webmaster@para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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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왔습니다.

회사 같은 부서 사람들이랑 단합대회를 빙자하여

야간스키를 타고 왔습니다.

회식 안하고 이렇게 단합대회 명목으로 스키타고 오는것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스키는 타고 왔지만 기분은 뭐 아직 그저 그렇네요.

여자친구가 너무 힘들어 하고 있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어떻게 잘 달래줄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제능력의 한계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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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에 대해 여쭤볼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수고가 많으시네요.
저두요, 이번에 티셔츠 반팔, 긴팔 모두 사고 싶거든요.
디자인이 어쩜 딱 내 스타일이네요. 전 굉장히 심플한걸 좋아하거든요.
난 또 GNU의 영양이나 펭귄등의 그림이 있으면 어쩌나 했죠.
또 대문짝 만한 글씨도 안좋아하구요.
이번 티셔츠는 너무 갖구 싶더라구요.

문제는 다름이 아니라,
등기로 오는거면 사람이 집에서 기다렸다가 도장찍고 받는거 맞죠?
근데요, 저희 집에는 낮에 절대 사람이 없거든요. 그래서 받아놓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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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

드뎌 티셔츠가 왔당... ^^;

지금 티셔츠 입고 포스팅중임돠~!!!

흐흐...

순선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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