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오늘 일은 절대 발설하지 않겠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오늘

FAQ 모임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유성님과 자룡님과 순선님이 어떻게 망가지셨는지...

부엉님은 또 어떤 XX 를 부렸는지

절대 발설하지 않겠습니다.

흠...

다만..

글로 쓰기만 하구.. 배너만 배포하도록 하지요.

그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뭐 이제 다 들통난거.. 뭐 특별히 신경도 안쓰고..
지금 여기는 리눅스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술마시고
집에 안가고 밤새고 전철 첫차타고 집에 가려구 합니다.

오늘 나보다 순선님 사진도 재밌을 것 같은데.....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

헉.. 자다 깨보니..

헉헉... 다들 어디로...?

전. 지금 집에 들어왔습니다.

또 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