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모 지방국립공과대 컴소공 2학년 학부생입니다.
입학하기전에 컴퓨터말고는 대학이란데서 흥미를 가질만한데가 없어보여서 재수해서 컴퓨터과에 들어갔습니다.
1학년때는 컴퓨터공부(네트워크 c언어 약간 보앗음..)말고는 학점(1학년 평점 3.2)조금 받고 열심히 술먹고 놀앗는데요
제대하고 복학햇는데, 지금 솔직히 자퇴나 자살 둘중에 하나는 하고싶은 심정이네요..
학교에선 가르치는건 많고 난 내 실력을 쌓겟다 해서 한 한달동안 열심히 학과공부는 안하고 내공부만 햇더니
그나마 그 내공부라는것도 잘 안되고 한달해서 뭐 쌓은것도 없는것 같고.. 학과공부만 그냥 밥말아먹듯 말아먹엇네요
레포트 한 10몇개 나온거 가은데 2개낸거 같습니다.. 아는건 없고..
대학 학부 4년공부하고 너무 가르칠려는건 많고 그걸 다 커버할려면 대체 졸업하고 난 뭘 잘할수 잇을까 의문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쪽은 몇가지만 죽어라 파서 진짜 잘하는걸 만들고 싶은데요.. 막연히 서버 관리나 운영체제 이런쪽에 관심잇습니다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은 마음은 별로 없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