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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눅스 매거진에 정원영씨가 쓴 글을 읽었다....

여러 문구 중에서 '끊임없는 공부를 하게 만든다'라는 부분이 너무 맘에 와 닿는 것 같았다.

나도 역시 주위에서 리눅스를 잘한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KDLP에 오거나 리눅스 관련된 모임에 가면... 부끄러워서 고개를 들지 못한다. 나보다 너무 너무 잘하는 사람도 많고, 한가지 공부하고 나면 새로운 것이 나에게 공부를 하게 만드는 것이다.

재밌다... 이런게 정말 잼있다. 밑에 어떤 분이 B형은 항상 새로운 것을 원하는 성향이 강하다고 했는데....

안녕하시와요....윈독서 입네다...어제..아니 그러니깐..오늘

유창선님의 도움을 받아...어케어케..해서리 미숀 임파쓰브을2를

보게 되었습니다....캬캬캬....넘 재밋있어서 잠도 못자고 ..

울었습니다....-_-;

톰쿠루우즈의 현란한 액숀.....뛰어난 최첨단 장뷔~~~~

못생겼쥐만....그런대로 바줄만한 뇨자.......<---요자빼고..

2박자가 골고루 잘 가춰진 액숀무비 였습네다....허나...

한가지 문제점이 있었습네다.....그건......그건......

자막이 없었다는 것입네다......난 미국사람이 아님네다...ㅡ.ㅡ;

쥐넹이라구 아실랑가 몰겠습니다. ㅡ.ㅡ;;

넵.. 사투리니깐 아는 사람은 제주도분 뿐이겠죠...
바로 발 많이 달린 징그럽고 역겹고 무지 싫은 "지네"입니다..

비가 많이 오면 요넘의 지네들이 집안에 많이 들어오죠..

저희 집은 마당이 좀 넓은 편(텃밭이라 그러나요?)이여서
장마철이 되면 비상이 걸리지요...

그러니깐 이번 토욜날 형 방에서 파판8편을 열심히 하고 있었드랬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우리의 주인공 "스퀄"을 제어하던 제 왼손이

그냥 일본 음악 방송 주로 하고 있구요 ^^;;

JJAL.CO.KR 일음 무척 많습니다

저 말고도 방송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

전 그중에 하나 그냥 어찌 어찌 하다가 여기와서 글을

남기네요 ^^;;;; 제 방송은 211.118.94.1829000 번이구요

자주 합니다 ^^;; 일본음악 등을 트려 드리구요

JJAL.CO.KR 대화방에 오시면 노래 신청 받습니다 ^^;;

야나기님.. 저 왔다 가구요 노래 잘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