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dyptula Challenge라고 리눅스 커널 드라이버를 무료로 단계별로 배울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20단계의 문제가 있는데 등록하면 1단계 문제를 보내주고 풀어서 메일로 보내면
잘못된것을 찾아서 이렇게 바꾸라고 조언을 해줍니다.
제대로 풀면 2단계 문제를 보내주고요.
구글로 찾아보면 어떻게 등록하는지 등등 자세한 정보도 많고 족보도 있고 그렇습니다만
족보를 안보는게 좋겠지요.
저는 반쯤 왔는데 커널 소스를 자주 보는 일을 하면서도 직접 하나하나 만들어보다보면 새롭게 배우는게 많습니다.
홈페이지를 보면 새로 유입되는 커널 개발자가 적어서 시작하게된것 같은데,
C언어도 마찬가지로 새로 유입되는 개발자도 적고하니 비슷한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