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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 휴지통!

부제- 자취인의 생활 지혜 혹은 엽기인의 취미

오늘 고향에 내러 간다고 밤 12시 들어가 빨래하고 청소하고...
오늘 아침에는 휴지통!!!

2년간 서울 생활동안 여기저기 떠돌이 생활하면서 처음으로
직장을 다니기 시작한 올 여름, 회사 근처의 자취방을 구해
생활하였죠. 보통 자취하면 식사 거르기 일수라고 하지만
저는 하늘이 두쪽나도 식사하고 두쪽나는 것을 맞이해야하는
모범적(?)인 체질입니다. 아침을 집에서 해결해야 하는데
밥을 먹기는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과일이랑 빵이랑 우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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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노래 표절시비... -.-?

서태지의 울트라맨이야를 들어보면 RATM의 take the power back 과 wake
up 을 중간에 합쳐서 짬뽕한듯한 느낌이 납니다. 울트라맨~~~~~ 요 부분
은 웨이크 업~~~~~~ 이거랑 똑같고요. 태지가 중간에 노래 불르는건 RATM
의 보컬 분위기랑 상당히 흡사하군요 그리고 리듬도 비슷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저만의 착각일까요? 노래를 직접 두군데 비교해보고 쓴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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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회사일로 출장을 가게 되어 난생 처음 해외에 나갔다가
오늘 돌아왔습니다.

돌아오자마자 김치를 마구마구 먹었지요.
왜그렇게 김치가 먹고 싶었던지.... -)

그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대충 파악하고 있는 중인데
뭐 "특별히" 문제는 없었던것 같군요. 다행입니다.
제가 없는 동안 게시판 관리와 시스템 관리를 맡아 주셨던
분들에게 감사 드리구요.

정신을 좀 차리고 난 후 재미있는 얘기보따리를 좀 풀어 드리도록 하지요.

대만에 4일부터 8일까지 머물렀는데 그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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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시끄러운거 볼륨 최대로 하고 들으니까...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귀가 날아갈 거 같습니다...

옛날에는 잘버텼는데... ^^;

암튼 태지 앨범 저한테는 만족스럽습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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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님의 CD 구입... 그 후 오락실...

태지님의 CD를 구입했습니다...

점심도 않먹고 (지금 기절할 거 같아요... 아침, 점심 다 않먹음...)

역시 촌동내라 북적거리지는 않았습니다.

12000원주고 사고 친구놈은 테이프로 사더군요 ^^;

그런다음 오락실에 가서 펌프를 했고...

학교 오니까 애들이 다 관심을 가지는...

저는 다행히 꺼내지 않았는데...

그 친구는 꺼냈다가 완전이 개떡이 됐습니다 ^^;

신기하게 보더니 한번 들어보고 애들이 왜 듣느냐고 하더군요...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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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아아아 돌겠다

돌아버리기 일보 직전입니다.
좋은 날이니 참자 참자 애써 달래고는 있는데..

점심때부터 집(대전)에 내려갈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준비는 다 됐는데 막상 처리해야 할 일 한두개 때문에
움직이질 못하고 있습니다.

1시에 통화할 때 금방 나온다던 사람이
조금 전에 전화해보니 아직까지 집에서 퍼질러 자고 있습니다.

우.................
이걸 정말 그냥 둬야 되는건지.

보자보자 하니깐 정말 사람을 보자기로 보나 봅니다.

그래도 좋은 날이니깐 조금만 더 참아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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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순선옹이 온답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 금요일에 캡뷰티입니다.

오늘 순선옹이 온데요~ 아이좋아~~~~
9시에 서울에 도착한다고는 했는데, 연착되고 그러면....
아마도 한 11시정도에 얼굴을 볼 수 있을 것 같애요~

여러분 오늘은 참으로 기쁜날이라 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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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씨노래.. mp3..-.-;

벌써 다떴다...-.-;

놀라움..

역시.. 전보다는 하드하군..T_T

조아조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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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걍 재밌어서 퍼 왔슴다..^^

KLDP 투표란에서 글을 읽어보다가...
어떤분이 Kernighan의 The UNIX Programming Environment를 권해주셨더라
구요.
Stevens의 Advanced Programming in UNIX Environment와 어떻게 다른지
함 보려구 와우북에 갔거든요...
Kernighan의 책이 더 기본적인걸 다루고 있는 것 같아서 저는 이 책을 보
는게 나을듯 싶더라구요...
그리고 Stevens씨의 책 서평을 보니 역시 칭찬이 자자하더군요...
그런데 번역서도 있길래, 번역서에 대한 서평을 보니 너무 웃기더라구
요...
서평쓰시는 분들이 정말 재미있으신 분들 같음... 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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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신청하나요?

긴팔 티 신청하려는데 어디에 신청하는지 모르겠어요.
여기에 쓰면 돼나여?
알려 주세여... 전 긴팔 티를 살겁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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