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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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페이지에 나오는 글이 10개인 이유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0/07/09 - 10:06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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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을 http//jsboard.kldp.org 의 1.0.1로
업그레이드한 후 나타나는 두드러진 특징이
한 페이지에 나타나는 글의 갯수가 완전히 고정된다는
점이군요. 전에는 답글은 제외한 상태에서 글의 갯수가
정해졌는데 지금은 답글까지 포함해서 항상 고정된 갯수만큼
출력하게 되니 페이지의 크기도 그에 따라서 고정되는군요.

앞에서 어떤 분이 그걸 좀 늘려서 예전처럼 답글을 제외하고
정해진 갯수만큼 출력하게 해달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되면
답글이 많은 글이 포함될 경우 한 페이지가 아주 길어질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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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이어, 한 권 끝냈다~ -_-V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0/07/09 - 9:53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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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분~ 기뽀해주세염~

드디어 '시스템 관리의 핵심'을 끝냈습니다.

뭐 기억나는거는 하나두 없지만, 그래도 뿌듯~하네염~

으하하하~

오늘은 이룔날인데, 잼난일들 많으셨나요?

저는 지금 회사..-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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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으스스한 심리테스트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0/07/09 - 9:22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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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입니다. 잼있네요..

PLEASE READ CAREFULLY-NO SKIPPING AHEAD
(잘 읽으세요-미리 보기 없기)

Seriously, take the test!
(진지하게 한번 시도해 보세요!)

Here is something weird. I took this test, it's pretty
weird & funny
(이건 좀 이상한 겁니다. 나도 해봤는데, 정말 이상하면서 재미있습니
다.)

The person who sent this said her wish came true 10 minutes
after they read the mail so I thought what the heck.
(나한테 이걸 보낸 사람이 말하길 메일을 읽은 후 10분 후에 소원이 이루
어졌다길래 별일 다 있다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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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이 전체적으로 넓어진것 같은 느낌...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0/07/09 - 5:24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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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이 전체적으로 넓어진거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사람 이름 옆에도 공간이 생기고 넘버 옆에도 공간이생기고...
그래서 그런가?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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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X용 유닉스... UZIX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0/07/09 - 5:03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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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cc.unicamp.br/~adrcunha/uzix/

MSX는 10-15년 전에 날리던 8비트 컴퓨터입니다.
TCP/IP까지 된다니... ;_; (물론 MSX용 랜카드는 없기
때문에 유닉스 서버를 통한 SLIP통신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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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work...그 잡지 열받던데..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0/07/09 - 3:40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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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잡지 좋나요..

전에 한번 샀는데,,시디부록이 엉뚱한게 들어있어서

열만받고, 그 후로 영...사지도 보지도 않습니다.

전혀 후속대책도 없는 무책임한 업체같던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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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Work에서 하는 무료강좌 마감일이 몇일 않남았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0/07/09 - 12:11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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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뒤면 마감이요... 엽서는 내일이 마감이라...
하하하...

신청을 했는데 뽑힐지 모르겠다...
자꾸 긴장된다... 뽑혀야 하는데...
여기 분들은 대부분 신청하셨을 거라 생각된다...

(흠... 게시판에다가 이거랑 관련된 글을 몇개를 올렸지?)

암튼...

꼭 뽑혀야한다...

그래야만... 재미있으니까...

꼭 돼야하는데...

신청자가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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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에서 음성인식기술하는 회사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0/07/09 - 11:12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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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에서 음성인식기술하는 벤쳐회사가 소개 나오던데...

리눅스로 그놈 띄우고 시연을 하더군요..

얼핏 넘어갈 상황이었지만.. 노트북 한쪽구석의 발바닥 하나가

그렇게 반가운지 몰랐습니다.

하여간 기분 좋더군요... EBS였는데.. 제가 좋아하는 설수현

양이 리포터 더군요.. 옆에 웬 원숭이 한마리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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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0/07/09 - 10:49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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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출근하라더니 와보니 아무도 없다. -_-

눈물나련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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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patch 하나더 합니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0/07/09 - 3:50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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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1.0.2 의 일부 내용들을 마구 뿌리고 있네요 -)

자원봉사자 게시판을 보시면 순선님이 첨부 파일 처리를 못하셨는지
링크가 깨져서 미리보기가 가능한 타입들(txt,html,php,sh등등)이
파일이 없다구 마구 에러 메세지를 뿌리고 있죠.

아래와 같이요 ^^

---- 메일 서버 구축.txt 내용 --------------------------

Warning fopen("./data/prj/files/php0MwC9O/메일 서버 구
축.txt","r") -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include/print.ph on line
441

Warning Supplied argument is not a valid File-Handle resourc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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