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옛날생각.

오늘도 여지없이 kldp 의 자유게시판을 기웃거리다가
갑자기 그런 생각이 났드랬습니다.

내가 언제부터 여기와서 글을 남기기 시작했을까?

게시판 검색을 해보니 2000년 2월 3일이더군요.
음.. 그러니깐 몇일 차이안나는 1년전.

자게에 처음으로 올린글은 인라이언트먼트 문서를 못찾는다는
글에 대한 설명(?)글.

처음 올린글인데 순선님이 답변을 달아주셨네요. =)
(그때 염장파란걸 알았다면.. 내 운명은 바뀌었을지도.. -_-;;)

그런데... 우리가 잊고 있었던 자료가 있더랍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런 황당한 일이....

신혼여행 예약을 트래포트(http//www.traport.com)에서 했는데

오늘부터 트래포트가 문을 닫는다고 하는군요.

아이 황당해라....담당자가 전화를 걸어서 뭐 별 문제는 없을거다....

라고 하는데 황당한건 어쩔수 없군요. -_-;;;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펌] 어느날의 커피 - 용해원

어느 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에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날
이런 마음을 들어줄
사람을 생각하니
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전호를
읽어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혼자 바람맞고 사는 세상
거리를 걷다
가슴을 삭이고
마시는 뜨거운 한 잔의 커피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오늘은....

캡뷰티와 제가 만난지 600일이 되는 날입니다....

오늘도 세자리를 향해~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2월14일...

어제 여친과 전화 통화중...
발렌타인 데이 야그가 나와서 궁시렁
떠들다가.. 갑자기 여친이 그런던디...올해는
바뀌어서 남자가 쵸코렛 주는 거라면서여.. 정말
인가요??

아시는 분 댓글 좀...^^

피에쑤 폐인덜께 지송합니당...^^;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해운대.. (생중계)

계속 이거가지고 오래 쓰는군..-_-v

아무튼.. 오늘 아침은 맑네요..^^;


익스에서만 나오겠지.. 크크크..T_T


id="MediaPlayer1" width="300" height="270" align="middle">




name="AutoStart" value="true">
value="false">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폐인파에 매우 미안한 일이 생겼습니다... ^^;

아무래도 글틀양도 염장파(^^a;;;;)로
전향을 하게 생겼습니다...

이상끝.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어~~~~

취한다.
님들은 즐겁게 술드슈~~~

맨낼 만나는 쉐이마다 다 힘들대.
안 힘든 쉐이있수?
즐거운 쉐이있음 댓글 달라바여...

없겠지..........
없나....

왜 글개 . . .

술좀 먹었음...

갑자기 linux.co.kr의 팀장이 생각난다.....잘해새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달이 넘 이쁘당

헬쯔장을 갔다오믄서..본 달은..

울 하숙집 골목을 환히 비추고 있었당.

넘 이쁘당...

간만에 보는 밝은 달이다..

기분도..느낌도 좋다..

오널밤은 외출을 해야겠다...아우~~~~~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2월 8일 첫글일까?

오늘도 100개 넘어봅시다~~~

페이지

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