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보이지 않으면 내손놔라의 웹서버가 꺼져있음을 의미합니다.]
이캐 편한 윈텐도용 IRC 프로그램을 놔두고, 난 지금까지 왜 mIRC를 쓴걸 까...
P.S 데비안 씨디가 빨리 와야 리눅스로 돌아갈텐데... 리눅아~ 그립다...
앞에 자룡님은 뭐가 그리 즐거운지?~~
이상한곳 마구 마구 웹서핑 하고 게시는 군요....
오늘 하루종일.. 한일이라군.....
리눅이 살리고 삼바잡아서 파일섭 맹글구..
넴섭 살려서 이거저거 하고 FTP는 열어놓았는데.. FTP랑 telnet은 막을까.. 고민중이고..
아파치에 홈피 옛날꺼 올려놓고(당근 게을러서 새로 만들지 못했다.)
센드멜 팝3잡고.. BX구하러 갈차례 입니다....
낼부턴 작업의 90%이상을 리눅스로 처리할라구 구람니다.....
화이팅 하겠습니다.
오래전에 고치신건가요? 글을 여러번 읽어도 읽은 횟수가 한번밖에 안 올라가는군요.
kldp 비밀번호 물어볼까봐서. ㅡ.ㅡ;;
데비안 쓰고 싶은데 설치가 어려워 못쓰는 초보분, 전용선이 없어서 다운 못받는분, 시디롬이 없어서 못굽는 분,
리눅스@work에서 부록으로 나왔네요...
6,500원
9시반쯤에 일어났습니다.
쓰러져있는 병들과 식어서 기름덩이가 되어버린 고기... 그 틈에서 자고있는 사람은 저와 ONE님뿐... -___-;;
도대체 다들 어디로 가버린거쥐??
둘이서 쓸고 닦고 설겆이를 마치니 11시.. ㅠ0ㅠ 그후에 늦은 아침을 중국집에서 먹구 ONE님은 수원으로 가셨습니다.
흠... -______- 도대체 어제 뭔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는군요...냠.. 암튼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쿠쿠
담부턴 아지트에선 금연 & 금주로.... 휘리릭~~~
덧붙임
11시 10분 현재 분명 순선님은 irc에서 잡담을 떨고 계셨다... 근데 또 언제 바뀐거지?
한쪽에선 잡담떨고, 한쪽에선 디자인 고치고...
이것이 과연 웹사이트 관리자의 진짜 모습일까??
움.. 토론게시판에서 워디안에 대한 말들이 많아서
저도 받아서 돌려봤습니다.
일단 hwp파일을 열어서 워디안을 띄울때는 그냥 로고만 뜨다가 죽어버리구요
그냥 불러오기에서 불러오거나 드래그해서 열면 문제없이 열립니다..
음.. 붙여넣기는 잘됩니다.. 신기하게도..
속도도 만족스럽습니다.. 모질라도 쓰는데 이정도야..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차트 관련 메뉴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군요..
한글 97에서 제일 아쉬웠던게 차트의 부실함이었는데..
요즘 프로그램짜는 틈틈히 리눅스프럼스크래치를 만들고 있읍니다.
잘 모르고,워낙 복잡해서 진도가 잘 안나가는군요
현재 sysvinit컴파일까지 됐는데,,^^;;
역시 먼저,기본기인 make와 bash-shell의 고수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윈도우를 쓰면서 제일 기분나쁜게,괴상한 파일들이 자꾸 늘어나는
것이었는데, 리눅스만은....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스크래치판만드는 사이트없는지 궁금하군요
오늘
FAQ 모임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유성님과 자룡님과 순선님이 어떻게 망가지셨는지...
부엉님은 또 어떤 XX 를 부렸는지
절대 발설하지 않겠습니다.
흠...
다만..
글로 쓰기만 하구.. 배너만 배포하도록 하지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