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말하는 썩어나는(?) 컴퓨터가 여렷인데 이걸 베오울프로 묶어도 보통은 쓸모 없는 경우로 전락하나요?
한 운영체제에서 돌아가는 듯이 작동한다고 하는데... 맞는 사실인가요?
왜 시스템 모니터 사용하면 컴퓨터에 있는 cpu 개수를 알려주잖아요.
만약 제가 컴퓨터 2대가 각자 4 코어를 가진 컴퓨터라고 칩시다. 이런 상황에서 베오울프로 묶으면 8 코어를 가진 컴퓨터로 호스트에서 사용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매번 ssh 나 탤넷 등으로 각 노드들을 관리를 해주어야 하는 건가요?
특정 병렬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목적이 아니라면 좀 낭비인가요?
네트워크 관련으로 초보인데요.
로컬 네트워크가 겁나 느려서 차라리 네트워크 스위치를 이용해보자 해서 나온 질문입니다.
우선 컴퓨터가 여러 대 있는데 각 컴퓨터 끼리 통신 (예시로 컴퓨터 A에서 컴퓨터 B로 기가빗 이더넷을 이용해서 파일들을 보내는 경우) 을 하게 하고 싶은데, 이런 경우 스위치 하나 사서 그 스위치에 이더넷 선을 각 컴퓨터마다 연결하면 되나요?
요새의 KLDP를 보면 마지막으로 답글이 달린 지 15년이 지난 질문이 최근 글에 올라온다거나, 굳이 옛날 글에 가서 답글을 단다거나 하는 일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행위를 Necroposting이라고 하죠. 문제는 이렇게 오래된 글이 계속 올라오면 스레드의 맥락을 모르는 사람들이 새로 답글을 남겨서 산으로 간다거나, 새로운 싸움터가 발굴된다거나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스레드형 게시판을 사용하는 많은 곳에서는 일정 시간 동안 답글이 달리지 않으면 자동으로 답글을 잠그는 기능이 있으며, Code of conduct를 통해서 오래된 글에 의도적으로 답글을 다는 행위를 금지합니다. 아래를 보고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