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티 받아서 며칠 입고 보니 디자인의 단순함이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군요. 저도 받았을 당시에는 불평을 했거든요.
너무 밋밋해서... 신세대의 감각적인 면에서 보면 재미가 없기도 하겠군요. 대부분의 이벤트 티들이 필요목적에서만
입거나 직장에서 입기에는 좀 튀는 감이 있어서 자랑삼아 며칠 입고다니고는 다니 예전의 입던것을 입곤 했는데 이번
티는 내내 며칠동안 (빨기위한 하루이틀 제외하고는...) 계속해서 입을수가 있군요. 회색톤이라서 잘 더러워지지도 않고 (^.^)
안녕하세요.
항상 이곳에서 많은것을 받아 가고 있는데 하나 더 부탁하게 되네요.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있는데 뉴스부분을 처리하는데 애를 먹고 있습니다.
보드를 jsboard 를 쓰는데 뉴스부분을 jsboard 와 연동시키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근데 여기 tip 부분이 jsboard 와 연동시킨 뉴스 처리더군요.
혹시 이 소스를 공개 하실 의향이 없으신지?? 너무 무리한 부탁인가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개인적으로 공부하다보니 진도도 잘 안나가고 좀 힘이 드네요
같이 공부하는분들이랑 같이하면 좋을것도 같아서요
인터넷을 통해 학원을 알아봐도 거의 단기과정인데 의문이 가네요
프로젝트도 하지 않고 그냥 일방적인 지식의 전달 과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래서 단기과정은 다니기 싫고
강남역이나 삼성역이나 서울권내에 장기과정 학원이 있나 하고요
아님 대학교에서 하는 과정이라도 아시는계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저...음.어제 리눅스가 뭔지 몰라서 글 올렸던,컴맹인데요,.
답장을 기대하고pc방에 급한 마음으로 왔었지만,,아무런 답장이 없길래,
그냥 좀 실망스러웠어요.내가 너무 터무니 없는 질문을
했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냥 전 친구 소개로 홈페이지에 들어와 봤었
던건데.. 음..그래서 컴퓨터에 관한 공부를 좀 더 한 후에 여러분들의
대화내용이 이해가 될 경지에 다다르면 와야 겠다는 생각이
들면서..죄송합니다..
다음번에 뵐께요,,,조금은 섭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