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서 잡지를 보는데 특집이 "인터넷 강박증"인가 그러더군요.
요즘 80난 할아버지서부터 코 훌쩍거리는 꼬마까지
인터넷에 대한 일종의 맹신 및 불안감(모르면 바보된다!)이 많다고 하데요.
3~50대의 사람들은 "인터넷을 배워야 산다!"라는 거의 정신병 수준의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내용이 있드라구요.
질문사항 한 20개를 체크해보고 넷맹인지 아닌지 검사해보라는 건데
심심해서 해봤죠.
한 18개 정도를 yes를 했는데
게시판에 이런 글을 올린 다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이 겠지만, 그래두 하번 올리고 싶었습니다.이런 저를 여러분들은 용서해 주실지..
그냥 지금의 저의 상황이 너무나 복잡하고,그리고 저의 미래가 너무나 불확실함이 힘겨워 어디에라도 하소연 하고 싶었습니다.사랑이란..참으로 힘든거더군요,.나는 다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그래서 주위 사람들이 사랑에 대해 말할 때 웃어 넘긴곤 했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제가 더 몰랐던거 있죠..내가 바라보는 그 사람도 나를 바라봐 줬으면.얼마나 좋을까요..하지만 그래서 슬픈게 사랑이겠죠..어쩌면 그 사람이 이 글을 읽게 될는 지도 모릅니다.하지만 이글을 읽고 이 글을 쓴 사람이 나라는 사실조차 짐작 못할 거란 생각을 하면..
안녕하세요.
투표꺼리를 찾으신다고 하시기에..
몇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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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고수님들의 투표가 어떨까요..?
예를들어..(리눅스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계신 분들의
인기투표(=>외모, 인간성, 등등)
제가 알고 있는 분들이면 족히 될것같은데..누구냐구요..일단 보세요..아래를
1. 권순선
2. 적수님(김병찬)
3. 이만용
4. 기타
전 이렇게 세분만 아는데...
더있지만 그래도 제가 아는 유명한 분들이...라서.
아 그리고 겨울아이라는 분이 누구죠..
안녕하세요. 너무 수고가 많으시네요.
저두요, 이번에 티셔츠 반팔, 긴팔 모두 사고 싶거든요.
디자인이 어쩜 딱 내 스타일이네요. 전 굉장히 심플한걸 좋아하거든요.
난 또 GNU의 영양이나 펭귄등의 그림이 있으면 어쩌나 했죠.
또 대문짝 만한 글씨도 안좋아하구요.
이번 티셔츠는 너무 갖구 싶더라구요.
문제는 다름이 아니라,
등기로 오는거면 사람이 집에서 기다렸다가 도장찍고 받는거 맞죠?
근데요, 저희 집에는 낮에 절대 사람이 없거든요. 그래서 받아놓을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