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 가득히 쌓인 편지를 정리하다가 오래전(?)에 사귀었던 녀석(?)의 편지와
그녀석과 사귀게 된 결정적인 공헌을 한 녀석(?)의 편지를 보게되었다.
혼자 키득거리다가 시무룩해졌다가... 갖가지 감정이 이랬다~ 저랬다~
그런다. 얘들.. 잘 지내고 있을려나....
정리를 뒷전에 두고, 몇통을 읽어봤다...
정말 우습다. 최근엔 듣지 못했던 오빠라는 말..
그리고, 사랑한다는 말밖에 없다. ㅡㅡ;
에고.. 이제 이런 말은 한참 후에나 들을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